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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 승인

경기도가 10일 광주시가 신청한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은 광주시의 미래와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청사진이다. 주요 내용으로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를 고려해 52만 5000명(현재 약 40만 4000명)으로 설정했다. 광주시 전체 행정구역(430.99㎢) 가운데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12.543㎢는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하고 시가화된 기존 개발지 24.502㎢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393.945㎢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도심기능의 확산을 통한 균형발전 도모, 친환경 도시공간 구축 등 대·내외적 여건 변화와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1도심 3부도심 4지역중심으로 설정했다. 도시발전 축은 광주시의 개발추세, 토지이용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심(경안), 부도심(삼동, 오포, 곤지암), 지역중심(신현, 초월, 도척, 퇴촌)을 연계하고 성남, 용인, 이천으로 향하는 성장주축과 용인, 이천, 양평으로 향하는 성장부축을 계획했다. 생활권은 경안·오포, 곤지암·초월, 남한산성·퇴촌 3개 권역으로 계획하고 역세권 주변 압축개발을 통한 주거·상업·업무 기능확충, 바이오산업 등 신성장 산업 육성, 역사·문화·관광 기능 강화 등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기반 시설은 경강선, 수서~광주 복선전철 등 철도망 확충, 공유자전거시스템 구축, 수요응답형(DRT) 버스 도입,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철도역사 환승시설 설치 등의 계획을 반영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광주시가 ‘자연 속에 역사 문화가 어울린 꿈이 있는 미래혁신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승인된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은 10월 중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0213537 도시공간 구조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도내 5개 학교에 학교수영장 건립 추진

경기도교육청은 10일 화성시, 시흥시, 용인시, 포천시 등 4개 지역의 5개 학교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학교수영장이 마련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2023년 학교수영장 증축사업으로 이같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2023년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공모사업에 3개 지역의 수영장 설립이 선정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도내 학교수영장은 총 27개가 될 예정이다. 학교수영장 증축은 학생 생존수영 및 지역주민 생활체육을 목적으로 신설학교 또는 기존학교에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건립되는 학교수영장의 경우 도교육청에서 수영장을 만들면 운영관리는 해당 지자체에서 할 예정으로 지역주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화성은 2026년 9월 개교 예정인 가칭 동탄23초등학교 신설학교에 수영장을 건립하고 기존 학교인 병점초등학교(경기도화성학생수영장)에 수영장 확충을 추진한다. 시흥의 소래초등학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사업과 연계해 수영장 증축을 추진하고 용인의 용천초등학교와 포천의 일동초등학교도 기존 학교 내 수영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헌주 도교육청 시설과장은 "이번 학교수영장 건립으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KAIST, 손상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현시대 컴퓨터로는 풀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는 기술이나 원천적으로 해킹이 불가능한 통신 기술들이 공통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인 양자정보 기술은 대부분 양자얽힘이라는 양자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다. KAIST(총장 이광형)는 물리학과 라영식 교수 연구팀이 약한 양자측정을 양자얽힘 검증에 도입해 양자얽힘의 직접적 검증을 진행하고, 이 과정에서 손상된 양자얽힘을 되돌림 측정을 이용해 양자얽힘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자얽힘은 고전 물리로 설명될 수 없는 양자 물리의 고유한 특성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두 입자 중 한쪽의 상태가 결정되는 순간 다른 쪽의 상태가 결정되는 독특한 현상을 나타낸다. 양자얽힘의 존재는 양자측정을 사용해 검증해야 하지만, 이러한 측정 과정 자체가 미시 세계에서 일어나는 양자얽힘을 파괴하는 문제가 있어 검증이 완료된 양자얽힘 상태를 차후 양자기술에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라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자얽힘을 완전히 파괴하지 않는 ‘약한 양자측정’을 도입해 양자얽힘을 검증했고, 이 과정에서 손상된 양자얽힘을 ‘되돌림 측정’을 이용해 원상태로 되돌리는 기술을 개발했다. ‘약한 양자측정’이란 양자상태를 측정할 때 양자상태에 가해지는 변화를 줄이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얻어낼 수 있는 양자측정 기술이다. 약한 양자 측정을 양자얽힘 검증에 도입할 경우, 양자얽힘을 완전히 파괴하지 않고도 양자얽힘이 존재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약한 양자측정 이후 양자상태에 남아 있는 양자얽힘의 양은 원래의 양보다는 적다. 연구진은 ‘되돌림 측정’을 도입해 줄어든 양자얽힘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음을 보였다. 약한 양자측정의 역과정에 해당하는 되돌림 측정은 손상된 양자상태를 일정 확률로 원래대로 되돌려 양자얽힘을 원상태로 복구할 수 있다. 이러한 복구 과정은 앞서 시행한 양자얽힘 검증과 상호 교환 관계가 있어, 연구팀은 두 값을 적절히 조정할 경우 양자얽힘의 존재를 검증함과 동시에 되돌려진 양자얽힘을 다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였다. 라영식 교수는 "이번 연구를 활용해 검증된 양자상태를 양자 암호 키 분배, 양자 원격 전송과 같은 다양한 양자 기술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KAIST 물리학과 김현진 석박사통합과정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하고 정지혁, 이경준 석박사통합과정 학생이 공동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저명한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2023년 10월 온라인판으로 정식 출판됐다. 한편, 이번 연구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양자인터넷 핵심원천기술 사업’ 및 ‘대학ICT연구센터지원사업’과 한국연구재단의 ‘양자컴퓨팅 기술개발사업’ 및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kch0054@ekn.krKAIST 물리학과 라영식 교수 라영식 KAIST 물리학과 교수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21일개최…6천명 공연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10월21일 시흥시청에서 제8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가 개최된다. 총 441개 동아리, 6000여명이 이번 축제에 참가한다. 청소년 동아리 축제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 시흥청소년은 이날 공연-체험행사-전시 등을 풍성하게 선보인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2015년 130개 동아리로 시작한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는 이제 청소년 고유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도 시흥청소년이 기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올해 축제에서 가장 큰 변화는 장소다. 그동안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는 청소년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진행됐으나 올해는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시흥시청 곳곳을 축제장으로 조성한다. 주차장을 포함한 시청 전체를 4개 구역으로 나누고, 기본 동아리 부스, 체험, 공연, 이벤트, 먹거리 등 구역마다 색다른 내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청을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하게 들러 축제를 즐기도록 한다는 목표다. 행사 부스와 공연 무대도 확대했다. 체험 부스 219개, 공연 107개, 현장 참여 101개 동아리를 비롯해 올해는 14개 전시 부스를 추가 운영한다. 과학-스포츠-환경 등 부스 별로 다양한 분야 동아리가 활동성과를 선보이고, 체험을 제공해 지역주민과 소통, 동아리 간 친목 도모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동아리 축제의 꽃인 공연은 웰컴 무대, 메인무대인 올스테이지, 댄스 무대, 밴드 무대 등 4개 공연장에서 특색 있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덕희 대표이사는 "시흥청소년의 꿈과 열정, 흥과 낭만이 넘칠 이번 축제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올해 초-중-고, 지역사회, 청년 등 441개 지원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총 4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아리 장소 제공, 멘토 지원, 각종 행사 및 대회와 연계 등 청소년 동아리 육성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kkjoo0912@ekn.kr2023년 제8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언론브리핑 현장 2023년 제8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언론브리핑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제8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포스터 2023년 제8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2022년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2022년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2년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2022년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2년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2022년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2년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2022년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2년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2022년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오산시, 독감 무료 예방접종 11일부터 시작

경기 오산시가 오는 11일부터 어르신, 23일부터 오산시민 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2023~2024절기의 독감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독감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중 △어린이는 9월 20일 △임신부는 10월 5일 △75세 이상은 10월 11일 △70세~74세는 10월 16일 △65세~69세는 10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예방접종도우미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 신분증과 아기수첩, 임신부는 임신부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어르신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또한 만 50~64세(1959~1973년생) 기초생활수급자,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의 경우 오는 23일부터 오산시보건소에서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방문할 때는 신분증과 확인 서류(수급자증명서, 장애인등록증 또는 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를 제시해야 한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올해 10월 19일부터 새 백신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시작하기에 감염 취약계층이라면 코로나19와 독감 모두 접종하여 동절기 감염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오산시청 전경 오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경기도, ‘경기국제웹툰페어’ 2만 7000명 방문

웹툰산업 활성화를 위한 웹툰 전문 전시회 ‘2023 경기국제웹툰페어’가 역대 최대 규모인 2만 7844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공동 주관한 ‘2023 경기국제웹툰페어’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올해 경기국제웹툰페어는 웹툰을 좋아하는 팬들과 일반인을 위한 전시회, 국내 웹툰의 수출, 영화 및 드라마화를 위한 비즈니스상담회, 인기 웹툰작가의 강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2019년 첫 개최 이후 4회째를 맞은 올해는 2만 7844명이 전시회를 방문, 2022년 2만 2795명의 종전 기록을 넘었다. 행사의 인기를 증명하듯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X(트위터) 실시간 인기 트렌드에 ‘웹툰페어’가 오르기도 했다. 다온크리에이티브, 캐롯툰, 디씨씨이엔티, 스토리숲, 스튜디오 389, 테라핀, AB엔터테인먼트 등 참가기업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웹툰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인기 웹툰 박태준 작가의 강연, 모랑지 작가의 토크콘서트 및 사인회 등은 메인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전년에 이어 코스프레이어의 존재감도 두드러졌다. 전국에서 모인 전국 코스프레이어들이 다양한 만화·애니 속 캐릭터로 분장해 곳곳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코스프레이어들의 편의를 위해 탈의실, 메이크업 공간, 짐 보관소를 운영해 참여 코스어들의 호평도 얻었다. 비즈니스상담회에서는 국내 웹툰기업, 국내외 바이어 및 웹툰 플랫폼 기업 총 131개 사가 참여하여 웹툰의 수출 및 사업화 상담을 진행했다. 총 566건의 비즈니스 미팅에서 1천320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액을 달성했다. 오광석 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케이(K)-콘텐츠 분야 중에서도 급부상 중인 케이(K)-웹툰의 장점을 살려서 내년에는 더욱 흥미롭고 알찬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0205840 ‘2023 경기국제웹툰페어’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김덕현 연천군수 취임이후 매일 현장행정…군민소통↑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덕현 연천군수가 1호선 개통(경원선 전철)을 앞두고 주요 사업현장을 살피며 군민을 만나 소통하는 ‘현장행정’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10일 연천군에 따르면, 김덕현 군수는 작년 7월1일 취임 이후 매일 관내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며 군민 목소리를 청취하고 역점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특히 4대 군정 방침으로 △사통팔달(四通八達) △평생복지(平生福祉) △산업융합(産業融合) △보존관광(保存觀光)을 제시하며 교통 인프라 확충, 우수기업 유치, 생애주기별 복지 시스템 구축, 지역축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중면 임진강 댑싸리 정원을 비롯해 장남면 통일바라기축제, 당포성 별빛축제, 재인폭포 자연유산 신규 지정 기념행사, 벼 베기 활동 등에 참석하며 주민과 소통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국회를 방문해 관련 부처 장차관 및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지역 역점사업 및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올해 8월에는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을 만나 국립연천보훈종합복지시설(가칭) 건립 유치를 희망하는 건의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덕현 군수는 "1호선 연장 및 연천BIX 은통일반산업단지, 국립현충원 조성, 서울~연천 고속도로 등 연천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을 꼼꼼하게 살피고 추진하겠다"며 "관내에서 진행 중인 모든 사업은 사업 주체나 시행자를 떠나 연천군과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사진제공=연천군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사진제공=연천군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사진제공=연천군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사진제공=연천군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사진제공=연천군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사진제공=연천군

양평군 소통채널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진화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카카오톡 소통채널 ‘양평톡톡’을 군민 맞춤 지능형 통합 서비스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변화를 꾀한다. 기존 양평톡톡은 군정 홍보-알림 서비스로 군민에게 단방향 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스마트 양평톡톡은 AI챗봇, 클라우드, 데이터, IoT 등 4차 산업기술을 기반으로 군민이 피부에 와 닿는 과학행정 서비스를 입체적으로 제공한다. 스마트한 대형폐기물 처리를 비롯해 △공공시설, 공공 프로그램 원스톱 간편예약 △양평군 모든 정보를 하나의 채널에서 안내받을 수 있는 개인별 생활밀착형 정보 서비스 △AI(인공지능) 민원 안내 챗봇 서비스 등이 대표적인 예다. 스마트 양평톡톡은 10월 중 양평군청 내부적으로 시범사용을 거쳐 점진적으로 군민에게 홍보하고 챗봇, 예약, 대형폐기물 처리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0일 "이번 ‘스마트 양평톡톡’은 군민이 이용하기 가장 쉽고 친숙한 서비스로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추가해 군민이 만족하는 스마트한 행정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스마트 양평톡톡 양평군 스마트 양평톡톡.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스마트 양평톡톡 양평군 스마트 양평톡톡. 사진제공=양평군

모텔 2층서 신생아 던지고 "죽을 줄 몰랐다"는 엄마...경찰, 구속영장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모텔에서 낳은 신생아 딸을 2층 창밖으로 던져 살해하고 경찰에 붙잡힌 40대 엄마가 구속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영아살해 혐의로 40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부천시에 있는 모텔 2층 객실에서 갓 태어난 딸 B양을 창밖 1층으로 던져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모텔 인근 주민은 사건 발생 닷새 만인 9일 오후 2시께 담벼락 주변에서 숨진 B양을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B양은 침대 시트에 감긴 채 종이 쇼핑백 안에 담겨 있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신고 접수 4시간 만인 전날 오후 6시께 해당 모텔 주변 길거리에서 A씨를 검거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딸을 창밖으로 던진 사실은 인정했다. 그러나 "죽을 줄은 몰랐다"며 살해 혐의는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범행 당시 A씨에게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피의자가 피해자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예상했고 사망해도 어쩔 수 없다는 인식이 있었을 경우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를 적용할 수 있다. A씨는 경찰에 "지난 4일 모텔에서 혼자 아이를 낳았고 창문 방충망을 뜯은 뒤 밖으로 던졌다"며 "누군가 발견하면 데리고 가서 잘 키워줄 거라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이어 "아이 아빠는 누군지 모른다"며 "술자리에서 만난 남성"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오랜 기간 가족과도 연락을 끊고 지냈으며 집과 직업도 없어 가끔 돈이 생길 때만 모텔에서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양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A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르면 오는 11일 오전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찰 측은 "B양의 사망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A씨가 모텔에서 창밖으로 피해자를 던질 당시에는 살아 있었던 것으로 보고 영아살해 혐의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hg3to8@ekn.krclip20230915205720 모텔 네온사인.(기사내용과 무관)

[포토뉴스] 2023 양평부추축제 3만명 동원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제4회 부추축제가 7일과 8일 이틀 동안 양평군 양동면에서 개최돼 3만여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5년 만에 열렸으며 을미의병 출정식, 난타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양동역전 일원에서 개막식을 치렀다.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이태규 국회의원, 박명숙-이혜원 도의원, 황선호-송진욱-최영보-지민희 양평군의원, 김선교 국민의힘 여주-양평 당협위원장 ed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축제장에선 부추 다듬기, 부추 화분 만들기를 통해 부추를 무료 제공하고, 부추 1단을 1000원에 판매해 취약계층 돕기 모금으로 활용했다. 부추전, 부추만두, 부추피자 등 다양한 먹거리에 남진, 비바체, 김지원, 김선영, 아이씨유 등 가수와 지역주민 다양한 공연으로 부추축제 맛과 재미를 관광객에게 선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평의 대표 특산물인 부추를 마음껏 즐기시고,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라며 양동면이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더욱 활기차고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동면은 맑은 공기, 깨끗한 물, 빼어난 자연환경으로 양평군 동부권 관광지로 유명하며, 이런 천혜의 환경에서 자란 부추는 향기가 진하고 줄기가 연하고 부드러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2023년 부추축제 축사 전진선 양평군수 2023년 부추축제 축사. 사진제공=양평군 2023년 제4회 부추축제 현장 2023년 제4회 부추축제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2023년 제4회 부추축제 현장 2023년 제4회 부추축제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2023년 제4회 부추축제 현장 2023년 제4회 부추축제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2023년 제4회 부추축제 현장 2023년 제4회 부추축제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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