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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국회의원,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한라대 학생들 그리고 흥업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5일 소외계층 200가구에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강릉원주대] |
‘2023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은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주최로 한라대 학생들과 흥업면 새마을 부녀회 회원 등이 참여했다.
삼계탕, 반찬, 떡, 두유 등으로 도시락을 만들어 흥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200가구에 전달했다.
박순철 흥업면장은 "지역 내 대학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뵙고 안부를 물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ess003@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