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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내년 생활임금 1만 700원 결정

경기 오산시가 지난 17일 시 생활임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공공부문 근로자의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만 7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 440원보다 2.5%(260원) 오른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9860원보다 8.5%(840원) 높은 수준이이다.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을 근무하면 월 급여 2백 23만 6300원을 받게 된다. 시는 물가 상승에 따른 경제 여건 및 시의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 인상 폭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승규 시경제문화국장은 "생활임금은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기초적인 적정 소득"이라며 "공공부문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질적 향상을 도모해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민간 부분까지 점진적으로 확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들에게 최저임금만으로 보장하기 어려운 주거비, 교육비, 교통비, 문화비 등으로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으로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게 하는 기초적인 적정 소득을 책정해 적용하는 임금을 말한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12117 생활임금 심의위원회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전남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9곳 선정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사업’ 공모 에서 전국 14개소 가운데 9개소가 선정돼 국비 75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사업은 농식품부가 친환경농업의 확산 및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2004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품목별 일정 비율 이상의 친환경 인증 면적을 확보한 생산자단체가 신청 대상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전남 생산자단체는 곡성 석곡농협, 영암 버들농산영농조합법인 및 농업회사법인 (주)담아, 영광 칠산영농조합법인, 함평 친환경농업연합회 영농조합법인, 화순 천운농협, 해남 계곡농협, 보성 농업회사법인 (주)보성특수농산, 진도 농업회사법인 제이케이(주)다. 전남도는 2024년 전국 사업비 141억 원의 53%인 75억 원을 확보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친환경농업 기반 확대와 참여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는 2004년부터 2023년까지 170개소가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내며, 명실상부한 전국 1위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그동안 농식품부 공모사업 평가에 대비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친환경농업 생산자단체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한 결과로 풀이된다. 강효석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은 친환경농업에 대한 열정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가 신뢰하는 친환경 농산물의 최대 공급기지가 됐다"며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업인의 시장 경쟁력 제고와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2022년 기준 3만 6천106ha로 전국(6만 9천815ha)의 52%를 차지한다. 유기농 인증 면적은 2만 4천697ha로 전국의 63%를 차지하며 친환경농업 중심지로서 입지로 굳히고 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친환경농업 기반구축 사업(서영암농협 친환경벼 집적화단지) 서영암농협 친환경벼 집적화단지. 제공=전남도

주현영,

배우 주현영이 ‘유괴의 날’에 깜짝 등장한다.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측은 10회 방송을 앞두고 주현영의 특별출연 소식을 전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명준(윤계상 분)은 최원장의 자택 CCTV 영상 속 서혜은(김신록 분)을 보고 혼돈에 빠졌고, 최로희(유나 분)는 제이든(강영석 분)과 최호영(김동원 분)에게 붙잡혀 러시아로 떠나게 될 위기에 놓였다. 한편, 최원장의 연구 기록을 발견한 박상윤(박성훈 분)은 서혜은에 대한 의구심을 떨치지 못했다. 이에 박철원(김상호 분)과 서혜은과의 대화를 감청했지만, 여전히 그의 실체는 미스터리했다. 이 가운데, ‘유괴의 날’ 10회에 출연하는 주현영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주현영은 동그란 안경을 쓰고 무심한 듯 시크한 눈빛을 드러내고 있다. 작업용 장갑을 낀 모습이 포착된데 이어 제이든을 새초롬하게 올려다보며 눈치를 살피는 표정도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최 박사의 연구 자료가 그 펜던트에 담겨있다?"라는 제이든의 목소리에 이어 "맞네요. USB"라고 결정적 정보를 제공한 것이 주현영의 목소리였다는 것이 드러나 관심을 모은다. 과연 주현영의 등장이 후반부 전개에 어떤 영향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괴의 날’ 제작진은 "주현영은 특유의 위트와 센스가 돋보이는 연기로 극의 분위기를 환기하는 동시에 후반부 전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낼 주현영의 특별출연 그 이상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주현영이 특별출연한 ‘유괴의 날’ 10회는 1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유괴의날 주현영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에 주현영이 특별출연한다.ENA

오산시, 제10회 야맥축제 20일 개막...국내 수제맥주 한 자리에

경기 오산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오산 오색시장에서 제10회 야맥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야맥축제는 전국 22개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300여 종의 수제맥주와 야시장 먹거리,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정취의 수제맥주 축제로 올해 10번째를 맞이하여 축하파티도 병행한다. 행사 관계자는 "제10회 야맥축제에서는 방문객에게 오산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준비과정부터 지역주민과 함께했다"며 "전국 각지에서 생산한 300여 종의 개성있는 수제맥주와 지역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여 수제맥주 마니아들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야맥축제는 젊고 활기찬 역동성을 가진 오산시 대표 축제"라며 "앞으로 시에서는 야맥축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11338 ‘제10회 야맥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오산시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3학년입학’ 학사편입 관심 수험생 입학 문의 늘어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4 대입 일정 중 전문대 수시2차 모집 기간 이외 수시모집 기간은 종료되었고, 서울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3 고3 10월 모의고사가 시행됐다. 2024 전문대 수시2차 수시모집 기간은 2023년 11월 10일부터 진행되며 수능 응시일 이후까지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상황에 전문대 수시모집 기간을 앞두고 전문대 수시 지원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에게 4년제 대학교 광운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대학부설 교육기관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이 중위권·하위권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다양한 입시 제도가 있지만 많은 과목을 공부해야 하는 수능과 달리 ‘3학년입학’이라고 불리는 편입의 경우 ‘일반편입’ ‘학사편입’으로 나뉜다. 전문대 재학 기간으로 학사편입을 시도할 수 있고 인서울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이 주목하고 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을 할 수 있어 수시 납치를 피해 지원할 수 있으며 100% 면접전형을 통해 진학이 가능해 자신의 진로에 맞춰 공부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4 전문대 수시2차 기간을 앞두고 고3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검정고시 수험생들 중 수시, 정시 준비가 미흡하거나 내신, 수능성적이 애매한 학생들의 입학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평균 2년 내외의 기간으로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학사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13개의 인기 전공이 개설되어 있으며 전공 수업 이외에도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해 학점 이수가 가능하다. 자격증 취득 시 더 빠르게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학사장교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되어 있는 전공으로 컴퓨터공학, 인공지능, 사회복지학, 경영학, 호텔경영학, 체육학 전공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4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2023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와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 일본 ‘NPO 법인 일한문화교류회 안녕! 한국어학당’과 간담회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한국어센터는 지난 10월 10일 아카피스관에서 일본에서 방문한 ‘NPO 법인 일한문화교류회 안녕! 한국어학당’의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일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일본 ‘NPO 법인 일한문화교류회 안녕! 한국어학당’은 삿포로와 도쿄에 약 300여명의 학생들과 10명의 한국어 강사들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서진숙 한국어센터장(한국어문화학부 교수), 한국어문화학부 김지형 교수, 방성원 교수를 비롯해 일본 삿포로 교실 교학부장 박영화, 강사 정진미, 정정신, 도쿄 교실 교학부장 조수현, 강사 이연실, 송유진 회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국어·한국 문화 교육 협력 지원’, ‘KF글로벌 버디프로그램’, ‘학생 모집 및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장 서진숙 교수는 "앞으로 두 기관이 함께 협력할 일이 많을 것 같아서 기대가 크다"며, "한류의 영향으로 높아진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학습자 수요에 대응해 우리 기관이 가진 양질의 콘텐츠와 ‘NPO 법인 일한문화교류회 안녕! 한국어학당’이 가진 현장성을 바탕으로 일본 학습자들에게 효율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는 이민자가 한국 사회 구성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기본 소양(한국어, 한국 문화)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지난 2022년 2월부터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 한국어 고급 수업, TOPIK 읽고 쓰기 수업(한국어 반, 우즈베키스탄어 반), TOPIK 전략특강 수업, 드라마 한국어 등 다양한 한국어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어센터 인스타그램(korean_center_khcu)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는 지난 10월 10일 아카피스관에서 일본 ‘NPO 법인 일한문화교류회 안녕! 한국어학당’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안산시 시화호수로 임시우회도로 개통…2025년까지 운영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제6공구 원시~송산구간 공사로 인해 오는 2025년까지 단원구 원시동 849번지 일원 시화호수로 약 1km구간을 차단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안산선 본선 개착터널 설치공사로 인해 시화호수로 개량공사가 불가피함에 따라 안산시는 도로를 차단하고 이에 대한 대책으로 안산스마트허브 출퇴근 및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화호수로에서 첨단로로 연결되는 왕복 6차선 임시우회도로를 개통했다. 안산시는 이에 앞서 13일 단원경찰서 및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도로차단 및 임시우회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 혼란 최소화를 위해 사업시행자와 함께 철저한 사전준비를 마쳤다. 한편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은 넥스트레인(주)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원시~송산 사업구간(제6공구)은 포스코이앤씨에서 시공을 담당하며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kkjoo0912@ekn.kr안산시 시화호수로 임시우회도로 개통 위치도 안산시 시화호수로 임시우회도로 개통 위치도. 사진제공=안산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제1차 비정형 빅데이터 전문가 포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정순한 기자]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은 16일 ‘사회보장 정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비정형 빅데이터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책 포럼은 개인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비정형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중장기 추진과제 발굴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보건복지부, 언론, 민간분야 전문가도 참석하여 부처, 공공, 언론, 학계, 민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비정형 빅데이터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보건복지부 정보통계담당관 김선도 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보장정보원에서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정형 데이터를 뛰어넘어 비정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들에게 보다 구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공동발제에 나선 인하대학교 윤홍식 교수는 "사회 부처는 한국의 산업 구조가 어떻게 변하는지 기본적 전제를 두고 복지 전략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하며, "데이터 선별만이 목적이 아닌, 사회구조를 볼 수 있는 빅데이터를 구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또 다른 공동발제자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오미애 센터장은 "국가 아동학대 시스템이나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이 완벽하지는 않기 때문에 텍스트 자료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심층분석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발제 후 한겨레 신문 이창곤 기자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에서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코난테크롤로지 이문기 이사는 "데이터 분석에 있어 기술에 의존된 접근 방법보다는 어떤 가치와 결과를 끌어낼 것인지에 대해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라고 견해를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 박종헌 실장은 "비정형 데이터 활용을 위해서는 장점이 무엇인지 정리할 필요가 있으며, 다음 포럼에는 비정형데이터를 정형화하여 활용한 사례에 대한 공유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이화여자대학교 윤호영 교수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는 것은 데이터 사각지대를 찾는 것과 같기에 오류를 줄일 방법을 찾아야 하고, 비정형 데이터의 분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체계화해야 정형 데이터와 결합해 활용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동국대학교 김형용 교수는 "비정형데이터는 공공부조나 사회보험보다는 상담, 돌봄 등 사회서비스에 활용되기에, 위기가정 및 학대아동 지원 사업평가에 있어 비정형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라고 주장했다.사보원 박금렬 기획이사는 "이제는 비정형 데이터의 시대이며 앞으로도 사보원은 비정형 데이터에 특히 주목할 것"이라면서 "복지정책의 최종 목표인 개인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정형 데이터 확충을 통한 복지제도의 완결성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사보원은 이번 제1차 전문가 포럼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비정형 빅데이터 전문가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사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이하 "법"이라 한다)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ㆍ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사업의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 지원 및 품질 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16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비정형 빅데이터 전문가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16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비정형 빅데이터 전문가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 노대명 / 사회보장정보원 사이트 자료]

파주시 LCD공공폐수처리시설 기술평가 ‘최우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한국환경공단 주관 ‘공공환경기초시설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파주 엘씨디(LCD)공공폐수처리시설이 전국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5년마다 환경기초시설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기술진단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술진단 완료시설에 대해 운영관리 실태 전반과 시설 개선 이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시설을 선정, 포상한다. 파주 LCD공공폐수처리시설은 운영관리 적정성과 기술진단 개선계획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에 따라 2022년 기술진단을 실시한 전국 95개 공공환경기초시설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파주시는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뿐만 아니라 환경부 주관 2022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조윤옥 환경지도과장은 "이번 최우수시설 선정은 산업단지 하천수역의 물환경 보전을 위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개선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으로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운영해 수질오염을 막고 시민에게 쾌적한 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LCD공공폐수처리시설 기술진단 평가 ‘최우수’ 선정 파주시 LCD공공폐수처리시설 기술진단 평가 ‘최우수’ 선정. 사진제공=파주시

성신여대 재학생, 메타버스 창작 어드벤처 게임 개발 눈길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재학생들이 학교 박물관 특별전과 연계한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 기반의 창작 어드벤처 게임을 개발해 오는 12월 29일까지 선보인다. 문화예술경영학과, 서비스디자인·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재학생 4명이 각자의 전공을 살려 시나리오부터 디자인, 프로그램 개발까지 순수 창작한 이 어드벤처 게임명은 ‘산송재판-도플갱어와 도둑맞은 산’이다. 조선시대 당시 실제 20여년간 이어진 정씨와 장씨 집안의 산송(묘지 소송) 중 일부를 성신여대박물관이 이번 고문서 특별전에서 일부 공개하면서 재학생들이 관련 인물들을 모티브로 각색해 창작 게임으로 개발했다. 현대의 주인공이 조선시대로 가서 선산과 관련된 묘지 소송에 얽히게 된 주인공의 누명을 씻겨주는 과정이 게임에 재미있게 담겼으며, 미션을 풀어가면서 조선시대 재판 과정 등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어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창작 게임 개발의 기획을 맡은 성신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양지원 학생은 "학교 박물관과 학생들의 협업으로 게임을 제작하는 과정이 매우 신선했다. 각자 전공을 살리면서 게임을 만들었는데 관람객들이 특별전을 좀 더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신여대박물관 특별전 ‘고문서-소심한 발견’은 오는 12월 29일까지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성신미술관에서 진행되며,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kch0054@ekn.kr성신여대 성신여대박물관 창작 어드벤처 게임 ‘산송재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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