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포토뉴스] 부천시 ‘사회적경제 페스타 가치릴레이’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20일과 21일 양일간 부천중앙공원 등 8곳에서 ‘2023년 제10회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페스타 가치릴레이’를 개최했다. 올해는 평생학습축제, 부천FC경기, 오정한마음대축제 등 지역행사와 연계해 내용을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10일부터 일주일간 각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회적경제 붐업’ 이벤트를 진행해 민원인을 대상으로 인터뷰, 퀴즈쇼 등으로 사회적경제 페스타 시작을 알렸다. 20~21일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페스타’로 시민이 직접 보고,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문화공연 등을 진행됐다. 특히 △가상현실, 환경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미니공모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나눔마켓 등이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일과 21일 저녁 7시에는 사회적경제기업 ‘마켓오-시옷’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면서 ‘그립’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판매를 추진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라이브커머스 행사에 참여한 기업은 ㈜행복한동행, 산제로협동조합, 사랑이야기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한땀협동조합, ㈜애플하우스,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손님맞이 등 7개 기업이다.kkjoo0912@ekn.kr부천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페스타- 부천종합운동장 앞 부천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페스타- 부천종합운동장 앞.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페스타- 일신초등학교 부천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페스타- 일신초등학교.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페스타- 중앙공원 앞 부천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페스타- 중앙공원 앞.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사회적경제기업 라이브커머스 진행 현장 부천시 사회적경제기업 라이브커머스 진행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인천-청두, 우호도시 협정체결 ...협력관계 ‘공식화’

인천시가 23일 시를 방문한 중국 스샤오린(施小琳) 청두시위원회 서기를 접견하고 양 도시 우호도시 협정체결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는 청두시와 2012년부터 도시대표단 상호 방문, 민간문화예술단체 교류, 창업기관 교류 등 활발한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이러한 우호적인 분위기 가운데 지난 4월 청두시에서 우호도시 체결을 공식적으로 제안하며 스샤오린 청두시위원회 서기가 인천을 방문하며 협정을 체결하게 됐다. 스샤오린 서기는 "인천시는 청두시의 중요한 파트너로 이번 양 도시 간 우호도시 체결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식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앞으로도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상생 협력하길 바란다"고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두시는 중국 쓰촨성의 성도이자, 중서부내륙 지역의 최대도시로 중국 역사, 경제, 문화, 정치 등의 중심지"라며 "특히 청두시와는 관내 창업기관과 이미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어 향후 기업진출 시 보다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시 차원에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두시는 인구 약 2100만명(2020년 기준)의 중국 쓰촨성 성도로 중국 신일선도시 1위, 2개의 국제공항, 중국-유럽 철도역, 세계 500대 글로벌기업 중 약 360개 사 진출, 23개 각국 영사관 등이 소재하는 중국 중서부 내륙의 중심도시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3220025 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 지타워에서 열린 ‘인천-청두 우호도시 협정체결식’에서 스샤오린(施小琳) 청두시위원회 서기와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023220110 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 지타워에서 열린 ‘인천-청두 우호도시 협정체결식’에서 스샤오린(施小琳) 청두시위원회 서기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남양주시 "관내 산단에 태양력발전업 입주허용"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탄소중립과 RE100 실현을 위해 관내 모든 산업단지에 태양력발전업이 입주허용 업종에 포함되도록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 사업이 가능해진 산업단지는 진관일반산업단지(진건읍 진관리), 금곡일반산업단지(진접읍 금곡리), 광릉테크노밸리(진접읍 팔야리) 등이다. 태양광 발전 사업이란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이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며, 산업단지 입주업체는 전력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뿐만 아니라 무역장벽 완화 및 기업 이미지 상승 등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관내 산업단지 내 태양광 발전 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전력은 연간 95만kW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은 연간 38억원으로 추정된다. 임대훈 기업지원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의 신속한 확대를 위해 연초부터 발 빠르게 준비했다"며 "산업단지 입주업체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3개 산업단지에 태양력발전업을 입주업종으로 포함하는 관리기본계획 변경고시 사항은 10월18일자 경기도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마스코트 캐릭터 ‘크크&낙낙’ 남양주시 마스코트 캐릭터 ‘크크&낙낙’. 사진제공=남양주시

[포토뉴스] 포천운악산 단풍축제-등반대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 화현면 행정복지센터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운악산 광장에서 ‘2023년 제18회 포천운악산 단풍축제와 시 승격 20주년 등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축제 첫날 ‘제2회 청소년 단풍예술제’는 포천실버하모니카, 명덕1리 주민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13개 팀이 노래와 랩과 댄스 등 그동안 쌓아온 기량과 열정을 뽐냈다. 아이돌 가수인 해시태그, 더스틴 공연과 심사위원을 맡은 댄서 크레이지 쿄-위드빌 잔의 무대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튿날 등반대회는 포천시민뿐만 아니라 산악동호인 및 운악산을 사랑하는 이들이 참가해 운악산 광장을 가득 메웠다. 등반대회는 소꼬리폭포까지 왕복 1시간 소요되는 코스로 진행됐다. 단풍축제 기념식에는 포천시 홍보대사 유현상을 비롯해 미스트롯 두리, 장하온, 신인선 등 초대가수가 멋진 공연을 선보여 축제 열기를 더했으며, 노래자랑에 12팀이 참가해 끼와 장기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농산물 직거래장터, 플리마켓, 푸드트럭, 전차 및 화현사진관 전시, 단풍 물들이기 등 각종 체험 부스가 마련돼 단풍축제를 찾은 관광객은 운악산 절경을 산행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겼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10월 말 포천운악산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이 포천운악산을 찾아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화현면 2023 포천운악산 단풍축제-등반대회 현장 포천시 화현면 2023 포천운악산 단풍축제-등반대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화현면 2023 포천운악산 단풍축제-등반대회 현장 포천시 화현면 2023 포천운악산 단풍축제-등반대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화현면 2023 포천운악산 단풍축제-등반대회 현장 포천시 화현면 2023 포천운악산 단풍축제-등반대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백영현 포천시장(오른쪽).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화현면 2023 포천운악산 단풍축제-등반대회 현장 포천시 화현면 2023 포천운악산 단풍축제-등반대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토뉴스] 제1회 포천시 세계인 체육대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위 아 원(We Are One!) 외국인주민도 우리 시민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2일 대진대학교 대운동장 일원에서 2023년 제1회 포천시 세계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최춘식 국회의원, 비투 외국인대표협의회장, 외국인주민 관련 기관-단체, 15개국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발전에 헌신해온 외국인주민과 유공자에게 표창 수여를 비롯해 축구-농구-크리켓 경기, 명랑운동회, 세계 문화-음식축제, 외국인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체육대회에서 펼쳐졌다. 또한 외국인 관련 유관기관은 외국인 인권상담, 법률상담 등 외국인주민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모두가 하나(We Are One)된 축제를 만들었다. 백영현 시장은 "올해는 시승격 2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다. 포천시는 외국인 주민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이번 대회가 서로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됐다"며 "2024년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외국인주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계인 체육대회 3개 종목 중 축구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태국팀이 우승했고, 크리켓은 방글라데시팀, 농구는 필리핀팀이 각각 우승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2일 제1회 포천시 세계인 체육대회 개최 포천시 22일 제1회 포천시 세계인 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2일 제1회 포천시 세계인 체육대회 개최 포천시 22일 제1회 포천시 세계인 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2일 제1회 포천시 세계인 체육대회 개최 포천시 22일 제1회 포천시 세계인 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2일 제1회 포천시 세계인 체육대회 개최 포천시 22일 제1회 포천시 세계인 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토뉴스] 양평군 2023 하반기 탄소중립 실천마당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탄소중립 이해와 실천에 중점을 두고 여기에 재미와 가치를 더한 ‘2023년 하반기 탄소중립 실천마당’을 21일 갈산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도 텀블러와 페트병을 가지고 ‘공부해요, 실천해요, 약속해요, 체험해요’ 4가지 테마를 체험하며 참여자와 함께 탄소중립 저감을 위한 소통을 나눴다. 양평군 환경과 관계자는 "하반기 탄소중립 실천마당은 ‘공부해요 탄소중립’ 코너와 분리배출 교육을 들어야 탄소중립 체험권을 지급하고, 텀블러를 가져온 체험객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해 상반기보다 탄소중립 이해와 실천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탄소중립 실천마당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이 생활화되길 바란다"며 "양평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환경교육도시 지정과 주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니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21일 하반기 탄소중립 실천마당 개최 양평군 21일 하반기 탄소중립 실천마당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수(왼쪽).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21일 하반기 탄소중립 실천마당 개최 양평군 21일 하반기 탄소중립 실천마당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포토뉴스] 의왕시 2023 의왕영어테마축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제3회 의왕영어테마축제’가 21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유아-초등학생 및 학부모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의왕에서 떠나는 세계 일주’를 주제로 대륙-나라별 12개 체험 부스가 열렸으며, 무대에선 마술쇼-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시민 크게 호응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프로그램을 마칠 때마다 여권 모양 수첩에 스탬프를 받으니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며 "영어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니 더 열심히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이 영어테마축제에서 뜻 깊은 경험과 좋은 추억을 안고 가길 바란다"며 "의왕시는 다양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명품 글로벌 교육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2023 의왕영어테마축제 현장 의왕시 2023 의왕영어테마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김성제 의왕시장(왼쪽).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023 의왕영어테마축제 현장 의왕시 2023 의왕영어테마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023 의왕영어테마축제 현장 의왕시 2023 의왕영어테마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023 의왕영어테마축제 현장 의왕시 2023 의왕영어테마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구리시 ‘저소득 중증장애인’ 교통비 지원…경기최초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초로 저소득 중증장애인 767명에게 10월분 교통비 5만원을 20일 지급했다. 구리시는 저소득 중증장애인이 장애로 인해 추가로 지출되는 교통비 부담이 늘어나자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친 뒤 ‘구리시 저소득 중증장애인 교통비 지원 조례’를 제정해 매월 5만원씩 교통비를 지원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조에 따른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장애인 중 심한 장애인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이동권 보장 증진 및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현실적인 보장책으로 경기도에서 최초로 저소득 중증장애인 교통비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사회활동과 재활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청 전경 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與野, 소 럼피스킨병 대책 촉구…"감염 소만 살처분·백신 의무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림축산식품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대책 마련을 여야가 한목소리로 촉구했다.국민의힘 최춘식 의원은 "(확진된 소의) 폐사율 자체도 10% 미만으로 미미하다"면서 "감염된 그 소에 대해서, 축산물에 대해서 그것만 살처분하는 게 맞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또 "(확진 농가의 소 전체를) 살처분하다 보면 보상금 문제가 대두된다"면서 "축산 농가가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데 대책을 다시 한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은 "2015년 그리스에서 럼피스킨병이 최초 발생해서 백신 접종을 의무적으로 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우리나라도 이미 발생했기 때문에 앞으로 의무적으로 백신을 접종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같은 당 윤준병 의원은 "럼피스킨병이 갑자기 생겨, 여러 가지 방역 당국에 꽤 노력이 많이 있을 텐데 사각지대가 없도록 점검을 해 달라"고 했다.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럼피스킨병이 발생했기 때문에 이제는 백신으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접종 후) 항체 형성까지 3주가 걸리는데, 그때까지는 (확진된 소가) 상당히 많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민주당 의원들은 쌀값 안정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쌀 한 가마에) 20만원으로도 턱없이 부족하고 22만원은 되어야 한다"면서 "인건비나 농자재 물가 인상 요소가 있어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달라"고 말했다.민주당 윤재갑 의원은 "농민들은 가을 추수를 하면서도 기쁨 반, 걱정 반"이라면서 "10월 쌀값에 안도하면서도 언제 또 농식품부 장관이 똥볼을 찰까 걱정도 많이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국민의힘은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한 ‘개 식용 종식’과 관련, 정부에 자세한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국민의힘 안병길 의원은 "구체적인 종식 시점, 폐업이나 업종 전환에 관련된 대책, 위반 시 처벌 대책이 들어가고 보고가 있어야 국민들도 신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0일 국내 축산농장에서 처음 나온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14건으로 늘어났다. axkjh@ekn.kr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및 소관기관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전문대 수시2차 원서접수 기간 전 중앙대 미래교육원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전문대 수시 2차 원서접수는 오는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한다. 일반대 196개교는 수시를 통해 27만 2032명을 선발한다. 전문대 130개교는 수시 1·2차에 걸쳐 15만3529명을 선발한다. 한 입시 전문가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조기 학사 취득을 할 수 있어 전국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이 4년제 대학·전문대학 수시, 정시 진로 대안으로 대학 부설 교육원에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 중앙대 부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는 2024 전문대 수시2차 원서접수 기간 전 검정고시 합격자,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능, 내신성적 미반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 없이 전형료 무료로 지원이 가능하다. 또 수시, 정시 지원과 상관없이 중복 합격 시 선택입학이 가능하다. 현재 경영, 컴퓨터공학, 상담심리, 체육, 사진영상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다. 학사학위 취득 요건인 140학점에서 84학점 이상 미래교육원에서 이수 시 중앙대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2024학년도 수험생들 중 수능 4등급, 5등급, 6등급 등 중하위권 수험생들 대상으로 진학상담이 증가하고 있다"며, "전공 교수와의 일대일 진로 상담, 학사학위 취득과 진로선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졸업생들이 학사편입과 대학원, 취업으로 연계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이 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수시 및 정시 중복지원의 횟수 등과 관계없이 고3,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중퇴자 등이 지원하고 있다. 중앙대 캠퍼스와 중앙도서관, 기숙사 등 캠퍼스 시설 및 교내활동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 2024년부터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진행이 가능하다. 신입생 모집에 대한 안내는 중앙대 미래교육원 신입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중앙대 미래교육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