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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1억원 확보

경기 광주시가 5일 경기도로부터 올해 1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4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지역 현안 및 수해복구 사업비로 △모개미천 개선복구사업(7억원) △광주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5억원) △광주 종합운동장(주경기장) 건립사업(8억원) △곤지암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잔디 교체 및 보수작업(2억원) △퇴촌면 공설운동장 조명타워 설치공사(3억원) △신월2리 마을회관 신축(5억원) △진우2리 마을회관 신축(5억원) △신월2리 마을회관 신축(6억원) 등 8개 사업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경기도의회 광주 지역구 유영두, 임창휘, 유형진, 오창준, 이자형, 김선영 도의원의 관심과 협업이 크게 작용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애써주신 지역구 도의원들께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에 확보한 재원인 만큼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185941 경기 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광주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의정부시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5일 의정부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의정부지역 정책현안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의정부시청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경기거점 벤처 창업(의정부)센터 증축사업 △지역일자리 활성화 지원 강화 △교외선과 8호선 연결 순환철도망 완성 △부용산 힐링 둘레길(관광단지) 조성 △신곡동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의정부지역 정책과제 13건과 관련, 도의회와 의정부시 간 협력을 통한 추진방안을 심도있게 토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김정영 의원은 "의정부에서 고양을 잇는 교외선과 의정부에서 남양주를 잇는 8호선을 연결하여 순환철도망을 완성하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수도권 교통체증을 완화함으로써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자"고 제안했다. 이영봉 의원은 "복합창업공간을 마련하여 벤처 창업 생태계 거점 조성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논의와 구체적인 방향 제시, 그리고 의정부 관내 대학 및 기존 창업지원센터와의 연계 추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오석규 의원은 "지역 청장년층 일자리 중요성에 대응되는 도·시·군 집행부 그리고 산하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맞춤형 사업 지속 추진 및 노하우 공유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고 주장했다. 정윤경 단장은 "정책과제 해결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매진 중인 의정부시에 큰 뒷받침이 될 것"이라며 "도의회가 의정부시를 넘어 경기북부지역 발전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태길 단장도 "도의회가 시·군과 지역별 의원님들, 그리고 집행부 간 충실한 정책 가교 역할에 나선다면 경기도 발전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 공동단장인 정윤경 의원, 윤태길 의원, 의정부시지역 김정영, 이영봉, 오석규 도의원을 비롯해 김재훈 부시장, 경제일자리국장, 문화학습국장, 안전교통국장, 균형개발추진단장, 도시디자인담당관, 도시재생과장, 녹지산림과장, 기획예산과장 등 총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지역별 의원들과 함께 시·군과의 순회 정담회를 지속 운영하며, 지역 정책과제 해결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185030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과 의정부시간의 정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성남시, ‘서울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 성남시가 5일 성남시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서울공항 인근 건축물 고도제한을 완화하기 위한 ‘3차 고도제한 완화 기반 구축 사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을 통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시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비행안전구역의 설정 검증과 군사기지의 작전상 항공기 운항안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게 된다. 용역 결과에 따라 비행 안전범위 설정 및 실현 가능한 합리적인 고도제한 완화범위를 설정해 국방부 및 군 관련기관에 객관적 완화범위 근거를 제시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거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등에서 참석해 △과업의 배경 및 목적 등 용역 개요 설명 △고도제한 완화방안 추진전략 수립계획 등 연구 수행의 구체적 방향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고도제한 완화는 우리 성남시의 도시기능을 회복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최대한 보장해주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당면 과제" 라며 "오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3차 고도제한 완화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가 항공운항 분야의 전문연구집단인 한국항공운항학회에 의뢰한 이번 연구용역은 새로운 고도제한 완화 기준과 국방부와 군 관련기관 설득전략계획을 수립해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며 연구용역은 지난달 18일부터 시작돼 착수일로부터 24개월 동안 진행된다.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181207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3차 고도제한 완화 기반 구축 사업’에 참석, "시민들의 최대 숙원인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성남시

경기도교육청, ‘다가가는 양성평등 up! 교육 공연’ 진행

경기도교육청이 5일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과 양성평등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2023 다가가는 양성평등 up! 교육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육기본법 개정으로 학교장의 양성평등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학교와 학생의 다양한 요구와 특성을 반영해 공연을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양성평등 전문 공연팀이 이날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사전 희망한 초·중·고 50개교를 찾아가 뮤지컬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 내용은 △학교와 일상생활 속 성별 고정관념과 성차별 탐색 △양성평등한 사고의 필요성 △양성평등 학교문화 조성 실천 방안이다. 도교육청과 전문 공연팀은 사전 협의와 시연을 통해 학교급 눈높이에 맞게 주제와 시나리오를 차별화해 학생 맞춤형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뮤지컬 공연을 즐기며 생활 속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 방식을 성찰하고 공연에 참여하며 스스로 신념과 태도를 개선할 수 있다. 서은경 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정형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요구와 사회적 변화를 반영한 학생 맞춤형 양성평등 뮤지컬로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고 양성평등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180500 ‘2023 다가가는 양성평등 up! 교육 공연’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김동연, "산학협력으로 경제위기 극복 위한 돌파구 마련해야"

경기도가 첨단모빌리티 등 6개 분야 미래성장산업 선도와 활성화를 위한 혁신 역량 결집에 본격 나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일 판교에 위치한 GH기회발전소(글로벌비즈니스센터 1층)에서 열린 ‘2023년 가이아 데이(GAIA-day)’ 첫 행사에 참석, "산학협력으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현실적이고 실제 경제를 바꿀 수 있는 의견을 제안해달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대한민국 경제는 현재 단기적으로는 장기침체 국면을 보이고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성장잠재력 저하가 구조화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경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생각하며 연휴기간 동안 아담스미스의 책을 다시 읽어봤는데 힌트는 혁신과 경쟁력 향상이었다. 그래서 가이아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한 달에 한 번씩 모여서 반도체, 바이오, AI빅데이터, 첨단모빌리티, 디지털 전환, 벤처 등 6개 분야에 대한 돌파구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뭐가 필요한지 손에 잡히는 그런 것들에 대한 얘기를 나눴으면 좋겠다. 실제 경제 활동을 바꿀 수 있는 여러 가지 의견을 제안해달라. 적극 참여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곧바로 경기도산학협력단협의회,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디지털전환과 반도체 등 6개 분야 미래성장산업과 관련된 대학, 협회, 연구소 등과 상설협의회를 결성하고 도와 대학, 기업 간 혁신역량을 결집하는 내용을 담은 ‘미래성장산업 발전과 육성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디지털전환·정보기술(IT), 벤처스타트업, 반도체, 인공지능(AI)빅데이터, 첨단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6개 분야의 미래성장산업 경쟁력 강화와 선도를 위해 △산학연관 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 △상호 정책교류 및 도정참여 확대 △저변 확대·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인재양성 육성 지원 등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GAIA는 ‘Gyeonggi Academia-Industry Aliance(경기산학협의체)’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그리스신화에서 대지의 여신이자 창조의 어머니를 뜻하는 ‘가이아’로부터 착안, 산학협력이 혁신의 시작점이자 원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협약식에 앞서 최재붕 경기도산학협력단협의회장은 산학연 협력 필요성을 설명하며 향후 가이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첫 번째 가이아 데이 주제로 첨단모빌리티 분야를 정하고 경기도의 모빌리티 정책방향 제시와 모빌리티 연구과제 발표(아주대·성균관대·한국항공대), 참석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문가 초청강연, 네트워킹(교류의 시간), 산업동향 공유, 정책간담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가이아 데이(GAIA-day)를 지속적으로 열어 미래성장산업 분야 정례 교류회로 정착시키는 한편,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도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174110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판교에 위치한 GH기회발전소에서 열린 ‘2023년 가이아 데이’에 참석, "산학협력으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05174226 5일 GH기회발전소(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2023년 GAIA*-day 행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재붕 경기도산학협력단협의회장, 김종하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김정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05174311 5일 GH기회발전소(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2023년 GAIA*-day 행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재붕 경기도산학협력단협의회장이 GAIA 소통 토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24-vert 5일 GH기회발전소(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2023년 GAIA*-day 행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참석자 등이 판타-G버스에서 시승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서강직업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실습·일반경비원신임교육 개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강직업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현장실습, 보육실습과정 10월 개강 각 반별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또, 수업에 지원한 교육생들에게는 전원 특별장학금을 지원하고 교육생들의 교육비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에서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무료 경비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동작구, 구로구, 금천구민들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무료로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동작구청에서 10월11일~10월13일, 구로구청에서 10월13일~10월15일, 금천구청에서 10월27일~10월29일 등 경비원교육생을 모집하고 서강전문학교에서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내일배움카드로 국비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은 11월30일부터 다음 해 1월 27일까지 목금토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비지도사교육을 진행한다. 하기수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11월 11일에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시험이 있을 예정"이라며 "시험합격을 위해 현재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 최종합격자반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 원격교육기관 등에서 오랜 기간 수험생활을 한 경험이 있는 다양한 학생들이 대면수업을 통한 지도교수의 맞춤식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학생들이 등록하고 있고, 최종 합격을 위한 면학분위기도 좋다"고 전했다. 경비지도사는 기업체, 관공서, 은행, 아파트, 주상복합, 빌딩 등 모든 시설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고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는 수칙으로 경비업법에 따라 경비원을 배치할 때는 경비지도사를 선임해 지도, 감독해야 한다. 경찰복지특성화 도심형학교인 서강전문학교는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와 서울권 경비원교육을 실시하고 경비지도사를 육성하고 있다. 또,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다양한 업무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복지현장실습과 요양보호사 인력양성, 경비원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복지협의회를 통해 장학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정보통신학과 등에서 전문학사 편입생,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88

대한민국 미래 최첨단 국방력 강화를 견인하게 될 정부 연구기관 유치에 성공한 충남도가 국방산업 육성과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민관군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와 논산·계룡시는 5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케이(K)-국방 로봇의 미래, 힘쎈충남으로부터’를 주제로 국방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충남연구원과 국방 기술 진흥연구소(충남국방벤처센터) 주관으로 연 이날 포럼에는 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예비역 육군 대장인 이홍기 한국 융합 안보연구원 이사장, 국방대·육군 미래혁신센터 등 군 관련 기관, 국방과학연구소·국방 기술 진흥연구소·한국기계연구원 등 국방 관련 연구기관, 국내 유명 방산기업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 지사는 격려사에서 "충남도는 2027년까지 논산 85만 8000㎡에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국방기업을 유치하는 등 K-방산을 이끌어 나아갈 것"이라며 "국토부 승인을 받으면 연내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기업들이 빠르게 입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방위사업청과 지자체가 협력 추진하는 방산 혁신 클러스터를 반드시 유치하고, 국방로봇과 AI 등을 연구하는 국방 미래 기술연구센터도 2030년까지 건립해 국방산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제발표는 조진우 국방과학연구소 연구계획 부장과 김찬수 국방 기술진흥연구소 수석연구원, 국방 로봇학회 부회장인 차도완 배재대 교수가 각각 가졌다. 조 연구계획 부장은 국방 미래기술연구센터의 설립 추잔 배경과 효과 설명과 함께 △국방 산단 유치 관련 정책·제도적 뒷받침 △첨단 기술 실용화 및 제품화 △첨단 분야 연구 결과 검증 △실환경 실험 데이터 확보·분석 등 관산 학연의 국방 미래기술연구센터 활용 방안도 제시했다. 김 수석연구원은 ‘유무인 복합 체계 국내외 연구개발(R&D) 추진 동향 및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시사점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미래전 변화 △국방혁신 4.0 △국방 연구개발 전략기술 △국방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 비전·구축 목표·자율화 기준 △유무인 복합 미래전 △선진국 유무인 복합 편대기 개발 동향 △국방 유무인 복합 체계 연구개발 단계별 추진·방향·전략기술·개발 목표·발전 추세 △국방 인공지능 분야 기술 발전 추세 등을 소개했다. 이어 도의 대응 방안으로 △4차산업 제조업 지원 등 수요 대응 △무인 로봇 분야 선점 등 수요 창출 △국방 무인로봇 관련 기관 연계 협력 체계 활성화 △국방 산단 구축 △지역 중점 전략산업 특화 방산 혁신 클러스터 사업 발굴 등을 제안했다. 차 교수는 ‘유무인 복합 체계 충남도 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 정의 △무인 체계(국방로봇) 필요성 △육군 과학화 훈련 시스템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의 유무인 복합 체계 산업 육성 방안으로 △장병 기본훈련 과학화와 예비군 훈련 시스템 관련 산업 육성 △헬리콥터 통합 시뮬레이터 훈련 시스템 관련 산업 육성 등을 내놨다. 한편 도는 지난 6월 국방과학연구소, 논산시와 ‘국방 미래 첨단 연구시설(국방 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국방과학연구소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논산시 일원 39만 6000㎡에 2969억 원을 투입해 국방 미래기술연구센터를 건립한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인천시교육청, 유보통합 추진단 발대식 개최

인천시교육청은 5일 유보통합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한 유보통합 추진단 발대식과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석봉 부교육감 직무대리 국장을 단장으로 한 추진위원회 11명과 교육청-시·군·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실무위원회 10명, 유보통합 의견수렴을 위해 구성된 자문협의체 12명이 참석해 교육부의 유보통합 방향과 지방 업무 이관 준비 절차를 공유했다. 시교육청 유보통합 추진단은 추진위원회, 실무위원회, 자문협의체 등 76명으로 구성했다. 인천시와의 협의를 통해 올해는 교육청 과장급 이상으로 추진위원회를 꾸렸고 2024년에는 교육청과 시청이 공동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로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실무위원회를 통해 영유아보육 업무 이해 및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 유보통합 추진단을 확대 재구성해 이관 절차 진행을 통해 공동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자체에서 관리하던 어린이집과 가정양육 지원을 교육청으로 원활하게 이관할 수 있도록 유보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기 낳기 좋은 도시 인천은 정부와 지자체, 교육청을 넘어 모든 이웃이 힘을 모아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170613 유보통합 추진단 발대식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화성시-민주당 화성병 지역위원회, 내년 예산 편성 위한 당정협의회 진행

정명근 화성시장과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화성병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은 5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당정협의회를 진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문화시설확충, 도로개선, 공원조성 등 생활 인프라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으며 당정은 내년도 예산에 관련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우선 지역의 주요 현안인 문화예술타운 조성의 경우 주민들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대규모 공연장의 설치를 검토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지역의 랜드마크화 하기로 했으며 그 외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주요 장소에 버스킹 공연을 기획해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로 했다. 또한 교통체증 해결을 위해서는 내년 3월까지 시도31호선(장안대-왕림교차로)과 상기-내리 간 도로확포장 공사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조속히 완료하고 관련 사업비를 최우선적으로 편성해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기배동 고금산 공동묘지의 공원화 추진의 경우 2022년 활용방안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했는데 당정은 공원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관련 지자체 및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개발 방향을 논의하기로 협의했다. 이외에도 △기배동 작은도서관 신설 △여성이 안전한 화성만들기 △화성시 걷기 활성화 △공원 내 쿨링포그 설치 △대학교 유휴부지에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 등의 안건이 함께 논의되었으며, 당정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과 함께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기 불황으로 내년도 예산이 예년과 다를 것으로 우려되지만 지역의 주요 현안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특별히 신경쓰도록 하겠다"며 "예산이 적정한 곳에 쓰이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효율적인 시정 운영으로 주민 여러분께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155507 정명근 화성시장(좌)과 권칠승 민주당 화성병 지역위원장(우)가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clip20231005155556 당정협의회 후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용인시,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경기 용인특례시가 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올해 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하거나 독창적인 행정 서비스를 펼쳐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국정부문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 ‘L자형 반도체 벨트’ 구상 추진을 통해 시의 반도체 생태계를 강화하고 장차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기틀을 닦고 있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민선8기 이상일 시장 취임 이후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를 시정 비전으로 삼고 △상습 교통 정체와 침수 피해를 겪던 고기고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경기도-용인시-성남시 합의 △서울3호선 연장사업 추진을 위한 4개시 공동 대응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사업 관철 △삼가동 민간임대주택 진출입로 문제 해결 등 교통·교육·복지·환경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해묵은 난제를 해결, 시정의 질적 변화를 이룬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0만 용인특례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용인의 발전을 위해 시의 모든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온 결과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이란 영예를 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용인 르네상스’를 실현하기 위해 성심성의껏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엔 일정이 바쁜 이상일 시장을 대신해 류광열 제1부시장이 참석해 상을 받았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162701 용인특례시가 5일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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