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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류재열 부활, 낙차 딛고 화려한 비상!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베테랑 류재열(19기)이 부활해 경륜 팬 관심을 끌고 있다. 작년 류재열은 1월16일, 6월24일 광명 경주에서 낙차로 대퇴-둔부-팔꿈치 등에 부상을 입었다. 이후 부상을 딛고 빠르게 벨로드롬에 복귀했으나 지난 시즌 그의 행보는 그리 순탄치 않았다. 헌데 올해 시즌에는 펄펄 날아 19기 훈련원 졸업생 1위답게 부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경륜선수에게, 특히 10년 이상 된 선수에게 잦은 부상은 치명적이다. 이는 30대 중반을 넘어선 선수의 모든 기술과 힘이 꾸준한 출전과 훈련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부상 치료 후 벨로드롬에 복귀한 류재열은 한때 몸싸움에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결코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력으로 경산 도로, 창원, 영주 벨로드롬 훈련을 하고 웨이트에 매진하며 재기를 준비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듯 힘들게 버텨온 나날의 보상이 현실로 나타났다. 9월3일 창원 창립 23주년 기념 특별경륜에서 류재열은 3위를 차지했다. 이날 강자로 나선 선수는 슈퍼특선 중 기량이 가장 뛰어난 임채빈이었다. 여기에 슈퍼특선 정해민-인치환 순으로 류재열이 이들을 뛰어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류재열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팀 동료 안창진 선행을 활용해 과감한 젖히기 작전을 구사, 인치환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물론 임채빈-정해민에게 역습을 허용한 대목은 아쉬움이 크다. 이날 류재열의 3위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같은 수성팀 후배인 임채빈은 물론 안창진과 협공 속 팀플레이가 돋보였고 다양한 전법의 결실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류재열은 여세를 몰아 9월10일 광명 결승에서 타종 선행으로 슈퍼특선 정해민에게 추입을 허용했으나 또 한 명의 슈퍼특선 양승원을 누르며 준우승하는 기염을 토하며 쌍승 33배의 사실상 주역이 됐다. 이 경주는 양승원-정해민 순으로 쌍승 1.7배였던 경주였다. 이를 지켜본 관중은 류재열 상승세에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최근 경륜은 20기 이후 선수들이 주도하고 있다. 20기 정종진, 22기 양승원, 정해민, 23기 전원규, 25기 임채빈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활약으로 10년 이상 오랜 기간 활약했던 선수들이 과거 강자로 물러났다. 20기 이후 선수들과 대결에서 끌려 다니기에 바빴고, 체력과 추입형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하릴없이 무너졌다. 이런 상황에서 당당히 부활에 성공한 류재열은 경륜 팬에게 감동 그 자체를 선사했다. 경륜 전문가들은 "류재열은 경륜에 데뷔하기 전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당시 200m 스프린트 한국 신기록(10초06)을 보유했다. 경기운영과 순발력이 좋으나 체격이 왜소해 몸싸움이 약했다. 지구력 또한 단점인데 이를 극복하며 무기를 얻은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축구, 어머니가 핸드볼 선수 출신이고 형 류재민(15기)도 경륜선수인 선천적 운동선수 집안"이라며 "팀 내 기대주 손경수-임유섭-안창진 등과 협공에서 기량을 더욱더 회복한다면 경륜 팬은 임채빈 머리에 류재열이 허리를 받쳐주는 중추적 역할 때문에 수성팀 활약에 더욱 흥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kkjoo0912@ekn.kr2022년 대상경주에서 류재열(6번) 선수 두 번째 순위로 질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2022년 대상경주에서 류재열(6번) 선수 두 번째 순위로 질주.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경복대 유아교육-간호과 어린이집 지원 리빙랩 진행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 유아교육과와 간호학과는 리빙랩 프로젝트 일환으로 NUR-ECE 팀을 구성하고, 메타버스를 활용해 지역 어린이집에 육아환경 조성의 결과를 공유하는 리빙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NUR-ECE 팀은 ‘NURSING’과 ‘Early Childhood Education’를 합성한 용어로 올해 3월 팀을 구성해 하남시립별가람 어린이집과 연계한 에코 건강생활에 대한 영유아 융합교육 리빙랩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9회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젝트는 올해 12월 완료 예정이다. 이 팀은 유아에게 지속가능한 에코생활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숲놀이 체험을 통해 환경교육을 실천하고, 결과물은 보드게임 형식으로 유아들과 함께 공유된다. 이 프로젝트 중요한 측면 중 하나는 지역 어린이집이 요구하는 교사 업무지원 및 육아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다. NUR-ECE 팀은 유아교육과 이금구 교수와 간호학과 김미지 교수가 지도교수로, 유아교육과 4명, 간호학과 8명 재학생으로 구성됐다. 메타버스를 활용해 리빙랩 프로젝트 결과물을 지역 어린이집과 공유하기 위해 참여 학생들의 네이버 zep 교육을 통해 메타버스 활용능력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브랜드와 메타버스 공간을 구축해본 유낙연 나무피알 부대표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 DX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됐고, 학생들은 이번 교육이 흥미롭고 신선한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 NUR-ECE 팀의 활동 결과를 메타버스로 구현할 생각에 설레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메타버스 공간은 참여형 게임, OX 퀴즈, 자동 영상 재생, 방명록 작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환경보호와 육아환경 조성을 지역 어린이집에 기여할 것"이란고 전망했다. 이금구 교수와 김미지 교수는 "NUR-ECE 팀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융합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보호와 에코생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어린이집에 육아환경 조성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복대 유아교육과-간호학과 어린이집 지원 리빙랩 진행 경복대 유아교육과-간호학과 메타버스 활용 어린이집 지원 리빙랩 진행. 사진제공=경복대

경기도,전세사기 가담 의심 중개업자 362명 특별점검 착수

경기도가 내달 30일까지 전세사기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되는 공인중개사 362명을 특별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특별점검 대상은 올 상반기 경기도전세피해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상담 물건 431건을 1회 이상 중개계약한 공인중개사다. 특히 공인중개사별 중개계약 건수를 살펴보면 1건이 297명으로 가장 많았고 5건 이상 중개한 인원도 10명이 있었으며 그중 1명은 14건을 중개 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상담 물건의 보증금액은 최소 2000만원부터 최대 6억 100만원이었으며 금액대별로 1억원 미만 93건(21.5%), 1억~2억원 미만 206건(47.8%), 2억~3억원 미만 97건(22.5%), 3억원 초과 35건(8.2%) 등으로 확인됐다. 도, 시군 및 특별사법경찰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임차인들의 전세피해 물건을 중개한 공인중개사가 3년간 중개한 내역을 확인해 보증금 편취, 리베이트 등을 목적으로 특정 임대인 물건을 중개거래하는 등 전세사기 가담 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 고용인 미신고,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이행 현황 등에 대해서도 확인한다. 합동점검 결과에 따라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부적정, 중개보조원 미신고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하고 전세 계약상 중요한 정보의 거짓 제공 행위, 중개보수 과다, 가격 담합 등의 위중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증거자료 확보 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공인중개사에 대해 국토부, 시군구와 2회에 걸쳐 특별점검한 결과, 94개소에서 113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전세사기 가담, 중개보수 초과 수수 등이 주요 위반 사항이 확인된 21곳에 대해 수사의뢰 조치했다. 고중국 도 토지정보과장은 "역전세난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중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단속을 실시해 도민의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074648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광명 새빛공원서 6일 개막

경기도와 광명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광명시 일직동 소재 새빛공원에서 ‘탄소중립, 광명에서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도에 따르면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정원작품 전시와 컨퍼런스, 정원체험 및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공모 선정으로 조성되는 ‘전문(작가)정원’ 8개소와 ‘생활정원’ 8개소가 RE100을 주제로 기후위기 극복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양한 계층의 주민 참여로 ‘시민정원’ 10개소, ‘시민정원사 정원’, ‘마을정원’, ‘학생정원’ ‘중앙정원’ 각 1개소 등 총 30개의 정원이 박람회장인 새빛공원에 새로 조성돼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에 걸쳐 열리는 컨퍼런스는 ‘기후위기 시대, 정원’을 주제로 정원작가, 전문가, 시민정원사, 학생 등이 함께 소통하고 논의하는 장으로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정원 분야의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한다. 특히 도와 광명시에서 배출된 시민정원사 150여 명이 박람회 기간 정원별 정원해설과 정원탐방 안내 봉사자로 참여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계획이다. 박람회 개막식은 오는 6일 오후 5시에 새빛공원에서 열리며, 비보잉과 광명시립합창단 및 두 번째 달, 박인혜가 축하공연을 한다. 이외에도 박람회 기간 정원산업전, 벼룩시장(플리마켓), 정원놀이 등 정원문화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부한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마련된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번 정원문화박람회를 계기로 광명 새빛공원이 도시민에게 치유와 쉼의 공간이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속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재탄생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073341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공공조달 경진대회 ‘금상’ 수상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제3회 조달의날을 맞이해 열린 ‘제4회 공공조달(혁신조달)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공공조달 확산을 위해 조달청이 주관하는 ‘공공조달(혁신조달) 경진대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그동안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부분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 훈격으로 결정됐다. 공단은 규모가 작은 조직이지만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조달청 공공 서비스 개선 사업에 적극 도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혁신구매 목표액을 매년 100% 이상 향상했다. 송승원 공단 이사장은 5일 "이번 금상 수상은 공단 임직원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혁신 지향 조달과 주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시설관리공단 제4회 공공조달 경진대회 ‘금상’ 수상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제4회 공공조달 경진대회 ‘금상’ 수상. 사진제공=연천군

남양주시,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운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2023년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가치야, 같이가자! 스토리마켓’을 오는 14일 퇴계원역 광장과 21일 금곡동 이석영광장에서 이틀 동안 개최한다. 2023년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는 ESG-기후변화 등 앞으로 더욱 중요하게 다뤄질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작년보다 규모가 더욱 커졌고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스토리를 한 곳에 모아 오프라인 마켓(나눔장터)으로 진행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전, 기획전 및 홍보-체험 프로그램 등 20여개 부스가 운영되며, 참여한 시민의 흥미를 촉진하고 돋궈줄 SNS 인증샷, 스탬프 투어,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적경제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일반 시민에게 접근성 높은 상품이 판매되며, 사회적경제 관련 관심 제고 및 지역주민과 가치 공유를 위한 공연무대도 마련될 계획이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꾸준하게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기업 수가 3년 전 179개에서 현재 258개로 크게 늘어나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금곡동 이석영광장 남양주시 금곡동 이석영광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퇴계원역 광장 남양주시 퇴계원역 광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오늘날씨 예보] 전국 쌀쌀한 출근길…미세먼지는 ‘좋음’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목요일인 5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내륙에서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중부 내륙에서 밤사이 체감 온도가 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춥겠다. 기온은 전날(최저기온 8∼17도, 최고기온 21∼27도)보다 2∼5도가량 더 낮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1.1도, 인천 13.2도, 수원 12.6도, 춘천 7.7도, 강릉 15.4도, 청주 14.1도, 대전 13.6도, 전주 14.0도, 광주 15.9도, 제주 20.6도, 대구 15.9도, 부산 18.9도, 울산 16.6도, 창원 18.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예보됐다. 낮밤 기온차는 당분간 10∼15도로 크겠다. 아침까지 울릉도·독도에는 5㎜ 미만 비가, 제주도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 산지·충북 북부에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 산지와 남부지방 높은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1.0∼3.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모두 1.5∼4.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쌀쌀해진 출근길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커피를 든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영월 동강변을 물들인 붉은 메밀꽃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 동강 붉은메밀 꽃밭이 4일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동강변에서 개장했다. 영월군에 따르면 8만2000㎡의 면적의 붉은 메밀꽃밭이 오는 8일 개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붉은 메밀꽃밭은 2019년부터 동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시범적으로 조성을 시작해 2021년에는 한국관광공사 10월 ‘이달의 여행지역’에 선정돼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 1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붉은메밀 꽃밭처럼 영월군 내의 다양한 마을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동강 붉은메밀 꽃밭 개장 영월군 영월읍 먹골마을 동강변 8만2000㎡에 붉은메밀꽃밭이 4일 개장했다. [사진=영월군] 동강 붉은메밀 꽃밭 개장2 동강 붉은메밀꽃밭에 7일과 8일 영월문화원 문화학교와 생활문화 동호회,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 전시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영월군]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6일 개막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홍천 인삼, 한우 명품축제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토리숲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6일 개장식에는 식전 공연과 인삼왕·한우왕 시상식을 갖는다. 또 오후에는 풍물놀이, 통기타, 댄스 등 무대공연과 김수현, 승희영, 김지섭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 및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튿날인 7일에는 홍천읍 토리 숲 무대에서 ‘홍천강 가요제’가 개최되며 초대가수 축하콘서트와 홍천강가요제 시상 및 폐회한다. 홍천군 가요제는 군민 10팀이 결선을 치룬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다문화 가정 홍천강 가요제에도 5팀이 결선을 치룰 예정이다. 이날 축하콘서트에는 뮤지션 하동진, 백미현, 비보이(코리아브레이커스)가 감동과 즐거움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8일에는 김정민, 은가은, 강혜연 등이 출현하는 한마음콘서트로 올여름 유난히 혹독했던 폭염과 폭우에 지친 축제 방문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신선한 가을의 감성을 더해준다. 전국 3x3농구대회 및 전국 팔씨름 대회도 열려 축제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인삼과 한우를 활용한 이벤트와 먹거리가 기대를 모은다. 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인삼경매와 만원의 행복(한우 잡뼈를 한봉지 가득 담아갈 수 있는 이벤트)을 비롯해 인삼주와 인삼튀김, 인삼막걸리 등을 선보인다. 더불어 민관군 화합한마당 민속행사는 7~8일 꽃뫼공원에서 남자부, 여자부, 군인부 3개 리그로 줄다리기 대회와 10개 읍·면 서바이벌 릴레이, 막걸리 빨리 마시기 등을 진행한다.홍천 인삼한우축제 제21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포스터[홍천군 제공]

춘천시 일반공무직 본봉 1.7% 인상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시 일반공무직 본봉이 지난해 대비 1.7% 오른다. 4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춘천시지부(이하 노동조합)는 노사간 상생을 위해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시장접견실에서 임금 협상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와 노동조합은 임금 협약 체결을 위해 숙의 과정을 가졌다. 지난 해 12월 실무교섭을 시작으로 8월 8일까지 총 10차례의 회의를 가진 끝에 교섭안이 최종합의에 이르렀다. 임금 협약은 일반공무직의 본봉을 공무원과 같은 1.7% 올리는 것과 환경미화원 정근수당의 75.5%를 본봉에 삽입하는 방안이다. 또 상수도 관망시설운영관리사 1·2급도 자격 수당 5만원 지급을 추가했다. 단 다른 자격 수당과 중복지급이 안될 때 유효하다. 이 협약은 2023년 1월 1일부로 소급 적용되며 연말까지 적용한다. 협약식 이후 15일 이내에 시는 노동조합법에 따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에 2023년 임금 협약서를 신고할 방침이다.ess003@ekn.kr춘천시청 춘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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