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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D-16···총 43개 행사

전남 화순군이 꽃 가을의 향연 2023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국화 향연)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2023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가을꽃과 함께하는 쉼과 여유’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화순고인돌공원(도곡면 효산리, 춘양면 대신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주 공연장을 세계거석테마파크로 옮긴 이번 가을꽃 축제는 15ha 전시 면적에 국화(40만 주), 해바라기(10만 3천 주), 경관 작물(8만 7천만 주) 등을 대량으로 심거나 씨를 파종해 꽃밭을 조성하고, 2km 맨발 걷기 코스를 신설하는 등 손님맞이에 열정을 쏟고 있다. 21일에는 군민화합페스티벌인 『2023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의 개막식 행사(14:00~ 17:00)가 세계거석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할 KBC 개막 축하쇼에는 김용임·나태주·테이·류지광·브브걸 등의 가수가 출연하여 군민들과 흥겨운 화합 한마당 장을 펼친다. 무료입장에 무료 셔틀버스(소태역)까지 제공되는 이날 개막 축하쇼는 세계거석테마파크 야외 잔디광장을 4천 개의 객석으로 가득 채워 대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소나무 동산을 배경으로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세계거석테마크와 선사체험장 주변으로 푸드트럭 등 각종 먹거리와 체험 부스를 배치해 관람객들의 취향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가을꽃의 향연 2023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를 통해 머물고 싶은 화순, 500만 관광 화순의 미래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며, "축제 기간에 화순의 멋과 맛을 마음껏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성심껏 모시겠다"고 말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_ 2023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홍보배너3) 2023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개막축하쇼 홍보 포스터. 제공=화순군

정선 가리왕산 케이클카, 추석 연휴기간 연일 만석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정선군이 운영 중인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지난 황금연휴 기간 연일 만석을 이뤘다. 4일 정선군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부터 3일까지 6일 간 1만4000여명의 관광객이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방문해 올해 1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연휴 이튿날부터 2000여명이 넘는 탑승객이 몰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매일 2시간씩 연장 운영했다. 군은 가리왕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전국적인 인기 상승과 함께 그동안 가리왕산 케이블카 활성화를 위해 펼쳐온 시즌권 판매, 해넘이·해맞이 특별 연장 이벤트 등 다양한 운영 정책과 모처럼 길어진 황금연휴가 더해져 케이블카 탑승객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가리왕산 케이블카와 연게한 관광지에도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연휴 기간 국내 최고의 명품 정선5일장은 관광객으로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프린지 공연과 지역 특산물 구매 및 토속음식을 맛보기 위한 관광객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억새축제가 한창인 민둥산에도 산행객의 방문이 이어졌다. 민둥산 인근 1000여대가 넘는 3곳의 주차장은 연일 만차였다. 민둥산 정상에서 인증샷을 찍기 위해 30분 이상 차례를 기다리며 줄을 서는 등 수많은 등산객이 은빛으로 물든 억새가 일렁이는 민둥산의 절경을 감상하며 가을 산의 정취를 느꼈다. 군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수려한 정선의 자연이 선보이는 단풍의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 더 많은 관광객이 국민고향 정선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지마다 시설물의 안전관리와 사고예방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치유와 힐링을 위한 웰니스 관광, 문화와 역사가 있는 아라리촌, 아리랑 박물관 등 관내 주요 관광지의 연계성을 강화해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방문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정부가 제시한 운영기준을 충족한 것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관광지로서 그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친환경적인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지속적인 운영과 함께 올림픽 유산의 보존과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국가정원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가리왕산 케이블카, 황금 연휴 기간 연일 만석 지난 추석 황금연휴 기간 관광객 1만4000여명이 정선군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방문했다.[사진=정선군] 민둥산 지난 추석 연휴 민둥산은빛억새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은빛 억새를 즐기고 있다. [사진=정선군]

의왕시 2년연속 공직자 교육훈련 ‘우수기관’ 수상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경기도 주관 ‘2023년 시-군 교육훈련 평가’에서 2위 우수상을 수상했다. 작년에는 같은 5위 장려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의왕시는 경기도 공직자 인재개발 분야 선진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이번 평가는 공직자 교육훈련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직무 전문성 강화와 행정역량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1차 심사는 3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9개 분야 지표를 통한 교육훈련 지표평가를 실시하고, 2차 평가는 9월26일 경기도 상상캠퍼스에서 인재개발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어 심사를 진행했다. 의왕시는 ‘교육훈련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다, 교육혁신 프로젝트 新의왕 인재시교(因材施敎)’를 주제로 발표해 시대 변화에 따라 다양한 개성을 가진 수요자가 주인공이 되는 교육운영 방향의 새로운 변화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공직자 경쟁력 강화와 역량 향상은 의왕 발전의 전제조건이며, 더 나아가 시민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행정력에 주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 역량 강화를 통한 의왕 발전과 시민행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2023년 경기도 교육훈련 평가’ 우수기관 선정 의왕시 ‘2023년 경기도 교육훈련 평가’ 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의왕시

무안군, 복지사각지대 주택개보수사업 추진 한창

전남 무안군이 복지사각지대(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주거급여자가 아닌 자)를 대상으로 노후불량주택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안군은 건축서비스산업 진흥과 사회취약 계층의 주거안전을 위한 목적으로 2017년 3월 ‘무안군 건축진흥 특별회계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으며, 건축법 제80조에 따라 부과 징수되는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을 운영제원으로 올해는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9가구에 구조보강, 수장공사, 난방공사, 위생설비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 중이다. 사업대상은 차상위 자가 가구이거나 복지사각지대의 일반 저소득 자가 가구로써 읍·면장 추천서 등을 통해 사전에 신청받았으며, 무안군 건축위원회 의결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복지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역 환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무안군 주택개보수사업 공사후 사진 무안군이 추친 중인 주택개보수사업 공사후 사진. 제공=무안군

의왕시 갈미한글축제 9일개최…주민주도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오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웃음이 빵 터지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예술-마을-한글’을 주제로 갈미한글공원에서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관내 20여개 공동체가 프로그램 기획부터 진행까지 주도하며 9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명나는 길놀이, 먹빛혜윰, 비사치기, 우리말 나들이, 개똥이네 떡방앗간, 몸으로 한글놀이, 느린 우체통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공연 등이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4일 "이번 갈미한글축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한글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갈미축제위원회는 시민이 한글이 쓰인 옷이나 한복을 입고 축제 현장을 찾는다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거라 전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2023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포스터 의왕시 2023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김포시 평생학습박람회&도서관 책축제 14일개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오는 14일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2023년 김포시 평생학습박람회 & 도서관 책축제’를 개최한다. 평생학습박람회와 도서관 책축제는 그동안 각각 열렸으나 올해부터 통합돼 시민에게 더욱 풍성하고 알찬 축제를 선보인다. 평생학습박람회는 드림뮤지컬, 어린이합창단, 평생학습동아리 12개 팀 공연을 시작으로 배움누리길(체험부스) 레진아트 키링 만들기 외 29개, 나눔누리길(친환경체험부스) 사람과 지구를 지키는 업사이클링 체험 외 5개, 문화누리길(전시부스) 우리아이 퓨전한복 외 8개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도서관 책축제는 ‘건빵박사와 함께하는 사이언스 매직쇼’ 공연을 시작으로 ‘나무늘보 릴렉스 뮤지컬 공연’을 진행하며, 책 속 캐릭터 포토존과 시민 독서감상문 수상작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우리 가족 문패 만들기 등 작가 6인이 함께하는 작가 체험부스와 출판사, 지역서점, 사립작은도서관, 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36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체험부스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포토존 공간 포함) 촬영 이벤트를 진행해 한껏 축제 즐거움을 높이려 준비하고 있다. 김포시는 이번 통합축제를 통해 평생학습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시민에게 독서생활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공감과 소통의 시민 참여형 축제로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kkjoo0912@ekn.kr2023 김포시 평생학습박람회&도서관 책축제 포스터 2023 김포시 평생학습박람회&도서관 책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김포시

현·전 대통령 안보론 대립?…尹 "가짜평화론 활개" vs 文 "남북대화 없어 걱정"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안보론이 대립하고 있다. 4일 윤 대통령은 "가짜평화론이 활개치고 있다"며 안보가 위협받는 상황이라고 말한 반면 문 전 대통령은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니 평화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창설 제71주년 기념식 및 전국 읍·면·동회장 총력안보 결의대회’ 현장 축사에서 "우리 안보가 안팎으로 위협받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보리 대북 제재를 선제적으로 풀어야 한다. 남침 억지력의 중요한 기능을 하는 유엔사를 해체해야 한다"며 "종전 선언을 해야 한다. 대북 정찰 자산을 축소 운영하고 한미연합 방위 훈련을 하지 않아야 평화가 보장된다는 ‘가짜평화론’이 지금 활개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가짜뉴스와 허위조작 선동이 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며 "자유 대한민국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진 여러분이 이 나라를 지켜내야 한다"고 향군에 당부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북핵 위협과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한미 동맹을 핵을 기반으로 하는 동맹으로 격상하고 한미일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했다"며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적이고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자유 대한민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국민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문 전 대통령은 10·4 남북공동선언 16주년을 기념해 "대립이 격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 한반도의 긴장이 갈수록 고조되는데 그 끝이 보이지 않고 대화의 노력조차 없어 걱정이 크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다시 평화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10·4 선언의 담대한 구상은 우리 겨레의 소망을 담은 원대한 포부이자 남과 북이 실천 의지를 가진다면 충분히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역사적 선언 이후 11년의 긴 공백과 퇴행이 있었지만 평화를 바라는 국민의 염원이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으로 되살아나 우리가 바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민이 함께 절실하게 평화를 바라고 힘을 모으면 보다 일찍 어둠의 시간을 끝내고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며 "그래야 다시 대화의 문이 열리고 10·4 선언이 구상했던 평화 번영의 한반도 시대가 가까이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기념행사에서도 "파탄 난 지금의 남북 관계를 생각하면 안타깝다"며 현 정부의 안보 정책을 비판한 뒤 "섬세한 외교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laudia@ekn.kr윤-side (왼쪽부터)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창설 제71주년 기념식 및 전국 읍·면·동회장 총력안보 결의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달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이상일 용인시장, "선배세대 업적을 발전시키는 것이 후배들의 책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끈 선배세대 업적을 발전시키는 것이 후배들의 책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용인특례시는 어르신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용인특례시 3개구 대한노인회 지회장(이인영 처인구 지회장·조영재 기흥구 지회장·이재규 수지구 지회장)과 시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선택한 대한민국에서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력이 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끌었다"며 "선배들이 이룩한 업적을 더욱 발전시켜야 할 책무가 후배 세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후배 세대들은 가난을 극복하고 부를 물려 준 선배 세대의 지혜와 가르침에 존경의 뜻을 가지고 있다"며 "용인특례시는 어르신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인영 대한노인회 처인구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짧은 시간 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선진국 대열에 당당하게 섰다"며 "부강한 나를 만들기까지 많은 희생과 노력이 있었고 국가의 발전을 이끈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하게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노인강령 낭독과 경로헌장 낭독에 이어 청려장 수여와 유공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처인구 포곡읍에 거주 중인 이영자씨를 비롯해 38명의 어르신이 시장상을 받았고 처인구 역북동에 거주 중인 조선애씨 등 7명이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기흥구 동백2동에 거주 중인 구제식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상, 처인구 백암면에 거주하는 홍종모씨 등 4명이 경기도지사상을, 기흥구 마북동에 거주하는 정수조씨 등 3명은 국회의원상을 받았다. 특히 올해 100세를 맞이한 기흥구 마북동에 거주 중인 채동례 어르신은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축하카드와 장수지팡이(청려장)를 받았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7552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4일 열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04175600 4일 용인특례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연세대, 경제·금융 치안인력 양성 계약학과 신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와 경찰청(청장 윤희근)이 경제·금융 분야 치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연세대는 4일 대학 본관에서 경찰청과 경제·금융 분야 치안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금융 범죄 수사 전문인력을 양성해 갈수록 고도화, 지능화되는 경제 ·금융 범죄에 효과적인 대응의 필요성을 양 기관이 공감하면서 추진됐다. 두 기관은 △전문적인 경제·경영·금융 전공지식 함양 △경찰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경제·금융 분야 수사 관련 공동 사례연구 및 연구자료 발행 △각 산업부분별 경영 전문가 특강 및 경영 전문가 간담회 개최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은 계약학과인 ‘POLICE MBA 과정’을 신설해 심층 이론과 실무 역량을 함양한 경영·금융 분야 치안 및 수사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POLICE MBA 과정을 거쳐 배출된 전문인력은 신속하고 효과적인 범죄 인지 및 추적으로 경제·금융 관련 범죄를 최소화하고 범죄를 통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게 될 것으로 대학측은 기대한다. 서승환 총장은 "연세대는 경영, 경제, 금융 분야 수사 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경찰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희근 경찰청장도 "경제·금융 범죄 척결을 위해서는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연세대와 협약을 계기로 경찰의 수사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앞으로도 건전한 금융질서 확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연세대 4일 연세대 본관에서 열린 경제금융 분야 치안 전문 인력 양성 및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서승환 연세대 총장(왼쪽)과 윤희근 경찰청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연세대학교

정무위, 정몽규 HDC그룹 회장 등 국감 증인 채택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몽규 HDC그룹 회장 등 올해 국정감사 증인 19명 및 참고인 11명의 명단을 채택했다. 정무위는 정 회장에게 오는 16일 공정거래위원회 대상 국감에 출석해 시공사 하도급 업체 갑질 의혹과 관련해 증언할 것을 요구했다. 최정민 천재교육그룹 회장도 대리점·중소서점 등을 상대로 ‘도서 밀어내기’, ‘미판매 책값 부담’ 등을 요구한 의혹으로 공정위 국감에 증인으로 채택됐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마창민 DL이앤씨 대표·유동호 관수이앤씨 대표 역시 튀르키예 차낙칼레 현수교 케이블 설치 공사 하도급 추가 공사비 미지급과 관련해 공정위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받았다.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와 구본학 쿠쿠전자 대표, 문영주 투썸플레이스 대표, 이동형 비케이알 대표,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대표와 피터 곽 아디다스코리아 대표, 김준기 DB그룹 전 회장 등도 공정위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다. 오는 11일 금융위원회 대상 국감에는 애플페이 도입과 관련해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 및 마크 리 애플코리아 영업총괄사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 황국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 등도 금융위 국감에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오기형 민주당 의원이 한국경제인협회(옛 전국경제인연합회) 가입과 관련해 삼성·SK·LG·현대차 등 4대 그룹 총수를 증인으로 채택하고,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및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 호반건설 대주주 등도 부르자고 주장했으나 최종 증인 명단에서는 빠졌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계열사 부당 지원 및 시장지배력 남용 등으로 CJ그룹 이재현 회장을 증인으로 요구했으나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민주당 소속 백혜련 정무위원장은 "금융권의 내부통제 문제가 가장 큰 이슈고 관심 있는 부분인데 이번에 금융위에서 그런 부분들과 관련된 증인들은 현재 지금 다 빠져 있는 상태"라며 "종합국감에서 다시 간사들이 그 부분과 관련된 증인도 논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ysh@ekn.kr정무위, 국감 증인 채택 4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백혜련 위원장이 전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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