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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고양시 전국막걸리축제 21일개막…맛&멋 흥청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2023 고양시 전국 막걸리 축제’를 오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일산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80여개 업체가 참여해 전국 팔도 막걸리를 맛보고 즐길 수 있고,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 흥겨움을 돋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5일 "우리 민족의 고유 문화유산인 막걸리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수확의 계절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많은 분이 와서 막걸리 맛과 멋을 풍성하게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반도 벼농사 기원 품은 ‘고양’…가와지쌀 막걸리 전국화 일산신도시 개발이 한창이던 1991년, 지표 발굴 조사과정에서 볍씨들이 발견됐다. 연대를 측정한 결과 무려 5020년 전 볍씨였다. 더구나 야생 벼가 아니라 농경 목적으로 재배한 벼라는 흔적도 발견됐다. 볍씨가 발견된 마을 이름을 따서 가와지볍씨라 명명됏고, 가와지볍씨는 한반도 농사 기원을 청동기시대에서 신석기시대로 앞당기는 소중한 유물이 됐다. 가와지볍씨 유구한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2017년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가와지1호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 특화 품종으로 재배를 시작한 가와지쌀은 점점 재배면적이 늘어 올해는 약 300ha에 이른다. 고양시는 2021년 고양시 특화농산물로 가와지쌀을 내세웠고, 재배부터 사후관리까지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와지쌀은 밥맛 좋은 쌀로 소비자 호응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재탄생해 영역을 넓혀나갔다. 특히 가와지쌀은 프리미엄 막걸리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배다리도가에서 가와지쌀로 막걸리를 빚고, 행주산성주가에서 출시한 가와지쌀 막걸리는 ‘2023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전국 팔도 막걸리 맛보세요"…볼거리, 즐길거리도 풍성 2023 고양시 전국 막걸리 축제는 ‘가와지쌀의 도시 고양시, 맛과 멋을 빚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0여개 막걸리 업체가 참여한 부스에선 전국 방방곡곡 막걸리를 시음할 수 있다. 또한 전국 막걸리 전시관에는 30여개 업체가 전시 홍보에 참여할 예정이다. 고양시 가와지쌀로 만든 막걸리도 맛볼 수 있고, 고양시 막걸리를 일정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업체별로 가와지쌀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고양시 막걸리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토크&퀴즈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가와지쌀과 어우러진 꽃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막걸리 빚기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간대별로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있고, 옛 선비 음주예법인 향음주례도 시연한다. 막걸리 시음을 위한 쉼터 공간에서 열무김치, 두부, 가와지쌀빵 등 고양시 농산물 가공품 판매 부스가 함께 열린다. 문유주 농업기술센터 농산유통과 팀장은 "막걸리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예년에 비해 더 많은 업체가 참가를 신청했다"며 "앞으로도 고양시가 막걸리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국 막걸리 축제는 고양시가 주최, 주관해 고양시 특화농산물인 가와지쌀과 지역 막걸리를 전국에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kkjoo0912@ekn.kr‘2023 고양시 전국 막걸리 축제’ 포스터 ‘2023 고양시 전국 막걸리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022 막걸리 축제현장 고양특례시 2022 막걸리 축제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022 막걸리 축제현장 고양특례시 2022 막걸리 축제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 10월 14일 원주시 주민자치의 날로 선포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는 원주시 주민자치의 날 선포식 및 제2회 한마당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헸다. 주민자치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4일 원주 양궁장에서 열린 체육대회에 최성우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송기헌 국회의원,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과 읍면동장, 이재용 원주시의장 및 시의원, 김기홍·하석균 도의원, 이정운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23개 읍면동 주민자치 위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체육대회와 함께 경품 추첨 등 친목을 다지고 화합의 정을 나눴다. 특히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한마당 체육대회에 앞서 ‘원주시 주민자치의 날’ 선포식을 갖고 제1회 원주시 주민자치의 날을 축하했다. 김태훈 부시장은 "동부순환도로 및 부론산업단지 착공 등 최근 원주가 크게 발전하는 모습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10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많은 기업들이 원주에 와서 원주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원주를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그런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시 근황을 밝히고 "13일 치악예술관 화합한마당 잔치에 이어 오늘 이렇게 좋은 곳에서 체육대회를 하게 돼 축하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재용 원주시의장은 "한 해의 결실을 얻는 풍요로운 계절, 첫 번째 맞는 원주 주민자치의 날이기도 하며 원주주민자치협의회 한마당 체육대회의 개최를 축하한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한 여러분이 지역공동체 형성의 구심체 역할을 해 왔다"고 격려하며 "원주시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 친목을 다지고 행복한 시간 보내기 바란다"고 했다. 이정운 도 주민자치회 회장은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혼자서 할 수 없는 일들도 여러분과 함께 한다면 지역 사회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오늘 축제에 참여한 모든 분들을 독려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최성우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무엇보다 오늘은 뜻 깊은 날이다. 원주시 주민자치의 날을 10월 14일로 조례를 제정하고 오늘 선포하게 됐다. 원주시 주민자치의 날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위상을 높이고 한 걸음 더 발전해 나가야겠다"며 "이를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은 공부하고 연구하며 실행하는 노력을 다해야 한다. 지역에서 앞장서는 일꾼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오늘 준비한 체육행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원주시 주민자치의 날 선포 지난 14일 원주양궁장에서 최성우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22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은 ‘10월 14일, 원주시 주민자치의 날’ 선포식을 가졌다.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체육대회 ess003@ekn.kr.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최성우 회장 최성우 주민자치협의회장이 지난 14일 열린 한마당체육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 체육대회3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체육대회 2

한국외대, 폴란드 비드고시치 민속예술단 초청공연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폴란드어과(학과장 최성은)는 지난 11일 경기 용인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국제세미나실에서 주한 폴란드 대사관 및 폴란드 쿠야비-포모제州와 공동으로 폴란드 비드고시치 민속예술단을 초청, ‘아름다운 우리 폴란드’ 주제로 폴란드의 민속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특별 콘서트를 개최했다. 65년 역사와 전통의 비드고시치 민속예술단(단장 엘지비에타 코르나셰프스카-로가츠카)은 합창단과 무용단, 실내악단 등 16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공연단이다. 중국 상하이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 엑스포 축하공연을 필두로, 인도, 오만, 브라질, 페루, 남아프리카, 유럽 전역의 다양한 페스티벌에 초청돼 세계적으로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비드고시치 민속예술단은 폴란드 전통의상을 세 차례나 갈아입을 정도로 다채롭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외대 학생 뿐만 아니라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 한국 거주 폴란드 교민, 안성용 모현읍장을 비롯해 글로벌캠퍼스 인근에 거주하는 용인시민 200여명의 청중이 폴란드 민속춤과 노래의 향연을 만끽했다. 공연이 끝난 뒤 실내악단장이자 심리치료사인 안나 노가이 박사의 특별강연 ‘음악이 뇌와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이어졌고, 한국외대 폴란드어과 민속춤동아리 ‘마주르카’ 학회원들이 비드고시치 예술단으로부터 민속춤을 배워보는 워크숍도 진행됐다. 국내에서 폴란드어를 전공할 수 있는 유일 학과인 한국외대 폴란드어과는 지난 30여 년간 한-폴 교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폴란드어 전문 인재를 육성해 왔다. 한국외대 동유럽학대학 김용덕 학장(폴란드어과)은 "한국의 최대 방산 수출국이자 2차전지 배터리 생산기지이기도 한 폴란드는 유서 깊은 역사를 보유한 문화강국"이라며 "이번 콘서트는 그동안 한국에 제대로 소개되지 못했던 폴란드 전통예술의 정수를 지역주민과 함께 향유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kch0054@ekn.kr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폴란드 비드고시치 민속예술단 초청 공연을 개최했다

화성시,  화성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경기 화성시가 15일 100만 화성시민의 화합을 위한 ‘2023 화성시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대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29개 읍면동 선수단을 비롯한 시민 7000여 명이 참석해 육상, 휠체어육상, 축구, 테니스, 배구, 탁구, 씨름, 궁도, 배드민턴, 볼링, 바둑, 족구, 게이트볼, 한궁 총 14개 종목을 겨루는 본경기와 시범경기인 슐런 및 농악경연이 진행됐다. 또 400m 계주, 훌라후프 오래돌리기 등 4개 종목의 명랑운동회를 포함해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 경기를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폐회식 공연으로는 에어로빅댄스와 가수 소찬휘의 무대가 이어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상식은 종합 시상, 종목별 시상, 입장상 시상, 응원상 시상, 모범 선수단상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종합우승은 봉담읍이 차지했으며 2등은 향남읍, 3등은 팔탄면이 이름을 올렸고 입장상은 팔탄면, 응원상은 남양읍, 모범상은 동탄3동이 차지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을 사랑하고 체육을 사랑하는 화성시민 모두가 화합하는 즐거운 소통의 시간이 됐다"며 "열정과 협력이라는 스포츠의 소중한 가치들이 일상의 가치가 될 수 있도록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하는 등 체육 분야의 저변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5215557 정명근 화성시장이 15일 ‘2023 화성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1-2-vert ‘화성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서울과기대 이경천 교수팀, ‘ICTC 2023’서 최우수 논문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전기정보공학과 이경천 교수 연구팀이 정보통신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ICTC 2023’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ICTC은 한국통신학회 주최로 매년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로, 올해는 지난 11~13일 제주 서귀포에서 개최됐다. 한국,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연구자들이 약 500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경천 교수 연구팀의 논문이 연구 결과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 논문은 이경천 교수와 세라핀 키마리오 박사과정 학생, 에드워드 바잉가이 탄자니아 무힘빌리대학교 박사가 공동으로 발표한 논문이다. 이 논문에서 이경천 교수 연구팀은 6G 이동통신의 주요 기술인 지능형 반사표면을 위한 효과적인 빔형성 기술을 제안했다. 지능형 반사표면은 매우 많은 수의 반사 소자를 사용함으로써 최적화에 높은 계산 복잡도를 요구하는 문제점을 가진다. 이경천 교수 연구팀이 제안한 빔형성 기술을 적용할 경우, 기존 기술과 비교해 유사한 무선 전송 속도를 얻으면서도 계산 소요 시간을 약 10분의 1로 줄일 수 있음을 보였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능형 반사표면과 초대규모 다중입출력 시스템을 이용한 6G 통신 기술 연구’ 과제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한편, 이경천 교수 연구팀은 정보통신기술,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과 2020년 이동통신 분야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IEEE ICC와 IEEE WCNC에서도 각각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kch0054@ekn.kr서울과기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기정보공학과 이경천 교수 연구팀이 ‘ICTC 2023’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GH, 3기 신도시인 남양주왕숙 착공식 개최...‘첫 삽’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5일 남양주시에서 3기 신도시 중 한 곳인 남양주왕숙 신도시의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세용 GH 사장, 이한준 LH 사장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 시장,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18년 12월 발표된 남양주왕숙 신도시는 수도권 택지 30만호 공급계획에 따라 조성되는 대규모 공공택지로 약 7만 세대, 16만명 인구 규모의 도시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GH는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도시인 남양주왕숙에 양질의 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거점 마련을 통해 인력과 사업이 집적하는 공간적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남양주 왕숙신도시가 원활한 교통과 자족기능을 갖추도록 조성하겠다"며 "경기도 핵심정책인 RE100, 탄소중립을 왕숙 신도시에 적극 반영하고, 최근 발표한 지분적립형 주택도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왕숙신도시는 남양주 진접읍, 진건읍, 퇴계원읍, 일패동, 이패동 일원 총 1177만㎡ 규모이다. 왕숙신도시 조성으로 남양주시에는 16만 5000명의 인구가 추가로 유입되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건설이 완료되는 2035년도에는 인구 100만 명이 넘게 거주하는 특례시가 될 전망이다. 한편 경기도는 도시가 완성되기 전 광역교통망을 먼저 공급하는 ‘선(先)교통 후(後)입주’ 원칙아래 GTX-B노선, 지하철8·9호선 연장, 별내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도는 또 왕숙역 GTX역세권 주변에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2배인 120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어서 자족기능도 갖추게 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5213016 김세용 GH사장이 15일 남양주왕숙 신도시 착공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GH clip20231015213131 왕숙지구 조감도 사진제공=GH

경복대 유아교육과 어린이문학교육 공모수상 ‘싹쓸이’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 유아교육과 7개 팀이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가 주최한 ‘대학생 공모 어린이문학교육 자료 전시회’에 나가 우수 창작상과 우수 아이디어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 창작상은 박승아 외 3명이 ‘아기 고릴라는 할 수 있어(VR로 보는 동화), 우수 아이디어상은 창작 동화책 ‘특별한 우리 가족을 소개할게’(금해정 외 5명), ‘찬수의 신비한 모험’(문승하 외 5명), 장려상은 동화감상 교육자료 ‘의좋은 형제’(양유진 외 3명), ‘째깍 째깍 시계의 하루’(김주영 외 4명), 동시 감상 교육자료 ‘밤 시계’(이다은 외 2명), ‘물방울의 여행’(권정미 외 3명)이 각각 수상했다. 출품 자료는 유아문학교육 수업 및 다문화교육, 캡스톤디자인 과목의 문학 관련 수업내용에서 제작한 자료다. 출품 및 수상작은 ‘2023 한국어린이문학교육 학회 추계 학술대회’에 전시돼 학회 참가자 및 참가 대학들과 공유됐으며, 유아교사 양성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정보 교류의 계기가 됐다. 유아교육과는 유아교육현장 실제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예비교사로서 품성과 교수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그런 교육의 한 결실이다. 아울러 유아교육과 학생은 대학 수업 중 제작한 교육자료를 일선 유아교육현장에 가져가 직접 어린이에게 적용하는 실습과 봉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수상작들도 지역사회 유아교육기관에서 유아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경복대 유아교육과는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 구축 및 학생 성공 지도를 통해 현재 의정부시, 하남시, 남양주시, 구리시 등 지역 국-공립어린이집과 남양주시육아종합센터 등을 위탁 운영해 학생들 실습과 취업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 주관 3~4주기 교원양성기관평가 ‘최우수 A등급’, 2018년 교육부장관상 수상, 2019년 전문대학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우수 운영학과 선정, 2020~2022년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고시 합격 등 대내외적으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학과로 인증됐다.kkjoo0912@ekn.kr경복대 유아교육과 대학생 공모 어린이문학교육 자료전 수상 경복대 유아교육과 7개 팀 ‘대학생 공모 어린이문학교육 자료 전시회’ 수상. 사진제공=경복대

의왕시 장애인복지기금 마련 바자회 ‘1천명 참석’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은 고천동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복지기금 마련 바자회와 마을지음축제를 14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홈앤하우스, 한세가구, 오봉주조, 이마트 의왕점 등 지역 업체가 후원한 가구-생활용품 등과 의왕시장애인부모회가 참여한 먹거리를 판매했다. 구매자는 ‘장애인 나들이 지원’과 ‘장애인 식생활 지원’ 중 복지사업 종류를 선택해 후원했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주민동아리 회원은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마을지음축제를 진행하고 수익금 전액을 복지관에 후원해 지역주민이 장애인복지 실천 주체가 됐다. 백상훈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장은 기념사에서 "행사에 참여한 시민, 후원업체, 자원봉사자에게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참여 행사를 통해 서로 돕고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준 많은 후원자와 봉사자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축제가 장애인과 지역주민 간 자연스러운 통합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고천동 소재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사례 발굴 및 개입, 기능향상 지원, 직업훈련, 고용 지원, 평생교육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kkjoo0912@ekn.kr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장애인복지기금 마련 바자회 개최 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14일 장애인복지기금 마련 바자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장애인복지기금 마련 바자회 개최 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14일 장애인복지기금 마련 바자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장애인복지기금 마련 바자회 개최 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14일 장애인복지기금 마련 바자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포토뉴스] 의왕시 2023 반려동물 페스티벌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을 14일 왕송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했다. 시민과 반려동물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즐기며 성숙한 펫티켓 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해서다. 이날 페스티벌에서 강성호 명사는 반려동물 행동교정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반려동물 특기를 보여줄 수 있는 뽐내기 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선 산책 교실과 반려견 사회화 교실이 운영됐다. 특히 장애물을 피하며 빠르게 이동하는 펫티켓 운동회는 시민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의왕시수의사회가 반려동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의왕시 반려동물 관련 기관들은 행동교정과 위생-미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반려동물 이름표 및 터그 놀이 만들기 등도 선보여 반려인들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반려동물을 가족 일원으로 여기는 반려인이 늘어나면서 이웃을 배려하는 펫티켓 문화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복지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축사 김성제 의왕시장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축사.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4일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개최 의왕시 14일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포토뉴스] 2023 시흥시 전국하프 마라톤 대회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국 마라토너 가슴을 설레게 한 ‘2023년 제9회 시흥시 전국하프 마라톤 대회’가 15일 시흥시 거북섬 일대에서 개최됐다. ‘황금빛 바다 K-골든코스트’를 품은 구간을 달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출발해 시화방조제를 따라 바다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프코스와 10km, 5km로 나눠 진행됐다. 마라토너 3000명이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거북섬 일대를 시원하게 달리며 생태도시 시흥 곳곳의 매력을 눈에 담았다. 이날 각자 레이스를 힘차게 펼친 참가자들은 완주 기쁨을 서로 나누며 격려했다.kkjoo0912@ekn.kr2023년 제9회 시흥시 전국하프 마라톤 대회 현장 2023년 제9회 시흥시 전국하프 마라톤 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제9회 시흥시 전국하프 마라톤 대회 현장 2023년 제9회 시흥시 전국하프 마라톤 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제9회 시흥시 전국하프 마라톤 대회 현장 2023년 제9회 시흥시 전국하프 마라톤 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제9회 시흥시 전국하프 마라톤 대회 현장 2023년 제9회 시흥시 전국하프 마라톤 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제9회 시흥시 전국하프 마라톤 대회 현장 2023년 제9회 시흥시 전국하프 마라톤 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제9회 시흥시 전국하프 마라톤 대회 현장 2023년 제9회 시흥시 전국하프 마라톤 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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