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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채널 십오야’ 뜬다! 19일 라이브 예고

그룹 아이브가 나영석 PD와 만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19일 오후 ‘채널 십오야’ 유튜브 커뮤니티에 아이브 라이브 예고 공지가 게재됐다. 채널 십오야 측은 "어쩌다저쩌다보니 오늘 급 성사된 아이브(ive) 라이브(live) 저녁 10시쯤 시보야에서 만나배디요"라고 갑작스레 성사된 아이브와의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아이브 안유진은 나영석 사단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대체불가 매력과 예능감을 드러내며 폭풍 활약했다. 특히 나영석 PD와의 차진 케미로 ‘나영석 PD 예능의 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또한 아이브 완전체 역시 ‘출장 십오야x스타쉽’ 편에서 이미 나영석 PD와 만나 특급 시너지를 보여줬다. 아이브 채널 십오야 라이브 소식이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영석이형의 배디 챌린지 라이브 기대하겠습니다", "나피디님 콘서트 후기 풀어주시길" 등의 댓글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미니 1집 ‘아이브 마인’을 발매해 아이브의 독보적인 컬러를 지키면서도 파격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배디’, ‘오프 더 레코드’, ‘이더 웨이’ 세 개의 트리플 타이틀곡을 통해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본 ‘나’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들려주는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아이브_배디 아이브가 19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 라이브에 출연한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

춘천시 "국제 레저·스포츠 중심도시 도약"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 춘천시가 국제 레저·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을 선언했다. 19일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춘천시청에서 ‘춘천레저·태권도 조직위원회’ 출범 및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조직위원회 출범을 통해 춘천레저조직위원회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를 공식적으로 통합했다. 이날 출범식 및 비전선포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레저·태권도 분야 관계자 및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출범 경과보고와 축하공연, 정책 발표, 태권도 정신과 문화 보급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조직위는 앞으로 ‘움직임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계, 춘천!’을 비전으로 춘천을 레저와 태권도를 통한 국제스포츠 도시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스포츠 웰빙 도시, 국제스포츠 문화도시, 스포츠산업 중심지, 세계태권도 수도 확립을 주요 실천전략으로 세웠다. 조직위는 1국4부(총무부, 기획홍보부, 대회운영부, 대회협력부)로 구성되며, 레저와 태권도 대회기간에는 부시장이 집행위원장을 총괄 운영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제 레저와 태권도는 춘천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자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주게 될 것"이라며 "미래의 춘천은 레저와 태권도라는 비전 속에서 다양한 전략들을 선택하거나 조합해 춘천을 전 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는 특별하고 매력적인 스포츠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춘천 레저태권도조직위 출범_1 춘천시는 지난 18일 ‘레저·태권도 조직위원회’를 출범했다.

정선군, 가리왕산 국가정원 염원 담은 논그림 유색벼 수확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성군은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를 염원하며 조성한 황금빛 유색벼를 수확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정선군 최대 논농사 지역인 북평면 남평1리 친환경 광역단지 일원에 위치한 1만6688㎡ 면적의 논에 유색벼를 활용한 논그림을 그렸다. 자주색, 검은색, 흰색의 3가지 유색벼를 활용해 군민의 염원을 담은 가리왕산 국가 정원 문구와 정선군의 관광 랜드마크가 된 가리왕산 케이블카, 와와군 캐릭터로 그려졌다. 가을로 접어들어 황금빛으로 물든 들판이 바람에 일렁이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화창한 날엔 오음봉 전망대와 로미지안 가든에서 탁 트인 하늘과 수려한 산세와 어우러진 논그림을 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풍경을 선사했다. 특히 이색적인 논그림을 촬영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사진작가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달 수확한 유색벼는 1만285kg으로 여량농협에서 수매해 도정을 거쳐 상품화한다. 세가지 색의 벼가 담긴 삼색미 세트(3kg)와 단색 벼가 담긴 단품(1kg)으로 가리왕산 그림 디자인을 활용해 포장된 상품은 걷기어플 ‘워크온’경품, 관외 행사 시 경품, 홍보물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내년에도 유색벼를 활용한 관광상품화 및 홍보를 위해 유색벼를 식재한 북평면 남평1리 친환경 광역단지 일원에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 와와군 캐릭터 등 다양한 논그림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신원선 북평면장은 "멋진 풍경의 유색벼 논그림이 그려진 북평면 일대가 정선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며 "주민의견 수렴과 공모 선정 등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논그림을 내년에도 멋지게 연출하고 농가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북평면 남평리 유색벼 수확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염원을 담은 북평면 남평리 유색벼 수확 벌판에 와와군 캐릭터가 보이고 있다. [사진=정선군]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기원 남평 유색벼2 지난 5월 조성한 유색벼 논그림[사진=정선군]

정려원·위하준, 사제 로맨스 그린다...tvN ‘졸업’ 캐스팅

배우 정려원과 위하준이 사제 로맨스를 그린다. 두 사람은 내년 공개 예정인 tvN·티빙 새 드라마 ‘졸업’에 캐스팅됐다. 드라마는 베테랑 학원 강사 서혜진(정려원 분)이 10년 만에 제자 이준호(위하준)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서혜진은 강단에서 내려온 후의 삶을 고민하던 중에 이준호를 만나 팍팍한 현실에 잊고 지냈던 설렘의 감정을 다시 느끼게 된다. 극중 정려원은 ‘대치동 기적’을 이뤄낸 14년 차 베테랑 국어 강사 서혜진으로 나온다. 일희일비하지 않는 단단한 내공을 가지고 있으며 포기를 모르는 성격이다. 위하준이 연기하는 이준호는 서혜진을 유명 강사로 만든 ‘대치동 기적’의 주인공으로 대기업 대신 대치동 신입 강사를 택한 인물이다. 연출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을 만든 안판석 PD가 맡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정려원(왼쪽)과 위하준이 tvN 새 드라마 ‘졸업’에 캐스팅됐다.각 소속사

광명시 하안도서관 문화부장관상 수상…공간혁신↑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하안도서관이 전국 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단체에게 수여하는 ‘2023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5개 관종(공공, 학교, 전문, 병영, 교정) 1만5453개 도서관 중 83곳을 광역시-도 및 중앙부처로부터 추천받아 도서관 경영, 인적자원, 정보자원, 시설환경 및 도서관 서비스 혁신성 등 5개 분야를 심사했다. 이 중 혁신적 도서관 서비스 추진으로 도서관 발전에 크게 기여한 도서관 47개를 최종 선정, 대통령 표창 2개 관, 국무총리 표창 6개 관, 장관 표창 39개 관에 대해 18일 제주에서 열린 제60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시상했다. 하안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평등하게 평생학습과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 도서관 건립 정책을 추진해 현재 6개 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 일직동과 광명3동, 하안공공택지지구, 광명-시흥 3기신도시 등에 7개 도서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고전적인 도서관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 성장과 공동체 활동 지원을 위해 도서관 공간을 혁신해 열람실 공간을 대폭 줄이고 게임 메이커스페이스와 시민창작 열린 전시공간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 커뮤니티 공간에는 지역작가 작품 전시와 특화 도서를 전시하는 등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진화하는 도서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민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독서공동체를 발굴해 도서구입비와 강사료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책과 토론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책마을과 북카페로 지정해 마을 곳곳이 도서관이 되는 책마을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독서문화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사업, 광명시 책축제 및 독서문화공동체 성과 공유회 등을 열고 있으며, 마을에 7개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365일 상호대차를 실시하는 등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고 소통과 공유하는 책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하안도서관은 광명시 대표 도서관으로서 도서관정책팀을 두고 매년 시민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의 정보욕구를 토대로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대와 협력을 통한 사업 효과 극대화를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 광명교육지원청, 광명문화원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대표 도서관인 하안도서관이 이번 운영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수상으로 광명시가 책을 통해 시민이 성장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며 도서관이 있어 행복한 도시임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서관 인프라 확충은 물론 혁신과 변화하는 도서관정책으로 진화하는 광명시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10월7일 경기도가 실시한 ‘2023 경기도 독서문화진흥 유공 평가’에서 도내 시-군에서 유일하게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kkjoo0912@ekn.kr광명시 하안도서관 2023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수상 광명시 하안도서관 ‘2023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수상.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1.5℃ 기후의병’ 5천명 돌파…비결은?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도입한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가 시민 호응 속에 가입 5000명을 돌파했다. 이와 비례해 자발적 탄소중립 활동가인 ‘1.5℃ 기후의병’도 큰 폭으로 늘어났다. 올해 4월 1000명가량이던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가입자는 6월 말 3000명, 8월 말 4000명을 넘어 10월 중순 들어 5000명을 돌파해 19일 현재 5006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기후의병도 5549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대해 광명시는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 독려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도입한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가 시민의 실질적인 탄소중립 활동으로 이어지고, 기후의병 참여 증가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는 탄소중립을 실천한 광명시민에게 포인트를 제공하고 연 최대 10만원(10만 포인트)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포인트는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로 지급돼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한다.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는 △기후의병 챌린지 등 탄소중립 참여 선언 △재활용 분리배출 등 자원 순환 △10?10?10 소등 캠페인 등 에너지 순환 △내 그릇 사용하기 등 지혜 소비 △줍킹(쓰레기 줍기) 참여활동 등 환경보호 등 5개 분야 11개 실천행동에 참여하면 지급된다. 현재까지 기후의병은 7만8995건의 실천행동에 동참해 1억2583만7000포인트를 적립했다. 광명시가 올해 9월 기후의병 1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후의병이 탄소중립 포인트와 관련해 가장 많이 실천한 탄소중립 활동(복수응답)은 재활용품 분리수거(32%), 소등 캠페인 참여(25%), 안 쓰는 물품기부(10%), 내 그릇 사용하기(9%), 교통수단 자전거 이용(8%) 순이다. 특히 응답자 94%는 기후의병과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를 통해 ‘기후위기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해 광명시가 추진하는 자발적 시민 참여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기후의병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장바구니 이용, 다회용컵 사용, 친환경 제품구입, 계단 오르기, 이메일함 비우기 등 다양한 실천 분야 확대를 제안하는 등 탄소중립 활동 의지를 적극 드러냈다. 광명시는 이런 제안을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에 반영하는 한편,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운영방법 개선, 확대방안 마련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9일 "광명시 기후의병은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의 첨병이자 지구와 이웃을 살리는 선각자"라며 "탄소중립 포인트를 비롯해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정책을 시민과 함께 추진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의병은 인류 생존 한계온도인 지구 온도 35℃까지 남은 1.5℃의 상승을 막기 위해 자발적으로 탄소중립 행동을 실천하는 시민을 말한다. 광명시는 2021년 9월 기후의병을 발대하고 1만5000 의병 육성을 목표로 정책을 시행 중이다.kkjoo0912@ekn.kr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사진제공=광명시

한국구상조각전 21일 양주서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21일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라운드테이블 : 1970-80년대 한국 구상조각’을 개최한다. 1970-80년대 한국 구상조각에 주목하고, 당대 구상조각 형성과 미술계 상황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원로 조각가 백현옥, 이정자, 고정수가 이번 라운드테이블 패널로 참여하며, 미술사학자 김이순이 좌장을 맡는다. 일반 참여자가 함께하는 자유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원로 구상조각가 3명은 1970-80년대 조각계 주요 사건과 그에 대한 영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1970년대 한국구상조각회 창립을 비롯해 1980년대 한국조각가협회, 서울조각회 등 창립과 활발한 해외 교류전 시작 등 여러 사건과 그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함께 교류했던 동료작가들에 대한 기억을 나누며 당대 조각계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좌담회는 그동안 활발히 연구되지 않던 한국 구상조각의 시대적 의의에 대해 다각화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쳐 한국 구상조각 독자성을 다시금 새롭게 되새겨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미술관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로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미술과 조각에 관심 있는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이계영 양주시립미술관장은 19일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민복진과 동시대에 활동하며 생전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작가들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한국 구상조각뿐만 아니라 민복진 생애도 함께 되짚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구상조각 연구에 활기를 불어넣음과 동시에 민복진 삶이 더 밀도 있게 기록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라운드테이블 1970-80년대 한국 구상조각’ 포스터 양주시 ‘라운드테이블 1970-80년대 한국 구상조각’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연천군 연천읍이 ‘2023 연천읍 문화의거리 축제 및 제12회 미수문화제’를 오는 28일 수레울아트홀 앞 문화로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빛나는 문화의거리 속으로’를 주제로 연천문화원-연천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마술, 풍물놀이, 오카리나, 전자바이올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지침, 가훈 만들기(도자기 전시), 향수 만들기, 추억사진 촬영, 재생에너지 체험, 소방안전 체험, 다트 던지기, 그림 그리기 등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등도 진행된다. 특히 연천읍은 축제장 구간에 걸맞은 5가지 테마 조명을 설치해 행사거리를 형형색색 단장하고, 기존 조명을 활용해 바닥을 꽃길(별길)로 조성하기로 했다. 포토존 2곳도 마련해 방문객을 위한 기념사진 촬영장소를 제공한다. 황영섭 연천읍장은 19일 "연천읍 문화의거리 축제와 미수문화제가 지역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전철 1호선 개통을 앞둔 만큼 연천역과 전통시장 등 관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연천군가족센터, 한국예총 연천지회, 연천읍이장협의회, 연천읍방위협의회, 연천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연천읍새마을부녀회, 연천의용소방대 등 11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kkjoo0912@ekn.kr

‘최악의 악’ 지창욱, 휘몰아치는 연기력! ‘핏빛 카타르시스’

논두렁을 내달려 범인을 잡던 형사 박준모가 마약 카르텔 조직 중심에 권승호로 위장 잠입했다. 긴장과 불안만이 가득한 상황 속 지창욱의 열연이 터지며 핏빛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앞서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에피소드마다 지창욱은 숙련된 액션 연기로 쾌감을 선사하거나, 휘몰아치는 감정을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표현하며 극 전체를 끌어가며 호평을 얻었다. 지창욱은 18일 공개된 ‘최악의 악’ 8,9화에서 박준모를 집어삼킨 연기로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조직의 보스 정기철(위하준 분)과 함께 있는 아내 유의정(임세미 분)을 보면서도 정체를 숨기기 위해 자신은 해련(김형서 분)과 있어야 했다. 질투를 넘어 불안과 걱정의 마음으로 의정과의 과거를 회상하는 준모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일렁이게 했다. 의정이 위험에 처한 것을 본 순간 잔인하고 고독한 싸움에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모습은 시청자로 하여금 숨죽이게 만들었다. 잠입 이후 불법과 누군가의 죽음까지 묵과하며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던 형사가 아닌 아내를 지켜야 하는 사람 박준모의 본능을 그려낸 지창욱의 연기는 소름 돋는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했다. 한편, 극중 준모의 대사처럼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는 평을 받고 있는 ‘최악의 악’은 공개 이후 디즈니플러스 국내 1위를 수성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최악의 악_지창욱 배우 지창욱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신간도서] 어라 중국이 읽어지네

도서출판 푸른길은 19일 중국 정치, 경제 상황을 쉽게 풀어 낸 ‘어라 중국이 읽어지네’를 출간했다. 책에는 시진핑 집권 3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출발한 중국의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특히 중국 권력구조와 새로운 시대를 이끌고 있는 주요 인물을 소개한다. 나아가 미중 관계의 변화와 이에 따른 국제정세 속의 한국,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를 불편하게 만드는 칩4에 대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했다. 언론인 최고봉씨(저자)가 직접 현장에서 살펴 본 중국 제로코로나에서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는 과정과 한중 수교 30주년을 돌아보며 그 동안 중국에서 성장한 한국기업을 소개했다. 저 자는 위드코로나부터 미중 패권전쟁, 비야디 전기차, 시진핑 집권 3기, 한한령 해제 이야기까지 오늘날 중국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경제 담론과 현안을 풍부하게 다뤘다. 푸른길 관계자는 "이 책을 대충 한번만 봐도 중국이 보일 것"이라며 "중국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기업이나 단체, 중국 관련 업무의 실무자와 학생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9003503 어라,중국이 읽어지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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