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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37회 정약용문화제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
정약용문화제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념인물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사상과 인문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해온 남양주시 대표 문화제로 1986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경기도 대표 축제다.
올해 정약용문화제는 남양주의 아름다운 정취와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잇고자 ‘茶山佳景(다산가경), 사람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방문객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제례의식인 헌화-헌다례 및 회혼례 △문예대회 및 어린이 골든벨 등 경연대회 △뮤지컬 ‘약용’, 역사체험연극, 버스킹 공연, ‘마술쇼, 버블쇼’, 다산춤꾼 페스티벌 등이 진행된다.
또한 △다례-국궁-한복-공예-VR 체험 △다산사람전시회, 다산선도학교 학생 작품 전시, 남양주시인협회 시화전 △하피첩 전시, 하피첩 포토존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특히 올해는 새롭게 ‘피크닉존’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면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는 힐링 피크닉 체험을 선사한다.
정약용문화제에 앞서 13일 한국과 베트남 전문가들이 모여 진행하는 세계다산학 ‘한국-베트남 국제학술대회’가 실학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밖에도 현재 정약용유적지 일원 걷기코스에 ‘마재마을 모바일 스탬프투어’가 상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고즈넉한 야간 조명으로 가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여유당 야행’이 10월 한 달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이형숙 문화예술과장은 13일 "정약용문화제는 남양주시의 정약용 브랜딩 사업으로, 이번 문화제를 통해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약용문화제에 대한 세부내용은 정약용문화제 공식 누리집(37thinkj.or.kr) 와 정약용문화제 공식 블로그(blog.naver.com/nyj_jyy)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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