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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막내 혜리, 소진 결혼 소식에 “막냉이는 벌써 웁니다” 격한 반응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의 결혼 소식에 걸스데이 막내 이혜리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6일 소진은 개인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다가오는 11월. 지구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동하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고 예비신부가 됐음을 밝혔다. 이어 "제 마음의 빈 곳들을 사랑으로 채워준 사람이고, 마음의 쉴 곳을 내어준 사람이다. 저 스스로를 세상에 귀한 사람임을 알게 해준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라며 남편이 될 이동하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소진은 자신을 응원하고 사랑해주는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로 글을 마무리했다. 천우희, 윤박, 하연수, 배인혁 등 많은 동료들이 소진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는 가운데, 걸스데이 멤버 이혜리, 방민아의 댓글이 눈길을 근다. 걸스데이 막내이자 배우 이혜리는 "감동ㅠㅠㅠ 행복해야 해요 언니", "지구에서 가장 축하해요", "내 소진ㅠㅠㅠ 막냉이는 벌써 웁니다"라고 댓글을 연달아 남기며 격한 반응을 보이며 결혼을 축하했다.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 방민아 역시 "우리가 가장 축하할거야!"라고 댓글을 남기며 맏언니 소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걸스데이는 각자 활동을 시작한 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왔다. 최근 소진과 혜리는 함께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SNS에 올렸고, 유라는 민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화사한 그녀’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한편, 배우 박소진은 오는 11월 3살 연상의 배우 이동하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소진 결혼2 배우 박소진이 3살 연상의 배우 이동하와 결혼한다.눈컴퍼니

이재명,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구속영장 기각 이후 첫 공식 공판에 출석해 끝나기 직전 법정서 허가를 얻어 함께 기소된 최측근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을 포옹하며 말 없는 위로를 나눴다. 이 대표는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 심리로 열린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및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첫 재판에 출석해 혐의를 부인하며 검찰 수사가 맹목적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검찰의 공소사실 관련 "저에 대한 수사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 이게 도대체 몇 년 째인가. 수십 명의 검사가 투입돼 수백 번의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며 "제가 살아 있는 한 (검찰이 수사를) 계속하지 않겠느냐"고 주장했다.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이후 이 대표가 이와 관련 공식적으로 발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법원의 영장 심문 당시에도 이 대표의 발언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 심문 과정은 비공개로 진행된 바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재판 말미에 발언권을 요구한 뒤 검찰 공소사실과 관련해 "정말 상식적인 입장에서 이게 기본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냐는 생각"이라며 "민간사업자들은 제가 혐오해 마지않는 부동산 투기 세력이고, 이들이 성남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는 것은 저의 내심의 목표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그들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 본부장을 통해 부정거래를 했지만 저는 그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며 "제 입장에서는 그들이 원하는 바를 단 하나도 들어준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그들과 유착했다면 편의를 봐주지 않았을 리가 없지 않느냐"며 "얼굴 한번 본 적 없고, 녹취록에도 제가 그들을 얼마나 혐오하는지 그들까지 얘기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 대표는 "검찰은 그 기록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 어떻게 13년 전 제가 그들과 유착이 됐다고 하는지 모멸감을 느낀다"며 "제가 이들의 입장을 고려할 상황이었다면 조용히 수의계약을 하면 되는데, 검찰은 이를 다 보면서도 시간이 부족해 내정했다며 불법을 감행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의 대장동·위례 개발 특혜와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첫 재판은 이 대표 건강상태로 인해 약 80분 만에 끝났다. 다음 공판은 오는 17일 열릴 예정이다. 이 대표는 2010~2018년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면서 김만배씨가 대주주로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등 민간사업자에게 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특혜를 줘 이익 7886억원을 얻게 한 혐의(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이 대표가 성남도개공으로 하여금 확정이익(1822억원)만을 받도록 해 손해를 입혔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공사 내부 문건을 근거로 이익의 70%(약 6725억원)는 확보할 수 있었다고 봤다. 이에 따라 그 차액인 4895억원을 배임 혐의 액수로 특정했다. 이 대표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도 기소돼 같은 법원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강규태)에서도 재판을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 위증교사 의혹 등을 이유로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지난달 27일 이를 기각했다. ysh@ekn.kr법정 나서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위례신도시 특혜 의혹 사건 첫 재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걸스데이 소진, 깜짝 결혼 발표! 배우 이동하와 비공개 결혼식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과 배우 이동하가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6일 소진의 소속사 눈컴퍼니 측은 "배우 박소진과 배우 이동하가 서로의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 만남으로 두터운 신뢰를 쌓아 온 두 사람의 결혼식은 11월 중,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부탁드리며, 박소진 배우는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통해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영화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박소진은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 후 배우로 전향해 ‘스토브리그’, ‘더 킹: 영원의 군주’, ‘나를 사랑한 스파이’, ‘별똥별’, ‘환혼’, ‘보라 데보라’, ‘이로운 사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드러내고 있다. 박소진의 예비 남편 이동하는 2008년 뮤지컬 ‘그리스’의 앙상블로 데뷔했으며, 뮤지컬 ‘라카지’, ‘쓰릴 미’, ‘마마 돈 크라이’ 연극 ‘나쁜자석’, ‘트루웨스트’, ‘클로저’ 등을 통해 무대에서 먼저 인정받았다. 이후 드라마 ‘시그널’,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닥터 로이어’, ‘대행사’ 등에 출연해 안방극장에도 얼굴을 알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소진 결혼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이 배우 이동하와 결혼한다.눈컴퍼니

안성시,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개막

경기 안성시가 6일 오전 11시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개장식은 안성맞춤랜드 내 바우덕이 축제장 메인게이트에서 진행됐으며 김보라 시장의 타종식과 함께 국회의원, 안성시의회 의원,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허위엔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이어 바우덕이 축제의 개장을 축하하는 안성 남사당 풍물단의 흥겨운 풍물놀이와 줄타기 공연이 펼쳐지며 오는 9일까지 진행될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바우덕이 축제 위원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은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전통성을 강화한 공연과 퓨전음악,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어느 때보다 알찬 콘텐츠를 준비해 흥이 넘치고 즐거움과 낭만이 더해지는 가을 축제로 관람객을 맞이하게 됐다"며 "안성맞춤 도시 안성에서 가족, 친지, 연인과 함께 일상의 행복을 만끽하시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우덕이 축제 개막식은 당일 오후 7시, 안성맞춤랜드 내 메인무대에서 김일중 아나운서와 박은영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되며 ‘바우덕이의 나래’를 주제로 전통과 비보잉의 콜라보를 통한 화려한 무대와 평인 댄스 컴퍼니, 성악가 염진욱·소프라노 성희진·어린이 코러스의 합동공연,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 등이 장식된다. 이와 함께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으로 무대를 나눠 가족뮤지컬과 남사당 상설공연, 조선시대 어가행렬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고 특별 콘텐츠의 일환으로 11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햄지가 행사장을 방문해 바우덕이 축제의 첫날을 국내외로 생생히 전하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축제 관계자는 "청명한 가을 날씨와 함께 황금연휴를 맞아 바우덕이 축제장에 부담 없이 오셔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 등을 편안히 즐기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43149 김보라 안성시장이 6일 바우덕이 축제 개막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clip20231006143316 김보라 안성시장이 바우덕이 축제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clip20231006143357 김보라 안성시장 등 바우덕이 축제에 참석한 내외빈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제로베이스원, 11월6일 두 번째 미니앨범 ‘멜팅 포인트’로 컴백

남성그룹 제로베이스원이 4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6일 제로베이스원은 11월6일 신보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를 발매한다고 발표하며 공식 SNS 채널에 ‘멜팅 포인트’ 로고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올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로 데뷔한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37일 차인 8월15일 서울 구로구 소재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K팝 인기를 이을 새 주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내달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웨이크원

이재명 "살아있는 한 檢 수사 계속될 것"…혐의 부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위례신도시 특혜 의혹 사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직접 부인했다. 이 대표는 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배임·뇌물 등 혐의 공판에서 "상식적인 입장에서 말이 되는 소리냐"며 "제가 혐오해 마지않는 부동산 투기 세력인 민간 사업자들이 원하는 바를 단 한 개도 들어준 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녹취록을 보면 제가 그들을 얼마나 혐오하는지 자기들끼리 스스로 이야기를 한다"며 "검찰이 그런 기록을 다 가지고 있는데 제가 무슨 유착을 했다는 건지 피고인 입장을 떠나서 모멸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위례신도시 의혹에 대해서는 "그들과 유착됐으면 조용히 수의계약을 하면 되지 이렇게 공개 입찰을 거치기까지 하겠냐"며 "역시 녹취록에도 다 나오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또 "저에 대한 수사는 검사를 수십명 투입해 수백번 압수 수색을 하는 등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또 할 것이며 제가 살아 있는 한 계속하지 않겠나"라고 비판했다. 이날 공판에서는 24일간 단식한 이 대표의 건강 상태를 두고 변호인과 검찰이 충돌하기도 했다. 이 대표 변호인은 "근육이 많이 소실돼 앉아 있는 것도 힘든 상황"이라며 이날 재판을 짧게 끝내달라고 요청했다. 또 "얼마 전 영장 심사에서 8∼9시간 앉아 있었기에 큰 후유증을 겪고 있고 회복도 더디기 때문에 차회 기일에서 공방이 이뤄지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장시간 모두절차가 진행된다면 악순환에 빠져서 향후 재판 진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두렵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검찰은 "재판을 떠나서 피고인의 빠른 쾌유를 바라지만 이미 기일이 한 번 연기된 상황"이라며 "영장 심사 때도 의료진이 대기해 심문이 이뤄졌고 오늘은 그로부터 상당한 시일이 흘렀다"고 말했다. 이어 "그 사이 이 대표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면서 회복 절차를 밟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하는 것을 봐서는 재판을 진행할 정도는 되는 것 같다"고 반박했다. 결국 이날 공판은 검찰 측의 일부 공소사실과 관련한 모두진술과 이 대표의 반박을 듣고 예정보다 빠른 1시간20여분 만에 종료됐다. 이 대표는 이번 사건으로 함께 기소돼 피고인석에 앉은 최측근 정진상 전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 대해 ‘신체접촉 허가’를 요청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보석 조건 때문에 정진상과 전혀 접촉하지 못하는데 이 법정 안에서라도 휴정하거나 재판이 종료되면 대화하지 않을 터이니 그와 신체접촉을 할 수 있도록 그거 하나만 허락해 달라"고 했다. 재판부가 허가하자 이 대표는 정씨의 등을 두들기고 포옹하며 악수한 뒤 재판정을 빠져나갔다. 한편 검찰은 공소사실을 보다 명확히 해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고, 재판부는 "구체적 범죄사실 등을 구분한 점을 보면 동일성이 인정된다"며 허가했다. 그러나 이 대표 측과 정씨 측은 "아직도 심리의 대상이 무엇인지, 피고인의 행위가 무엇인지 특정이 안 돼 공소장 일본주의(공소장에 범죄사실과 직접 관련이 있는 내용만을 기재하도록 한 원칙)에 위배돼 공소 기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 공판은 17일 열릴 예정이다.'대장동·위례 신도시' 의혹 이재명 대표 법원 출석 (사진=연합)

블랙핑크 제니, 레드문 앞 몽환적 퍼포먼스.. 스페셜 싱글 ‘You & Me’ 댄스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

블랙핑크 제니가 월드투어에서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은 솔로곡 ‘You & Me’가 정식 발매됐다. 이번 앨범은 2개 트랙으로 구성된 스페셜 싱글로 발매됐다. 월드투어에서 선보였던 오리지널 버전과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의 리믹스 버전이다. 아웃트로 구간 랩 파트의 차이점을 그대로 살려냈다.음원과 함께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는 그동안 투어를 함께해 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제니의 바람으로 제작됐다. 제니의 독보적인 표현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가 담겼다. 보름달 앞 실루엣 퍼포먼스에 이어 레드문 앞 제니의 독무 등 감각적인 댄스 퍼포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음원사이트에 올라온 제니의 ‘아티스트 노트’가 눈길을 끈다. 제니의 아티스트 노트에는 "오다 주웠다. 옜다 선물이다."라는 글이 작성돼 있다. 스페셜 싱글에 담아낸 팬덤 블링크를 향한 애정을 유머러스하고 귀엽게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제니의 ‘You & Me’ 댄스 퍼포먼스 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서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블랙핑크 제니의 ‘You & Me’ 댄스 퍼포먼스 비디오가 공개됐다. ‘You & Me’ 영상 캡쳐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정책 지원방안 세미나’ 개최

경기도는 6일 도의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청책 지원방안 세미나’를 열고 이들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이 주관하는 이날 세미나는 자립준비 청년과 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각종 사회복지법인·기업재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홍나미 수원과학대 교수의 주제 발표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분야별 전문가의 제언을 경청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 자료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자립정착의무교육 및 자립지원통합 서비스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 214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가 제시됐다. 정책세미나 토론 세부 내용으로 △민소영 아동권리보장원 아동정책평가센터장(좌장) △장민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경기도 자립준비청년의 수요자 맞춤형 지원강화 필요) △유소정 경기도 아동돌봄과 과장(경기도 중장기 보호아동 및 자립분비청년 자립지원 추진 방안) △이기백 좋은집 원장(사회 구성원으로의 경쟁력 있는 자립준비청년) △이시은 앤하우스그룹홈 원장(그룹홈 자립사례 및 지원방안) △김예권 자립준비청년(자립준비청년 정책 지원방안) 등이다. 윤영미 도 여성가족국장은 "경기도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정착을 위해 처음 진행되는 세미나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제언과 향후 발전적인 정책방향이 논의됐다.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41435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청책 지원방안 세미나’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본부,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이하 한국환경공단)는 전통시장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포상을 수상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수년간 ‘ESG 경영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에도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분리배출함 설치 및 교육, 지역환경 정화활동, 전통시장 물품구입 등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진행한 전통시장 살리기 활동은 일방향 지원이 대부분인데 반해 올해는 공단의 대기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해 큰 의미를 갖는다. 고흥 전통시장은 숯불생선구이 명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그러나 숯불을 피울 때는 미세먼지, 일산화탄소와 악취유발물질(황화수소) 등 대기오염물질이 불가피하게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대기오염물질을 장기간 들이마시게 될 경우 호흡기, 심혈관 및 중추신경계 질환 등 건강에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상인들과 전통시장 이용객의 건강에 위해 요소가 될 우려가 있었다. 공단은 이점에 착안해 전문장비를 이용해 대기오염도 측정을 실시하고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황화수소 항목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을 확인했다. 공단은 이러한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고흥군에 환기설비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고흥군은 배기후드 개선, 흡입구 커튼설치 등 시설투자를 추진해 실질적인 환경개선을 이뤄냈다. 전통시장에 대한 최근 2년간 민원분석 결과 악취제거 등 환경개선 요구가 지속증가하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노력이 쇠락일로에 접어든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호 본부장은 "지난 수년간의 노력이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환경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 환경현안 해소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sfn20231006000014.800x.0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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