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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송기헌 국회의원,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한라대, 흥업면 새마을부녀회는 5일 소외계층 200가구에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2023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은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주최로 한라대 학생들과 흥업면 새마을 부녀회 회원 등이 참여했다. 삼계탕, 반찬, 떡, 두유 등으로 도시락을 만들어 흥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200가구에 전달했다. 박순철 흥업면장은 "지역 내 대학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뵙고 안부를 물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ess003@ekn.kr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 송기헌 국회의원,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한라대 학생들 그리고 흥업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5일 소외계층 200가구에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강릉원주대]

평창군, 폐현수막 밭이랑 덮개·농업용 보자기로 재활용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에서 시행하는 ‘2023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에 참여한 (사)한국부인회 평창군지회는 5일 평창읍 전통시장 5일장에서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물품을 만들어 무료로 나눠줬다. 나눔 물품은 밭이랑 덮개, 농업용 보자기 등의 주로 농가에서 사용하는 물품들이다. 그동안 만든 200여점을 선착순으로 무료로 나눠줘 농가 농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국부인회 평창군지회에서는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을 지난 8월부터 진행해 올해 연말까지 총600개 이상 또는 폐현수막 800개 이상 재활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진란 평창군지회장은 "이번 현수막 재활용사업을 통해 ‘탄소중립’이라는 의미있는 환경운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고, 제작한 물품들이 농가에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했다. ess003@ekn.kr폐현수막 재활용 나눔 행사 개최 (사)한국부인회 평창군지회는 5일 평창읍 전통시장 5일장에서 페현수막을 재횔용한 물품 200여점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사진=평창군]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 스테이션 100‘ 집중 소개

김보라 안성시장은 6일 "안성천 철도길이 복원된 다리 위에 "안성 스테이션 100"이 만들어졌다"면서 안성의 새로운 공간을 소개했다. 김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안성 스테이션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1925년부터 시작된 안성철도 역사와 함께 근현대 안성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공간과 전시공간, 휴식공간, 공연공간으로 꾸며져 있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안성철도시대의 바램도 넣었다"면서 "그동안에도 걷기, 자전거타기로 인기 있었던 공간에 의미가 더해졌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철도와 관련된 가짜뉴스도 확인할 수 있다"면서 "안성사람들이 텃세가 심하고 고리타분해서 안성으로 지나갈 경부선을 평택으로 바꾸도록 해 안성이 철도뿐 만 아니라 경제성장에서도 소외되었다는 통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아울러 "안성은 예로부터 전국에서 좋은 물건과 새로운 것이 먼저 모이는 곳"이라면서 "경부선의 노선이 바뀐 이유는 2차세계대전을 치르던 일제가 빨리 공사를 마무리해 우리나라 곡물과 전쟁물자를 수탈하기 위해 산이 많은 안성에서 평지인 평택으로 노선을 변경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끝으로 "올가을 꼭 들러보세요"라고 홍보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213745 김보라 안성시장이 5일 ‘안성스테이션 100’에 있는 폐철도 위를 걷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34-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박승원 광명시장 "향후 10년간 미래성장 완결"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5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2회 광명시민의날’ 기념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광명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각계각층 시민 500여명이 참석해 광명시민으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화합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승원 시장은 기념사에서 "광명시는 지난 40년보다 앞으로 10년간 더 큰 변화를 통해 미래 성장 완결판을 맞이할 것"이라며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을 시민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광명-시흥 3기신도시와 테크노밸리, 문화복합단지 등을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 면모와 직-주-락을 갖춘 명품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민생경제 회복, 인구변화에 따른 돌봄과 일자리정책 강화,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공간복지 실현, 정원문화 확산, 교통 경쟁력 강화 등 5대 분야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런 광명의 도전과 변화는 시민 협력시대로 열어가게 될 것"이라며 "시민의 힘을 믿고 더 힘차게 달리는 광명시가 되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은 광명시립합창단 축하공연과 국악퓨전밴드의 흥겨운 공연으로 막을 올렸고, 광명시민으로 살아가는 보람과 행복을 담은 시민들 영상 인터뷰 ‘광명에서 행복하세요?’가 상영됐다. 시민헌장 낭독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권익현 부안군수, 김창규 제천시장 영상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이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으로 김맹수-김혜숙-이인화 시민이 광명시민대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50여명 시민이 경기도민상, 시장표창, 시의장표창, 국회의원표창 등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기념식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일직동 새빛공원 일대에서 열릴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해 정원 콘셉트 무대와 포토존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광명시는 시민의날을 계기로 시민이 더욱 화합하고 풍성한 10월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7일부터 18개 동별로 시민화합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광명시 5일 ‘제42회 광명시민의날’ 기념식 개최 광명시 5일 ‘제42회 광명시민의날’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숭실대 출신기업들, 아제르바이잔 스마트팜 보급 앞장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숭실대학교 출신기업들이 아제르바이잔 ‘스마트팜’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6일 숭실대학교에 따르면,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벤처중소기업센터 출신기업 컨소시엄 ‘애그베이션’은 지난달 19일 아제르바이잔 국립 축산과학기술연구소와 스마트팜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애그베이션 컨소시엄은 아제르바이잔 국립 축산과학기술연구소와 함께 스마트팜 기술의 현지화 및 수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아제르바이잔에서 현지 테스트베드 형태로 스마트팜 솔루션을 적용, 현지 환경에 맞춘 상용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애그베이션은 이 협약을 통해 코카서스 지역 및 인근 국가에서 유럽과 중동으로의 수출을 위한 전진기지로서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아제르바이잔은 한국의 첨단 농업 기술을 도입하고, 국내 기업 유치를 통한 식량 안보 강화 및 농업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KOAT)의 글로벌사업팀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바쿠무역관이 연계해 성사됐다. 두 기관은 한국의 스마트팜 컨소시엄이 아제르바이잔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업 중 ㈜인프로는 ‘올랏소’라는 영상 기반 서비스를 통해 소의 발정을 정확하게 탐지, 농가 소득을 증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와이비즈는 토양 수분 센서 및 급수기를 제공해 농부들이 작물을 효율적으로 재배할 수 있게 도와주며, ㈜에네이는 ‘서비스로서의 플랫폼(PaaS)’ 클라우드를 활용해 스마트팜 플랫폼을 통해 국내 500개 이상의 농가에 적용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두 국가 간의 스마트 농업 기술 교류 및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농업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애그베이션 컨소시엄은 숭실대학교 출신 기업인 ㈜인프로, ㈜와이비즈, ㈜에네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애그베이션이 아제르바이잔에 진출하는 데에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 역시 적극 지원했으며, 숭실대학교 스타트업 협의체(SSA) 활동을 통해 후배 기업들의 지속적인 지원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kch0054@ekn.kr숭실대 아제르바이잔 전재혁 (주)에네이 대표(왼쪽부터), 정승백 (주)와이비즈 대표, 아제르바이잔 축산연구소 소장, 최승혁 (주)인프로 대표가 아제르바이잔 스마트팜 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숭실대

남양주시 노인복지과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동참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4일 기부자 명예의전당 ‘삼삼오오 기부릴레이’에 노인복지과 직원들이 열 번째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삼삼오오 기부릴레이는 남양주시청 각 부서 또는 관내 사회단체에서 ‘매월 3일과 13일에 5000원을 기부해 행복한 오늘을 만들자’라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시청 85개 부서와 123개 사회단체의 릴레이 기부로 진행된다. 다산동에서 근무 중인 노인복지과 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금곡동 시청을 방문했으며, 개인별 간편 기부를 진행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부자 명예의전당‘기부천사’에 성명을 남겼다. 기부천사는 명예의전당에 등재된 3000만원 미만 기부자로, 키오스크 ‘기부자 검색’에서 성명을 검색하면 대형 전광판에서 별처럼 반짝이는 표시를 확인할 수 있다. 정순영 노인복지과장은 "점심시간 틈을 내 직원들과 함께 기부자 명예의전당에 들러 기부 릴레이에 참여했다"며 "즉석 기부 후 기부인증 사진을 바로 대형 전광판에서 볼 수 있어 재미를 더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복지과는 향후 기부자 명예의전당 기부하기와 연계해 카페-식당 등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노인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노인복지과 기부자 명예의전당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남양주시 노인복지과 4일 기부자 명예의전당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참여. 사진제공=남양주시

[포토뉴스] 남양주시 29회 시민의날 기념행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시민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9회 시민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제1부 시민의날 기념식과 제2부 읍면동별 문화경연 및 가수들 축하공연이 어우러진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합 열린 마당’이 진행됐다. 올해 시민대상은 △사회봉사 부문 최상복 화도농협 조합장 △문화예술 부문 우영숙 남양주문화원 고문 △산업경제 부문 문한경 디지털국제공조 대표 △ 보건환경 부문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 수석부회장 △교육 및 체육진흥 부문 신순임 와부읍 주민자치센터 강사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국가민속문화재 제130호인 궁집을 기부채납해 남양주시민에게 역사-문화-교육의 장을 제공한 공로로 권유진 전 무의자문화재단 상임이사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민과 힘을 합쳐 상상 더 이상 도시, 슈퍼성장하는 남양주를 만들어가겠다"며 "정파적 이해관계를 초월하고 세대-지역-계층 간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통과 협치로 ‘갈등제로시티 남양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제29회 시민의날 기념식 주재 주광덕 남양주시장 제29회 시민의날 기념식 주재.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제29회 시민의날 기념행사 현장 남양주시 제29회 시민의날 기념행사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제29회 시민의날 기념행사 현장 남양주시 제29회 시민의날 기념행사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오은영 ‘포천시 인문학콘서트’ 접수 25분만에 매진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교육부 주관 인문도시 지원 공모사업 선정을 기념해 오는 16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오은영의 도담도담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방송매체를 통해 심리상담 멘토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진행한다. 오은영 전문의가 경기북부에서 처음 갖는 초청 강연인 만큼 포천시민은 물론 인근 시-군 주민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명한 부모, 건강한 가족’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관객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위로와 명쾌한 조언이 깃든 강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5일 "오은영의 도담도담 인문학 콘서트를 통해, 시민이 부모로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자녀 마음도 보살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포천이 인문도시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4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는데 25분 만에 900석 전 좌석이 신청 마감될 만큼 시민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kkjoo0912@ekn.kr포천시 '오은영의 도담도담 인문학 콘서트' 포스터 포천시 ‘오은영의 도담도담 인문학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KAIST, SK브로드밴드와 어린이 과학 애니메이션 제작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KAIST(카이스트·총장 이광형)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의 재미를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박진효)와 함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과학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 KAIST는 SK브로드밴드와 4일 KAIST 대전 본원에서 어린이 과학 애니메이션 제작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체결식에는 KAIST의 이균민 대외부총장, 한재흥 인공위성연구소장, 석현정 미술관장 등이 참석했고, SK브로드밴드에서 김혁 미디어 CO 담당, 이강희 세그먼트 마케팅 담당, 조명근 키즈마케팅팀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이 협력해 만드는 ‘KAIST와 함께하는 마음의 소리, 어린이 과학 모험 시리즈’는 과학 상식이 부족한 캐릭터들이 전문가인 KAIST 선생님을 만나 세상 속 과학 이야기를 배우는 콘텐츠다. 특히, 지난 5월 발사된 누리호에 탑재된 차세대 소형위성 2호를 개발한 KAIST 인공위성연구소의 한재흥 소장(항공우주공학과 교수)이 실제 직책인 ‘인공위성연구소장’ 캐릭터로 출연한다. 한 교수는 과학의 재미와 창의성을 불어넣어 주는 멘토 역할은 물론, 애니메이션의 감수를 맡아 콘텐츠의 전문성을 높였다. 영상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면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만화와 실제 자료를 자연스럽게 조합해 제작되며, KAIST 대표 마스코트인 ‘넙죽이’도 로봇 캐릭터로 등장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총 7편으로 만들어지는 시리즈는 KAIST,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애니메이션 제작사 두루픽스가 네이버 최장수 인기 웹툰으로 누적 조회수 27억 이상을 기록한 ‘마음의 소리’ IP를 바탕으로 제작에 참여한다. 다음 달부터 SK브로드밴드 전용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독점 공개되며,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 담당은 "KAIST와 함께 우리 아이들에게 쉽게 알려줄 수 있는 어린이 과학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키즈 애니메이션 경제편, 환경편, 과학편에 이어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로 더욱 의미있는 B tv ZEM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균민 KAIST 대외부총장은 "우리나라는 과학 교육이 부족해 어릴 때부터 물리나 우주과학에 꾸준히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과학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이번 콘텐츠 제작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ch0054@ekn.krKAIST SK브로드밴드 이균민 KAIST 대외부총장(왼쪽)과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담당이 4일 KAIST 대전 본원에서 어린이 과학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AIST

포천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13일개막"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와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3일부터 산정호수 명성산 일원에서 ‘제26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를 개최한다.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오는 14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1년 후에 받는 편지, 억새게 기분 좋은 날, 억새 인생사진관 외에도 억새꽃 축제 풍미를 더해줄 신규 프로그램으로 억새야행, 억새밭 프로포즈, 숲속에 치유, 억지웃음 등을 보탰다. 행사 첫날 공식행사를 포함해 총 5개 부문 20여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포천시와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해 열릴 올해 축제를 위해 억새군락지 재생사업으로 11만본 억새를 식재하고 등산로를 정비했다. 아울러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축제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억새 콘서트, 가족-연인을 위한 낙서놀이터, 억새 포토존 등 포천의 수려한 가을풍광을 즐기며 인생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양대종 축제 집행위원장은 "억새꽃축제는 명성산 억새를 주제로, 가을 비경을 배경으로 한 오랜 전통을 가진 축제다. 방문객이 가을정취를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도권 대표 축제로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명성산은 수도권 대표 억새군락지로 15만㎡의 넓은 벌판에 억새가 펼쳐져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은빛 물결이 출렁이는 장관을 이루고. 붉게 물든 단풍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매년 축제기간 동안 50만 이상 관광객이 방문한다.kkjoo0912@ekn.kr포천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군락지 포천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군락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군락지 포천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군락지. 사진제공=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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