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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비안면 이주 및 소음대책위원회, 대구시청서 공항 결사반대 대규모 집회

대구경북신공항의 화물터미널 시설배치문제로 지역간 기관간 갈등이 일파만파 확산되는 가운데 추석연휴를 코앞에 둔 27일 오전, 의성군 비안면 이주 및 소음대책위원회(이하 주민대책위) 등 주민 200여 명이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규모 ‘공항이전 반대 집회’를 가졌다. 이후 주민들은 위치를 이동해 반월당 일대(봉산육거리~계산오거리)에서 가두행진을 벌였다. 주민들은 공항반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합의문은 파기하고 공항이전 취소해라!", "내고향 목숨걸고 사수하자!", "지역주민 무시하는 공항유치 반대!" "미래 없는 공항유치 결사반대!"라며 공항이전 반대를 외쳤다. 주민대책위 관계자는 "대구시가 전투기 소음 민원을 참다 못해 공항을 이전하면서, 왜 집회하고 반대하고 속 시끄러운 우리 고향에 공항을 옮기느냐"며 성토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집회에 참여한 주민 200여 명이 관에 들어가기 전 까지 목숨 걸고 청정지역 내 고향을 지킬 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은 공항이 그렇게 좋으면 대구시에 그냥 나두라"라고 꼬집으며, "지역주민이 눈물로 쓴 진정서를 무시한 대구시장은 염치 없고 비열하다. 농촌사람들의 인권을 무시한 더러운 정치인들에게 절대로 내 고향을 내어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앞으로 의성주민들은 10. 5 ∼ 6일 양일간 대규모 집회로 공항반대 결의대회 계획하는 등 점점 갈등의 양상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신공항 유치 반대 집회 의성군 비안면 이주 및 소음대책위원회는 대구시청서 공항 결사반대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제공-의성군)

여야, 내달 6일 본회의서 이균용 임명동의안 표결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여야는 추석 연휴 이후 다음달 6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표결하기로 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윤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처리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홍 원내대표도 "인사청문회 결과에 따른 법적 절차인 국회 표결 처리로 가부 결정을 짓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여야가 공감했다"며 "가장 이른 날짜를 협의한 결과 10월 6일로 잠정 합의했다"고 말했다. 여야는 지난 21일 본회의 때 처리하지 못한 각종 민생법안도 같은 날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했다. 지난 21일 본회의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여파로 정회 후 속개되지 않아 자동 산회하는 바람에 법안 98개 안건 중 90개가 처리되지 못했다. 보호출산제 도입법, 머그샷 공개법,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 등 다수 민생법안이 포함됐다. 다만 여야는 최대 쟁점법안인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공영방송지배구조개선법(방송3법 개정안) 처리 문제와 관련해선 협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홍 원내대표가 전날 의원총회에서 선출된 만큼 이날 양당 원내대표 만남은 상견례 성격의 회동이기도 했다. 윤 원내대표는 홍 원내대표에게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거울 것 같다"며 "홍 원내대표는 원칙과 상식을 중시하고 의견을 경청하며 협조를 잘하는 의원으로 알고 있다"고 덕담했다. 이에 홍 원내대표는 "윤 원내대표와는 20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같이 일한 적 있다"며 "정책 현안을 매우 꼼꼼하고 차분히 잘 다뤄 배울 게 참 많았다"고 화답했다. 홍 원내대표는 "다만 야당으로서 아쉬운 것은 국회와 야당을 대하는 대통령과 정부·여당의 태도다. 변화를 촉구한다"며 "역대 어느 정부도 이렇게 국회와 야당을 무시하는 경우는 없었다"며 날을 세우기도 했다. 김 의장은 "국회의 급한 과제 중 하나가 선거제 개편이다. 정개특위 활동시한이 10월 말이라 늦어도 10월 중엔 선거제가 정리돼야 한다"며 여야 원내 지도부의 조속한 합의를 당부했다. claudia@ekn.kr국회의장 주재 양당 원내대표 회동 김진표 국회의장이 27일 국회에서 양당 원내대표와 회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김 의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 연합뉴스

유정복, 현대시장 찾아 화재복구 상황과 추석 물가 살펴

유정복 인천시장이 27일 추석을 앞두고 동구 현대시장을 찾아 화재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추석 명절 물가동향을 살폈다. 현대시장은 지난 3월 화재 피해 이후 복구가 진행 중으로 유 시장은 화재 피해가 가장 컸던 아케이드 구간에서 전체적인 복구 상황을 보고받은 후 각 점포를 방문해 명절 물가를 살피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또한 명절 기간 물가안정에 동참을 당부하는 홍보 행사도 함께 펼쳤다. 시는 현대시장 화재 발생 이후 재해구호기금 및 시설복구 재원을 지원했고 동구청은 각종 성금·기부금으로 피해 상인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시설물을 복구해 왔다. 지난 4월까지 잔해 수습 및 폐기물 처리, 6월부터 9월 중 아케이드 해체 완료에 이어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아케이드 복구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 시장은 이날 "지역을 대표하는 현대시장이 불의의 화재 피해를 겪게 되어 매운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그동안 동구청에서 피해 조사 및 보상 과정, 시설물 복구를 진행하느라 수고가 많았고 무엇보다 화재로 인한 경제적 피해와 심리적 충격 속에서 공무원들을 믿고 복구 작업에 협조해 주신 상인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어 "우리 시는 현대시장이 화재의 아픔을 딛고 지역의 명소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현대시장 화재를 계기로 전통시장 화재 안전을 위한 여러 후속 조치를 해 왔으며 특히 화재보험 가입을 확대코자 화재공제 가입 비용을 지원하는 정책을 올해 7월 처음 시작했고 앞으로도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화재 예방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7153213 유정복 인천시장이 27일 동구 현대시장을 찾아 화재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55-tile 사진제공=인천시

‘서진이네’ 스핀오프 방송! 대환장 ‘단합대회’ 개최

인기 예능 ‘서진이네’가 스핀오프로 돌아온다. tvN ‘출장 소통의 신 : 서진이네 편’은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소통 전문가 나영석 PD가 소통이 필요한 곳 어디든 부르면 달려가는, 전국 방방곡곡 직접 찾아가는 소통배달 서비스다. ‘출장 소통의 신:서진이네 편’은 ‘서진이네’ 직급 세계관이 그대로 유지되며 사장 이서진, 이사 정유미, 부장 박서준, 두 명의 인턴 최우식과 방탄소년단 뷔까지 한 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단합대회’를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27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소통의 신이 ‘서진이네’를 찾게 된 이유가 담겨 있다. 베일에 싸인 인물이 "사장님께서 (직원들한테) 너무 관심이 없으신 것 같아서"라고 소통 부재를 제보한 것. 이에 임직원들이 긴급 소집된 가운데, 이서진은 "소통이 잘되고 있는데 안된다고 제보한 게 누구냐고"라며 제보자 색출에 나선다. 그의 불편한 심기를 파악한 정유미와 박서준은 고개를 돌려 시선을 피하고 최우식은 "누구야?"라며 발뺌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단합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임직원들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이서진은 제기차기 도중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지는가 하면 뷔가 설명하는 것이 무엇인지 맞혀야 하는 정유미는 정답이 정확히 떠오르지 않는 듯 외계어 같은 의성어를 쏟아내 웃음을 터지게 한다. 또한 단체 줄넘기에서는 박서준과 뷔 다음으로 투입된 최우식이 들어오자마자 줄에 걸려버려 이들의 대환장 케미스트리를 예감케 한다. 단호하게 "끝"을 외치는 나영석 PD와 뒤돌아 가버리는 이서진과 정유미, 말을 잃은 최우식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폭소를 자아낸다. 티저 말미에는 이서진이 "그만 찍어 이제"라며 현수막을 밟고 지나가는 장면이 담겨 과연 이들의 단합대회는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출장 소통의 신 : 서진이네 편’은 오는 10월 12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0005585316_001_20230927151901019 tvN ‘서진이네’가 스핀오프 예능으로 돌아온다.tvN

뉴진스, ‘OMG’ 스포티파이 5억회 돌파...‘롤드컵’ 주제가도 맡아

걸그룹 뉴진스의 ‘OMG’가 25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5억 회를 돌파했다. 27일 소속사 어도어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뉴진스가 스포티파이에서 단일 곡으로 5억 스트리밍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OMG’는 올 1월 발매된 뉴진스의 싱글 앨범 타이틀곡이다. 한편 뉴진스는 내달 4일 오후 2시 e스포츠 최대 축제인 ‘2023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주제가 ‘갓즈’(GODS)를 선보인다.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롤드컵의 주제가를 K팝 그룹이 완전체로 부른 것은 뉴진스가 처음이다. 앞서 이매진 드래건스나 릴 나스 엑스 등 세계적 유명 스타들이 불렀다. 소속사는 "뉴진스가 이번 대회 주제가를 부른 것은 데뷔 1년 만에 세계 정상급 대열에 합류했다는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로 뻗은 위상과 영향력을 입증한다"고 자평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걸그룹 뉴진스의 ‘OMG’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5억 회를 기록했다.어도어

국민대 이상호 교수, 2023년 환경R&D 우수성과 20선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민대학교(총장정승렬) 이상호 교수(건설시스템공학부 / DREAMS연구단)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선정하는 ‘2023년 환경 R&D 우수성과 20선’에 선정됐다.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는 환경 분야에 대한 국민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한 연구책임자를 격려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우수 기술을 선정해 공개하고 있다. 국민대 이상호 교수는 ‘해상 이동형 해수담수화 플랜트 기술개발’ 과제를 통해 창출한 ‘담수를 생산하여 도서지역에 공급하는 이동형 해수담수화 플랜트 기술 개발’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환경 R&D 우수성과 과제로 선정됐다. 이 과제는 2018~2023년까지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플랜트연구사업을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다. 이 기술은 고효율?초집적 담수화 공정을 탑재한 해상 이동형 해수담수화 선박 설계 및 개발로, 하루 300톤의 담수를 생산하고 물 부족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을 찾아다니며 물공급을 할 수 있어 급수 여건을 개선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자항식 선박에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탑재하여 운영하는 것은 세계최초이다. 이 연구는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적의 심각한 가뭄과 물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탄력적인 해결책으로 각광받고 있다.국민대

강동원, ‘피식쇼’ 출연.. 차원이 다른 비주얼 포착

배우 강동원이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글로벌 토크쇼 ‘피식쇼’에 출연한다. 27일 ‘피식대학’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강동원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피식쇼 녹화장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강동원은 정재형, 김민수, 이용주와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시시각각 변하는 강동원의 다채로운 표정과 차원이 다른 비주얼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입술을 삐죽 내밀며 골똘히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턱을 괴고 있는 모습은 ‘늑대의 유혹’ 출연 당시 강동원을 떠올리게 하며 설렘을 유발한다. 또한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던 그가 정재형, 김민수, 이용주의 예측불가한 질문에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동원이 출연한 ‘피식쇼’는 2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한편, 강동원은 27일 개봉한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강동원 배우 강동원이 웹예능 ‘피식쇼’에 출연한다.피식대학 SNS

귀성길 시작됐다…고속도로 정체, 서울→부산 6시간 50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부터 귀성 차량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울산 6시간 35분, 대구 5시간 55분, 광주 5시간 30분, 강릉 3시간, 대전 3시간 50분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반포∼서초 2㎞, 신갈분기점 부근∼수원 4㎞, 오산∼남사 부근 6㎞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금천 부근과 순산터널 부근 3㎞, 팔탄분기점∼화성휴게소 부근 4㎞, 서평택분기점∼서해대교 12㎞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호법분기점∼남이천IC 부근 8㎞, 진천∼진천터널 부근 8㎞, 오창∼남이분기점 13㎞ 구간에서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에서는 여주휴게소∼여주분기점 2㎞, 용인∼양지터널 부근 5.9㎞, 마성터널∼용인 2㎞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공사는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의 차량이 각각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교통상황과 관련해 공사는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 도로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공사는 예측했다. 연휴 직전 귀성 수요와 퇴근 시간이 겹친 탓이다. 귀성길 정체는 밤새 이어져 연휴 첫날인 28일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귀성길은 추석 전날인 28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다음 날인 30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귀성길 최대 소요 시간은 서울→목포 10시간 40분, 귀경길은 부산→서울 8시간 40분 등으로 예상됐다. 모든 고속도로에서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통행료가 면제된다.추석 하루 전, 경부고속도로 모습 (사진=연합)

김동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 부정부패 차단에 노력해달라"

경기 부천시가 제12회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7일 도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도정 열린회의에 앞서 ‘제12회 경기도 청렴대상’ 시상식을 열고 청렴도 향상과 부패방지에 기여한 도내 기관과 단체, 부서에 대해 상패와 시상금을 수여했다. 올해는 부천시가 기관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양시가 우수상, 수원시가 장려상에 선정됐으며 단체와 부서부문에서는 경기관광공사와 공동주택과가 우수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하천과가 장려상을 받았다. 기관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부천시는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예방적 시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시책으로 보조금 사업자의 공공재정환수제도 교육 수료를 의무화하고 전담신고 창구를 개설하는 등 공공재정환수제도의 이행력을 높였고 공직사회 갑질 근절과 내부신고자 보호를 위한 갑질 익명신고 창구 ‘부천시 청렴톡’을 운영했다. 단체부문 우수상의 경기관광공사는 피해구제, 부당행위 시정, 제도개선을 위한 청원제도의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반부패·청렴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부서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공동주택과는 각종 비리·부패 발생이 빈번한 공사·용역 등의 공동주택 관리 감사를 집중 실시하는 한편 감사 처분의 공정성과 감사 전문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모범이 되는 좋은 사례를 만들어주고 공직사회의 청렴 분위기와 의식 수준을 높여 고맙게 생각한다"며 "청렴은 공직자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으로 청렴대상 시상을 계기로 이런 생각들이 한층 더 퍼져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최근 5년간 갑질 처벌 건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공무원의 갑질 등 청렴을 저버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원칙을 적용해 일벌백계하겠다"며 "조직 차원에서 부정부패 차단과 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7144529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청렴대상 수상기관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한국해양진흥공사, 지역아동 친환경 교육 및 업사이클링 학용품 기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9월 26일(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친환경 교육 및 신학기 물품지원 전달식을 갖고 부산 원도심 저소득가정 아동 학업지원에 나선다고 27일(수) 밝혔다. 이번 지역아동 친환경 교육과 업사이클링 학용품 기부는 미래사회 주역이 될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 실천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되었다. 기부 품목은 폐페트병 재활용 원사로 제작된 업사이클링 책가방과 학용품 세트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본부를 통해 부산지역 원도심(영도구·동구·부산진구) 저소득 가정 아동 1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우호 공사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 주역이 될 지역아동들이 탄소중립과 친환경 사회의 중요성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지역아동 친환경 교육 및 업사이클링 학용품 신학기 물품지원 전달식 모습. 사진=한국해앙진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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