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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정 한-인도 비즈니스문화진흥원 이사장.. 간디 만델라 나무 심기 캠페인 참석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제나 정(Zena Chung) 한-인도비즈니스문화진흥원(IKBCC) 이사장은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간디 만델라 재단(GMF)과 함께 현지시각 지난 2일 뉴델리대학(Delhi University)에서 열린 마하트마 간디 탄생 154주년을 기념하는 간디 자얀티(Gandhi Jayanti) 행사에 주요 귀빈으로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간디 만델라 재단과 함께 녹색 인도(Green India), 깨끗한 인도(Clean India)를 위한 마하트마 간디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델리 대학교 내의 스리 벤카테슈와르(Sri Venkateswara) 학부에서 나무 심기 운동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으며, 간디의 정신을 기념하는 행사다. 아힘사는 비폭력을 뜻한다. 간디의 이러한 정신을 기념해 간디 탄생일인 10월 2일이 ‘세계 비폭력의 날’이기도하다. 간디 자얀티(Gandhi Jayanti)는 이러한 인도 독립의 아버지인 간디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올해 2023년은 마하트마 간디 탄생 154주년을 맞았다. 이번 행사의 주요 귀빈으로는 제나 정 한-인도비즈니스문화진흥원 이사장을 비롯, 프레디 스베인 덴마크 대사, 르완다 부대사 등 여러 주-인도 외국 대사들과 인도 주재 외국대사부인회 회장을 맡고 있는 파티마타 케인 헤이다라 세네갈 대사 부인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간디 만델라 재단의 설립자이자 사무총장인 선임 변호사 난단 즈(Advocate Nandan Jha), 재단 총회장인 스와미 아바드헤샤난드 기리 지 마하라쥐(Swami Avadheshanand Giri Ji Maharaj), 재단의 전국 회장인 샴 자주(Shyam Jaju, 인도 집권여당인 BJP 전 당 부대표), 아유쉬 말비야(Ayushi Malviya) 부회장, 델리 대학 내의 스리 벤카테슈와르 학부 찬드라마니 씽(K.Chandramani Singh) 학과장, 스완 씽(Swarn Singh) 교수 외에도 다수의 정부 관계자 및 델리 대학 학생들이 참석했다. 간디 만델라 재단(Gandhi Mandela Foundation)은 전 세계적으로 평화, 비폭력, 개인의 자유, 시민의 자유 및 인권, 문화, 사회복지를 증진하는 인도 정부 출자 재단 단체다. 간디 만델라 재단은 뉴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국, 아프리카, 러시아, 런던, 스위스, 중국, 네팔, 방글라데시 등 전 세계적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간디 만델라 재단은 마하트마 간디와 넬슨 만델라의 유산을 계승한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해 2019년 간디 탄생 150주년을 맞아 간디 만델라 상을 제정했으며, 재단의 감사 위원들로는 3개국(인도, 네팔, 방글라데시)의 전직 대법원장들이 포함돼 있다. 간디 만델라 재단에서는 매년 마하트마 간디와 넬슨 만델라의 유산을 계승한 사람에게 간디 만델라 상을 수여하며, 아시아·아프리카의 국가 정상들과 주요 국제 인사들이 후보를 지명한다. 특히 2022년에는 처음으로 간디 만델라 평화상을 달라이라마에게 수여하기도 했다. 세계 평화를 위해선 비폭력과 인간에 대한 연민의 가치가 필수이라는 원칙이 수천 년간 인도에서도 뿌리를 내려왔다. 어떤 문제도 전쟁이 아닌 대화와 평화로만 해결 가능하며, 비폭력과 평화, 연민이 존재를 이끄는 힘이어야만 한다는 점에 방점을 찍고 있다.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올해에 이러한 마하트마 간디의 비폭력 사상은 더욱 빛난다. 한편 제나 정 이사장은 전 세계 은퇴한 전직 외교관들이 은퇴 후에도 그들이 중요한 인맥과 경험들을 미래세대들을 위해 보다 나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만든 글로벌 외교관포럼(Global Diplomats Forum)의 이사장도 맡고 있다. semin3824@ekn.kr제나 정 한-인도 비즈니스문화진흥원 이사장.. 간디 만델라 나 제나 정(맨왼쪽에서 두번째) 이사장이 나무 심기 운동으로 망고와 자두나무를 심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인도비즈니스문화진흥원 제나 정 한-인도 비즈니스문화진흥원 이사장.. 간디 만델라 나 왼쪽부터 주-인도 덴마크대사, 델리 대학 내의 스리 벤카테슈와르 찬드라마니 씽 학과장, 아유쉬 말비야 간디만델라 재단 부회장, 제나 정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이사장, 인도 주재 외국대사부인회 회장인 파티마타 케인 헤이다라 세네갈 대사 부인, 간디만델라 재단의 전국 회장인 샴 자주, 모하마드 이판 아메드. 사진=한-인도비즈니스문화진흥원

연세대, 10일 조락교 경제학상 시상식·수상자 강연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연세대 대우관 각당헌에서 제14회 조락교 경제학상 시상식 및 기념 강연을 개최한다. 연세대는 6일 "올해의 조락교 경제학상 수상자로는 미국 시카고대학 경제학과 존 리스트(John A. List)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10일 시상식과 함께 리스트 교수의 ‘경제학에서의 현장실험’ 주제의 기념강연에서 실증적 경제분석의 현장실험 방법론과 실험 경제 관련 최신 연구도 소개될 예정이라고 연세대는 설명했다. 조락교 경제학상은 한국 경제학계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의 하나로, 경제학 분야에서 연구 업적이 탁월한 국내·외 경제학자의 연구력을 진작하고 학문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 삼륭물산 조락교 회장(경제 55학번 출신)의 기부금 헌납을 통해 지난 2007년 제정됐다. 수상자 상금은 1억원이다. 연세대에 따르면, 올해 수상자인 리스트 교수는 시카고대학 경제학과 석좌교수로, 미국 와이오밍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30여 년간 경제학 연구를 주도하며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특히, 지난 1990년대 초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는 인간의 행동 원리를 탐구하고 테스트하기 위해 경제학에서 현장실험을 개척하는 등 현장실험의 방법론과 실행의 발전에 선구적인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리스크 교수는 현장실험을 통해 △시장 균형과 자원의 효율적인 분배 △자녀 교육 및 발달에 부모의 관심이 미치는 영향 △자선 기부의 동기 △노동시장에서의 성별에 따른 임금 차이 등 다양한 현장실험을 통해 인간의 행동 및 본성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과 통찰력을 제시해 왔다. 이같은 연구 업적과 성과에 힘입어 리스트 교수는 올해 경제학 전문 웹사이트 ‘경제학 연구논문(RePEc)’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백악관 경제자문위원(2002~2003년), 계량경제학회(The Econometric Society) 펠로우 선정(2015년) 등 대외활동을 펼쳤고, ‘무엇이 행동하게 하는가(The Why Axis)’, ‘스케일의 법칙(The Voltage Effect)’ 등 주요 경제저서는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존 리스트 시카고대 석좌교수(경제학) 올해 연세대 조락교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미국 시카고대학교 존 리스트 석좌교수(경제학). 사진=연세대

수원시, 수원시민 원탁토론회 개최...100명 참석

경기 수원시가 지난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공감! 지역맞춤! 인권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수원시민 원탁토론회’를 열고 시민 공감형 인권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장성근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장, 시민, 시민단체 관계자, 인권 관련 전문가,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 수원시정연구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에 앞서 수원시정연구원 이영안 박사는 ‘2023 인권실태조사’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진 모둠토론에서 장애인, 여성, 아동·청소년, 노인, 이주민·북한이탈주민, 노동자, 인권도시(안전권, 이동권, 건강권, 도시권), 인권문화(인권교육) 등을 주제로 모둠별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 참여자들은 △(인권교육) 청소년 인권교육 강화 추진 △(이주민) 어린이집 원비 지원 △(인권도시) 보행자 친화적 길 조성 △(아동·청소년) 2차 가해 문제에 대한 교육, 양육비 지원 시 부모 교육 의무이수제 △(여성) 양성평등 생애주기별 교육 △(장애인) 장애인 맞춤 자립지원 시스템 마련 △(노인) 노인 복지 종사자 역량 강화 △(노동)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 등 의견을 제시했다. 인권에 대한 정의를 한 단어로 작성하는 행사도 있었으며 이재준 시장은 ‘사랑’을 선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00년 전 정조대왕은 백성 모두가 차별 없이 하나가 되는 대동사회를 꿈꿨고 그의 바람은 오늘날에도 수원 인권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수원시는 시민참여로 더 넓은 인권의 길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 모두가 그 고귀한 길에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093959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원탁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006094039 이재준 시장(왼쪽), 장성근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장 등이 원탁토론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 ‘인문도시주간 - 인문도시 시민축제’ 개최

경기 수원시가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과 시내 곳곳에서 인문도시축제 ‘2023 인문도시주간-인문도시 시민축제’를 연다. 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3 인문도시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3차 문화도시’에 선정된 시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중 하나로 다양한 전문가, 활동가 그룹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생공락(共生共樂) 축제다. 지난해 10월 ‘모든 것은 노래한다’를 주제로 열린 ‘2022 인문도시주간’에는 시민 3만 2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시민이 관객으로 머물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난 3월 전문가 자문위원과 총감독을 선임하고 다양한 시민그룹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추진하는 전문가·시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인문도시주간은 복합문화공간 111CM을 중심으로 수원 시내 곳곳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문도시주간은 △인문도시 포럼 △기획 프로그램 ‘N개 프로젝트’ △특별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 등 4개 사업,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칠보산(칠보산 산걸음 ‘맨발걷기와 명상’), 경기상상캠퍼스(지구사용공부방 ‘도시나무생존기’), 글로벌평생학습관(영화로운 시네마) 등에서 사전행사가 진행된다. 또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북토크, 책 놀이터, 책방데이, ‘시민의 도시, 여기에 이슈’(시민활동 10展), 수문장(지역문화콘텐츠 소개, 직거래 장터) 등으로 이뤄지며 생태인문도시포럼(14일 111CM), 기후포럼(15일 111CM) 등도 열린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3 인문도시주간은 인문학 가치가 담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발견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우리가 사는 도시를 바라보는 새로운 문화도시 축제 모델"이라며 "문화적 삶의 태도로서 ‘인문 가치’를 즐겁게 공유하고 확산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지역의 문화 자산을 활용해 도시의 문화 환경을 기획하고, 도시 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로를 살피고 문제에 맞서는 문화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시 문화도시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시 전역에서 진행된다. 2021년 12월, 제3차 문화도시에 선정된 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동안 170억원(국비·시비 각 85억 원)을 투입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094331 ‘2023 인문도시주간-인문도시 시민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수원시

경기도교육청, 인문 독서교육으로 ‘창의·융합적 인재 육성’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6일 학교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인문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학 프로그램’과 ‘지역특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학 프로그램’은 신남초 ‘생각 톡! 마음 통! 그림책 인문학’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도내 136교(초 48교, 중 64교, 고 24교)에서 개최된다. 신남초에서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미래 모습을 상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학 프로그램은 △초6·중3·고3 학령 전환기 학생 인문학 프로그램 △교육과정과 함께하는 인문학 프로젝트 △사제동행 인문학 프로젝트 △교직원·학부모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4가지 유형 총 141개 프로그램이 학교별로 진행된다.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가내초),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톡톡 역사 여행(남한중), 랩으로 인문학 하기(인덕원중), 나를 성장시키는 인문학 프로젝트(갈매고), 인문학으로 세상 읽기(서울삼육고) 등 철학, 문학, 윤리, 역사, 예술 등 학교 특색이 담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특화 인문학 프로그램’은 성남교육지원청의 ‘독서콘서트 동화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가평, 고양, 광주하남, 구리남양주, 동두천양주, 용인, 의정부, 포천, 시흥, 연천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한다. 지역의 물적·인적 인프라를 활용해 △인문학 특강 △인문학 기행 △인문학 캠프 △인문학 아카데미 등 지역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학교 인문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중등 독서 콘텐츠 개발 △사례 나눔 △예술융합 인문학 콘서트 △‘나도 작가 프로젝트’전시회 등을 운영하고, △책 읽는 학교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토론 △예술융합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조영민 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 정보에 대한 비판적 수용 능력과 타인에 대한 소통·협업 능력을 키우기 위해 꾸준한 독서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삶의 지혜를 배우고 문학적 소양, 사고력, 문해력, 표현력 등 창의·융합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문독서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책읽는 학교 25교 △책쓰기 학교 25교 △현장 제안 웹진 경기솔솔-독서바람 △수업 전문성 향상 연수 △교과(담임)-사서교사 독서교육 협력 수업 연수를 운영하며 학교 독서교육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093610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학 프로그램’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한국항공대, 중·고등학생 주말 일일 항공캠프 참가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가 오는 11월 서울·경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일일 항공캠프를 개최한다. 항공캠프는 항공분야 전문가 및 한국항공대 재학생과 함께 항공기의 조종, 관제, 정비까지 다양한 직업세계를 일일 체험하며, 관련 분야로의 진학·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중등부 과정과 고등부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두 과정 모두 △시뮬레이터로 항공기를 조종해보는 ‘비행시뮬레이션 이론 및 실습’ △항공교통관제사처럼 스크린 속 항공기가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게 통제하는 ‘항공교통관제(ATC) 이론 및 실습’ △항공정비사처럼 항공기를 유지·보수하는 작업을 해보는 ‘항공정비사 체험’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더해 중등부 과정에는 항공분야 학과 소개, 고등부 과정에는 입학설명회가 각각 추가된다. 캠프 수료식 때에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한국항공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오는 11월 4일에 실시되는 중등부 과정은 10월 12일 오후 6시부터, 11월 11일에 실시되는 고등부 과정은 10월 13일 오후 6시부터 각각 접수한다. 두 과정 모두 참가인원 90명에 참가비 1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캠프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kch0054@ekn.kr한국항공대 비행시뮬레이션 실습 한국항공대 주말 일일 항공캠프에 참가한 서울·경기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비행 시뮬레이션 실습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한국항공대

서울과기대, 美 OCW2023 글로벌진입개척단 프로그램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창업지원단이 지난 9월 18~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클라우드 월드 2023(OCW 2023)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진입개척단(미라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6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창업지원단의 미라클 프로그램은 해외시장 진입을 준비 중인 창업기업을 글로벌 IT 컨퍼런스인 OCW 2023에 참여시켜 글로벌 기업과 연계, 협업 방안 논의, 정보 교류 등을 제공해 해외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해 주자는 취지의 지원 사업이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총괄, 창업진흥원 전담의 ‘2023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주관기관’(총 3년, 213억 규모 지원)에 선정된 뒤 이번에 첫 해외 프로그램 미라클로 OCW2023 행사에 참가했다. 미라클 프로그램에 선정된 국내 기업은 베슬에이아이, ㈜히어로웍스 등 클라우드 기반의 창업기업 2곳으로 이번 OCW 2023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 사례 및 글로벌시장 학습 △오라클 글로벌 전문가·파트너·고객사들과 1대1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받았다. 실제로 베슬에이아이(대표 안재만)가 인공지능 반도체 거대기업 NVIDIA와 비즈니스 매칭을 하는 등 두 기업은 1대1 비즈니스 매칭 8건을 성사시켰다. 서울과기대는 오라클과 함께 참여기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2023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선정기업 20개 사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발판 마련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선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을 기대하는 동시에 서울과기대가 글로벌 중심 창업에 최적화된 대학으로서 혁신기술 창업 메카를 선도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연면적 2700㎡(820평) 규모의 3개 동에 총 14개 실습·강의실, 41개 장비 등 창업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창업교육센터 △창업사업화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창업메이커지원센터 △LINC(산학협력 선도대학) 3.0 사업 등 창업 전담 조직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서울과기대 오라클 클라우드월드 2023 지난 9월 18~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클라우드 월드 2023(OCW 2023)의 행사장 모습. 사진-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완선, 5년 만에 단독 콘서트 개최...11월 서울·12월 부산

가수 김완선이 5년 만에 단독 콘서트 ‘뮤직’(MUSIC)을 개최한다. 소속사 KW선플라워는 "김완선이 11월1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12월16일 부산 남구 드림씨어터에서 콘서트를 펼친다"고 5일 밝혔다. 5년 만에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김완선은 최근 tvN 음악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을 통해 ‘댄싱 퀸’의 저력을 보여주며 뜨거운 인기를 재확인했다. 1986년 ‘오늘밤’으로 데뷔하고 30년 이상 활동하며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이번 콘서트에서 김완선은 대표곡들과 MZ세대를 겨냥한 퍼포먼스를 공개하고 특별 게스트를 초대해 함께 무대도 꾸밀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가수 김완선이 11월 5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KW선플라워

청송군,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 선정

청송군은 밀알복지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시행하는 ‘2023년 안심 가로등 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돼, 최근 경주코모도호텔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지자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방범 취약지역 주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추진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선정된 청송군은 태양광 독립발전식 LED 가로등 약 30본 및 지역 안심환경 조성을 위한 로고젝트를 설치하고, 관내 취약계층에 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반딧불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취약가정의 어려움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밀알복지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7월 전국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실시한 후 전국 11개 사업지역을 선정했으며, 공모에 선정된 청송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야간 보행 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금년도 11월까지 관내 일원에 가로등 설치 완공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 청송정원 내 안심 가로등 설치로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산책길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안심가로등 설치로 주민들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 선정 청송군이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됏다.(제공-청송군)

수원시, 국제아동도서콘텐츠 페스타 ‘북키즈콘’ 개최

경기 수원시가 지난 5일 국제 아동도서 콘텐츠 페스타 ‘북키즈콘’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일까지 ‘다양한 성장, 더 큰 가능성’을 주제로 열리는 북키즈콘에는 10여 개국 아동 출판사 350여개, 해외 그림작가 200여명 등이 참여한다. 전시회에는 150개 사가 참여해 300개의 부스를 마련했으며 10여 개국에서 출간된 5000여 종의 아동도서를 골라볼 수 있는 ‘책마당’과 영상과 놀이 및 교육을 기술적으로 접목한 ‘콘텐츠마당’, 책을 매개로 타문화를 접하고 다양한 놀이를 통해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놀이마당’ 등이 있다. 이 밖에 △런던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 한국특별전시 ‘Our Broken Planet’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에게 편지 보내기 이벤트 △무민, 보노보노 등 인기 캐릭터 포토존 △오리 도서관, 씨앗 도서관, 곤충 도서관, 해우재 도서관, 댕댕이 도서관 등 수원특별관 △15개국 500여 명으로 이뤄진 글로벌 그림 커뮤니티 어반스케쳐스의 체험 부스 △아동들의 음악·댄스 콘서트 ‘키즈 뮤직 플러스콘’ △도서관과 함께하는 그림책 소풍 △아동돌봄박람회 등이 운영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날 북키즈콘 전시홀 곳곳을 돌며 부스 운영자들과 행사장을 방문한 아동들을 만났고 드로잉 이벤트존 행사에서 손바닥 찍기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멋지고 다양한 무대가 마련됐는데 많은 시민이 참여하면 좋을 것"이라며 "주말에 가족과 함께 많은 체험행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094629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드로잉 이벤트존 행사에서 손바닥 찍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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