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횡성군, 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지역 내 환경개선을 위해 내달 31일까지 방치된 슬레이트 처리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신청은 이장 또는 토지주 등이 방치된 슬레이트 사진을 지참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철거를 집행해야 할 원인 제공자가 없어 그대로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있는 슬레이트를 대상으로 한다. 총 7000여만원을 투입해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건당 700만원 이내로 약 250장을 처리할 수 있는 비용이다. 김병혁 환경자원사업소장은 "횡성군은 미관을 해치는 슬레이트들을 걷어내어 환경을 개선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상 슬레이트 파악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역 상황에 밝으신 주민분들께서 슬레이트 처리 신청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ess003@ekn.kr슬레이트 처리 신청 접수 중 방치된 슬레이트[사진=횡성군]

영월 김삿갓면서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24회 3도 접경면 주민화합행사가 17일 김삿갓면 늘보 광장에서 열렸다. 김삿갓면 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진행한 이번 화합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3도 접경면이 매년 윤번제로 진행하고 있다. 식전행사에 이어 개막식을 시작으로 3도 접경면에서 준비한 공연과 주민들의 노래자랑, 그리고 명랑운동회,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열렸다. 박순기 김삿갓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주민화합행사를 통하여 김삿갓면을 더 널리 알리고, 3도 접경면의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로 소득증대 효과를 높이고, 접경면 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3도 접경면 주민화합행사 제24회 3도 접경면 주민화합행사가 17일 김삿갓면 늘보광장에서 열렸다.[사진=영월군]

영월군 상동 숯마을 활성화 도모…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이달 말까지 상동읍 숯마을(수피움) 시설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영월군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1월 개관한 숯마을은 숯 생산시설 및 치유센터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바탕으로 시설을 가동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업포기로 인해 현재는 시설이 중단된 상황이다. 시설 재가동을 위해 군은 공모를 통해 기존 공산을 탈바꿈해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한 방안을 강구한다. 지원자는 전문적인 제안(사업타당성, 인허가 등)을 검토할 수 있는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자격 소지자(건축사사무소 등록必)이다. 공모전 시상대상은 총 3건이며, 총상금은 2000만원 상당이다. 결과발표 및 시상은 11월로 예정돼 있다. 공모전을 통해 공간 재생 및 지역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미래가치를 구현할 것이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많은 참여가 요구된다. 영월군은 공모전 포스터를 통해 "영월군은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동 숯마을 활성화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고자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상동 숯마을 활성화 대책을 영월군민의 뜻과 도시 정체성에 부합해 해결 될 수 있도록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란다"고 밝혔다. ess003@ekn.kr인쇄 상동 숯마을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영월군 제공]

화천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장학생 420명 기록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화천군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 수혜자가 4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7일 화천군에 따르면 최인한 군 교육복지과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김동완 군의원 등 화천군 방문단은 지난 9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방문해 올해 신규 장학생 현지 선발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현지 방문으로 참전용사 후손 신규 장학생 21명을 선발했다 . 내년 한림대 대학원 석사과정 유학생 1명도 선정할 계획이다. 화천군은 장학 사업 15년 만에 수혜 참전용사 후손이 모두 420명으로 늘었다. 학업을 마친 후손을 제외하고 현재 장학금을 수령하는 후손만 250명에 이르고 있다. 군은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장학생 신청자 110명 전원의 가정을 방문해 거주 환경, 학업 상태 등을 면밀히 조사 후 장학생을 선정했다. 국내 대학원 유학생의 경우 모두 12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6일 참전용사회관에서 가진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현지 장학생 250명 전원, 코로넬 으스띠 파노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협회장, 조성욱 주에티오피아 대사관 공사 등이 참석해 축하하고 격려했다. 코로넬 으스띠 파노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협회장은 "화천군의 장학사업 덕분에 많은 참전용사 후손들이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게 됐다"며 "참전용사들을 대표해 화천군의 지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화천군 장학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의사 10명, 대학교수 1명, 자국 변호사 1명을 배출했다. 국내 대학원에서 화천군의 지원을 받은 다수의 유학생들이 석사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한편 에티오피아는 6·25 전쟁 당시 황실근위대 소속 최정예 ‘각뉴’(Kagnew) 부대원 6037명을 대한민국에 파병했다. 이들은 화천에서의 첫 교전 이후 253전 253승의 불패 신화를 남겼지만, 귀국 후 정치적인 이유 등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었다. 이 소식을 접한 화천군은 2009년부터 보은 차원에서 후손을 돕는 장학 사업을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위해 피 흘려 싸웠고, 그 덕분에 지금 우리가 자유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다"며 "화천군은 그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ss003@ekn.kr에티오피아 현지 장학생 선발3 지난 16일 에티오피아 참전용사회관에서 현지 장학생 250명에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화천군]

평창군,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센터 운영 실무회의 가져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평창군은 17일 오후 2시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원남부내륙권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센터 운영에 관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강원자치도, 정선군, (재)강원테크노파크, 강원도통합원격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센터 운영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리빙랩 운영에 대한 현황을 공유했다. ess003@ekn.kr디지털헬스케어회의 평창군는 17일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센터 운영에 관한 실무회의를 가졌다 [사진=평창군]

[수능 D-30] 강원교육청, 수능 최적 환경 조성에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일 앞두고 안정적 응시 환경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안정적 응시 환경 구축을 위해 지난 4일 학교 자체 점검을 시작으로 시험지구·시험지역 합동점검(10일∼16일), 도교육청 점검관 현장 점검(18일∼27일)을 비롯해 도교육청 수능 담당 부서 특별 점검 및 교육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또 유관기관과의 협조로 교통, 소음방지, 자연재해 대비 대책 등을 추진해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수능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지원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도내에 설치되는 수능 시험자은 44개, 시험실은 총 551실이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별도시험장은 운영되지 않아 확진자 수험생도 일반 수험생과 같은 시험실에서 응시하게 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지난 1년간 수험생과 선생님, 학부모님 등 교육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며 준비한 시간을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상받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모든 수험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수능 D-30_1

유정복 "세계의 과제 해결 및 미래로 가는 길, 인천과 동행하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18일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것은 인류의 핵심 과제"라면서 "자원은 한정되어 있지만 견고한 경제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 전 세계 국가와 주요 핵심도시, 기업은 함께 행동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유엔거버넌스센터 리저널 심포지엄이 개최됐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1500여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여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아태지역 국가들과 함께 지속가능발전 2030 의제 이행 가속화를 논의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를위해 "인천은 앞선 2014년, ‘인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해 왔다"며 " 더욱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보다 5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오늘 경제자유구역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국제포럼이 열렸다"면서 "마찬가지로 모하메드 알 자루니 세계경제특구기구 의장, 해외 8개국의 경제자유구역청장 등 많은 내빈께서 참석해주셨고 인천과 함께 글로벌 경제를 이끌 세계 경제자유구역의 혁신을 모색했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세계의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길 인천과 함께 크게 내딛자"고 인천 시민들에게 동참을 당부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7225017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17일 경제자유구역 출범 20주년 기념 국제포럼에 참석, 환영사를 하고 잇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56-horz 사진제공=페북 캡처

임태희 "경기교육의 ‘자율’ 가치 실현...교장선생님의 도움 절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8일 "경기교육의 ‘자율’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장선생님의 도움이 중요하다"며 "학교현장의 자율예산이 교장선생님의 경험과 경륜에 의해 적재적소에 사용되면 그 교육적 혜택은 학생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학교의 장’인 교장선생님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호문호찰(好問好察)은 끊임없이 묻고 살피기를 좋아한다는 뜻"이라면서 "태평성대를 누렸다는 요순시대 순임금은 호문호찰을 중요하게 여겼다"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오늘 지구장학협의회에서도 교장선생님들의 의견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임 교육감은 그 내용을 보면 "△교권보호 이슈 당시 학교 선생님들과 서로의 마음은 이해했지만, 선뜻 먼저 다가가기 어려웠다는 말씀 △교권보호 대책이 서로에게 자칫 부담되지 않을까 고민이 된다는 말씀을 시작으로 △현장에서 겪는 늘봄학교의 어려움 △공문 남발로 인한 행정업무 과다 △기간제교사 채용의 어려움 △급식종사자 처우문제 △교실 내 휴대폰 사용 제재의 한계 등"이라고 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교장선생님들께 학교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교육청에 맡겨달라고 부탁했다"면서 "이는 무거운 책임감을 덜어내고 학교는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을 때 교육의 본질이 바로 설 수 있을 그거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7224045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페북 캡처 4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채진기 안양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저는 오늘 안양 원도심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학교복합시설 사업과 관련하여 안양시 집행부의 적극행정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안양초등학교 및 일대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양초등학교는 1929년 개교한 안양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나, 학교 일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도시형 생활주택이 난립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채 높은 밀도로 올라간 건물들은 만성적인 주차 부족문제와 협소한 도로로 인해 안양에서 가장 위험한 통학로로 불리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 10월 입주 예정인 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2736세대와 2025년 1월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2329세대 입주로 안양초등학교의 학급 수는 현재 41학급에서 2025년 63학급, 2027년에는 67학급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급격한 학생-학급 수의 증가는 기존 통학로 문제 외에 학교시설과 방과후 돌봄 부족 문제가 발생하는 게 불 보듯 뻔한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안양초 인근 지역은 주차장과 주민편의시설 등 도시기반시설 부족으로 다른 지역과의 생활 인프라 격차도 상당한 실정입니다. 초등학생 교육환경, 안전한 통학로,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 인근 지역과의 인프라 격차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 유휴공간으로 있는 안양초등학교 내 민방위시설 활용을 통해 학교복합시설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를 지역 상생발전의 거점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취지로, 지방정부와 교육청이 협력해 학교 유휴공간에 교육-돌봄, 문화, 체육-복지시설을 설치하고 이를 학생과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활용하자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5년간 매년 40개교씩 총 200개교를 선정하겠다는 방침으로 지난 9월 경기도 용인, 시흥 등 6개 교를 포함한 39개의 학교를 선정하였습니다. 이미 시흥, 하남 등 타 지역에서 진행한 학교복합시설들의 사례를 보면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문화체육시설, 평생교육시설, 주차장뿐만 아니라 맞춤형 미래교육, 체계적인 방과 후 프로그램 및 돌봄교실 등을 운영하며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이 상생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생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안양시의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하며, 추진해야 할 시점입니다. 부산에서는 이미 올해 1월10일 지역구 국회의원과 함께 부산시-교육부-교육청이 MOU를 체결하였고 9월 돌봄교실이 포함된 도서관, 수영장, 실내체육관, 주차장등 연면적 41,000㎡규모의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10억원 중 50%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에서도 지난 10월11일 31개 시군에 1개 이상의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세수 부족과 경기 침체라는 어려움 속에 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가는 학교복합시설 사업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는 점은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세수 부족문제와 경기침체가 해결될 거라는 확신이 없는 지금, 안양초 및 학교 인근 문제를 이러한 이유로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중앙정부에서 관심가지고 지원하려는 의지가 있는 지금 결단하지 않는다면, 문제 해결의 골든타임은 지나가고 말 것입니다. 시장이 어디에 관심이 있느냐를 파악하기 위해선 어디에 예산을 쓰는지 보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최대호 시장님 교육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양 원도심 문제 해결과 학생교육 그리고 돌봄에 적극적인 투자를 부탁드립니다. 안양시-교육청-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교시설 활용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주십시오.kkjoo0912@ekn.kr채진기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채진기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2023 BUSAN KIMES’ 어린이를 위한 힘찬 기부행렬 눈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2023년 BUSAN KIMES’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3년 BUSAN KIMES’은 영남 지역 특화 의료기기를 선보이는 전시회로 지난 13일~15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기업 소식으로 더욱 빛나는 행사였다는 평가다. 내용을 보면, 이번 행사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기획한 대화메디케어(대표 오진형)는 이벤트 행사 물품 판매에 따른 매출액 전액을 지역 어린이들에게 기부했다. 아울러, 대화메디케어의 이러한 복지 이벤트는 타 기관과 기업들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의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장서는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대화메디케어와 함께 기부에 참여한 기관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동래센트럴정형외과의원, 해운대탑정형외과의원, 울산서울척재활의학과의원, 부천본정형외과, 마이엘솔루션, 제우스웨이브본사 등이다. 동래센트럴정형외과의원과 해운대탑정형외과의원은 부산에서 올해 개원을 앞두고 있는 촉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을 위해 기꺼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진형 대화메디케어 대표이사는 "의료산업분야 종사자이자 한 기업의 대표로써 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걱정한다. 미래는 우리 어린 아이들이 이끌어 갈 것이고 이 어린이들은 어느 누구도 사회에서 복지의 혜택을 동등하게 받아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부산지역의 기업인으로써 의료산업분야 종사자로도 우리아이들의 미래복지를 함께 책임지는 회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활과 물리치료 장비 수출입이 전문인 대화메디케어는 그간 10년 가까이 초록우산을 통해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semin3824@ekn.kr‘2023 BUSAN KIMES’ 어린이를 위한 힘찬 기부행렬 눈길 수익금 기부 전달식을 갖고 있는 오진형 대화메디케어 대표(가운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