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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남편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남편을 살해한 아내에게 항소심에서도 수감을 피하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부산고법 울산재판부 형사1부(손철우 고법판사)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 대한 검사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형 집행유예인 원심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경남 양산 자택에서 남편인 30대 B씨가 마시던 음료에 수면제를 몰래 탄 뒤 흉기로 상처 입히고 침구류로 얼굴을 눌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범행 후 자수했는데, 수년간 남편으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하면서 공포와 불안을 느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 B씨는 범행 당일에도 술을 마시고 A씨를 학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린 1심에서 배심원 7명은 만장일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의견을 냈다. 1심 재판부도 "범행 동기에 참작할 사정이 있다"며 배심원 의견 그대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검사는 형이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며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공포심에 압도돼 남편이 없어져야만 자신과 자녀를 보호할 수 있다는 극단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게 됐고,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며 "피고인이 구금되면, 돌봄이 필요한 자녀들이 정상적으로 성장하는데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기각 이유를 부연했다. hg3to8@ekn.krclip20231016084409 부산고법 울산재판부.연합뉴스

르세라핌, 신곡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곡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르세라핌은 16일 공식 SNS를 통해 짙은 어둠이 깔린 밤을 배경으로 동료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걸스 나이트 아웃’의 순간을 표현한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르세라핌은 핑크빛 스포츠카에 올라타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르세라핌이 뽐내는 쿨한 매력은 ‘유쾌한 소녀들의 밤’을 제대로 묘사해 눈길을 끈다. 또한 어둠을 밝히는 그래픽, 메탈 소재의 커스텀 헤드셋 등 사이버 세계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배경과 소품이 어우러져 신곡 ‘퍼펙트 나이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퍼펙트 나이트’는 르세라핌이 처음 선보이는 영어 디지털 싱글이다. 동료와 함께라면 완벽하지 않았던 하루도 즐거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동료와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콘셉트 사진에 이어 오는 18일 콘셉트 영상, 20일 트랙 샘플러, 23일 트랙 프리뷰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르세라핌은 내달 2일(현지시간) 미국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의 인기 온라인 퍼포먼스 시리즈 ‘글로벌 스핀 라이브(Global Spin Live)’에 출연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르세라핌 그룹 르세라핌이 신곡 ‘퍼펙트 나이트’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쏘스뮤직 le-6 그룹 르세라핌이 신곡 ‘퍼펙트 나이트’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쏘스뮤직

부천시,민선8기 공약 26건 완료...131건은 진행 중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민선8기 공약이행 현황 점검 및 조정안건 심의를 위한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1차 회의를 13일 개최했다. 현재 부천시는 157건 공약사업 중 26개 사업을 완료했고 131개 사업을 이행 중이다. 시민평가단은 공약실천 시민운동인 매니페스토 운동 중 하나로 주민이 직접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다. 부천시는 18세 이상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ARS를 통해 성별, 연령, 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후보군을 추출한 뒤 전화면접을 거쳐 35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시민평가단은 부천시민을 대표해 공약 조정에 대한 최종 승인 여부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다. 이날 시민평가단은 ‘매니페스토와 시민평가단 역할’이란 교육을 시작으로 참석한 26명이 위촉장을 받고, 5개 분임구성 및 분임별 토의를 통해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관심도가 높은 총 20개 조정안건을 선정했다. 10월27일 2차 회의는 공약사업 담당자들이 직접 조정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심층 토론을 거쳐 11월10일 최종 심의를 통해 조정 여부가 결정된다. 이는 외적-재정적 제약, 정책 환경 변화 등으로 조정이 필요한 공약사업에 대해 시민 참여를 통해 수혜자인 시민 의견과 동의를 얻고, 시민평가단 의견을 기반으로 공약사업 이행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그동안 추진 성과에 대해 시민이 직접 평가와 점검을 하는 소통자리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천시민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부천 미래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많은 자문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평가단 권고안은 마지막 3차 회의를 거쳐 오는 12월 부천시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부천시 13일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1차 회의 개최 부천시 13일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1차 회의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13일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1차 회의 개최 부천시 13일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1차 회의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시흥시,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 인상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취약계층 에너지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 바우처’ 동절기 지원 금액이 인상됐다고 16일 밝혔다. 에너지 바우처는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연탄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에너지 요금고지서의 이용금액을 차감 받거나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에너지비용을 결제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주민등록표상 수급자 또는 세대원이 세대원 기준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세대원 기준으로는 △노인(1958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영유아(2017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장애인 △임산부(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 여성) △한부모가족 △중증질환자-희귀질환자-중증난치질환자(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을 가진 사람) △소년소녀가정 등이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세대 27만9500원 △2인 세대 38만1800원 △3인 세대 52만2600원 △4인 이상 세대 69만2700원으로 증액됐다. 이 금액은 2023년 총지원 금액으로 내년 4월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12월29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접수하거나 복지포털 ‘복지로(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지난해 지원받은 대상자는 정보 변경(이사, 가구원 수 변경 등)이 없으면 자동으로 신청된다. 세부사항은 에너지 바우처 사이트(energyv.or.kr) 또는 유선전화(1600-3190)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덕 환경정책과 에너지관리팀장은 "에너지 바우처를 통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대상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에너지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에너지 바우처 동절기 지원금액 인상 안내문 시흥시 에너지 바우처 동절기 지원금액 인상 안내문. 사진제공=시흥시

용인시,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 2개 종목 수상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고성군 세계 잼버리 수련장에서 산림청 주최로 열린 제17회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 2개 종목에서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회 종목은 숲해설 시연, 산림교육 체험교구,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숲놀이 시연, 숲사진 공모 총 5개 부문으로 각 부문별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했다. 용인특례시는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종목에서 최우수상, 산림교육 체험교구 종목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산림교육프로그램 개발 종목에는 송윤지 주무관이 참여해 현장에서 발표된 ‘칡’이라는 주제로 ‘같이 가치를 품은 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프로그램은 ‘자연과 같이, 가족과 같이, 친구와 같이’ 활동하면서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칡잎 퍼즐(칡잎을 포개어 찢은 다음 맞추는 게임)’, ‘같이 가치 놀이(칡 줄기로 코스를 만들어 양 끝에 집을 정하고 두 팀으로 나눠 가위바위보를 통해 집에 더 많은 인원이 도착한 팀이 이기는 놀이)’, ‘숲속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칡 줄기로 액자 모양을 만들어 사진의 주인공을 만드는 놀이)’, ‘칡잎MBTI(잎을 문 이 자국을 통해 분석하는 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산림교육 체험교구 종목에는 남은정, 송윤지 주무관이 한 팀으로 참여해 ‘용인(龍 in) 비밀의 숲’을 제작했다. 교구는 비밀의 숲에 살고 있는 용이 되고 싶은 이무기가 미션을 마치면 용이 될 수 있다는 의미로 용인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나타낸다. 교구는 휴대가 간편하고, 장소 제약이 적으며 자연 재료와 폐목을 활용해 탄소 저감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에코보자기를 활용한 뱀 주사위 보자기와 폐목으로 만든 주사위, 말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두 팀으로 나눠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 칸을 이동하며 다양한 자연에 관한 미션을 수행하는 교구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수상작들을 용인산림교육센터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의 존귀함을 느낄 수 있는 친자연적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6080618 용인특례시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고성군 세계 잼버리 수련장에서 열린 산림청 주최 제17회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 2종목에서 수상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성남시, 여성안심귀갓길 5곳 추가 조성

경기 성남시가 16일 범죄 없고 안전한 거리 만들기 일환으로 여성안심귀갓길을 관내 5곳에 추가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업비 총 3500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곳은 수정구 산성동, 중원구 금광2동·성남동, 분당구 서현2동 5개 지역이며 사업 대상지는 민·관·경 합동모니터링을 반영해 선정하고 지역 맞춤 안전 시설물로 도로표지병, 별빛안심계단, 태양광 표지판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조성했다. 이로써 시내 여성안심귀갓길은 기존 182개소에서 총 187개소로 늘어났다. 여성안심귀갓길 지정은 야간시간대 주요 귀가 동선뿐만 아니라 범죄분석, 범죄예방진단, 주민여론 등으로 항목별 적합성을 종합 검토해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지정한다. 내년에는 전수 조사 결과를 반영해 노후화된 여성안심귀갓길 보수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범죄 없고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지역 맞춤 안전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여성안심귀갓길 추가 조성과 보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6075614 여성안심 귀갓길 별빛안심계단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상생축제 자리매김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후원하고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주최하는 ‘2023 경기도 축산진흥대회’가 14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6개 축산단체가 이날 대회에 참여했고, 도민 1만여명이 대회를 즐기기 위해 다녀갔다. 올해 축산진흥대회는 개막 축하 콘서트, 경기 우수축산물 시식 및 할인판매, 축산물 홍보관 등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축산업계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한돈 나눔 행사’도 열렸다. 대한한돈협회는 4000만원 상당 한돈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해 긴급 생계위기 대상자 등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또한 경기도는 도내 18개 축협과 ‘탄소중립-복지축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축산분야 탄소 감축과 농장 동물복지 실현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경영 지원, 가축개량, 가축분뇨 처리, 축산환경 개선, 조사료 생산, 기술교류 등 사람과 환경과 가축이 상생하는 축산 실현을 위한 선언을 다짐하고 도민과 상생하는 경기도 축산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마련된 ‘축산물 무료 체험존’에서 한우, 홀스타인, 저지, 칡소 전시와 함께 어린이 가축그림 대회, 페이스페인팅, 가축목걸이 만들기 등 체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해 인기를 모았다. ‘경기 우수축산물 시식 및 할인판매 코너’는 경기도내 G마크 우수축산물을 직접 시식해 보고 20%~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관람객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축산진흥대회에서 한 시민은 "품질 좋고 맛 좋기로 소문난 경기 축산물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맛볼 수 있어 좋았다. 먹거리장터에서 구입한 고기를 직접 즉석에서 구워먹을 수 있어 무척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시대 변화를 고려한 친환경-복지축산 정책을 추진해 농가에는 안정적 소득 증대를, 도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산업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경기도, 34개 체납 건설법인 공제조합 출자증권 압류

경기도가 지방세 체납 건설법인의 공제조합 출자증권 보유현황을 조회해 34개 법인의 출자증권을 압류했다. 또 압류한 출자증권은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의 출자증권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위탁해 공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16일 도에 따르면 출자증권을 압류한 34개 법인의 지방세 체납액은 5억원으로, 공매 낙찰대금에서 체납처분비 등을 제외하고 우선 변제되며 출자증권 압류를 추가로 진행 중인 법인도 14개, 체납액 3억원으로 압류가 완료되는 즉시 11월까지는 공매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 과정에서 42개 법인으로부터 1억 5100만 원에 달하는 지방세를 징수하기도 했다. 출자증권은 각 건설 관련 공제조합의 정관과 업무거래 기본약관상 조합원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보유하도록 하고 있고 이를 상실하는 경우 조합원 지위도 잃게 된다. 때문에 출자증권 압류는 강제징수 수단 중에서도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고 도는 설명했다. 류영용 도 조세정의과장은 "건설업 관련 공제조합 출자증권 압류는 체납액을 직접 징수할 수 있는 수단임과 동시에 영업활동을 제한하는 압박 수단이 되기도 한다"면서 "앞으로도 출자증권 체납처분 과정에서 분납 등을 통해 납부 의지를 보이는 체납자는 처분을 보류하는 배려를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납부 태만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수단을 동원해 납세의무를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6073932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오늘날씨 예보] 전국 ‘찬 바람’ 출근길, 건강관리 유의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월요일인 16일 추운 아침이 이어지는 가운데 낮밤 기온차도 크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3.1도, 인천 13.7도, 수원 11.2도, 춘천 11.6도, 강릉 15.4도, 청주 14.1도, 대전 12.7도, 전주 14.5도, 광주 13.6도, 제주 17.0도, 대구 11.0도, 부산 15.4도, 울산 14.4도, 창원 13.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겠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강원도와 충북, 전라권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영동은 아침부터 오후 사이 5∼10㎜, 경북북부동해안은 오후에 5㎜ 안팎 비가 가끔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는 안개 탓에 가시거리가 급격하게 짧아지는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3.0m, 서해 1.5∼3.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hg3to8@ekn.kr한껏 움츠러든 어깨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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