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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럼피스킨병 긴급 차단방역 실시…예찰강화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최근 충남 서산, 경기 평택 등지에서 발생한 럼피스킨병 확진과 관련해 22일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긴급방역조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회의는 김대순 부시장 주재로 농업정책과, 보건소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소 사육농가 일제방역과 보건소 차량과 약품을 이용한 럼피스킨병 감염 매개체인 모기 등에 대한 구충작업 실시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럼피스킨병은 1종 가축전염병으로 소의 피부 등 결절과 피부부종을 나타내는 급-만성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주로 모기류, 등에류, 진드기 등 흡혈곤충을 통해 전파되나 오염된 사료, 물 등을 통해서도 전파가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김대순 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축산농가에 럼피스킨병에 대한 정보 제공과 예찰활동 강화 및 확산에 대비해 상황실 운영 등을 철저히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축산농가 및 국가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유사증상을 발견할 경우 신속한 신고와 축사 주변 소독 및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가축 이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안산시 가축방역상황실로 신고하면 된다.kkjoo0912@ekn.kr안산시 22일 럼피스킨병 긴급 상황판단회의 개최 안산시 22일 럼피스킨병 긴급 상황판단회의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신안군, 햇빛 연금 2년 반 만에 100억원 돌파

신안군, 햇빛 연금 2년 반 만에 100억원 돌파 [신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신재생에너지의 개발이익을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전남 신안군의 ‘햇빛 연금’ 누적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23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정책’에 따라 2021년 4월 주민들에게 햇빛 연금 지급을 시작한 이후 2년 6개월 만에 누적 지급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신안군은 2018년 10월 지역주민과 태양광 사업자가 신재생 에너지 개발이익을 공유하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다. 태양광 개발이익을 사업자가 모두 갖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나누는 게 조례의 핵심이다. 이 조례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 주민 수용성을 확보했고 지역주민들의 태양광·풍력 등의 인식이 많이 개선됐다. 인구 고령화와 지방소멸 위기 고위험군에 포함된 신안의 인구도 늘었다. 2014년 이후 7년만으로 햇빛 연금을 받는 지역을 중심으로 248명이 증가했다. 햇빛 연금을 받는 지역은 안좌, 자라, 지도, 사옥도, 임자도 등 다섯 군데로 총 1만775명이 혜택을 본다. 현재 공사 중인 비금면과 공사 예정인 신의면, 증도면을 포함하면 내년 이후에는 햇빛 연금 지급대상자가 45%로 늘게 된다. 햇빛 연금 지급액은 2021년 첫 지급 시 17억, 2022년 36억, 올해 3분기까지 47억으로 매년 급증세다. 신안군은 햇빛 연금 100억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비를 세울 계획이다. 신안군은 지난 5월에 신안군 내 18세 미만 학생 2000여명에게 1인당 40만 원을 지급한 데 이어 내년부터는 1인당 80만 원씩 준다. 신안군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정책 시행 초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민들이 군의 정책을 믿고 협조한 덕분에 지금의 햇빛 연금이 실현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030년까지 8.2GW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면 연간 3천억원의 주민소득이 생기고, 4만 군민 1인당 연간 600만 원의 바람 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신안군 햇빛 아동 수당 선포식 신안군 햇빛 아동 수당 선포식 장면

[포커스] 고양누리길 가을인기 ‘쑥쑥’…골라걷는 재미↑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에는 고양누리길이 있다. 고양누리길은 제1코스 북한산누리길부터 제14코스 바람누리길까지 총 113.65Km에 달하는 도보여행길이다. 산과 들, 강과 호수, 명소와 문화재 등을 엮어서 만든 각각 테마 길은 가볍게 걸을 수 있어 누구나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3일 "걷기 좋은 계절을 맞이해 고양누리길을 함께 걸으면서 가을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도 열린다"며 "시민이 걷기 활동으로 여가를 즐기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고양누리길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북한산누리길부터 바람누리길까지…각양각색 14가지 코스 고양누리길 제1코스 북한산누리길은 내시묘역길에서 충의길로 이어진다. 백운대, 인수봉 등 명봉이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숲길이다. 제2코스 한북누리길은 천년고찰 흥국사 입구의 사곡교를 지나고 창릉천을 따라 고즈넉한 마을길이 열린다. 제3코스 서삼릉누리길, 제4코스 행주누리길, 제5코스 행주산성역사누리길은 각각 고양역사 유적지를 향한다. 제6코스 평화누리길은 행주산성을 출발해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 도착하는 코스로, 람사르습지인 장항습지를 엿보면서 걸을 수 있다. 제7코스 호수누리길은 호수공원을 시작으로 라페스타, 웨스턴돔 등 쇼핑거리를 돌아서 온다. 제8코스 경의로누리길은 일산신도시 한가운데 정발산을 넘어 경의선 녹지를 따라간다. 제9코스인 고봉누리길과 제10코스인 견달산누리길은 일산의 고봉산, 견달산 자락을 걸을 수 있다. ‘가사문학 대가’ 송강 정철의 흔적을 따라 걷는 제11코스 송강누리길이 있고, 최영 장군 묘를 거쳐 고양향교, 벽제관터 등을 지나가는 제12코스 고양동누리길이 있다. 제13코스인 오선누리길은 오금동과 선유동을 잇는 길로 고양아쿠아스튜디오를 지나간다. 제14코스인 바람누리길은 북한산, 창릉천, 한강을 이어주는 자연의 길로 산바람, 강바람을 시원하게 느낄 수 있다. 고양누리길은 곳곳에 안내판과 이정표가 설치돼 초행길도 무리 없이 걸을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에서 ‘고양누리길’과 친구를 맺으면 길 안내 서비스 신청, 누리길 관련 문의 등을 할 수 있고, 고양누리길 걷기 행사와 같은 누리길 소식을 안내받을 수 있다. ◆ 함께 걸으면 더 즐겁다…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28일개최 오는 28일 ‘2023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가 5년 만에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고양시 대표 명소인 일산호수공원, 행주산성 등을 함께 걸으며 가을풍광을 즐기고, 대규모 시민 참여 걷기 행사로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고양의 가을을 걷다’라는 부제로 열리고, 고양시걷기연맹이 주최-주관하며, 고양시가 후원한다. 5Km 코스는 일산호수공원을 순환하고, 14Km 코스는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신평초소~평화누리길(한강변)~고양인재교육원~행주수위관측소~진강정~대첩문으로 이뤄진다. 미리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고, 오는 26일까지 고양특례시 누리집 또는 고양누리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는 문자로 성명, 연락처, 걷기 코스를 전송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기상악화로, 코로나19 여파로 다년간 축제가 열리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며 "가족과, 친구와 함께 고양 명소를 걸으면서 힐링 시간을 갖고, 일상에 활력도 채워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을꽃이 만개한 누리길을 걷고 싶다면 덕양구 강매석교공원으로 가면 된다. 행주누리길과 바람누리길의 교차 지점인 강매석교공원에선 21일과 22일 ‘2023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가 열렸다. 작년부터 창릉천 코스모스는 나들이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약 2만7000㎡ 부지에 분홍 물결의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고, 덕양구 강고산 마을에서 행주산성을 바라보며 이어진 긴 제방도로를 따라 창릉천 코스모스 길이 조성돼 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평화누리길 고양특례시 평화누리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행주산성역사누리길 고양특례시 행주산성역사누리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창릉천 강매석교공원 고양특례시 창릉천 강매석교공원.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포스터 2023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5km 코스 2023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5km 코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14km 코스 2023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14km 코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김기현 與 대표 "인요한 위원장, 지역주의 해소·국민통합 안목"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우리 국민의힘을 보다 신뢰받는 정당으로 재탄생시키는데 인요한 교수님께서 최적의 처방을 내려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요한(64) 연세대 의대 교수를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밝혔다. 김 대표는 "인 교수는 한국에 대한 오랜 봉사와 헌신으로 보수 진보 정부를 망라해 많은 훈장을 받았으며 지역주의 해소와 국민 통합에 대해 깊은 안목과 식견을 가진 분"이라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우리 당의 약점을,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일반 국민 시각에서 개혁을 이뤄내고 취약 지역, 취약 계층에 대한 소구력 높이는 일이 무엇보다도 우선"이라며 "당 안 시각보다 당 밖 시간이 더 객관적이고 정확하다. 그러면서도 우리 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 지향점에 대한 이해와 기본적 바탕이 돼야 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인 교수가 수장을 맡을 혁신위에 전권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혁신위는 그 위원의 구성, 활동 범위, 안건과 활동 기한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전권을 가지고 자율적·독립적 판단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가 변화를 하지 않으면 공멸한다는 절박한 각오로 임해야 할 것"이라며 "옷만 바꿔 입는 환복 쇄신이 아니라, 민심과 괴리된 환부를 과감히 도려내는 것에 모두 동참해 진정한 쇄신과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지난 12일 당 소속 의원들에게 당 쇄신기구 발족을 예고하고 지난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혁신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한 뒤 당 내외 인사들로부터 혁신위원장 후보를 추천받아 인선 작업을 진행해왔다. 접촉한 인사들이 고사하면서 인선에 난항을 겪었지만 지난 8월 국민의힘을 상대로 쓴소리 강연에 나섰던 인 교수에게 혁신위원장직을 요청해 수락을 얻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claudia@ekn.kr국민의힘 최고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레이첨단소재, 구미4공장에 탄소섬유 생산 3호기 착공

도레이첨단소재가 경북 구미국가산업4단지내 구미4공장에 탄소섬유 생산 3호기 건설에 들어갔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레이첨단소재의 구미4공장 탄소섬유 생산 3호기 건설공사가 이날 본격 착공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도레이 닛카쿠 아키히로 회장, 오오야 미츠오 사장, 양병내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김장호 구미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회 의원, 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4공장에 2025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고압수소 압력용기, 도심항공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초고성능 탄소섬유를 생산하는 공장을 증설한다. 이번에 건설되는 3호기는 기존 1, 2호기보다 업그레이드된 라인이다. 이 공장이 준공되면 구미공장의 탄소섬유 생산 용량은 연간 총 8000톤으로 늘어난다. 특히 이번 증설라인에서 생산되는 탄소섬유는 고도의 신기술이 집약된 것으로 향후 확대될 친환경 수소차,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주요 핵심소재로 사용돼 친환경차의 핵심부품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첨단산업에도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또 국내 수소차 산업 발전 및 미래형 자동차 개발 산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현재 연간 4700톤 규모의 탄소섬유 공급 능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탄소섬유 산업의 발전과 전후방 산업의 동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탄소섬유 외에도 폴리에스터필름 및 IT필름, 수처리 필터, 스펀본드 부직포, 원면·원사, 아라미드 섬유 등을 생산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이다. 구미산업단지에만 5개 공장에 1800여 명이 근무하는 등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 지역을 믿고 오랫동안 상생해온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 3호기 증설 기공식을 축하하며, 미래 먹거리 산업인 첨단 탄소섬유사업이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구미국가산업4단지내 도레이첨단소재 4공장에서 23일 오전 탄소섬유 생산 3호기 기공식이 열리고 있다.

고양시 2023 세계도시포럼 30일개막…공통과제 숙의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킨텍스에서 ‘2023 세계도시포럼’을 개최한다. 고양시는 도시정책관계자, 국제전문가, 시민이 함께 고양시정을 진단하고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2019년 ‘고양도시포럼’을 시작했다. 올해부터 고양도시포럼은 고양시를 넘어 세계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도시문제 해결방안과 도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국제적인 정책교류의 장으로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세계도시포럼’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포럼은 ‘대전환 시대, 미래를 위한 도시혁신’을 주제로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4개 주제는 △문화(문화산업 육성과 도시 성장) △경제(미래산업 생태계 조성과 도시경제) △교통(스마트 모빌리티) △공간(디지털 도시 계획) 등이다. 2023 세계도시포럼에는 △북유럽실리콘밸리 시스타사이언스시티 전 CEO 요한 오드마크(Johan Odmark) △한류학자이며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교수인 사무엘 리처드(Sam Richards) △케이에스브이 글로벌(KSV Global) 공동창업자인 스펜서 남(Spencer H. Nam) △럿거스 대학교 석좌교수 피유시미타 타쿠리아(Piyushimita Thakuriah)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 도시미래연구센터 소장 크리스토퍼 페티트(Christopher Pettit) 등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리버풀, 룩셈부르크, 샌프란시스코, 암스테르담 시(市)의 우수정책 사례가 소개된다. 이번 포럼은 고양시가 주최하고 세계도시포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동국대학교, 중부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계도시포럼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포럼 누리집(worldcitiesforum.com)에 사전 등록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을 하면 된다. 누리집에선 세부 프로그램 및 연사 소개 또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포럼을 생중계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2023 세계도시포럼’ 포스터 고양특례시 ‘2023 세계도시포럼’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與정책위 수석부의장에 이태규 재선의원…부의장 송석준·유경준·최승재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에 재선의 이태규 의원이 임명됐다. 정책위 부의장에는 송석준·유경준·최승재 의원이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23일 화상 의원총회를 열어 이 내용을 담은 임명 동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 수석부의장(비례)은 국민의당 출신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을 역임했다. 그동안 정책위 부의장이었다가 이번에 수석부의장을 맡게 됐다. 현재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도 맡고 있다. 국토교통부 출신 ‘정책통’으로 꼽히는 송 의원(재선·경기 이천)과 소상공인연합회장 출신인 최 의원(초선·비례)은 정책위 부의장에 유임됐다. 새로 부의장에 임명된 유경준(초선·서울 강남병) 의원은 통계청장을 지낸 ‘경제통’으로 꼽힌다. 제1정조위원장(정무·기재·예결)은 송언석 의원이, 제2정조위원장(농해수·산중·국토)은 이달곤 의원이, 제3정조위원장(운영·법사·행안)은 김용판 의원이, 제4정조위원장(외통·국방·정보)은 김석기 의원이 각각 맡는다. 제5정조위원장(복지·환노·여가)은 강기윤 의원, 제6정조위원장(교육·과방·문체)은 이태규 의원으로 정해졌다. claudia@ekn.kr국감서 질의하는 이태규 의원 이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경북대학교, 강원대학교, 경북대병원, 강원대병원, 강릉원주대치과병원, 경북대치과병원, 대구교육대학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사하구청과 ‘어린이 및 PM 교통안전 체험 부스’ 운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도로교통공단 부산광역시지부(지역본부장 신재원, 이하 부산지부)는 지난 21일 사하구청과 협업으로 다대포 해변공원 실개천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부스 운영 및 개인형이동장치(이하 PM)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23일 부산지부에 따르면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빈번한 어린이 교통사고와 PM 등 새로운 교통수단의 사용 증가로 급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직접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진행은 도로교통공단 최진호·이지현 교수, 어린이교통안전교육 지도사로 구성했으며 모형 신호등 장비를 설치해 어린이는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 올바른 자전거 탑승 방법 등을 체험하고, 성인과 학생은 PM의 올바른 사용방법, 관련법규, 안전수칙 등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어린이에게 필요한 교통안전물품(오렌지카드, 안전부채 등)을 배부하고 교통수칙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신재원 도로교통공단 부산지역본부장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교통안전수칙을 잘 준수하고 PM 탑승시에는 헬멧 등 보호장구 착용 및 올바른 통행 방법 숙지가 교통안전을 위해 선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semin3824@ekn.kr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사하구청과 ‘어린이 교통안전 및 PM 교통안전 교육 체험 부스 운영 모습들. 사진=도로교통공단 부산광역시지부

2023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파주대회 성료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2023 BMW Ladies Championship)‘ 경기 파주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서원힐스 컨트리클럽(CC)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총 78명이 출전해 컷 없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이며 우승상금 33만 달러(약 4억4000만원)을 놓고 지난 대회 우승자인 리디아 고를 비롯해 고진영, 넬리 코르다(미국), 김효주, 유해란 등 상위권 선수가 열전을 펼쳤다. 우승상금은 연장전 끝에 호주 교포 이민지 선수에게 돌아갔다. 파주시는 BMW코리아 주식회사 주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경기도 예산을 포함한 지방비 예산 및 행정 인허가 사항을 지원했다. 또한 파주 특산품인 장단콩 초콜릿을 나눠주는 등 파주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JTBC-골프방송을 통해 세계 170여개 국가, 5억7000만 가구에 파주시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파주시 소재 광탄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아마추어 윤다빈 선수는 이번 대회에 초청돼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세계적인 대회가 파주에서 개최돼 영광이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평화를 상징하는 도시인 파주를 세계 많은 분이 다시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우승자인 이민지 선수에게 김경일 시장은 축하 꽃다발을 건네며 함께 우승을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수도권에서 진행되는 대회 중 규모가 크고 접근성이 뛰어나 시작부터 골프 팬 관심이 뜨거웠다. LPGA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에 중계방송이 송출되는 이번 대회 개최로 파주시 위상 제고는 물론 약 10만명(일 평균 2만5000여명, 원주대회 8만1000여명) 입장객, 100억원 이상 지역경제 파급효과(2021년 부산대회 85억원 경제효과)가 예상된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이민지 선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축하 김경일 파주시장 22일 이민지 선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축하.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이민지 선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축하 김경일 파주시장 22일 이민지 선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축하.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이민지 선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축하 김경일 파주시장 22일 이민지 선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축하. 사진제공=파주시

BTS 지민, 다큐멘터리 오늘(23일) 공개..풍성한 콘텐츠 예고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솔로 앨범 작업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본편이 공개된다. ‘지민스 프로덕션 다이어리(Jimin‘s Production Diary)’는 23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에서 독점 공개된다. 이 다큐멘터리는 지난 3월 발매된 지민의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의 생생한 탄생기다. 방탄소년단 멤버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지민이 겪은 크고 작은 파동을 음악으로 극복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지민스 프로덕션 다이어리’는 지민이 데뷔 10년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 준비 과정을 그대로 기록했다. 홀로 작업실에서 곡 작업에 몰두하는 장면, 프로듀서들과 끊임없이 상의하고 고뇌에 빠지는 등 지민의 진솔한 모습과 깊은 내면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난 15일 공개된 지민이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전하는 ‘전하지 못한 진심(The Truth Untold)’을 비롯해 지민과 앨범 작업을 함께한 프로듀서 피독, 고스트루프, 에반과의 대결을 담은 ‘퀴즈쇼’, 지민과 프로듀서진이 출연하는 ‘코멘터리’ 영상 등 다큐멘터리 이외에도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돼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민은 다큐멘터리 공개를 기념해 23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팬들이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위버스에 해시태그와 함께 감상평을 남기면, 지민이 이를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는 30일에는 다큐멘터리를 시청한 팬들과 지민이 직접 만나는 특별 상영회가 진행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지민 다큐 BTS 지민의 솔로 앨범 작업기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23일 위버스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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