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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X신현빈의 맞잡은 손...‘사랑한다고 말해줘’ 포스터 공개

배우 정우성과 신현빈이 주연하는 지니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24일 공개된 포스터에서 두 사람은 석양빛 아래 손을 맞잡고 있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처럼 얼굴엔 설렘과 행복이 담겨 있다. 여기에 ‘소리없는 세상에 사랑이 찾아왔다’ 문구가 극중 두 캐릭터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기대감을 높인다. 11월 방송 예정인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청각장애가 있는 화가 차진우(정우성 분)와 배우의 꿈을 키우는 정모은(신현빈)이 운명적으로 만나 펼쳐가는 소리없는 사랑을 다룬 클래식 멜로다. 눈빛을 언어 삼아, 표정을 고백 삼아 사랑을 완성해간다. 드라마는 정우성이 11년 만에 멜로 장르를 선택해 신현빈과 합을 맞춘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출은 청춘 로맨스로 주목을 받은 ‘그해 우리는’ 김윤진 감독과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을 통해 필력을 선보인 김민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제작진은 "‘멜로 최적화 배우’ 정우성과 신현빈의 감성 시너지는 깊이감이 다르다"며 "정모은이 차진우의 고요한 세상에 어떤 파동을 일으킬지, 깊이 스며드는 클래식 멜로가 기분 좋은 설렘을 안길 것"이라고 소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사랑한다고 말해줘_정우성X신현빈, 티저 포스터 공개 배우 정우성과 신현빈이 주연하는 지니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사랑한다고 말해줘’

영광군, 한국전쟁 전·후 영광지역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

전남 영광군은 지난 21일 영광우산근린공원 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에서 제13회(제73주기) 한국전쟁 전·후 영광지역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전쟁 전·후 영광지역 민간인희생자 유족회(회장 정한상)에서 주관한 합동위령제는 강종만 영광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유족회 관계자, 유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교, 원불교 종교의식을 시작으로 추도사, 헌화 및 분향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경건하게 진행됐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이날 추도사를 통해 "한국전쟁 전·후 영광지역 민간인 희생자 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의 합동위령제가 희생자들의 넋을 달래고 가슴에 맺힌 한을 푸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와 함께 희망찬 미래로 가는 작은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과 추모정 건립 등 위령사업 추진으로 유가족의 오랜 고통과 한을 풀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ttebo2002@ekn.kr_ 지난 21일 영광우산근린공원에서 열린 제13회(제73주기) 한국전쟁 전·후 영광지역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 제공=영광군

구례군, 1조원대 양수발전소 유치 ‘총력전’

전남 구례군이 1조원 규모의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광폭행보를 하고 있다. 24일 구례군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한국중부발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례군 최적의 입지를 검토했으며 7월 17일 문척면 일원이 최적의 입지로 검토된 후 24차례의 주민설명회와 견학을 실시해 문척면 전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견학을 마쳤다. 이 결과 문척면 주민 자발적으로 8월 29일 문척면 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110명)를 출범시켰고, 9월 25일에는 3000여 명의 구례양수발전소 유치 서포터즈가 발대식을 가졌다. 구례군의회도 구례군과 함께 양수발전소 유치를 적극 지지하며 9월 14일 유치결의문을 채택했고, 구례군은 지난 10월 4일 군민의 뜻을 담은 유치의향서를 한국중부발전에 제출했다. 군 관계자는 "구례군은 그 어떤 지역보다 많은 설명회 및 견학을 실시해 주민들의 양수발전소에 대한 이해와 유치의사가 매우 높다"며, "많은 주민들이 양수발전소 공사 기간 동안 조금 불편하더라도 후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고 싶다며 양수발전소 유치를 적극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례=에너지경제신문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ekn.kr_ 구례군이 지난 9월 25일 구례양수발전소 유치 서포터즈 출범과 유치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담양군, ‘담양형 통합돌봄’ 5,849명 기초조사 실시

전남 담양군이 향촌 복지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지역 사회 자원 파악 및 돌봄 욕구에 따른 필요한 서비스 등을 파악하기 위해 관내 어르신 5,849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방문 보건, 노인 맞춤형 돌봄 대상자, 장기 요양 등급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조사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통합 돌봄의 대상자 선정과 서비스 욕구를 파악하기 위함이며, 돌봄 관련 급여 신청이나 서비스 연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를 위해 담양군은 9월 초 노인 맞춤형 돌봄 기관, 읍·면·보건소 직원, 재가 요양센터 담당자 등 236명에게 돌봄 필요도 욕구 조사표 조사 요령 교육을 진행했으며, 가정 방문 시 주거환경과 보행 편의시설을 꼼꼼히 조사할 것을 당부했다. 조사 후 읍면, 보건소, 향촌복지과는 주기적인 회의를 열어 전수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돌봄이 필요한 세대에는 공공돌봄서비스 연계와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하게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뜻을 받드는 효도행정을 통해 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인 향촌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담양군청. 담양군청.

11월 1일은 한우 먹는 날…최대 50~60% 한우 할인행사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11월 1일 ‘한우 먹는 날’을 기념해 최대 50~60%까지 할인하는 대대적인 한우 할인행사가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 민간 온·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형마트 정상 판매가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1등급 기준으로 100g당 등심은 8610원, 불고기·국거리류는 2330원 수준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아우러 한우자조금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이보다 더 할인된 1등급 기준 100g당 등심은 6870원, 불고기·국거리류는 2170원으로 최대 60% 한우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적인 한우 소비 붐을 조성해 최근 도매가격 약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생산농가를 돕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농식품부는 이번 행사와 함께 전국 곳곳에서 현장 기념행사도 마련할 방침이다. axkjh@ekn.kr농협 하나로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강철부대3’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다. 연합팀을 구축했던 팀이 적으로 만나 ‘지옥불’급 데스매치에서 맞붙는다. 24일 방송되는 ENA·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3’에서 ‘대테러 연합 작전’에서 패배한 연합팀이 두 번째 최종 탈락을 두고 처절한 ‘데스매치’에 돌입한다.707·미 특수부대 연합팀과 UDT·UDU 연합팀이 두 번째 본미션 ‘대테러 연합 작전’을 펼친다. 미션을 마친 네 부대와 부전승으로 4강행을 확정지은 HID가 최영재 마스터 앞에 모인다. 최영재 마스터는 본 미션에서 동반 탈락하게 된 두 부대를 밝히고 이들은 결연한 눈빛으로 ‘데스매치’ 장소로 향한다. 두 번째 탈락부대를 결정지을 데스매치 미션은 ‘갯벌 타이어 뒤집기’. 끝이 안보이는 갯벌 한복판에서 300kg의 타이어를 뒤집어 300m를 이동해야 하는 미션으로, ‘뻘’과의 사투를 예감하게 만든다. 데스매치 미션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도 혀를 내두른다. 김동현은 "타이어를 총 200번 뒤집어야 한다. 완주 못할 것 같다"라고 극한의 미션에 경악하고 김희철도 "솔직히 중도포기가 나올 것 같다"고 걱정을 내비친다.미션에 임한 부대원들은 "죽을힘을 다해 밀다 보니 구역질이 날 뻔 했다"고 털어놓고 또 다른 대원은 "갯벌에 타이어가 사람을 미치게 만들더라"라며 절체정명의 위기 순간을 떠올린다. 결국 한계에 부딪힌 부대가 나오고, 상대 부대는 "우리가 믿는 건 정신력 하나"라고 이를 악 물고 미션을 이어간다고. 과연 두 번째 탈락부대는 어떤 부대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철부대3’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ENA·채널A에서 방송된다.고지예 기자 kojy@ekn.kr

세계 최대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 신안갯벌 탐방

전남 신안군이 오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RSPB) 소속 전문가들이 군을 방문한다고 24일 밝혔다. 1889년 설립된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The Royal Society for the Protection of Birds, RSPB)는 회원 수가 120만 명에 달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철새와 서식지 보호 환경단체로 200개 이상의 자연보호구역을 소유하고 복원·관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넓적부리도요 등 멸종에 직면한 종들의 복원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참여하고, 동대서양 철새이동경로(East Atlantic Flyway)에 포함된 영국 동부 연안습지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전문가 단체이다. 이번 신안군을 방문하는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 소속 방문단은 생태부 책임자인 줄리안 에반스(Julianne Evans), 영국 동부연안 습지 프로그램 매니저인 제프 큐(Jeff Kew), 노퍽 & 링컨셔 지역 책임자인 스티브 로랜드(Steve Rowland) 등 전문가 3명으로 지난해 10월 신안군에 유치 확정된 국립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원’ 대상지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신안갯벌을 둘러보고 심층적으로 자문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월 2일 개최되는 ‘2023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에 참석해 습지 복원에 관한 성공 사례와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신안갯벌은 지난 2021년 1,100㎢ 전역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2022년 10월에 해양수산부 공모를 거쳐 ‘한국의 갯벌’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전담 기구인 국비 320억 원 규모의 ‘국립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원’을 유치하였다. 보전원은 신안 압해읍 5,406㎥의 부지에 총면적 8,020㎥의 3층, 지하 1층으로 연구시설과 체험시설, 철새들을 볼 수 있는 장소, 대강당, 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유럽 최대 규모의 환경단체인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 소속 전문가들의 신안군 방문을 환영하고 지속해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해외 전문가 방문이 세계자연유산 신안갯벌의 보전관리와 국립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원의 성공적인 건립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신안갯벌 (1) 신안갯벌. 제공=신안군

전남서 열린 전국체전···지역 경제 2배 이상 쑥쑥

전라남도는 지난 19일까지 7일간 목포를 비롯한 22개 시군에서 펼쳐진 제104회 전국체전이 지역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에 큰 도움이 된 ‘민생체전’으로 치러졌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전국체전은 역대 최대 규모인 3만 64명의 선수단이 전남을 찾았다. 가족까지 합하면 총 6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관광공사 분석 결과 KT 이동통신 사용자 기준, 대회 기간 중 전남을 찾은 외부 방문자는 26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39만 명)보다 10.6%(25만명) 늘었다. 목포의 경우 50만 명에서 58만 명으로 15.4% 늘었다. 전남지역 KT 이동통신 점유율이 21.4%인 점을 감안하면 전년보다 120만 명 더 많은 방문객이 전남을 찾았을 것으로 추산된다. 그 결과 경기장 인근 식당, 숙박업소, 관광지에 많은 방문객이 찾았다. 소상공인도 "요즘만 같으면 살겠다"며 전국체전 경제효과에 크게 환호했다. 맛으로 유명한 전라도인 만큼, 맛집을 찾은 선수단과 가족 발길이 도내 곳곳 식당에 이어졌다. 전남도는 일부 표본조사 결과 식당 매출액이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60% 늘었다고 밝혔다. 목포의 한 유명횟집은 매출액이 대회 기간 중 60% 가까이 늘었고, 게장으로 유명한 여수의 한 식당은 평소 일 매출액 180만 원이었던 것이 260만 원으로 늘었다. 나주의 한 곰탕집도 평소 일 매출액 900만 원에서 체전기간 1천만 원으로 늘었다. 숙박업소도 크게 붐볐다. 도 전체 객실 5만 8천997실 중 선수단만 해서 전체의 20%(1만 3천 실)를 예약했다. 숙박업 협회장에 따르면 대회 기간 매출액이 평소보다 약 50% 증가했다. 전남도의 표본조사 결과 매출액이 최대 2배 늘어난 곳도 있다. 농구·당구·배구·볼링 등 총 15개 종목을 개최해 1만 101명의 선수단이 머무른 목포는 모든 호텔 객실이 만실이었다. 축구, 핀수영, 합기도 등 3개 종목을 개최해 2천26명의 선수단이 찾은 광양도 경기장 인근 숙박업소가 모두 만실이었고, 레슬링 단일종목을 개최해 753명의 선수단이 찾은 함평의 한 숙박업소는 매출액이 최대 2배 늘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로 지금까지 서울 인구수에 가까운 90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 순천은 박람회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가격대로 숙박업을 운영해 2천995명의 선수단이 숙박업소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했다. 관광지도 선수단과 그 가족들로 북적였다. 펜싱, 근대5종 등 2개 종목을 개최해 1천153명이 찾은 해남은 경기장 인근 관광지 문의가 계속됐다. 이에 해남군은 관광안내소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미황사부터 대흥사, 땅끝전망대, 명량해상케이블카를 잇는 전용 관광코스도 마련했다. 택견, 세팍타크로 등 2개 종목을 개최해 510명이 찾은 강진에도 강진만 갈대밭과 가우도 출렁다리를 찾는 선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국체전을 ‘문화관광체전’, ‘국민 화합·감동·희망체전’, ‘안전체전’으로 치르기 위해 노심초사 세심하게 준비한 결과 모든 프로그램이 물 흐르 듯 잘 진행되고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며 "특히 전년보다 120만 명이 더 많은 방문객이 체전 기간 전남을 찾은 것으로 추산돼 농수축산물과 숙박업, 음식업 등 여러 분야에 활기를 불어넣은 ‘민생체전’이 됐다"고 평가했다. 전남연구원은 이번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으로 총 1천 952억 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분석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국체전 제104회 전국체전이 지역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에 큰 도움이 된 ‘민생체전’으로 치러졌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 내외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이 지난 13일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인사를 하는 모습. 제공=전남도

‘화밤’ 홍자 친오빠, 배우 비주얼 못지않은 입담 과시

트로트 가수 홍자(본명 박지민)의 친오빠 박근화가 유쾌한 입담으로 시선을 모았다. 박근화는 최근 진행된 TV조선 음악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트롯 로열패밀리’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박근화는 홍자와 함께 듀엣으로 노래를 부른 뒤 토크가 이어지자 갑자기 동생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그 이유에 대해 박근화는 "동생을 잘 못 쳐다보겠다. (집안에서) 계급이 너무 높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화밤’ 미스들 중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강예슬을 지목했다. 그러자 "눈이 높다. 너무 얼굴을 보시는 것 아니냐"는 돌직구를 받기도 했다. 방송은 24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홍자(오른쪽)의 친오빠 박근화 씨가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TV조선

전주시, 호남 최초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 도입

전북 전주시가 시민들의 승강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호남지역 최초로 스마트관제 플랫폼을 도입하기로 했다. 시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 2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용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은 기존 음성 기반의 아날로그식 이용자 신고방식에서 벗어나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센싱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승강기 안전 정보의 융합을 통해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위급상황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 구축 △스마트관제 플랫폼 품질 및 성능 향상 운영·관리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 이용 활성화 △IoT기반 지능형 안전장치 확대 도입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승강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는 시설물이지만 현재 승강기 고장 등으로 인한 갇힘 사고가 발생하면 버튼을 누르고 음성으로 신고해야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는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이 도입되면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각종 응급상황을 예방하고, 만약의 사고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승강기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관계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 도입 및 안전관리 철저로 승강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주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업무협약2 우범기 전주시장(사진 좌측)과 이용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이 지난 2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습. 제공=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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