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창녕군, 제37회 비사벌문화제 사전 합동점검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12일 ‘제37회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비사벌문화제’를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창녕군 관련 부서와 경상남도, 경찰, 소방,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 창녕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연 시작과 종료 시 분산대책을 포함한 인파관리대책 △무대와 가설구조물의 안전성 검토 △도로 통제 등 교통대책 △응급구조계획 △화기관리·소방시설 확보 등 화기안전대책 △유관기관별 협업 대응 체계 등 안전관리 상황 전반이다. 성낙인 군수는 "축제 기간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드론쇼와 축하공연 행사에 안전관리요원을 충분히 배치하겠다"라며,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semin3824@ekn.kr창녕군, 제37회 비사벌문화제 사전 합동점검 실시 제37회 비사벌문화제 사전 합동점검 모습. 사진=창녕군

시흥시,제2회 추경서 1690억원 증액..."민생 회복 박차"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7784억원보다 1690억원이 증액된 1조 9475억원 규모의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민생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을 위해 마련된 조치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10월18일부터 열릴 제311회 시흥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31일 최종 확정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3일 "국가 내국세 축소와 경기도의 1조 9천억원 세수 감소 등 영향으로 지방교부세 및 일반조정교부금 감액 등에 따라 현재 전체 지방자치단체가 초유의 감액 추경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시흥시는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안정적인 세수 확보 노력과 함께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도시 준비를 위한 사업에 재투자함으로써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 6605억원(1462억원 증가), 기타 특별회계 469억원(23억원 증가), 공기업 특별회계 2401억원(205억원 증가)이 추가 편성됐다. 제2회 추경예산은 시민 편익시설 조성과 안전시설 보수보강 등을 우선 반영했다. 또한 골목상권 생활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흥화폐 발행 및 다양한 연말 공연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소외받지 않는 복지예산과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사업을 반영해 의회에 제출했다. 향후 시흥시의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회기 내 편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추경 예산안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민생경제 회복과 활력을 위해 △시흥화폐 ‘시루’ 운영 및 발행 73억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10억원 △세계 서핑대회(WSL) 유치 7억3000만원 △각종 생활권 시민행사 및 연말 공연 6억원을 반영해 골목상권 생활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민 편의 및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버스 운영에 107억원 △광역버스 출근시간 증차 지원 2억원 △LED 바닥 신호등과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및 보차 분리담장 설치 34억원 △겨울철 도로제설 및 하천 유지관리 34억원 △도로 및 교량 등 안전 보수 37억원 등을 통해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아이들 통학로 안전을 높여 생활안전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빈틈없는 복지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미래 교육을 위해 아이들을 위한 급식 및 학교 지원에 68억원 △미취업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및 대학생을 위한 2억3000만원 △도서관 도서구입비 1억원 △기초연금 25억원 △생계급여 및 긴급복지 등 111억원을 반영한다. 대도시 인프라 구축 및 지역현안 해소를 위해 △광역철도 분담금 58억원 △해양레저관광 거점시설 조성 40억원 △시화국가단지 재생사업 34억원 △은계어울림센터-2 건립 34억원 △해양생태과학관 조성 30억원 △시흥문화원 독립원사 건립 19억원 △시흥 영상미디어센터 건립 18억원 △목감어울림센터-2 건립 13억원 △장곡동 주민편의시설 건립 8억원 △물왕 동서로길 도시계획도로 개설 6억원 등을 반영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청 전경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한국국학진흥원,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

한국국학진흥원은 경상북도가 시행한 ‘2023년도(2022년 실적) 경영실적평가’에서 ‘S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경상북도 산하 23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경영실적평가는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부문 15개 세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2022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 등급을 받아 2년 만에 ‘최우수기관’으로 다시 선정됐다. 또한 기관장의 책임경영과 중장기 전략과제 및 혁신과제를 평가하는 기관장 평가에서도 평가 대상 기관장 중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경영평가에서 한국국학진흥원은 도정 정책 방향에 맞는 사업 대응 및 협력을 통해 다방면에서 이뤄낸 성과를 크게 인정받았다. 특히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및 유네스코 행사 유치, 국학자료의 디지털·스마트화 추진 등을 통해 국학진흥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지방출자출연기관 경영개선 기여를 인정받아 지난달 22일에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선제적인 기관 혁신 도모,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 획득, 인문정신연수원의 코로나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공공기관으로서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무를 이행한 실적을 인정받은 것이다. 정종섭 원장은 "대내·외적인 환경변화와 경영혁신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직원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이룬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국학 진흥을 선도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한국국학진흥원 전경 한국국학진흥원 전경(제공-한국국학진흥원) 행전안전부 장관 표창장 행전안전부 장관 표창장(제공-한국국학진흥원)

BPA, 크로아티아 리예카항만공사와 교류협력 확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지난 12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리예카항만공사와 항만물류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3일 BPA에 따르면 이날 크로아티아 총리실에서 개최된 MOU 체결식에는 유럽 국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유럽을 순방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와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가 임석했다. 양국 항만공사는 MOU 체결을 통해 △항만 개발·운영 경험과 정보 공유 △ 항만 및 물류 인프라 공동 개발 및 투자 △항만 간 물동량 증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리예카항은 아드리아해에 인접한 항만으로, 최근 세계 최대 선사 중 하나인 머스크가 투자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나서면서 동유럽 수출량이 많은 우리 기업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머스크 투자 터미널이 2025년 완공되면 2만TEU급 초대형선도 기항할 수 있게 돼 리예카항의 물동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준석 BPA 사장은 "리예카항은 동유럽 국가로 수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중요한 경유지이므로 이번 협력 MOU 체결을 계기로 리예카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우리 수출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안정된 물류 플랫폼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BPA, 크로아티아 리예카항만공사와 상호 협력 MOU 체결 BPA-크로아티아 리예카항만공사 MOU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2023 봉화군 청소년 봉화여행 숏폼 공모전’ 개최

봉화군은 오는 11월 10일까지 ‘2023 봉화군 청소년 봉화여행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재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산해 봉화의 관광지,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숨은 명소, 상징물, 맛집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중고등학생과 동일 연령 청소년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작품 및 공모 신청서류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노력상 8명 등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총 380만 원의 시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봉화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매력적인 여행지를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봉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봉화군 청소년 봉화여행 숏폼 공모전 포스터 2023 봉화군 청소년 봉화여행 숏폼 공모전 포스터(제공-봉화군)

부산도시공사, 개금2지구 BMC아파트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BMC, 이하 공사)는 공사가 운영 중인 개금2지구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입주민과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노인의 날 기념 개금2지구 마을축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토요일 14시부터 약 2시간30분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산도시공사 주최, 개금종합사회복지관(관장 류강렬) 주관으로 부산시, 부산은행 등 다양한 지역사회의 지원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는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했다.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은 트로트 가수 박주희 등의 축하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풍물패 공연, 수어공연, 통기타 연주, 즉석 댄스 대회 등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면서 주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노약자를 비롯한 취약계층에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문화행사 뿐 아니라 소외된 입주민들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도 아낌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개금2지구 BMC 아파트의 특별한 축제는? 개금2지구 BMC아파트 축제 모습. 사진=부산도시공사

예천동학농민혁명 서정자들 전투 기념비 제막

(사)예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12일 오후 3시 예천읍 서본리 91-1(동학기념공원)에서 예천동학농민혁명 서정자들 전투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서정자들 전투 기념비’는 1894년 9월 27일 서정자들에서 동학농민군과 민보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으로 크기는 가로 2.5m, 세로 1.5m, 두께 0.6m, 무게가 5.7톤이며, 앞면에는 전장홍 예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회장이 글씨를 썼고, 박용진 화가가 그림을 그렸다. 이날 행사는 뿌리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비 제막과 사진 촬영, 경북일고 학생들의 합창, 내빈축사, 김두년 예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부회장의 추모사 등으로 진행됐다. 전장홍 예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회장은 "이번 서정자들 전투 기념비 제막식을 계기로 예천동학농민혁명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대일항쟁의 선봉에 섰던 선조들의 유산을 발굴하고 계승 발전시켜 후세에 전하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 동학농민혁명의 열기가 뜨거웠던 우리 예천에 건립한 서정자들 전투 기념비는 동학의 역사를 보여주는 하나의 기록물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동학의 정신을 받들어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만드는 예천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엔저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동학농민혁명 서정자들 전투 기념비 제막식 예천동학농민혁명 서정자들 전투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제공-예천군)

정부, 내주 지역별 맞춤형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정부가 지역의 구인난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별 맞춤형의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을 마련해 다음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다.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제10차 회의를 열고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김병환 기재부 제1차관은 이날 이날 TF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역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미스매치 해소방안 등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을 마련해 추후 비상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희 고용부 차관은 "지역마다 상이한 산업과 노동시장 특성을 고려해 보다 현장감 있고 효과적인 지역별 빈 일자리 해소 방안을 자방자치단체와 함께 수립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TF 회의에서 논의된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은 다음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발표될 방침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과 7월 업종별로 빈 일자리 해소 방안을 마련해 발표한 바 있다. 1차에선 제조, 물류·운송, 보건·복지, 음식점업, 농업, 해외건설 등 6개 업종 대책이 마련됐고 2차에서 국내건설업, 수산업, 해운업, 자원순환업 등 4개 업종이 추가됐다. 이후 정부는 인력난을 호소하는 각 지역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6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일자리 지원 및 미스매치 해소 방안을 마련해 왔다. 이 차관은 "정부는 업종별 빈 일자리 대책의 후속 조치를 면밀히 이행하는 등 정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그 결과 최근 빈 일자리 수는 22만1000개(8월 기준)로 전년 동월 대비 3000개 감소했고 8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지역 제조업 등 기업에서 느끼는 인력난은 계속되고 있고 코로나 이전(2019년 17만8000개) 대비 빈 일자리 수 역시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지역 빈 일자리 해소를 위한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TF 회의에 관계부처들은 고용동향과 고용 현안 및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axkjh@ekn.kr일자리 TF 회의에서 발언하는 김병환 기재부 1차관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일자리 TF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형동 의원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안동·예천) 은 12 일 안동·예천 도청신도시 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도청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에 대해 양도차익 과세이연과 법인세 감면 특례를 적용하는 방안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이 본사를 수도권에서 혁신도시·세종특별자치시 등으로 이전하는 경우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이연과 법인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공공기관이 본사를 수도권에서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에 따른 도청신도시로 이전하는 경우, 해당 특례를 적용받지 못하는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공공기관 본사 이전에 대한 양도차익 과세이연과 법인세 감면 등의 혜택을 도청신도시까지 확대 적용해서, 도청신도시에 수도권 공공기관의 본사 이전 이 이뤄질 수 있는 조세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김형동 의원은 도청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하는 공공기관에 대해 법인세 감면 등의 혜택을 적용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혁신도시 등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공공기관에 대한 조세특례 일몰기한을 2025 년 12 월 31 일까지 2 년간 연장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성장거점 육성을 위해 도청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하는 공공기관에 대하여도 해당 특례를 적용받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윤석열 정부는 2 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내년 22 대 총선 이후에 2 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발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김형동 의원은 "도청신도시에 수도권 공공기관의 본사 이전에 대한 조세 특례를 마련하게 되면, 안동·예천에 소재한 도청신도시 내 공공 기관의 신규 유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도청신도시 내 기업 ·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와 안동·예천 경제 활성화에 앞장 서겠다" 고 밝혔다. 한편 김형동 의원은 도청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국가 균형발전법 일부개정안’(23.3.2, 도청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 ‘도청 이전법 전부개정안 ’(23.6.8, 도청신도시 특례규정을 혁신도시 수준으로 강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23.10.4, 도청신도시 입주 기업의 소득 · 법인세 감면) 을 잇달아 발의한 바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질의 나선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제공-김형동 의원실)

[경륜] 일간스포츠배 정종진 독주? vs. 양승원-정해민 제동?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광명스피돔에서 제27회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이 펼쳐진다. 올해 시즌 하반기 마지막 대상경륜이라 연말 그랑프리 전초전과 같은 대회다. 누가 기선을 제압하며 그랑프리를 준비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상경륜에는 슈퍼특선반 정종진(20기, 김포), 양승원(22기, 청주)을 필두로 특선급 강자인 정해민(22기, 동서울), 황인혁(21기, 세종), 성낙송(21기, 창원상남), 류재열(19기, 수성), 황승호(19기, 서울개인), 정재원(19기, 김포) 등이 출전한다. 정종진과 임채빈 대결이 성사되지 않아 못내 아쉬움이 남지만 정종진과 양승원, 여기에 정해민까지 가세한 대결도 경륜 팬 시선을 잡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경주라 하겠다. 우선 작년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은 정종진과 임채빈 대결로 주목을 끌었는데 결과는 임채빈이 당시 81연승이란 대기록을 이어가며 정종진에게 압승을 거둔 바 있다. 이번엔 임채빈이 빠진 대상경륜에서 정종진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관심거리다. 올해 대상경륜은 임채빈과 정종진이 서로 양분하며 모두 우승을 가져갔다. 광명에서 펼쳐진 특선급 결승전도 임채빈과 정종진이 출전한 경주에선 모두 두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따라서 이번 경주도 정종진 우승이 유력한 것 아니냐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다만 하나 주목할 부분은 그밖에 선수들도 최근 컨디션 면에선 뒤쳐질 게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는 점이다. 특히 양승원은 임채빈-정종진을 만났을 때 다소 아쉬운 결과를 낳았지만 9월17일 결승전에서 같은 슈퍼특선반인 전원규를 물리치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해 자신감을 드높인 바 있다. 여기에 정해민도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정해민은 하반기에 슈퍼특선반에서 내려왔지만 여전히 특선급 강자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양승원과 정면대결이 성사됐던 9월10일 결승전은 난타전이 펼쳐진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양승원 뒤를 공략한 후 추입까지 성공시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만약 정해민이 결승까지 오른다면 정종진이 신경 써야 할 경계대상 1호로 급부상할 수도 있겠다. 또 하나 다크호스라면 최근 제2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류재열이다. 류재열은 작년 잦은 낙차로 다소 기복 있는 플레이를 펼치다 최근 들어선 확연하게 달라진 몸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창원 대상경주에서 임채빈 우승 청부사 역할을 담당하며 3위, 최근 펼쳐진 9월10일에는 선행 승부를 장착하며 정해민의 뒤를 이어 2착으로 중배당을 안긴 바 있다. 이번 대상경주에서도 결승전까지 진출한다면 충분히 시상대 위에 오를 수 있는 복병으로 손꼽힌다. 최근 컨디션이 되살아나고 있는 세종팀 수장 황인혁, 남다른 승부욕으로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성낙송, 황승호, 정재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입상후보다. 따라서 누가 더 많은 연대세력을 준결승, 결승전까지 끌어올릴 수 있느냐에 따라 우승 향방은 물론이고 입상 후보까지 결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륜 전문가들은 "그랑프리를 앞두고 기세를 끌어올리며 충청권 입지를 단단히 할 양승원과 황인혁, 최근 몸상태 최상인 정해민과 류재열이 복병으로 등장할지 흥미롭다"며 "대상경주인 만큼 곳곳에 변수가 존재하고, 특히 최근 강자들 만남에선 라인이 중요한 만큼 이를 꼼꼼히 따져 접근해야 한다"고 분석했다.kkjoo0912@ekn.kr2022년 제26회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 결승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2022년 제26회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 결승전.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