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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회복지종사자 민관합동 워크숍’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인간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로봇과 다른 점"이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이 실천해 온 따뜻한 나눔과 배려에 감사 인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12일 처인구 포곡읍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2023년 사회복지종사자 민관합동 워크숍’에 참석.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특히 이날 특강에서 세계 유명 미술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역사를 소개하고, 예술과 사회복지의 시각을 접목해 용인특례시가 추구하는 복지정책에 대한 철학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먼저 인사말을 통해 "영화 ‘터미네이터2’에서 로봇 역할로 나왔던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영화에서 ‘왜 인간은 눈물을 흘리는가’라고 궁금해한다. 인간만이 이웃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눈물을 흘리고 도울 수 있음을 기계 인간인 로봇은 잘 모르기 때문에 인간의 눈물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이 실천해 온 따뜻한 나눔과 배려에 감사 인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살바토르 문디’를 소개하며 특강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특강에서 ‘남자 모나리자’로 평가받는 이 작품에 대해 경매에서 사우디아라바이아의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에게 약 4억 5000만달러(한화 약 6000억원)에 낙찰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 그림으로 기록됐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색과 선 사이의 경계가 흐릿해서 신비감을 느끼게 하는 ‘스푸마토 기법’을 활용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으며 프랑스 밖으로는 못 나가게 한 그림이라고 소개"하면서 이 그림의 역사, 2년 4개월간 도난 당해 실종됐다 되돌아온 사건 등 여러 이야기를 청중들에게 들려줬다. 이 시장은 또한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르네상스를 꽃피게 했던 메디치 가문이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비롯해 각 분야의 예술가와 학자들을 후원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이들이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창조를 한 것을 ‘메디치 효과’라고 부른다"면서 "열린 태도와 지식의 융합, 창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한 화가들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이 시장은 "파블로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은 외젠 들라크루아의 같은 제목 작품을 모방한 것이나 피카소의 독특한 화풍이 입체주의로 그려졌기 때문에 2300억원에 가까운 초고가에 팔렸다"면서 독창성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추상표현주의 화가 ‘잭슨 폴록’과 ‘윌렘 드 쿠닝’ 등의 독창적 작품들, 모방을 통한 새로운 창작의 영역을 개척한 프랑스 화가 ‘마르셀 뒤샹’과 콜롬비아 화가 ‘페르난도 보테로’의 작품도 보여줬다. 이 시장은 아울러 인간의 고통과 고뇌를 표현한 영국화가 ‘프란시스 베이컨’ 작품들, ‘절규’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뭉크’의 여러 작품, 모든 작품이 멕시코 국보로 지정된 화가 ‘프리다 칼로’ 작품 등을 소개하며 화가의 화풍과 삶에 대해 스토리텔링을 했고 생존 화가 작품 중 최고가로 팔린 ‘예술가의 초상’을 그린 ‘데이비드 호크니’, ‘서머셋 모옴’ 소설 ‘달과 6펜스’ 모델이 된 ‘폴 고갱’, 미국 CNN의 사랑을 주제로 한 명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키스’를 그린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세계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와함께 국내 화가 중 시대의 아픔을 ‘소’의 모습으로 표현한 이중섭 화백의 작품, 132억원이라는 낙찰가로 국내 최고가의 작품인 ‘우주’의 작가 김환기 화백의 작품,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표현하고자 했던 박수근 화백의 작품들을 열거하며 세 화가의 인생에 소개했다. 이 시장은 특강 말미에 "우리가 남을 도우면서 보람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이 인체의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하버드 대학 실험 결과로 확인됐다. 이런 효과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했던 테레사 수녀의 이름을 따서 ‘마더 테레사 효과’라고 부른다"면서 "우리 주변의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들의 복지를 위해 활동하시는 여러분들에게 ‘마더 테레사 효과’가 작동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복지 관련 시설의 정보교류와 효율적인 지역복지네트워크 형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2023년 사회복지종사자 민관합동 워크숍’에는 약 1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숙희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오늘 행사가 민관협치를 강화하고 새로운 방식의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강을 통해 유익하고 새로운 지식과 시각을 제공해 준 이상일 시장께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308191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처인구 포곡읍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23년 사회복지종사자 민관합동 워크숍’에서 미술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3-2-vert ‘2023년 사회복지종사자 민관합동 워크숍’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임영웅,

임영웅이 예능감을 폭발시킨다. 임영웅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출연한다. 스페셜 단독게스트로 ‘놀토’를 방문한 임영웅의 예능감이 대폭발할 전망이다. 먼저 임영웅은 ‘놀토’ 최초의 토크쇼 코너 ‘웅과 함께’를 통해 남다른 입담을 드러낸다. 91년생 동갑내기인 키와는 "반갑다 기범아", "영웅아 반가워"로 다정히 인사를 나누고, 태연에게는 "반갑습니다 누님, 반갑습니다 누이"라 말하며 히어로급 입담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동갑내기 친구 임영웅과 키의 ‘애프터 라이크’ 댄스 듀엣 무대가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임영웅은 지난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애프터 라이크’ 무대를 커버해 화제를 모았다. ‘놀토’의 ‘안무 복사기’라 불리는 키의 제안에 즉석에서 댄스 듀엣 무대가 성사됐다고. 두 사람의 무대를 본 ‘도레미’ 멤버들은 손발이 척척 맞는 칼군무와 동갑내기 케미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임영웅의 위트, 센스, 유머 넘치는 예능감과 시원한 가창력에 매료된 시간이었다"며 "도레미 멤버들과 폭발하는 케미로 완벽하게 ‘도레미화’된 임영웅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놀토 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tvN

숙명여대, 네슬레와 업무협약..."산학협력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미래를 이끌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세계 최대 식음료 기업 네슬레와 손을 잡았다.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기업인 네슬레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킷캣 등 친숙한 제품을 바탕으로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며 식음료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숙명여대는 지난 10일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네슬레코리아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과 토마스 카소 네슬레코리아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숙명여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해 인재 양성에 나선다. 숙명여대는 이번 2023년 2학기부터 네슬레코리아와 산학협력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숙명여대는 LINC 3.0 사업, 캡스톤디자인 등 산학협력 분야와 ESG 분야에서 네슬레코리아와 종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윤금 총장은 협약식에서 "우리 학생들이 선도적 글로벌 기업인 네슬레의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숙명여대와 네슬레코리아가 서로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네슬레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숙명여대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오른쪽)과 토마스 카소 네슬레코리아 대표가 10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조안면에 소재한 정약용유적지 일원에서 2023년 제37회 정약용문화제를 개최한다. 정약용문화제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념인물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사상과 인문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해온 남양주시 대표 문화제로 1986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경기도 대표 축제다. 올해 정약용문화제는 남양주의 아름다운 정취와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잇고자 ‘茶山佳景(다산가경), 사람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방문객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제례의식인 헌화-헌다례 및 회혼례 △문예대회 및 어린이 골든벨 등 경연대회 △뮤지컬 ‘약용’, 역사체험연극, 버스킹 공연, ‘마술쇼, 버블쇼’, 다산춤꾼 페스티벌 등이 진행된다. 또한 △다례-국궁-한복-공예-VR 체험 △다산사람전시회, 다산선도학교 학생 작품 전시, 남양주시인협회 시화전 △하피첩 전시, 하피첩 포토존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특히 올해는 새롭게 ‘피크닉존’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면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는 힐링 피크닉 체험을 선사한다. 정약용문화제에 앞서 13일 한국과 베트남 전문가들이 모여 진행하는 세계다산학 ‘한국-베트남 국제학술대회’가 실학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밖에도 현재 정약용유적지 일원 걷기코스에 ‘마재마을 모바일 스탬프투어’가 상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고즈넉한 야간 조명으로 가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여유당 야행’이 10월 한 달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이형숙 문화예술과장은 13일 "정약용문화제는 남양주시의 정약용 브랜딩 사업으로, 이번 문화제를 통해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약용문화제에 대한 세부내용은 정약용문화제 공식 누리집(37thinkj.or.kr) 와 정약용문화제 공식 블로그(blog.naver.com/nyj_jyy)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제37회 정약용문화제 포스터 남양주시 제37회 정약용문화제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성신여대 대학원, 케이컬처·엔터테인먼트 등 신규 설치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은 케이컬처·엔터테인먼트 전공, 융합보안공학과, 음악치료학과 박사과정 등을 신규 개설하고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산업예술대학원에 설치되는 케이컬처·엔터테인먼트 전공은 현재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K-컬처’(K-무비, K-드라마, K-뮤직·댄스, K-스테이지, K-스타일링) 관련 통합적 케이컬처 교육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K-컬처’에 대한 세계적 환호와 수요를 반영해 ‘K컬처 성공 노하우’를 교육하기 위해 내국인과 국제학생이 어우러진 통합 교육으로 세계 문화시장의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인재를 길러낸다. 산업현장에서 K-컬처 분야는 현재 통합 운용되고 있으나 학문의 영역에서는 영화, 드라마, 뮤직·댄스, 스테이지(연극, 뮤지컬 등 무대 예술), 스타일링 등 분야가 개별 학과로 구성돼 통합적인 교육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었다.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은 교육 수요자의 시각에서 이 분야의 통합교육을 통해 ‘케어 컬처 콘텐츠 기획 및 경영 전문가’를 육성한다, 일반대학원 융합보안공학과는 융합보안 핵심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기술적 보안 외에도 관리적, 물리적 보안을 고려한 균형적인 융합산업보안 교육을 통해 보안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다. 아울러 기존의 단편적인 정보보호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ICT 기반 융합보안 기술 및 정책을 학습함으로써,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5G, 인공지능(AI)이 융복합 컴퓨팅 환경에서 융·복합적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융·복합적 보안 인재를 양성한다. 성신여대 대학원 융합보안공학과는 학제적 융합 특성이 강한 전공을 통해 융복합 커리큘럼을 활성화해 운영하며, 산업의 특성에 맞춘 융합캡스톤디자인, PBL 등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교과목을 운영한다. 융합보안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가 및 산업체 등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신성장 산업에서의 기업이 원하는 교육내용을 신속히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융합보안에 특화한 전공 교과목을 비롯한 산학 프로젝트를 운영함과 동시에 전문성을 살린 특성화 산업에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악치료는 예술과 과학의 만남인 융합학문이며 실제 우리 삶에 적용하는 응용학문으로, 음악치료학과에서는 예술과 인간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를 기반으로 창의적이며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전문 음악치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신여대 대학원 음악치료학과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다양한 분야의 우수 교수진으로 미래의 경쟁력 있는 음악치료사 양성을 위해 이론, 실기, 임상 실습의 균형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석사과정만 운영하였으나 박사과정 진학을 원하는 본교 졸업생들과 타 학교 출신학생들의 수요가 많아 박사과정을 신규 설치했다. 2024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성신여대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성신여대 대학원 교학팀으로 관련 문의가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19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kch0054@ekn.kr성신여대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전경

안양박물관, 어린이 체험교육 ‘안양이야기’ 매주 토요일 운영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박물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11월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박물관 체험교육 프로그램 ‘박물관에서 만나는 안양이야기’를 박물관 특별전시관 및 교육관에서 운영한다. 경기도와 안양시의 ‘박물관-미술관 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안양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전 ‘안양연화: 안양의 아름답고 찬란한 시간(9월7일~12월7일)’과 연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보드게임 형태 전시체험과 입체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양 근현대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체험은 미션 수행을 통해 참여자가 직접 전시유물을 탐색하고 안양의 중요 상징물과 키워드를 확인하며 나만의 보드게임판을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눌러 독수리-포도 등 안양 상징과 안양역 및 안양유원지 등 옛 모습을 활용한 입체 액자도 만들어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11월4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오전 10시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생이 참여 가능하고, 오후 2시부터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안양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회당 30명까지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며, 교육비는 2만원이다. 경기도민은 50% 할인(1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세부내용은 안양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태원 안양박물관 관장은 13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공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가 안양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박물관 어린이 체험교육 포스터 안양박물관 어린이 체험교육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박물관 안양박물관 어린이 체험교육 교재 안양박물관 어린이 체험교육 교재. 사진제공=안양박물관

경기도,지역균형발전 사업에 5년간 42조3000억원 투자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국가 ‘지방시대 종합계획(2023~2027)’에 포함되는 ‘경기도 지방시대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12일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했다. 지방시대 종합계획(2023~2027)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지방시대위원회가 함께 수립하는 5년 단위 시-도 단위 법정계획이다.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라는 비전을 추진하기 위한 지방시대 정책의 최상위 계획이다. 경기도 지방시대 계획은 중앙부처 계획과 연계해 ‘손잡고 나아가는 기회의 경기’라는 비전 아래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 추진계획을 담았다. 경기도는 ‘사람과 기업이 성장하는 탄탄한 사회경제적 토대 구축’, ‘누구든 어디서나 편안한 일상을 누리는 질 높은 삶의 터전 창출’을 목표로 ‘도민이 주도하는 행정체계 마련’, ‘인재가 커나가는 교육환경 조성’, ‘첨단산업 중심의 성장동력 확충’ 등 5대 전략, 21대 핵심과제, 45대 실천과제, 131개 세부사업으로 경기도 지방시대 계획을 구성했다. 또한 경기도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 중앙정부의 지방공약 등으로 구성된 세부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지방비-민자 포함해 총 42조 3000억원 투자계획을 담았다. 국가 지방시대 종합계획(2023~2027)은 지방시대위원회 및 국무회의 심의, 대통령 승인을 받아 확정되며, 이후 경기도는 ‘경기도 지방시대 계획’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다. 윤성진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을 위해 지역이 주도하는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경기도 지방시대 계획’ 수립을 통해 도민에게 ‘더 고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오늘날씨 예보] 전국 구름·안개 자욱…인천 등은 미세먼지 ‘나쁨’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금요일인 1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터널 출구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하게 짧아질 수 있다.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천은 오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일부 중서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수 있다.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4.7도, 인천 16.2도, 수원 13.1도, 춘천 11.5도, 강릉 14.4도, 청주 13.8도, 대전 12.5도, 전주 14.3도, 광주 14.9도, 제주 18.5도, 대구 12.4도, 부산 17.2도, 울산 13.9도, 창원 15.2도 등이다. 바다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hg3to8@ekn.kr움츠러드는 날씨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연합뉴스

강원도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3회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12일과 13일 이틀간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평창군과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심재국 평창군수, 이건실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을 비롯해 18개 시·군 어르신 등 1500명이 참석했다. 김대성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로헌장 낭독, 100세 노인 대표 어르신에 대한 청려장 증정, 노인복지 유공자 포상 및 감사패 전달, 기념사, 축사, 환영사, 전년도 우승기 반환 순서로 진행했다. 기념식에 이어 첫째날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에서는 여가프로그램 경연 종목인 댄스스포츠, 건강체조, 에어로빅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둘째날인 13일에는 화합교류 행사로는 한궁, 어르신젠가 등 기본 5종목, 번외 경기 1종목 등 다채로운 체육경기가 진행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 어르신들께서 서로 화합하고 더욱 단결하는 장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을 위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노인의날기념식6 강원특별잩치도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이 12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사진=평창군]

원주테크노밸리,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이하 재단)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하는 ‘2023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KIMES Busan 2023)’에 디지털헬스케어 공동관을 조성한다. 재단은 8부스 규모 공동관에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주)마인드허브, (주)메디콘, 씨엔브이텍(주), (주)에이치비오티메디칼, (주)엘에이치생활건강, 알바이오텍(주) 6개 기업 참가 지원을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기간 내 부대행사를 운영해 산업 분야의 정보 제공 및 기업 지원 등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육성에 힘 쓸 예정이다. 공동관에서는 3일 간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인허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컨벤션홀에서는 13일~14일 양일 간 재단에 구축된 의료기기 국제인증 지원센터 소개 및 식약처 사이버보안 관련 정책, 국내 임상평가 도입 현황 등 정보를 제공한다. 원주테크노밸리 관계자는 "규제자유특구 및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등을 통해 도내 특화 산업으로 자리매김 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은 재단의 ‘MEDISTRY(ONE-STOP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히며 "본 전시회와 같은 마케팅 지원을 통해 디지털헬스케어 혁신 성장에 많은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라 했다. ess003@ekn.kr킴스 부산 2022_1 ‘2022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KIMES Busan 2022)’ 홍보부스 [사진=원주테크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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