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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 "지역대학·지방도시의 국제화는 필수"

[양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도의원 출신의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사진>가 최근 지역대학 및 지역도시의 국제화 활동 등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김 교수는 부산외국어대 K-컬처글로벌연구소 부소장으로 임명된 이후 △학교폭력예방 및 학부모 교육 △양산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 위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BBS 등에서 학생 갈등 상담 △학교폭력 및 직업인 특강 △학교 밖 청소년 문제 등 청소년 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최근 양산시의 국제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은 30일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래는 일문일답이다.■ 최근 국제교류협력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간단한 약력과 최근 근황?저는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범어초·양산중·양산고’ 졸업하고 지역 대학인 동아대 법대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로 유학, 경희대 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를 졸업했다. 지방 출신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도시와 지방 도시간의 양극화를 몸소 체험하면서 대학 시절과 직장 생활을 여의도 국회에서 시작했다. 2007년 국회 인턴으로 출발해 국회 4급 보좌관을 거쳐 2017년 4월 경남도의원 선출직 지방의원에 당선되었고, 2018년 경남도의원 재선에 도전을 했으나 공천 번복 갈등을 겪으며 재선에 실패하고 이후 2020년 양산갑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했지만 공천을 받지 못했다. 이후 정치권을 떠나 영산대학교 인문학사, 경남대학교와 인제대학교, 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해 다양한 분야 학업에 집중해 왔다.이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대학교수님들과 심도 있는 연구 활동과 토론을 통해 현재 지방대학과 지방도시의 양극화 및 저출산 고령화, 기후 위기 및 인구소멸 문제 등 지방도시와 지역 기업과 지방대학들의 어려움과 위기를 이해할 수 있었고 국제교류에 눈을 돌리게 됐다.■ 지금 부산·울산·경남 등 부울경 지방도시와 지역 대학의 어려움은 무엇인가?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8명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2020년 기준 합계출산율이 1명 미만인 나라는 OECD 국가 중 한국이 1위이다. 이대로 가면 지방도시 지방대학 지방자치 단체의 경쟁력 하락 등 연쇄적인 피해가 불가피하다.저출산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한국은 인구 감소, 수도권 인구 집중화로 지방소멸이 국가·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신입생 모집난으로 지방대 위기가 심각하고 지방 중소기업의 인력난도 심각한 실정이다.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뿌리 산업이자 중소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고 한다. 하지만 세계적인 경제 불황 속에 지방 소재 기업들이 인력난 자금난 판로개척 등 심각한 경영난과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인구소멸에 따른 지방도시의 위기는 이미 부정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와 학령인구감소는 당장 유아용품 시장을 위축시켰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소아과가 폐업을 하고 지방 대학의 입학 인구도 줄어 향후 10년 이후 지방대학의 구조조정과 통폐합 등 지방 대학들이 현재 위기에 직면해 있다.■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가 지방소멸과 지방 대학의 위기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을 2027년까지 30만 명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고 정부초청장학생(GSK) 중 이공계 석·박사 비중을 지난해 2027년 45%까지 높이는 등 첨단 분야의 ‘전문성 있는 유학생’ 유치에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와 지방대와 지방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을 통해 대학 입학에서부터 아르바이트, 기숙사, 숙식마련 취업 등 외국인 유학생이 국내 안정적으로 정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설계와 유치 전략을 세워 외국대학과 지차체간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의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대학과 지방 도시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 교육부와 외교부 등 정부의 적극적인 제도 정비와 지원정책과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 ■ 향후 활동 계획은?대학에서 법학과 정치학을 전공하고 대한민국 국회에서 2007년 국회인턴으로 첫 사회 생활 시작했다. 국회에서 비서관과 보좌관을 거쳐 정부의 예산안 심의 국정감사 등 국가 정책의 큰 흐름과 입법과정을 통해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2017년 경남도의원으로 선출직 공무원으로 국회와 지방의회에서 조례 재정 및 도정 질의와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주민의 고충 민원과 갈등 해소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이후 2020년 총선에 도전해 공천을 받지 못한 이후 경남대 대학원 체육학과, 인제대 대학원 행정학과, 부산대 대학원 공공정책학과 박사과정 등 학업에 열중해 왔다. 그동안 정치권에서 벗어나 대학 캠퍼스에서 젊은 학생들을 바라보면서 미래세대를 위해 가치 있는 일이 많다고 느꼈다. 최근 부산외국어대 K-컬처글로벌연구소 부소장으로 임명된 이후 학교폭력예방 및 학부모 교육, 양산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 위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BBS 등에서 학생 갈등 상담, 학교폭력 및 직업인 특강, 학교밖 청소년 문제 등 교육분야 뿐만 아니라 지역기업 및 지역대학과 지방도시간 국제교류 협력을 통해 지방도시의 국제화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이 일에 집중하고 싶다.■ 양산시민들에게 추석명절 인사 부탁드린다.영롱한 이슬을 품은 아침 벼가 가을 뙤약볕에 단단하게 익어가고 겸손하게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가을과 추석이 우리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며 훈훈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셨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보름달 보면서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한가위 가족들과 윷놀이 한판 어떻습니까? 하하◇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 프로필학력부산대 일반대학원 공공정책학과 박사과정 휴학, 인제대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경남대 일반대학원 체육학 박사 수료, 연세대 행정대학원 정치학 석사 졸업, 경희대 일반대학원 법과대학 석사과정 수료, 영산대학교 인문학사 졸업, 동아대학교 법학과 졸업, 양산고 52회 학생회장 졸업, 양산중 43회 학생회 대대장 졸업, 범어초44회 전교어린이회장 졸업.병력강원도 철원 15사단 50연대 1대대.경력부산외국어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특임교수(현), 부산외국어대 K-컬처글로벌연구소 부소장(현), 김성훈 학교폭력상담소 대표(현),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양산지구위원회 위원(현), 양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현), 경남인문문화교육원 기획이사(현), 경남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전), 제10대 경남도의원(문화복지위원회), 국회의원 보좌관(전), 국회사무총장실 비서관(전), 법무법인 감천 전문위원(현), (사)입법정책연구회 상임부회장(현), (로펌)기업분쟁연구소 조정심의위원장(전), 창업진흥원 창업지원사업평가위원(현), 영산대초기창원패키지사업단 평가위원(현), 부산경제진흥원 중소상공인 용역제안 평가위원(전), 양산문화원 이사(전), 한국B.B.S 양산시지회 위원(현), 국제라이온스협회355-D지구 신양산 MJF라이온스클럽회원.기타경남대 일반대학원 총학생회 수석 부회장 역임, 연세대 행정대학원 91대 총학생회 수석부회장 역임, 양산고등학교 52회 학생회장 역임, 양산중학교 43회 학생회 대대장 역임, 범어초등학교 44회 전교어린이회장 역임.사진=김성훈 교수.

[포토뉴스] 2023 고양가을꽃축제 방문객 장사진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고 있는 2023 고양가을꽃축제에 방문객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고양가을꽃축제는 ‘비밀의 화원’을 주제로 조성된 실내 전시공간과 장미-코스모스로 꾸며진 야외 전시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버스킹 공연, 수상 꽃자전거 놀이, 다육식물 심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방문객은 전시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10월9일까지 고양가을꽃축제는 고양꽃전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kkjoo0912@ekn.kr2023 고양가을꽃축제 현장 2023 고양가을꽃축제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가을꽃축제 현장 2023 고양가을꽃축제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가을꽃축제 현장 2023 고양가을꽃축제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가을꽃축제 현장 2023 고양가을꽃축제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속도로 교통상황] 귀경길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6시간20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추석 다음 날인 30일 낮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성길과 귀경길 양방향에서 정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승용차로 각 지역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20분, 울산 5시간33분, 목포 5시간30분, 광주 5시간20분, 대구 4시간53분, 강릉 3시간50분, 대전 3시간20분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산분기점∼양산부근 6㎞, 금호분기점∼칠곡분기점, 3㎞, 영동부근∼영동1터널 6㎞, 회덕분기점∼신탄진 5㎞, 청주분기점부근∼옥산부근 12㎞, 입장휴게소부근∼안성분기점부근 12㎞, 양재부근∼반포 7㎞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부산 방향은 천안휴게소부근∼남이분기점 22㎞, 오산부근∼남사부근 6㎞, 죽전부근∼수원 7㎞, 북대구부근∼도동분기점 7㎞에서 통행 흐름이 답답한 상태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목포요금소∼몽탄2터널부근 6㎞, 고창분기점부근∼고인돌휴게소 11㎞, 당진분기점부근∼서해대교 20㎞, 매송휴게소∼팔곡터널 7㎞, 군산∼동서천분기점 6㎞, 서김제부근∼동군산부근 6㎞ 구간의 차량 흐름이 더디다. 목표 방향에서는 서평택분기점부근∼서해대교 17㎞, 서서울요금소∼순산터널부근 5㎞ 구간이 정체를 보인다. 영동선 인천 방향은 덕평부근∼용인휴게소 11㎞, 봉평터널부근∼둔내터널 8㎞, 진부부근∼진부2터널 4㎞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강릉 방향에서는 원주∼새말 9㎞, 면은부근∼평창휴게소부근 3㎞, 용인∼양지터널부근 6㎞ 구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선 하남 방향에서는 남이분기점∼서청주부근 9㎞, 일죽부근∼모가 14㎞, 하남∼하남분기점 3㎞ 구간이 차들로 혼잡하다. 남이 방향에서는 하남분기점∼산곡분기점 7㎞, 중부3터널부근∼경기광주분기점부근 5㎞, 서청주부근∼남이분기점 9㎞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약 542만대로 추정된다. 이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2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보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4∼5시께 귀경길 정체가 정점에 이르고 다음 날 오전 1∼2시에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막바지 귀성길 정체는 이날 오후 9∼10시 사이 해소될 전망이다.추석 연휴 첫날, 늘어난 교통량 (사진=연합)

명절 버스전용 차로 ‘얌체운전’ 기승…5년새 과태료만 9억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꽉 막힌 귀성길 버스전용 차로에서 나 홀로 질주하는 이른바 ‘얌체족’들이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5년 사이 명절에 적발된 버스전용 차로 위반은 총 1만4350건이다. 이로 인한 과태료는 9억1562만원, 벌점은 13만1970점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추석 명절로 좁혀보면 총 9294건의 버스전용 차로 위반의 적발됐고 과태료는 6억3628만원, 벌점은 7만1430점이었다. 김 의원은 "얌체 운전인 버스전용차로 위반은 벌점 30점의 아주 큰 위반행위"라며 "자칫 면허정지가 되어 즐거운 귀성길을 망칠 수 있어 귀성객들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ojin@ekn.krPYH2023092806720001300_P4 연휴간 경부고속도로. 사진=연합뉴스

한강빛섬축제 10월6일 첫 개막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올해 처음 선보이는 한강 빛섬축제가 오는 10월 6일 개막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래섬과 반포한강공원 일대를 화려한 빛과 미디어아트(실감 매체예술) 작품과 프로그램들로 전시·연출되는 ‘2023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10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열흘간 매일 오후 7시 30분∼10시 30분 서래섬 및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레이저 아트(Laser Art) △라이트 런(Light Run) △빛섬 렉처(Lecture)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6일 개막식은 서울시 홍보대사인 가수 션과 후원사 대표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포한강공원 내 예빛섬에서 오후 8시 20분부터 열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으로 함께한 매니페스토(시민과의 약속) 선언을 통해 서울을 ‘빛의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7일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다. 이 때문에 이날은 오후 9시부터 서래섬 입장 및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한강 빛섬축제는 2021년 서울문화재단의 ‘DDP Unfold X’ 전시 총감독으로 활약했던 최진희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했다. 먼저, 서래섬 전역에서 펼쳐지는 레이저 아트(Laser Art) 전시에서는 ‘Be the Light’를 주제로 한강을 배경으로 한 세계적 수준의 수변 미디어아트를 만나볼 수 있다. 레이저 아트에는 정윤수·김민직(ATOD)·고휘·이재형을 비롯해 EASYWITH&걸작·LD LAB 등 국내외에서 각광 받고 있는 미디어 작가들이 참여했다. 작품은 ‘하이퍼 드라이브(Hyper Drive)’, ‘찬란한 기억들을 소환하는 장치’, ‘루미너스 웹(Luminous Web)’ 등 메인 3점과 ‘디지털 사파리’, ‘꿈의 별빛’, ‘꿈의 물결’ 등 서브 작품들로 구성돼 전시된다. 10월 6일과 14일 2회에 걸쳐 진행되는 라이트 런(Light Run)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빛의 띠를 이루며, 라이트 봉을 들고 한강변을 달리는 비주얼 러닝 프로그램이다. 개막일 6일에는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서울시 홍보대사인 가수 션이 시민들과 함께 거대한 무빙 미디어아트 장관을 연출한다. 라이트 런은 빛섬축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라이트봉과 야광 완주메달, LED 암밴드와 함께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NFT 완주 인증서를 증정한다. 특히, 이번 라이트 런 행사는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사회공헌 플랫폼 ㈜빅워크가 참여자들의 뛴 거리(100m당 100원)만큼 기부금을 조성해 사단법인 ‘아이들과 꿈’에 후원한다. 이촌한강공원에서 출발해 잠수교를 지나 반포한강공원까지 약 3.5km의 코스를 완주하면 완주자 한 명당 35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10월 6일과 8∼9일 열리는 빛섬 렉처(Lecture)는 반포한강공원 피크닉장에서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등 실감형 미디어아트 작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야외강연 퍼포먼스 행사다. 10월 6일엔 개막식과 연계해 진행된다. 서울시 홍보대사인 오상진 아나운서가 사회자로 나서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매니페스토 선언 영상 이후 250(이오공)의 일렉트로닉 DJ공연이 펼쳐진다. 10월 8일은 레이저 아트 참여자인 김민직 작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심규하 교수, ㈜그라운드엑스의 사업을 총괄하는 김태근 그룹장이 연사로 나선다. 9일에는 정윤수 작가와 ‘안될과학’의 과학크리에이터 궤도를 비롯해 3차원 공간 기반의 SNS ‘BICUS(비커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비빔블의 이성민 이사, 다양한 기업에서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승환 피이그 대표의 퍼포밍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엑스(Ground X, 대표 양주일), 사조대림(대표 김상훈), 감성커피(대표 이재영), 일화(대표 김상균), 교촌에프앤비㈜(대표 윤진호) 등 다양한 기업들이 후원 및 협찬사로 참여하고, ㈜빅워크(대표 장태원)와 서울문화재단(대표 이창기)이 협력한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2023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새로운 미디어 아트와 시민의 만남의 장이자 서울을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가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1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2023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의 홍보 포스터. 사진=서울시

이재준 수원시장, "시민과 함께 더 나은 수원의 미래 만들 것"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의장, 시의원들과 힘을 합쳐서 시민들에게 수원의 미래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의회, 시민들과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추석을 맞아 김기정 시의회 의장과 함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상생과 협력을 약속하며 시민들에게 추석인사를 했다. 이 시장은 이 방송에서 "민선 8기 수원시장으로 취임하면서 탄탄한 경제특례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며 "의장, 시의원들과 함께 수원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김기정 의장은 "시장이 열심히 하니 시의회도 더불어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수원시와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과 김 의장은 청취자들에게 시와 시의회의 역할을 설명하고 추석 연휴 종합대책, 수원시 가을 축제 등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의회나 집행부가 시민의 삶의 질을 올리고 수원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은 똑같다"며 "그래서 상생하며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930131239 이재준 수원시장이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경기도, 가평 ‘타샤의 정원 251’... 도 민간정원 제2호 지정

경기도는 30일 가평군 조종면 상판리에 위치한 ‘타샤의 정원 251’을 도 제2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간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원 종류 중 하나로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해 운영하는 정원을 말라며 전국에 등록된 민간정원은 103개로 정원문화 확산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가평군 상면 행현리에 위치한 ‘엘리의 정’‘을 도 민간정원 1호로 지정한 적이 있다. ‘타샤의 정원 251’은 5839㎡ 규모의 개인소유 정원으로 녹지면적 40% 이상을 확보했고 이용객을 위한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나무 종류로는 소나무, 단풍나무 등과 여러해살이 풀인 금꿩의다리, 노루오줌 같은 자생식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변 계곡과 어우러져 생태적으로도 우수한 환경의 정원이다. 이 정원은 정원 소유주가 20여년 전 우연히 동화작가 타샤 튜더의 책을 읽고 정원에 대한 영감을 얻어 본인도 사람들에게 행복과 건강을 함께 주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정원은 지난 8월 도에 민간정원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민간정원 등록기준과 정원 품질, 신청인의 의지 등을 검토한 후 도 민간정원 제2호에 등록됐다. 설종진 도 정원산업과장은 "정원문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현재 등록된 2개 정원에 이어 등록 신청도 2개 들어 온 상황이어서 계속해서 민간정원이 늘어날 전망"이라며 "특색 있고 우수한 정원을 적극 발굴해 도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정원을 확대하고 정원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30124124 ‘타샤의 정원 251’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930124206 사진제공=경기도

이재준 수원시장, "모두의 일상 지켜주는 한분 한분께 감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추석 당일인 지난 29일 낮에 노숙인 무료급식소 ‘정 나눔터’(수원역 인근)를 방문해 배식 봉사를 하고 봉사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 시장은 오후에는 수원소방서와 수원남부경찰서 권선파출소를 잇달아 방문해 소방관과 경찰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개인 SNS 글을 게시하고, "황금연휴를 일터에서 보내는 모든 분이 안쓰럽고 또 고맙다"며 "선물 같은 연휴에 모두의 일상을 지켜주시는 한분 한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28일 추석 연휴 기간에 근무하는 공직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잇달아 찾아가 격려하고 고마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이날 시청 당직·재난상황실과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30125525 이재준 수원시장이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사진4)정나눔터 배식봉사-vert 사진제공=수원시

군포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선발…혜택 다채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하고 업무를 추진한 직원 5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시장표창,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30일 "군포 변화-미래를 위해 전 직원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열정과 도전을 불태우면 시민행복도시가 반드시 찾아든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 전파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군포시는 2020년부터 반기별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해왔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발은 3단계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먼저 전 직원 및 각 부서 추천으로 적극행정 사례를 8건을 추려냈고, 1차 실무평가단이 8건 중 5건을 선정했다.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는 이를 심의한 뒤 포상 등급을 의결했다.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결과, 최우수에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참여 추진 사업(정옥선 위생자원과 팀장)이 선정됐으며, 우수는 AI(인공지능) 안부확인을 통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김민섭 복지정책과 주무관), 군포시 국세-지방세 원스톱 합동신고센터 운영(이희성 세정과 주무관)이 각각 차지했다. 장려에는 리모델링주택조합 표준규약 제정으로 혼란방지 분쟁 예방(배진윤 주택정책과 팀장), 경기 희망에코마을 조성사업 변경(이지훈 환경과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참여는 날로 증가하는 화장수요 대처와 지속적-안정적인 장사시설 필요와 최단거리에 위치한 함백산추모공원 시민이용 요구 증가 등에 대처하기 위해 적극 추진됐으며, 올해 9월1일부터 군포시민 이용이 가능해졌다. 국세-지방세 원스톱 합동신고센터 운영은 방문신고 도움 전국 1위와 지자체 단일창구 중 군포시 방문신고자가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세무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화된 납세편의 제공으로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왔다, 인공지능 안부 확인을 통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은 주거 형태 변화, 실직, 코로나19 장기화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으로 인한 사회관계망 단절 및 고독사 위험가구 증가에 따라 가족 돌봄을 대체할 새로운 사회안전망으로 평가됐다. 전국 최초 리모델링주택조합 표준규약 권고안 고시는 주민 분쟁을 최소화하고 갈등을 사전에 예방해 원활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희망에코마을 조성은 당초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에 선정된 사업인데, 투자대비 사업효과, 유지관리 등에 대해 면밀히 재검토한 뒤 공모 취지를 유지하고 군포시 재정 건전성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변경 추진하면서 예산을 크게 절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영탁의 ‘폼 美친’ 콘서트 현장은 어떤 모습? 관심 급상승

가수 영탁의 두 번째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탁쇼2-탁스월드’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영탁은 30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콘서트 준비하는 과정, 무대 위 모습, 일상 등을 소개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영탁은 매니저와 함께 공연장으로 향한다. 본 공연을 방불케하는 리허설에서 땀을 흠뻑 흘릴 정도로 온몸을 불사르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매니저는 영탁의 커스텀 마이크부터 수건, 물 등을 정리하고 리허설 현장까지 꼼꼼하게 챙기며 고군분투한다. 이날 방송에 등장하는 영탁의 매니저는 그의 사촌동생. 영탁은 생일을 앞둔 동생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하는 등 끈끈한 유대감은 물론 일할 때에도 찰떡 호흡을 자랑해 본방송에서 어떤 모습이 그려질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0001078355_001_20230930083701335 트로트 가수 영탁이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단독 콘서트 ‘탁스월드’ 현장을 공개한다.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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