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부산디지털대학, 말레이에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는 말레이시아에 온라인학습 솔루션을 전수한다. 28일 부산디지털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27일 아마누딘 바키 교육원(The Institute Aminuddin Baki Sabah Branch, Malaysia)과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원일 총장과 아마누딘 바키 교육원 카지야티 빈티 오스만(Khaziyati Binti Osman) 교육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디지털대학교는 말레이시아 교육 공무원들에게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의 하나로 개발된 빅데이터 프로세싱 분야의 온라인 학습에 관한 교육을 서비스하고, 해당 교육을 이수할 경우 이수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마누딘 바키 교육원 관계자들은 이날 부산디지털대학교 스튜디오를 방문해 온라인 교육용 콘텐츠 개발에 깊은 관심을 보였고, 향후 부산디지털대학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의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전수받기를 희망했다고 학교측은 전했다.부산디지털대학 말레이시아 교육원 mou 지난 27일 부산 주례동 부산디지털대학교에서 열린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식에서 최원일 부산디지털대학 총장(앞줄 오른쪽)이 말레이시아 아마누딘 바키 교육원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대학교

양평곤충연구소 황경철 신임소장 선임…생태전문가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곤충연구소는 올해 5월 초대 소장이자 양평곤충박물관 명예관장인 신유항 박사 유고에 따라 그동안 공석이던 연구소장 및 명예관장으로 황경철(68) 전 동남보건대학교 교수를 임명했다. 29일 양평곤충연구에 따르면, 황경철 신임소장은 동남보건대학교 바이오환경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양평군 환경 및 곤충생태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 환경부 자연경관심의위원, 경기도 문화재위원, 경기도 환경분쟁조정위원 등으로 활동해온 환경-생태 분야 전문가로 유명하다. 황경철 소장은 "양평곤충박물관을 위해 힘써온 직원들과 함께 아름답고 맑고 청정하기가 이를 데 없는 양평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사람과 자연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한국 곤충 분야 최고 석학인 신유항 초대소장님 타계로, 곤충연구소에서 후보자를 물색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신임소장님은 향후 박물관을 훌륭히 이끌어갈 역량 있는 전문가이니, 군민께서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고 적극 성원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곤충박물관과 양평군립미술관은 29일 추석 당일에만 휴관하며, 나머지 연휴기간은 정상 운영한다. 양평곤충박물관 행사 및 이용 문의는 양평곤충박물관이나 양평군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황경철 양평곤충연구소 신임소장 황경철 양평곤충연구소 신임소장.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공직자 교육훈련 ‘명품 지자체’ 등극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경기도 주관 2023년 경기도 교육훈련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9일 "교육을 통한 업무역량 강화가 공직자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양평군은 공직자 교육훈련 선도 지자체답게 공직자 역량 강화를 통한 군민행복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교육훈련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무원 교육훈련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확산해 공직사회 내 인적자원 역량을 강화하기 진행된다. 양평군은 2021년 최우수기관 선정, 2022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경기도내 공직자 교육 분야 선두 지자체로서 위상을 보다 공고하게 다졌다. 양평군은 ‘다정한 리더십에서 실무역량까지, 함께 성장하는 명품교육’을 주제로 한 ‘양평군만의 특화된 사전 설문조사 체계’, ‘직급별 업무역량강화 교육’ 등 공직자수요를 기반으로 한 교육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더의 새로운 전략, 다정함의 힘’을 주제로 한 관리자 교육도 양평군 교육에 대한 고민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얻었다. 양평군 총무담당관 관계자는 "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으로 공직자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를 찾아가고 있다"며 "식지 않는 열정으로 한 해 한 해 양평군 교육훈련이 발전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2023년 경기도 교육훈련 최우수기관 선정 양평군 2023년 경기도 교육훈련 최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양평군

연천군의회 추석맞이 전곡전통시장 장보기 진행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의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27일 전곡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맞이 물품을 구입하면서 상인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 같이 힘을 내자고 격려, 응원했다. 심상금 연천군의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나눈 수많은 어려움은 마음 깊이 간직해 앞으로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의회 27일 추석맞이 전곡전통시장 장보기진행 연천군의회 27일 추석맞이 전곡전통시장 장보기진행. 사진제공=연천군의회

[고속도로 교통상황] 추석 귀성·귀경 양방향 정체…서울→부산 8시간10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추석 당일인 29일 낮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양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8시간 10분, 울산 7시간, 대구 6시간 20분, 광주 5시간 50분, 강릉 4시간 20분, 대전 3시간 50분이다. 반대로 전국 각지를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7시간 40분, 울산 8시간 4분, 대구 7시간 24분, 광주, 5시간 50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 40분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서울요금소∼수원 11㎞, 기흥동탄∼남사 부근 15㎞, 안성분기점 부근∼안성휴게소 6㎞, 망향휴게소 부근∼천안분기점 12㎞, 천안휴게소∼남이분기점 25㎞, 청주분기점 부근∼죽암휴게소 7㎞, 회덕분기점∼비룡분기점 10㎞, 북대구 부근∼도동분기점 8㎞, 경주터널 부근∼건천휴게소 부근 6㎞ 구간 등 곳곳에서 정체되고 있다. 경부선 서울 방향은 달래내 부근∼반포 7㎞, 기흥∼신갈분기점 7㎞, 입장휴게소 부근∼안성분기점 부근 15㎞, 청주 부근∼옥산 5㎞, 회덕분기점∼청주분기점 부근 17㎞, 북대구∼칠곡분기점 부근 11㎞ 구간에서 차량 운행이 지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서서울요금소∼용담터널 8㎞, 화성휴게소 부근∼서해대교 24㎞, 당진 부근 5㎞, 당진분기점 부근∼운산터널 부근 8㎞ 구간에서, 서울 방향은 광명역∼금천 7㎞, 발안∼팔탄분기점 부근 5㎞, 당진분기점∼서해대교 20㎞, 목포요금소∼몽탄2터널 부근 7㎞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중부1터널 부근∼경기광주분기점 11㎞, 호법분기점∼남이천IC 부근 8㎞, 진천 부근∼진천터널 부근 10㎞, 오창∼남이분기점 13㎞ 구간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선 하남 방향은 일죽 부근∼모가 16㎞, 오창∼진천터널 부근 11㎞, 남이분기점∼서청주 부근 8㎞ 구간에서 거북이 운행이 이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덕평∼양지터널 부근 10㎞, 북수원 부근∼반월터널 부근 12㎞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영동선 강릉 방향은 원주분기점∼원주 부근 5㎞, 이천 부근∼여주분기점 10㎞, 용인∼양지터널 부근 6㎞, 신갈분기점∼용인 10㎞, 안산∼부곡 13㎞ 구간에서 밀리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부터 이른 귀경도 시작되면서 성묘와 친지 방문 등 귀성 인파와 귀경 행렬이 섞여 양방향 모두 극심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약 627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움직일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다. 도로공사는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 방향은 오후 3∼4시께 정점을 찍고 다음 날 오전 2∼3시에 풀릴 것으로 보인다.본격 귀성 시작 (사진=연합)

연천군 ‘개성 식문화’ 관광자원화 모색…세미나 개최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10월5일 수레울아트홀에서 미래 무형문화유산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세미나 ‘연천군, 개성 식문화로 고려에서 조선을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개성 식문화 전승 현황과 가치를 나누고 개성 식문화가 연천군 관광자원으로 대대손손 전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산-관-학 전문가들이 제1주제 ‘개성 실향민을 통해 본 개성 식문화 전승과 가치’, 제2주제 ‘개성 식문화의 연천지역 관광자원화 방안’을 놓고 토론을 전개한다. 이번 연구 구술자로 참여한 개성 실향민은 고향음식 이야기를 소개한다. 또한 개성 의례음식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전시와 개성 전통 디저트 시식도 준비된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재청과 연천군이 지원하며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가 주관한다. 연천군민은 물론 한국 식문화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 관련 세부사항은 한국전통음식연구소나 연천군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연천군 ‘개성 식문화로 고려에서 조선을 잇다’ 세미나 포스터 연천군 ‘연천군, 개성 식문화로 고려에서 조선을 잇다’ 세미나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이찬원, 추석 맞아 팬들에게 메시지 "행복과 안녕 가득하시길"

가수 이찬원이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이찬원은 28일 공식 SNS에 공개한 영상에서 "‘풍성한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올해도 추석이 다가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사랑하는 찬스(팬덤명)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처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여러분들 개인과 가정에 행복과 안녕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찬원은 "6일 동안 이어지는 긴 연휴 가운데 여러분들 가족과 친지분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오내언사’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에게 애정을 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스크린샷 2023-09-29 114533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이찬원 SNS

구리시 곤충생태관 추석연휴 전통놀이마당 운영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곤충생태관에서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추석맞이 민속전통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 곤충생태관을 방문한 시민은 곤충 관람과 함께 대형 윷놀이, 투호, 굴렁쇠, 제기차기 등 민속전통놀이를 통해 가족 간 정과 추억을 쌓을 수 있다. 구리시 곤충생태관은 유리온실 나비관-곤충관으로 조성돼 사계절 꽃과 나비 곤충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곳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계절별 특별전시를 통해 도시에서 자라나는 어린이의 생태적 감수성을 높여주는 생태환경교육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야외 ‘곤충생태공원’에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와 짚라인 시설, 야생나비정원, 휴식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추석명절에 곤충생태관에서 가족이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하면서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곤충생태관 추석맞이 전통놀이 체험마당 포스터 구리시 곤충생태관 추석맞이 전통놀이 체험마당 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

유라 "성형수술 부위? 쌍꺼풀은 제 건데..."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성형수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유라는 2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성형수술 부위가 있냐"는 질문에 "쌍꺼풀은 제 거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라는 질문을 받고 처음에는 "모르겠다"며 답을 회피했지만, MC 탁재훈이 "수면마취 했으니까 모르는 거 아니냐. 쌍꺼풀은 본인 거냐"고 계속 물었다. 그러자 유라는 마지못해 "저만 알고 있으면 안 되냐"며 "쌍꺼풀은 제 거다. (수술 부위는) 고등학교 때 사진을 (비교해) 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과거 ‘아이돌 몸매 TOP3 설현, 현아, 유라’로 불렸던 반응에 "그래도 아직까지는 순위권에 들지 않을까 싶다. 다리가 예쁘다고들 해주셨다"며 웃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스크린샷 2023-09-29 103607 배우 유라가 성형수술에 대해 공개했다.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영상화면 캡처

구리시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참여 협약체결"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가칭)양주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에 참여하기 위해 5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22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장률 지속 증가와 친환경 장(葬)법 선호 등 장례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으나 구리시 및 경기북부에 화장시설과 종합장례시설이 없어 시민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양주시가 추진하는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계획에 남양주시-의정부시-동두천시 등과 함께 참여하고자 (가칭)양주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관련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양주시가 관내 종합장사시설을 건립하고, 협약을 체결한 5개 도시는 일정부분 사업비를 부담하고, 건립 후 해당도시 시민은 양주시민과 동일한 조건과 사용료로 종합장사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양주시는 현재 종합장사시설 부지를 선정하기 위해 마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공고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인근에 화장시설이 없어 강원도나 충청도까지 가서 비싼 비용을 부담해도 화장을 못해 장례가 미뤄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양주시 종합장사시설이 건립되면 화장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줄어들고 저렴하게 원하는 시간에 장사를 치룰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참여 업무협약 구리시 22일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참여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구리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