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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연세대 본관에서 열린 경제금융 분야 치안 전문 인력 양성 및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서승환 연세대 총장(왼쪽)과 윤희근 경찰청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연세대학교 |
연세대는 4일 대학 본관에서 경찰청과 경제·금융 분야 치안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금융 범죄 수사 전문인력을 양성해 갈수록 고도화, 지능화되는 경제 ·금융 범죄에 효과적인 대응의 필요성을 양 기관이 공감하면서 추진됐다.
두 기관은 △전문적인 경제·경영·금융 전공지식 함양 △경찰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경제·금융 분야 수사 관련 공동 사례연구 및 연구자료 발행 △각 산업부분별 경영 전문가 특강 및 경영 전문가 간담회 개최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은 계약학과인 ‘POLICE MBA 과정’을 신설해 심층 이론과 실무 역량을 함양한 경영·금융 분야 치안 및 수사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POLICE MBA 과정을 거쳐 배출된 전문인력은 신속하고 효과적인 범죄 인지 및 추적으로 경제·금융 관련 범죄를 최소화하고 범죄를 통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게 될 것으로 대학측은 기대한다.
서승환 총장은 "연세대는 경영, 경제, 금융 분야 수사 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경찰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희근 경찰청장도 "경제·금융 범죄 척결을 위해서는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연세대와 협약을 계기로 경찰의 수사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앞으로도 건전한 금융질서 확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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