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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23 부천시 실버페스티벌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와 원미-소사-오정노인복지관은 ‘다시뛰는 부천, 노인복지관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19일 노인의날과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2023년 제8회 실버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실버페스티벌은 2018년 개최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4년간 중단됐으나 부천시가 50주년을 맞이해 올해 다시 마련됐으며, 경기서부노인전문보호기관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 ‘초고령사회와 포스트코로나, 부천시 대응과 과제’라는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오후에는 지역노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기념식, 발표회를 진행했다. 부대행사로는 키오스크-인생네컷 사진 체험, 늘해랑만두(노인일자리사업단) 판매, 노인인권 보호 캠페인 등 10여개 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다양한 장르와 개성 있는 무대를 준비하신 어르신들 열정과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어르신들이 365일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19일 2023년 제8회 실버페스티벌 개최 부천시 19일 2023년 제8회 실버페스티벌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19일 2023년 제8회 실버페스티벌 개최 부천시 19일 2023년 제8회 실버페스티벌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19일 2023년 제8회 실버페스티벌 개최 부천시 19일 2023년 제8회 실버페스티벌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19일 2023년 제8회 실버페스티벌 개최 부천시 19일 2023년 제8회 실버페스티벌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동덕여대 디자인이노베이션대학, 청담 캠퍼스 새 본관 개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디자인이노베이션대학이 새 대학 본관을 개관하고 대학 명칭도 새롭게 변경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동덕여대는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동덕여대 디자인이노베이션대학의 새 본관 ‘디자인허브’에서 대학 본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조원영 학교법인 동덕학원 이사장,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 이혜연 동덕여대 디자인이노베이션대학 학장, 권영걸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노찬용 한국대학법인협의회 회장, 이상봉 디자이너, 진태옥 디자이너 등이 참석했다. 앞서 동덕여대는 지난 1995년 현장감 있는 디자인 교육을 위해 우리나라 디자인 트렌드의 중심지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동덕디자인연구센터’를 설립, 현장 중심의 디자인 교육에 힘써왔다. 그러나 건물이 노후화 되면서 신축 건물 설립을 추진, 이번에 첨단강의실 등을 갖춘 새 대학 본관을 개관했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셀 빌모트가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에 참여하고 2020년 7월 착공해 지난 8월 준공된 ‘디자인허브’는 지하 4층, 지상 7층, 연면적 5850㎡(약 1770평) 규모로, 교수 연구실을 비롯해 첨단강의실, 실기실, 컴퓨터실, 대학원실 등 디자인 교육에 특화된 학습시설을 갖췄다. 옥상의 루프휴게시설, 조경휴게시설, 로비휴게공간 등 디자인 대학에 걸맞는 세련된 감각의 휴식공간도 갖췄다. 이번 새 본관 개관을 계기로 동덕여대 디자인대학은 대학명을 디자인이노베이션대학으로 변경했다. 국내 대학 중에서 선도적으로 캠퍼스 다원화를 운영해 온 동덕여대는 이번 디자인허브 개관을 계기로 서울 강남 한복판에 첨단강의시설을 갖춘 대학 본관을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학교 발전의 동력을 갖추게 됐다. 현재 동덕여대는 본교인 서울 월곡 캠퍼스와 디자인이노베이션대학이 있는 청담 캠퍼스 외에, 공연예술대학이 있는 혜화 캠퍼스,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동덕아트갤러리 등 다원화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동덕여대는 디자인허브를 우리나라 디자인의 허브이자 미래를 선도할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 현장교육의 산실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조원영 동덕학원 이사장은 "1990년대 동덕여대의 발전을 위해 특성화 교육을 시작했고 디자인의 메카인 청담동 건물을 매입한 뒤 현장 교육에 힘써왔다"며 "디자인을 비롯한 융복합 인재 양성 역사를 써내려 가는 공간으로 우리나라 ‘디자인 허브’로서 역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은 "디자인허브는 디자인의 중추적 역할의 의미를 담고 있고, 디자인이노베이션대학은 혁신하면서 나아가겠다는 다짐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우리만의 혁신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 세상과 함께 가는, 윤택하게 하는 교육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자연 외에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이 디자인"이라고 말해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덕여대에 강력한 교육기반시설이 만들어졌으니 이제는 교육의 내용이 첨단화, 고도화돼 디자인허브라는 이름답게 세계를 향한, 아시아를 향한 디자인과 창의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ch0054@ekn.kr동덕여대 조원영 학교법인 동덕학원 이사장과 김명애 동덕여자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20일 서울 청담동 디자인허브에서 열린 동덕여대 디자인이노베이션대학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동덕여대 동덕여대 디자인 조원영 학교법인 동덕학원 이사장(오른쪽 세번째)이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 이혜연 동덕여대 디자인이노베이션대학 학장 등 관계자들과 20일 서울 청담동 디자인허브 옥상 루프휴게시설에서 동덕여대 디자인이노베이션대학 개관 축하떡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김철훈 기자

하이이화, 스페인 코르도바 국제꽃페스티벌 초청참가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여해 화려한 작품 ‘외계식물’을 선보인 한국 작가 하이이화(河二 二火)가 이달 16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열릴 스페인 코르도바 국제꽃페스티벌에 대한민국 플라워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초청돼 특별한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20일 (재)고양국제꽃박람회에 따르면, 코로도바 국제꽃페스티벌은 코르도바시(市)와 지자이 쿨투라(Zizai Cultura)가 주최하며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국제 규모 꽃 축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최초로 한국인 플라워 아티스트를 공식 초청했다. 하이이화 작가는 ‘외계식물 전문가’로 유명하다. 그는 보그코리아, 하퍼스바자코리아 등 국내외 유력 패션 매거진 아트 디렉터 및 비티에스(BTS) 멤버 알엠(RM)의 ‘들꽃놀이’ 뮤직비디오의 플로럴 디자인 디렉터로 참여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식물이 가진 고유 형태와 선에서 출발하는 그만의 독특한 이미지 세계와 외계식물을 담은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으며 2023년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외계식물 연작 8개 작품을 선보이고, 회전목마 화훼장식 작품 등에 참여했다. 올해 코르도바 국제꽃페스티벌에는 하이이화(대한민국) 작가를 비롯해 Harriet Parry(영국), Bornay(스페인), Tadao Cern(리투아니아), Flowgardenz(러시아) 등 세계 최정상 식물예술 전문가 5인이 참가한다. 참여 작가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코르도바역사 지구를 포함해 도시 곳곳에서 장소 특정형 설치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유정 고양국제꽃박람회 운영본부장은 "외계식물 전문가로 패션, 케이팝 분야 등에서 주목받고 있는 하이이화 작가가 지난 꽃박람회에서 꽃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창작된 작품을 소개해준 것에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하이이화 작가의 창의적인 작품을 박람회에서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시작으로 세계를 무대로 펼친 하이이화 작가는 2024년 고양국제꽃박람회에도 참여해 왕성한 창착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kkjoo0912@ekn.kr스페인 코르도바 국제꽃페스티벌 포스터 스페인 코르도바 국제꽃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재)고양국제꽃박람회

평택도시공사, 올해 3번째  ‘사랑의 헌혈행사’ 진행

경기 평택도시공사가 20일 올해 3번째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공사는 지역 내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 차원에서 매년 임직원이 정기 단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공사 임직원은 본사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의 헌혈버스에 올라 헌혈에 동참했다. 강팔문 공사 사장은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헌혈이 혈액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해피드림봉사단을 결성해 주거개선사업과 긴급 물품 지원, 성금기탁 등을 통해 평택시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0180729 평택도시공사 임직원들이 단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 비휠체어 교통약자 위한 ‘바우처택시’ 본격 운영

경기 평택도시공사가 오는 25일부터 비 휠체어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 운행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강팔문 사장, 바우처택시 운송사업자(9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행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날 장애인 인식개선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장애 유형별 응대요령, 개정도로교통법 주요사항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장애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의식을 제고하는 등 바우처택시 운행을 위한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 바우처 택시는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평택시 관내에서 운영되며 기존 교통약자(장애인) 콜택시와 동일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바우처택시 도입으로 그간 발생한 대기시간 지연 등 이용에 어려움을 겪은 교통약자들의 불편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바우처택시 활성화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운송사업자 추가 모집, 운영방법 개선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0181651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행 협약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남양주시 문화-관광-도로 개선 ‘박차’…진심소통 결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피부로 변화를 느낄 만큼 도시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문화-관광-도로 관련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몽골문화촌 재정비, 화도읍 공영주차장 조성, 수동초등학교 송천분교-금곡동 군장마을 진입도로 개설 등이 대표적인 예다. 먼저 이달부터 수동면에 소재한 몽골문화촌을 재정비하기 위해 △실내외 공연장 리모델링 △글램핑 카페 조성 △미디어아트 영상관 및 디지털 체험관 조성 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간다. 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2025년 상반기 재개장이 목표다. 그동안 몽골문화촌 재정비 사업은 지역주민과 의견 차이로 진전을 보이지 못했으나 주민과 지속 소통으로 ‘몽골’을 주제로 스마트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10월 중 화도읍 창현리 325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129㎡ 규모의 차량 25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착공한다. 이는 창현체육공원 부설 주차장 협소함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되며 예산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중 준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동초등학교 송천분교와 금곡동 군장마을 진입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각각 예산 1억5000만원을 들여 이달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향후 예산 확보 및 보상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5년 하반기 완공되면 지역주민 통행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수동초등학교 송천분교 진입로 개설은 올해 7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수동면 ‘진심소통 1박2일’ 당시 직접 현장을 돌아보고 학부모 의견을 청취했으며, 학생안전 확보를 위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주광덕 시장은 20일 "관내 우수한 관광자원 활용, 민생 관련 도로 개설, 공영주차장 조성 등 문화-관광-교통 인프라를 지속 개선하겠다"며 "특히 사업 추진과정에서 ‘갈등 제로시티 남양주’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시장과 진심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몽골문화촌 조감도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조감도.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공영주차장 조성 위치도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공영주차장 조성 위치도.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수동면 수동초 송천분교 진입로 개설 위치도 남양주시 수동면 수동초 송천분교 진입로 개설 위치도.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금곡동 군장마을 진입로 개설 위치도 남양주시 금곡동 군장마을 진입로 개설 위치도. 사진제공=남양주시

경기도, 포천에서 ‘경기둘레길과 옛길을 함께 걷다’ 진행

경기도가 오는 21일 포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에서 ‘2023년 경기둘레길과 옛길을 함께 걷는 걷기행사’를 진행한다.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코스는 약 8km 구간으로 집결지인 한탄강세계지질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경기둘레길 포천 14코스와 경기옛길 경흥길이 만나는 교차점이자 문화·역사·자연이 함께하는 이색적인 장소다. 이번 걷기행사는 사전 모집된 참가자 900여 명이 한탄강세계지질공원에서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한탄강하늘다리를 지나 한탄강을 따라 걷다가 멍우리협곡 탐방안내소를 반환점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걷기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은 천연기념물 제537호 한탄강 비둘기낭 폭포를 탐방하며 자연의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하고 트로트 가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최용훈 도 관광산업과장은 "유네스코 한탄강세계지질공원에서 경기둘레길 포천 14코스를 걸으며 천혜의 자연인 한탄강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끼고 지질학적, 역사적, 문화적, 생태학적 가치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옛길과 함께하는 경기둘레길 포천 걷기행사가 경기도 걷기길 통합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둘레길은 기존 조성된 길을 도 외곽을 따라 연결해 2019년 11월 전면 개통한 길이다. 4개 권역(평화누리길, 숲길, 물길, 갯길)으로 총 60개 코스, 860km에 달한다. 이번 행사가 진행된 포천 14코스는 숲길 권역이다. 도는 지난 6월 30일 경기둘레길 시흥 걷기행사를 시작으로 8월에는 화성 매향리 석양 걷기행사를 10월에는 안성 경기둘레길 걷기행사를 사흘간 진행한 바 있다. 내달 4일 가평 용추계곡에서 경기둘레길 가평 20코스 걷기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경기둘레길을 경기도 대표 장거리 걷기 길이자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행사코스 인근인 경기둘레길 포천 15코스 산정호수에 이용자들의 편의성 증진을 위한 쉼터와 화장실을 신축하고 안성 금광호수와 가평 호명호수, 평택항에도 추가로 쉼터와 화장실을 확충하기로 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0180420 사진제공=경기도

정부의 경기도 국비교부액, 올해 163억에서 내년 43억으로 74% 삭감

정부가 내년도 사회적경제 분야 국비 교부액을 대폭 삭감하면서 경기도가 받는 관련 국비 교부액도 올해 대비 74%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자 도가 사회적경제 관계자들과 함께 비상 대응에 나섰다. 도는 20일 도청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 주재로 경기도의회,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를 비롯한 당사자조직, 중간지원조직, 경기도사회적경제위원회,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등과 함께 ‘중앙정부 사회적경제 정책변화 대응 소통 간담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정부가 지난 9월 제출한 내년도 예산을 보면 일자리 창출, 마을기업 육성 등 사회적경제 직접 지원 분야 지방자치단체 국비 교부액은 473억 1000만 원으로 올해 1298억 7800만원에서 대폭 삭감됐다. 도만 보면 올해 163억 4700만원에서 내년 43억 1900만원으로 삭감됐다. 국비 교부액 삭감으로 도는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455명 감소, 사회보험료 2241명 감소, 사업개발비 130개 사 감소, 지역 특화사업 지원 불가, 예비 및 신규 마을기업 지원 중단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앞으로도 중앙정부 삭감에 대응한 직접 예산 지원, 사회적경제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도는 지난 5일 국비 지원 확대를 국회에 건의한 바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clip20231020175322 ‘중앙정부 사회적경제 정책변화 대응 소통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안동시의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4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동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23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24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휴회의 건 등을 의결하고, 다음 달에 있을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와 기간을 결정한다. 이후 10월 24일 하루 동안 각 상임위원회를 개회해 ‘안동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의원발의 7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동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4건을 포함한 총 41건의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안동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운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에서 채택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등 2건,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각종 안건과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의결함으로써 제24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또한, 제1차 본회의에서 우창하 의원(공유 전동킥보드 안전한 이용관리 및 지원체계 구축)과 김새롬 의원(두 얼굴의 생태계 ‘안동댐’, 실태조사와 수자원 보호대책 마련 시급)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상북도개발공사, 약정형 매입임대 착공 전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지난 19일 ‘약정 매입주택 품질제고를 위한 소통·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사, 사업신청자, 설계사, 시공사 등 사업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주택품질 향상을 목표로 약정 매입주택 관리운영 계획에 대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공사는 간담회를 통해 ‘도민이 머무는 공간, 모두가 살고 싶은 집’을 목표로 양질의 주택매입을 최우선 원칙으로 ‘부실시공 및 하자발생 제로’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구조적 안전성 검증을 강화하고 시공단계 품질 향상을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GBDC 매입주택 품질점검단’을 위촉해 단계별 품질점검을 추진해 부실시공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관리 우수·미흡현장에 대해 인센티브·패널티 제도를 적극 운영해 사업 참여자의 능동적 품질관리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매입임대사업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및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주택매입 후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주택 공급하는 공익 목적사업이다. 공사는 2022년 매입임대사업 150호를 시작으로 올해 경북 4개 지역(포항, 경주, 경산, 칠곡)에 200호 매입 예정으로, 2026년까지 1000호를 매입할 계획이다. 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은 "약정형 매입임대사업 착공 전 간담회를 기회로 사업참여자와 지속적 협력관계를 통해 매입임대주택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도민들의 주거안정과 주거만족도 향상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공공주택을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개발공사, 약정형 매입임대 착공 전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약정형 매입임대 착공 전 간담회를 개최 했다.(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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