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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장 투표율, 사전↑ 본↓...선거결과 이준석이 맞을까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사전 투표율은 다소 높고 본 투표율은 비교적 낮은 채로 끝났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서구청장 보선에서 전체 선거인 50만 603명 중 총 24만 3665명이 투표해 최종 투표율이 48.7%로 잠정 집계됐다. 투표율은 지난 6∼7일 이뤄진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투표율을 합산해 반영한 수치다. 본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보선 사전투표율은 22.64%로 역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통틀어 가장 높았다. 그러나 최종투표율은 최근 재·보궐선거에 미치지 못했다. 2021년 4·7 재보선 서울·부산시장 보선 투표율은 56.8%였고 지난 4월 5일 경남 창녕군수 보선 투표율은 57.5%였다. 최근 지방선거와 비교해도 낮다. 지난해 6·1 지방선거 투표율은 전국평균 50.9%, 강서구 51.7%였다. 통상 젊은 유권자 투표가 활발한 사전 투표율이 높으면 진보 진영에, 고령층 유권자 비율이 높은 본 투표율이 높으면 보수 진영에 유리하다는 해석도 나오는 가운데, 이런 예측이 들어맞게 될 지도 특히 주목된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도 본 투표 하루 전인 전날 CBS 라디오에서 "사전투표가 높게 나왔다고 해서 본 투표도 높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본 투표는) 이제 집 가까운 데서 투표하려고 하는 나이 드신 분들이다. 이게 낮으면 국민의힘은 불리하다"고 전망한 바 있다. 이 전 대표는 선거 결과에는 "21대 총선 때 강서구에서 한정애, 진성준, 강선우 후보에 비해서 우리 후보들이 평균 17.87% 적게 받았다"며 "그럼 2020년 총선보다 ‘지금 분위기가 좋냐, 안 좋냐의 문제’다. 저는 그냥 안 좋다고 단언한다"고 확신했다. hg3to8@ekn.kr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일 서울 강서구 양천초등학교에 마련된 가양1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연합뉴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12일 견본주택 ‘오픈’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2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지하2층~지상14층, 10개 동, 전용면적84·113㎡, 총48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과 함께 최근 관심이 높아진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세대수는△84㎡A 63세대△84㎡B 224세대△113㎡195세대다. 청약일정으로는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2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19세 이상의 수원시 및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세대주·세대원 모두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전용84㎡A·B 60%, 전용113㎡100% 추첨제가 적용돼 당첨 기회가 열려 있으며 전매제한기간은 1년이다. 분양대금 조건은1차 계약금 정액제(타입별 상이),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주거인프라 다 갖춘 정주여건 자랑... 미래가치도 뛰어나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다양한 주거인프라를 두루 겸비하고 있어 정주여건이 우수하다. 특히 단지 옆에는 여기산공원과 서호공원, 서호꽃뫼공원, 국립농업박물관이 자리해 숲, 공원, 호수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뛰어난 주거쾌적성을 갖췄다. 또 인근에는 지하철1호선과 신분당선(2028년 예정)이 지나가는 화서역, GTX-C(2028년 예정)·KTX·수인분당선·1호선이 지나가는 수원역이 자리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스타필드(2023년 예정), 롯데백화점, AK플라자 등 다수의 대형쇼핑몰도 가깝게 위치해 있으며 탑동초, 구운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교육여건도 눈에 띈다. 그런 가운데 단지가 들어서는 서둔동은 수원의 개발이 집중되고 있는 서수원에서도 핵심 입지로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실제 단지 인근에서는 신분당선 연장선, 수원R&D 사이언스 파크, 권선행정타운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진행되고 있어 개발 수혜를 한 몸에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서둔동은 이번 단지와 함께 앞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 향후 공급 예정인 권선1구역 등과 함께 1000여 세대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의 혁신 설계 도입… 주거 만족도 높여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힐스테이트의 혁신설계가 곳곳에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차별화된 문주 설계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상징성을 높인 것이 시선을 끈다. 또한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를 통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내부설계로는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도입했으며 타입별로 현관 및 복도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 조경과 커뮤니티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조경으로는 수변시설이 포함된 중앙녹지마당을 비롯해 그린플라자, 숲놀이터, 모던놀이터, 테마가든 등이 구성된다. 커뮤니티는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주민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을 도입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수원시는 공급 및 입주 물량의 감소세가 계속되면서 새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 이에 따른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게 이어지고 있다"며 "인프라와 미래가치, 브랜드 및 상품성을 모두 겸비한 랜드마크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본격적인 분양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오픈 후 4일간 매일 선착순 및 추첨을 통해 가전제품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견본주택 내외부에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아 및 베이커리도 운영된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평동22-2번지 일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203145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투시도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clip20231011203341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조감도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clip20231011203532 힐테이트 수원파크포레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내 털, 담뱃재 커피 먹어라"...계급 갑질 군인, 전역 후 벌금 500만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군 생활 당시 후임병을 폭행해 강제로 자신의 체모를 먹이는 등 가혹행위를 일삼은 선임병이 전역 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1단독 이수현 부장판사는 11일 위력행사가혹행위·폭행 등 혐의로 A(21)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경북 포항 모 부대에서 상병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1월 생활관에서 일병 B(19)씨에게 자신의 체모를 먹이고, B씨가 이를 거부하자 여러 차례 폭행한 뒤 먹게 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담뱃재가 떨어진 커피를 마시게 하거나 라이터로 B씨 머리카락을 태운 혐의도 받는다. A씨는 라면을 먹자며 생활관에서 잠자던 또 다른 후임병 C(20)씨를 폭행해 깨운 뒤 자신이 입에 넣었던 젓가락을 빨게 하거나 물구나무 팔굽혀펴기를 시키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도 있다. A씨는 현역 복무 당시 군 검찰 수사를 받다가 전역하면서 사건이 청주지검으로 이송돼 지난 2월 기소됐다. 이 부장판사는 "피고인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들과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점에 비춰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g3to8@ekn.kr법원 법원.

1년반 새 가스라이팅 성매매 1574번, 4살 딸은 실명→사망…母 항소심도 징역 35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4세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고법 2-1형사부는 11일 오후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과 A씨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앞서 1심에서는 A씨에게 징역 35년과 벌금 500만원 등이 선고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사건의 중대성과 반인륜성, 피고인의 불우한 성장환경과 성격적 특성 등을 모두 고려해도 항소심에서 새롭게 반영할 정상이나 사정 변경은 찾아볼 수 없다"며 항소 기각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오전 6시께 부산 금정구 주거지에서 자신 딸인 B양 얼굴과 몸을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망 당시 B양은 키 87cm에 몸무게는 또래 절반인 7㎏도 되지 않아 출동 경찰관이 처음에는 사인으로 영양실조를 의심했을 정도였다. B양은 A씨 폭행으로 사시 증세까지 보였다. 병원 측은 시신경 수술을 권유키도 했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결국 B양은 사물의 명암 정도만 겨우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증세가 악화해 사실상 앞을 보지 못하게 됐다. 사망 당일에는 오전 6시부터 폭행과 학대가 이어졌다. 1심 재판 과정에서는 A씨가 동거하던 부부인 부인 C씨와 남편 D씨 강요로 1년 반 새 1574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한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다. 동거 부부도 재판에 넘겨졌다. C씨는 징역 20년과 추징금 1억 2450만 5000원,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명령, 취업제한 5년 등을 선고받았다. D씨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취업제한 5년 등이 선고됐다. 이들 부부와 검찰은 각각 항소했고, 재판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hg3to8@ekn.kr법원 로고 법원.

여주 세종문화관광재단, ‘2023 여주오곡나루축제’ 개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에서 ‘2023 여주오곡나루축제’를 개최한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에서 자란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다양한 공연과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여주시 대표 축제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무대, 개막 의전, 초대 가수가 없는 ‘3무(無) 축제’를 지향하고 여주시민이 축제의 주인공으로서 여주의 문화 콘텐츠를 알린다. 특히 개막 의전 대신 시민이 참여해 여주 전통 대동놀이‘쌍용거줄다리기’와 ‘진상 행렬’을 재현하며 축제의 서막을 알릴 계획이다. 지역주민의 활발한 참여를 바탕으로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도모한 점을 인정받아 2020년부터 2023년 문화관광축제,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올해는 ‘여주의 멋과 풍요가 어우러진 축제’를 주제로 나루마당, 오곡마당, 잔치마당이 구성되며 마당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거리에 신규 프로그램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오곡마당은 여주쌀, 고구마, 땅콩 등 여주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한데 모은 직거래장터가 열려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초대형 군고구마 통을 설치해 즉석에서 구워낸 여주 고구마를 다 함께 무료로 맛보는 ‘군고구마 기네스 퍼포먼스’도 장관을 이루며 가족과 어린이가 참여하기 좋은 체험 거리가 가득한 민속놀이·농촌체험장도 마련된다. 아울러 나루마당은 옛 나루터 저잣거리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나루장터’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체험 행사로 즐비한 ‘나루공방’이 있다. 또한 남한강을 바라보며 한지에 소원을 빌면 꼭 한 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소원지길’에서는 희망과 좋은 기운을 북돋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험도 축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함께 잔치마당에서는 매년 뜨거운 호응을 받아온 ‘가마솥 여주쌀·오곡 비빔밥 먹기’가 진행된다. 여주 햅쌀로 지은 가마솥 밥에 지역에서 나고 자란 나물과 채소, 가늘게 썬 생고구마를 얹은 오곡 비빔밥을 3000∼4,000원의 착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또 여주도자세상 앞 공간에서 열리는 ‘가양주 품평회’를 통해 집에서 각기 담가 그 맛과 향이 풍부했던 조선시대 가양주 문화를 관람객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더불어 남한강의 수려한 절경 따라 즐기는 수변 프로그램과 야간 프로그램은 대폭 확대돼 더욱 기대를 높인다. 낮부터 밤까지 ‘황포돛배’, ‘힐링카누’,‘달빛 보트’등 강변에 특화된 다양한 수변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했다. 이밖에 밤하늘을 수놓는 야간 프로그램은 더욱 다채롭다. 여주 가남읍 본두리에서 명맥을 이어오는 ‘낙화놀이’는 오는 21일 하늘을 형형색색 빛으로 물들이는 화려한 ‘불꽃놀이’는 오는 20일, 22일 예정돼 있다. LED 태평무 공연, 야간 공중 퍼포먼스 등 여주의 역사성을 구현한 야간 공연과 동물 형상 일루미네이션 거리도 가을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순열 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오곡나루축제는 우리 여주 농업인을 위한 축제이며, 남녀노소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 기관에 전문가에게 자문해 안전관리계획부터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194636 지난해 열린 ‘여주오곡나루축제’ 모습 사진제공=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clip20231011194753 사진제공=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경기신보, 2023 비전 선포 및 이지원 오픈행사 개최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도민에게는 꿈과 성공을, 직원에게는 자긍심과 비전을’ 이뤄주는 금융서비스 기관으로의 대변신을 도모한다. 경기신보는 11일 ‘2030 비전 선포 및 이지원 오픈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경기신보의 신규 경영전략을 도민, 임직원이 함께 공유하며 신규 비전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선도하는 도민의 비즈니스 성공 파트너’ 실현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곽선미 경기도 지역금융과장과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이석한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장, 김진대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장, 여은남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오산시지부장, 조우식 성남시상인연합회장, 배진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청과물조합장 등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단체 및 회원사 등 약 130여명이 참석하며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민관협력과 연대의 의미를 다졌다. 시 이사장은 이날 비전 2030 경영전략을 직접 도민에게 설명하기 위해 강연대에 올라 "경기신보는 도민중심, 현장중심, 기회와 성공이라는 경영철학에 따라 컨설팅 중심의 맞춤 보증 강화, 위기 극복을 위한 보증재원 선제적 확충, 도민중심의 지역보증체계 구축이라는 정책기본방향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시 이사장은 이어 "이를 바탕으로 경기신보는 미래성장, 위기극복, 민생안정, 내부혁신이라는 4대 추진전략과 16대 실행과제를 설정,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신규 비전의 핵심을 담은 슬로건 ‘도민에게는 꿈과 성공을, 직원에게는 자긍심과 비전을’을 약속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앞서 경기신보는 이러한 경영전략 추진역량을 강화하여 민선8기 경기도정 이행과 고객성장을 위한 종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부서별 역할 재정립을 통한 본점 부서 재편, 동부영업본부 신설 등을 통해 현장중심 마케팅 집중조직을 운영함으로써 도민중심의 정책금융서비스 지원 역량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곧이어 경기신보의 미래전략과제 제1호이자 3無 보증서비스(無방문·無서류·無대기시간)를 제공하는 모바일 신용보증 앱 이지원(Easy One)이 시연됐다. 모바일 앱 이지원은 경기신보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당일보증·당일대출이 가능한 디지털 보증시스템으로 참석기업들은 입을 모아 "이지원을 통해 자영업자에게는 귀중한 시간과 비용을 모두 절약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지원이 널리 알려져 도내 소상공인들이 편리하게 경기신보를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경기신보이사장은 "이번 비전선포식은 도민과 함께 경기신보의 미래비전과 경영전략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안정과 성장을 위해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이 시장은 또 "경기신보는 경기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있기에 존재한다. 도민이 꿈과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지역경제 조성을 위해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31011_경기신보_비전선포식 개최1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11일 ‘2023 비전 선포 및 이지원 오픈행사’에 참석, 미래 비전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경기신보 231011_경기신보_비전선포식 개최5 사진제공=경기신보

화성시, ‘화성 모빌리티 전시회’ 개최...미래 모빌리티 산업 청사진 제시

경기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화성 모빌리티 전시회’가 수원과학대 SINTEX 전시장에서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화성시 모빌리티 산업 및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해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제품 및 기술 전시 △수출·동반성장·투자 상담회 △포럼 △안전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한 60여 개 기업이 전시 부스를 꾸려 각 기업의 전시품과 기술력을 소개한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새롭게 출시된 아이오닉5N과 신형 산타페를, 기아는 EV6와 EV9를 선보이며 UAM 기체를 개발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볼트라인은 ‘1인승 기체 스카일라’를 전시하고 전기차 배터리 기업 포엔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기술인‘배터리 재제조’ 기술을 내보일 예정이다. 수출상담회에는 17개국의 55개사의 바이어가 참가를 확정했으며 투자상담회에서는 관내 유망기업 10여 개사가 국내 유명 VC를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IR 발표 및 1:1 투자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기 유튜브 채널 삼프로 TV에 출연한 금융 전문가 오건영 신한은행 팀장과 MBC 차카차카를 진행한 전기차 전문가 권용주 국민대학교 교수가 ‘글로벌 금융 시장의 이슈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되는 포럼을 포함해 한국도로공사와 협업해 마련된 안전띠 시뮬레이터 체험존에서는 안전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밖에도 장안대학교 스마트물류드론학과 교수진의 드론 교육과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의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e-모빌리티 체험, 국산-수입차 비교 체험 등 일반 참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기업 친화도시 화성시’의 위상과 ‘모빌리티 산업 선도도시’로서 자리매김을 위해 처음 개최되는 전시회로 큰 의미가 있다"며, "많은 국내외 기업들과 참관객들이 전시회장을 찾아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어 "화성시는 관내에 현대차·기아 등 모빌리티 관련 대기업이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전기차·수소차 등 미래자동차 관련 기업이 가장 많고 내연기관차 관련 기업이 3번째로 많은 도시"라며 "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화성시가 ‘모빌리티 특화 도시’라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2023 화성 모빌리티 전시회 공식 사이트에서 누구나 참관 신청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184628 ‘2023 화성 모빌리티 전시회’ 포스터 사진제공=화성시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 제21기 출범식 및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가 11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제21기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힘찬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1기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함께 진행됐으며 홍승표 민주평통 경기부의장,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시협의회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천영택 화성시협의회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평화통일의 여건과 여론조성을 활동에 역점을 두고 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겠다"며 "또한 탈북자에 대한 정착을 지원해 탈북자를 통해 북한 체제의 부당성을 알리고 북한 인권 문제 및 북한 체제 변화 공론화에 대한 여론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열과 성의를 다해 화성시협의회를 이끌어 오신 전임 이재현 회장님과 임원 및 자문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화성시협의회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에 대한 감사말씀을 전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축사에서 "제21기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100만 화성시민들을 대표해 앞으로 주민들의 통일 공감대 형성에 적극적으로 힘써주길 기대하며, 다양한 활동과 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향후 화성시협의회는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실천하기 위해 국민적 역량과 의지를 하나로 결집하고 통일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등, 자유민주주의에 기반 한 통일 준비의 주인공이 돼, 2년의 임기 동안 통일정책에 대한 여론 수렴과 평화통일 역량을 결집하는 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통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174051 정명근 화성시장이 11일 ‘제21기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美 토런스 시와 경제·청소년·스포츠 등 우호결연

경기 화성시가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조지 첸 토런스 시장을 초청해 우호결연 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토런스 시는 시의 5번째이자 북미지역의 첫 번째 국제 우호도시이며 토런스시 또한 시가 아시아지역 첫 번째 우호도시로서 국제 우호결연은 50년 만의 일이다. 협약은 지난해 8월 토런스시가 LA총영사관을 통해 시에 우호결연 희망 의사를 전달하면서 성사됐으며 양 도시는 기업투자유치와 문화·청소년·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하게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명근 시장은 "화성과 토런스 두 도시 모두 해안에 접해 있으며 양국의 기업과 아동친화도시를 대표하는 도시로서 공통점이 많다"며, "앞으로 두도시의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지 첸 토런스 시장도 "토런스 시는 50년 만에 첫 번째 우호도시를 갖게 됐다"며 "양 도시의 청소년 교류를 통해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을 키울수 있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토런스 시 대표단 지난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시의 주요명소와 우수기업을 방문하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토런스 시는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 내 교육, 의료, 스포츠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유소년 축구의 발생지로 유명한 도시이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174307 정명근 화성시장과 조지 첸 토런스 시장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clip20231011174348 사진제공=화성시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순환경영 기술 현장토론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은 11일 영덕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사업지(영덕군 창수면) 현장에서 ‘산림순환경영 현장 기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남부지방산림청과 산림기술사, 산림조합중앙회, 전국국유림영림단 연합회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열식간벌 숲가꾸기 사업 방법과 후계림 조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우드피싱, 쏘우그라플, 윈치부착형 파쇄기 등 다양한 임업기계 장비 실연회를 진행하며 열식간벌과 함께 효율적인 임업기계 선정을 위한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나갔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일반적인 숲가꾸기 방법의 산물수집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숲가꾸기 방법을 적용하고 이에 맞는 임업기계를 선정함으로써 산림사업 기술 발전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덕=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현장토론회 단체사진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순환경영 기술 현장토론회를 개최 했다.(제공-남부지방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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