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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 산업대학원, 안보전략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안보전략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은 18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2023’ 현장 견학을 진행한다.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서울ADEX2023은 국내 최대 방산 전시회로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세계 각국과의 군사외교 및 방산협력의 장으로 최첨단 항공우주, 방산 장비가 총망라됐다. 이날 세미나장2에서 산림항공본부가 주최한 산림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위한 ‘유·무인 복합 산불 대응체계 방안’과 산림재해 현장 드론을 활용한 물자 운송‘에 대해 전문가와 방문객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산림재난 대응 미래 전략‘을 주제로 한 토크쇼에 참석했다. 이어 F-16·22 및 KF-21 시범 비행을 비롯해 블랙이글스의 박진감 있고 화려한 곡예비행을 관람했다. 실내 전시장에서는 항공기, 무인기, 우주기기 등 최첨단 항공 우주 기기, 무기 체계 실물 및 모형과 관련 장비, 시뮬레이터 그리고 지상·해상 무기 및 관련 장비, 도심항공교통(UAM) 등 최신 방산 장비 트렌드를 관람했다. 실외전시로는 세계 최첨단 항공기, 최신 전투기, 헬기 및 민간 항공기를 비롯해 군용 차량, 탱크, 자주포, 장갑차 등 지상장비를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의 산실인 KAL의 레거시 존에서는 과거·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윤경돈 회장은 "일반인이 쉽게 볼 수 없는, TV나 매체에서만 보다가 실물로 첨단 무기 등 항공우주 및 무기 등을 보니 큰 감동이었다. 특히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확인했고 자부심 또한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매일 강의실에서 이론 수업만 가지다 실체 안보산업 관람을 하니 큰 도움이 되고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ss003@ekn.krADEX2023 18일 서울 ADEX2023이 열린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 세미나장에서 열린 산림항공본부 ‘신림 재난 대응 미래 전략’ 토크쇼에 참관 후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ADEX2023, 3 18일 서울 ADEX2023 실내 전시를 돌아보고 있다.

진도군,‘무형문화재 산실’ 지산면서 21일 민속 문화축제

[진도=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가] 전남 진도군은 무형문화재의 산실인 지산면에서 ‘제15회 지산면 민속 문화축제’를 오는 21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수확의 계절을 맞아 ‘타오르다 민속문화의 황금물결’을 주제로 주민자치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인지리 부녀회, 청년회, 남도들노래 진도만가 인지리 민요 보존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전통문화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어울림 한마당과 지산면 문화재 공연, 전통 민속 문화공연, 현대음악공연, 홍주 내리기 시연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남도들노래, 진도만가, 소포걸군농악, 판소리, 토속민요, 진도북춤, 남도민요, 강강술래 어울림 마당 등이 펼쳐진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산면을 대표하고 주민의 화합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진도 지산면 문화예술축제 진도 지산면 문화예술축제

임종식 경북교육감,구미지역 교육계와 현장 소통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9일 구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3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구미교육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통토론회는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구미지역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안전자원봉사자회, 학생선도단, 학원연합회, 본청 주민참여예산위원, 공약이행평가단, 주민감사관, 교육계 원로 등 관계자 26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주요 업무보고에서 이성희 구미교육장은 기초학력 보장과 강화, 발명교육 역량 강화, 문화 예술 교육 내실화, 늘봄학교 시범운영 등의 학교 지원 실적과‘다가감’학교지원센터를 통한 업무 경감 실적,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 사업 등의 교육환경 개선 주요 실적을 보고했다. 이어서 진행된 교육감과의 대화시간은 현장 참석자들이 경북교육 정책과 지역 현안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 및 건의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따뜻한 경북교육에 항상 지지와 관심을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임종식 경북교육감19일 구미대학교에서 개최된 현장소통토론회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9일 구미대학교에서 개최된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 했다.(제공-안동)

청송군, 제2기 청송어람 정책개발 보고회 개최

청송군은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2기 청송어람’ 정책개발 보고회를 가졌다. 신규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송어람은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군정업무 추진을 위한 창의적인 마음가짐을 기르고 새로운 군정시책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프로그램이다. 청송어람 프로그램에 참가한 신규 공무원들은 농업, 관광, 복지 등 청송발전을 위한 전략 과제를 선정해 지난 2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9개월 동안, 신규 공무원들은 멘토링 교육을 통해 정책개발 능력 향상을 위한 보고서 작성과 토론기법을 습득하고 자료 수집을 위한 견학, 정책개발 워크숍 활동을 진행했으며, 제2기 청송어람 정책개발 보고회에서 그동안 준비한 결과물을 발표하고 평가 및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보고회에서 제안한 아이디어에 부서 의견을 반영해서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며, 또한, 우수 정책 제안팀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조직 내 정책 제안 활동을 활성화하고 상향식 조직문화가 정착되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을 변화시키는 힘은 공직자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며, "청송어람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군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업무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제2기 청송어람 정책개발 보고회 개최 청송군은 제2기 청송어람 정책개발 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샤이니 태민, 솔로 콘서트 개최! 전무후무 공연 예고

그룹 샤이니 태민이 오는 12월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태민은 12월 16~17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태민 솔로 콘서트: 메타모프’로 팬들을 만난다. 2019년 열렸던 태민의 두 번째 단독콘서트 ‘T1001101’ 이후 4년 9개월만에 단독 오프라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이 진행되는 장소는 오는 11월 개장 예정인 국내 최초 다목적 공연 전용 아레나인 인스파이어 아레나로, 태민은 이곳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첫 아티스트가 됐다. 태민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 환상적인 연출이 어우러진 전무후무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것을 기대하게 한다. 공연 티켓 예매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샤이니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태민은 오는 30일 네 번째 미니앨범 ‘길티(Guilty)’로 컴백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태민 솔로콘 샤이니 태민이 오는 12월 ‘태민 솔로 콘서트:메타모프’를 개최한다.SM엔터테인먼트

KAC한국예술원 방송작가·문예창작예술계열, 에브리웨이와 산학협력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2년제 전문학사와 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KAC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은 지난 17일 한국예술원 본관에서 웹소설작가 발굴을 위한 에브리웨이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방송작가문예창작예술계열 김한석 교수와 에브리웨이 기획실장 이명랑 작가, 최강산 피디 등이 참석했다.한국예술원은 이번 에브리웨이와의 협약을 통해 양 기관 학술정보를 상호 교류하고 웹소설 분야 교육과정을 연계해 한국예술원 졸업생 및 재학생, 예비신입생들의 웹소설 작가 진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이번 한국예술원과 협약을 맺은 에브리웨이는 자음과모음의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주관하는 자회사다. 현재 다양한 플랫폼에서 디지털 콘텐츠 작품을 발굴 및 연재하고 있으며 에브리웨이 ‘월간 웹소설’ 공모전을 통해 매월 역량 있는 신인 발굴을 위한 투자 및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스넥 웹소설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의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한국예술원 방송작가·문예창작예술계열에서는 현직 작가들의 생생한 강의를 통해 재학생과 예비 작가들의 데뷔를 돕고 있다. SBS 드라마극본공모 최우수작인 2부작 특집드라마 ‘아까딴유’와 2부작 장편소설 ‘아내’와 ‘힙합에 바친다’의 작가 김한석 교수, 시집 ‘참빗 하나’, ‘완연한 미연’, 시론집 ‘흉포와 와전의 상상력’, ‘낯설음의 시학’의 시인 이민호 교수, ‘시사터치 코미디파일’, ‘연예가중계’, ‘스타 특강쇼’ 작가 이수연 교수, ‘출발! 모닝와이드’, ‘극한직업’, ‘명의’ 작가 신민정 교수, ‘VJ특공대’, ‘EBS 한국기행’ 작가 김연정 교수 등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니시리즈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를 집필한 신하은 작가,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슈가맨’, ‘하트시그널’의 신여진 예능작가 등이 특강을 개최해 문예창작학과 지망생들 및 예비 작가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졸업생 조동환 작가가 상금 1억원의 롯데컬처웍스와 바른손스튜디오가 공동주최로 진행한 ‘롯데 마스터 프로젝트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는 등 커다란 성과도 이뤄냈다. 한편, 한국예술원은 현재 2024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일반 전형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해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인적성 검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제출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모집 전형 기간에 합격하고 입학하는 학생 전원에게 다양한 장학금이 지급된다.▲ KAC한국예술원 방송작가·문예창작예술계열은 지난 17일 에브리웨이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KAC한국예술원)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 한글날 기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한국어문화학부는 지난 10월 9일 아카피스관에서 한글날 577돌을 기념해 ‘한국어문화교육,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13회 한누리 학술문화제’를 개최했다.‘한누리 학술문화제’의 ‘한누리’는 ‘한국어로 세계를 누비는 우리’라는 의미로, 한국어교육, 이민·다문화, 한국학의 각 분야에서 교육자, 연구자, 전문가로 활동하는 동문뿐 아니라 재학생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교육과 연구 현장을 알아보며 생각을 나누는 장이다. 이 행사는 한국어문화학부(한국어교육전공, 이민·다문화전공)와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의 공동 주최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어문화교육 현장의 유익한 정보를 담은 인터뷰, 발표,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문적 지식을 넓히는 자리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한국어문화교육에 대한 성장을 반영하여 ‘메타버스 세종학당’이라는 주제로 세종학당재단의 박충식 본부장이 직접 특강에 나섰다. 특강을 마치고 ‘메타버스 세종학당 캠퍼스’를 시연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한국어문화교육을 준비하고 있는 재학생, 동문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한누리 학술문화제는 대면과 비대면으로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1시부터 진행됐다. 행사 순서는 △전 세계에 있는 우리 학생들의 이야기 △’메타버스 세종학당’ 특강 및 시연 △현장 한국어 사랑chat (워크숍) △스마트도구를 활용한 한국어수업 △훈민정음 퀴즈 △동문 도서 판매, 한국어 교재 아나바다, 논문·포트폴리오 전시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했다.아울러 한누리 학술문화제에서는 8~9월에 공모한 뤼튼테크놀로지스와 함께하는 ‘제5회 한국어 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지난 10월 1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대중성, 독창성, 교육적 유용성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총 4개 부문(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2팀) 8팀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영예의 대상을 받은 정혜란 수상자는 "한국어교육 관련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며, 수상을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국어문화학부 학부장 장미라 교수는 학술문화제를 마무리하는 폐회식에서 "올해 학술문화제는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진행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한글’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재학생, 동문생들을 가까이 만나서 학술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다시 마련되었다."며, "이번 학술문화제를 통해 ‘한국어문화교육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만났기를 바라며 내년 한글날 학술문화제에서 다시 만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국어문화학부는 2024년에 재학생, 동문생은 물론 새로운 신·편입생들과 함께 더 새롭고 알찬 주제로 한글날에 ‘제14회 한누리 학술문화제’를 준비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어문화학부는 오는 12월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는 지난 9일 한글날을 기념해 교내 아카피스관에서 ‘제13회 한누리 학술문화제’를 개최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제13회 한누리 학술문화제 현장에서 메타버스 세종학당 특강 및 시연, 동문 워크숍 및 도서판매, 제5회 한국어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여야. 권익위 국감서 ‘이재명 청담동 샴푸’ ‘박민 거액 자문료’ 공방전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여야는 국회 정무위원회의 19일 국민권익위원회 등 대상 국정 감사에서 각기 상대측을 겨냥한 의혹을 제기하며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이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공무원에게 사적 업무를 시켰다는 의혹을 끄집어내며 포문을 열었다. 윤 의원은 이 대표가 사용했다는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직접 들고나와 "(당시 공무원이) 두 시간이 넘는 거리를 이걸 사러 청담동 미용실로 갔다"며 "본인 카드로 결제한 다음에 본인 계좌로 경기도에서 입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스웨덴에서는 최연소 국회의원에 당선돼 총리까지 거론되던 여성 정치인이 개인용품 때문에 사퇴한 일까지 있었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은 치약·칫솔도 사비 처리하는 것으로 보도 됐는데 지사가 샴푸를 사러 미용실까지 7급 공무원을 보냈다"고 꼬집었다. 이에 김홍일 권익위원장은 "조사를 해서 수사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서 지금 (대검찰청에) 이첩을 해 놓은 상태"라고 답했다. 민주당은 박민 KBS 사장 후보자의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김영란법) 위반 의혹으로 맞불을 놓았다. 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박 후보자가 문화일보 재직 시절인) 2021년 4월부터 3개월간 아웃소싱회사로부터 고문직을 맡아 합계 1500만원을 받았다고 한다"며 "길게 잡아 12시간 (자문을) 해서 월급에 필적하는 돈을 받았다"고 청탁금지법 위반을 주장했다. 같은 당 윤영덕 의원은 "남영진 KBS 이사장이나 권태선 MBC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김석환 이사 이런 분들의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 아주 신속하게 조사에 들어가고 결론도 아주 신속하게 내셨다"며 박 후보자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신고를 받았으니 앞으로 법과 원칙대로 처리하겠다"고 답했다. axkjh@ekn.kr답변하는 권익위원장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이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농협,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현장교육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북농협은 지난 17일~18일 1박 2일 동안 경주시 보문단지 일원 및 경주환경농업교육원에서 경북지역 다문화가족 및 지역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현장교육을 실시 했다.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현장교육’ 은 다문화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마련된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의 협력사업이다. 이번 현장교육에서는 농업·농촌의 이해 강의를 들으며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다문화가족 간 이해 증진을 위해 다양한 가족 공감·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경북농협 윤성훈 본부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구성원인 만큼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현장교육’ 을 통해 가족 간 화목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경주=에너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농협,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현장교육’ 실시 경북농협은 경주 보문단지일원에서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현장교육’을 실시 했다.(제공-경북농협)

尹대통령, 21일 사우디·카타르 4박6일 국빈 방문…이재용·정의선 등 동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1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국빈 방문 형식으로 잇달아 방문한다. 특히 윤 대통령의 이번 사우디 방문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함께 한다.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중동 순방 계획을 밝혔다. 김건희 여사도 순방에 동행한다. 우리나라 정상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국빈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윤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도착, 다음 날부터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와 정상 회담 및 오찬 등 국빈 일정을 시작한다.윤 대통령은 22일 한·사우디아라비아 투자 포럼, 23일 한·사우디아라비아 미래기술파트너십 포럼, 한·사우디아라비아 건설협력 50주년 기념식 등 3개 경제행사를 소화하며 양국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23일에는 킹 사우드 대학을 찾아 학생들에게 강연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사막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 포럼 행사에 주빈으로 참석, 한국과 중동 간 협력 관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대담한다.윤 대통령은 24∼25일 카타르 도하에서 국빈 방문 일정을 이어간다.25일 카타르 군주(에미르)인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사니와 정상 회담을 하고 국빈 오찬을 함께한다.윤 대통령은 양국 기업인 300명이 참석하는 한·카타르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이밖에 도하 국제원예박람회, 카타르 교육도시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25일 늦은 오후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는 사우디아라비아 130명, 카타르 59명 등 대규모 국내 경제사절단도 동행한다.사우디아라비아 사절단에는 이재용 회장, 정의선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사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등 주요 그룹 대표들이 포함됐다.김태효 차장은 "현재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분쟁 사태가 중동 평화와 역내 질서에 직결된 문제"라며 "양국 정상회담에서 안보 정세에 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우리 정부는 민간인 사상자가 급증하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며 "필요에 따라 팔레스타인 역내 혹은 그 주변 지역의 난민 문제에 대해 순수한 인도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박6일 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지난달 23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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