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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호텔 갤러리,

테이크호텔 갤러리에서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자연과 어린이’ 사진 공모전을 통한 당선작에 대한 전시회가 진행된다. 이달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지난 8월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자연과 어린이 사진 공모전’의 당선작 전시회로 총 36점의 당선작 사진이 전시되며 오픈갤러리에서 24시간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자연과 어린이’ 사진 공모전 당선작 전시회에 앞서 10월 20일 테이크호텔과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송정)는 상호 협력 및 사회 공헌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테이크호텔 미디어라운지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앞으로 시민을 위한 △양질의 문화컨텐츠 공동 생산과 홍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의 추진 등 시민 행복과 문화복지에 대한 사업을 긴밀히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이정민 총지배인은 "테이크호텔이 추구하는 복합문화스테이는 기본적으로 모든 공간에 대해 열린 사고와 열린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호텔 투숙객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문화생활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를 공급하고 행사를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태영건설에서 2021년 하반기에 건립한 테이크호텔은 ‘Stay, Play, Link’라는 슬로건을 핵심 가치로 하는 신개념 복합문화스테이로 특급 호텔의 서비스와 공간을 지역주민에게 문화놀이터로 개방하여 다양한 문화, 전시,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의 더욱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테이크호텔 자연과 어린이 사진전 테이크호텔 갤러리 광명 육아종합지원센터 ‘자연과 어린이’ 사진전을 개최 했다.(이정민 총지배인(좌), 송정 센터장(우))제공-테이크호텔

영주시,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 27일 개막

‘2023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 박람회’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 일대에서 열린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상생의 가치를 느끼고 스트레스 해소와 평안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산림치유 박람회는 백두대간 임산자원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국립산림치유원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산림치유, 산림문화, 탄소중립, 지역상생의 네 가지 주제로 산림치유에 콘텐츠 발굴·홍보 및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수 정인과 마독스, 아카펠라그룹 ‘MTM’이 숲과 음악이 있는 주말 저녁 초청가수로 함께하며, 이외에도 박푸른숲, 디아만테, 라온제나, 요들누나 ‘동혜’, 배은희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맞춤 공연 ‘클라운진의 벌룬 매직’과 지역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더욱 풍요로운 무대가 예상된다. 주민참여 프로그램인 쿠킹클래스와 정원사진공모전, 목재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판매부스에서 만날 수 있는 인삼, 인견, 사과, 꿀, 건나물 등 지역 특산물까지 골고루 마련돼 있다. 또, 근심을 태우는 캠프파이어와 밤하늘 별을 함께 보며 마음을 다스리는 야간 프로그램까지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돼 있다. 박람회의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금두섭 영주시 산림과장은 "이번 백두대간 산림치유 박람회가 산림의 치유 효과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산림치유 산업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람회에 오신 분들이 다양한 산림치유 문화콘텐츠를 마음껏 즐기시면서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 홍보물 2023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 홍보물(제공-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모습(제공-영주시)

경북교육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 출전

경북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2023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해 기관 간 공유·확산하고, 우수기관 시상을 통한 공무원의 자긍심 고취와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사례 중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심사를 거쳐 최종 시상 대상이 결정된다. 경북교육청은 ‘교무실 가고 온무실 온다! 온무실 프로젝트’와 ‘전국 최초, 진로연계교육 현장 적용! 중학교-고등학교 징검다리 교육과정으로 꿈잇다!’ 2개의 혁신사례가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해 2차 온라인 국민심사(왕중왕전) 대상으로 선정됐다. 2차 온라인 국민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89건에 대해 오는 29일까지 온국민소통을 통해 7일간 국민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교무실 가고 온무실 온다! 온무실 프로젝트’는 기존의 업무 중심의 교무실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교무실을 전환해 학교 업무 경감 및 교수-학습 중심의 학교 문화와 시스템 혁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중학교-고등학교 징검다리 교육과정으로 꿈잇다’는 맞춤형 진로연계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해 상급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지원하고 진로교육 저변확대와 개발비 절감 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이번 정부혁신 경진대회 온라인 국민 심사에 경북교육청의 우수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라며, 우수한 혁신과제 발굴·추진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부혁신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정부혁신 경진대회 왕중왕전 국민혁신투표 안내 포스터 2023 정부혁신 경진대회 왕중왕전 국민혁신투표 안내 포스터(제공-경북교육청)

모델 한혜진이 별장을 지은 진짜 이유는?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강원도 홍천에 별장을 마련한 이유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성공한 탑모델 한혜진이 홍천에 별장 지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답답해서. 그리고 타이밍이 좀 맞았다"고 말했다. 그는 "혼자 조용히 있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25년 일을 하면서 20대, 30대 때는 여행으로 도피했다. 하지만 이제 여행이 점점 힘들어지는 나이가 됐다"며 "언제든 편한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에 시골에 집을 짓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고 경제적 능력과 타이밍이 잘 맞았다. 어느 것 하나 없었다면 못지었다"고 떠올렸다. 또 다른 이유로는 식구가 많다는 이야기도 꺼냈다. 한혜진은 "우리집이 가족이 많다. 조카들이 줄지를 않는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공간이 필요하겠더라"며 "추석때 보니까 21명이더라. 개방감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 또 어릴때 시골이 있는 아이들이 부러웠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스크린샷 2023-10-25 090505 모델 한혜진이 강원도 홍천에 별장을 짓게 된 이유를 밝혔다.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나주시-서울 강남구, 상호 유기적 협력 ‘자매결연’

전남 나주시와 서울특별시 강남구가 자매결연 도시가 됐다. 나주시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강남구와 상호 우의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 지자체는 이날 자매결연을 통해 교육, 농업·경제, 문화·예술, 행정 등 다양한 분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공동 발전을 목표로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조성명 강남구청장, 이상만 나주시의회 의장, 전인수 강남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양 지자체 간부, 실무 공무원 12명이 참석했다. 나주시는 강남구 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분야 세계적인 인재 양성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견학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교육 중심지로 꼽히는 강남구는 유명 강사 초청 및 입시 컨설팅,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 기회 등을 나주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농업·경제분야 협력 사항으론 수도권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검증된 나주 로컬푸드 농·축산물 꾸러미 판매 확대와 양 지역 농·특산품 직거래 장터 참여, 강남구민 대상 귀농·귀촌 교육 및 팸투어 등을 제안했다. 여기에 상호 축제 초청 공연,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문화·예술·관광분야 교류와 양 지자체의 우수시책 공유, 공무원·사회단체 선진지 견학 등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대한민국 교육 1번지, 글로벌 무역과 금융, K-POP등 한류 문화를 선도하는 강남구와 상생 발전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며 "교육, 문화·예술,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도모해가자"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어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매년 10월 열리는 강남 패션 페스타에 나주의 천연염색 의상을 활용한 패션쇼를 제안하기도 했다. 또 강남구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로봇 산업을 언급하며 나주를 테스트베드 기지로 활용해줄 것으로 건의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영산강을 낀 호남의 중심, 천년고도 역사, 문화·생태자원이 풍부한 지역이자 빛가람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미래첨단산업의 기틀을 마련한 나주시와의 교류가 강남구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윤병태 시장은 자매결연 협약 이후 케이타운포유 K-POP센터 시설과 강남미래교육센터를 방문해 문화, 교육 분야 선진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특히 양 지자체가 공통적으로 설립·운영 중인 미래교육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한 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메인]전남 나주시-서울 강남구, 자매결연도시 협약 체결 나주시와 서울특별시 강남구가 24일 강남구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사진 좌측), 윤병태 나주시장(사진 우측)이 협약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나주시

제시, 오늘(25일) 신곡 ‘Gum’ 발매! “제시밖에 못 하는 곡”

가수 제시(Jessi)가 25일 오후 6시 새 싱글 ‘Gum (껌)’을 발매한다. ‘Gum’은 제시가 지난 4월 모어비전에 합류한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신보로 관심을 모은다. 제시의 매력을 껌의 다채로운 맛에 비유한 곡으로, 누구보다도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제시의 모습을 담았다. 저스틴 비버, 브루노 마스, 크리스 브라운 등 레전드 글로벌 팝 아티스트와 작업해 온 미국의 톱 프로듀서 그룹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2000년대 어반 음악의 황금기를 연상시키는 댄서블하고 경쾌한 사운드를 구현했다. 또한 호미들, 일선(ILLSON), 보블헤드 뮤직(Bobblehead Music) 등이 작사에 참여에 위트 있는 가사를 완성했다. 제시는 앞서 박재범과 함께한 ‘모어 토크’(MORE TALK) 영상에서 신곡 스포일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재범은 "이 노래는 제시밖에 못 하는 곡"이라고 전해 제시의 파격적인 음악적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Gum’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는 제시의 독보적인 매력의 축소판이다. 컬러풀한 색감과 카리스마 넘치는 제시의 모습이 돋보이는 가운데, ‘Gum’의 음원과 퍼포먼스가 일부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제시가 뮤직비디오 편집에 직접 참여했음을 알린 만큼 풀 버전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제시는 그동안 ‘눈누난나 (NUNU NANA)’, ‘어떤X (What Type of X)’, ‘ZOOM (줌)’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체 불가한 매력의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모어비전에서의 첫 시작을 알리는 ‘Gum’을 통해 제시의 다채로워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성장을 입증하며 또 한 번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제시 껌 가수 제시가 25일 오후 6시 새 싱글 ‘Gum’(껌)을 발매한다.모어비전 제시 MV 티저 가수 제시가 25일 오후 6시 새 싱글 ‘Gum’(껌)을 발매한다.모어비전

박은경 남양주시의원, 수석~호평고속도로 적극행정 요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은경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24일 제298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수석-호평간 민자도시고속도로와 관련해 출근길 감면 탄력요금제와 명절 통행료 무료화 정책을 도입하고 남양주시 시도로 인수할 것을 제안했다. 박은경 의원은 남양주시가 올해 9월 수석-호평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인상하고, 추석연휴 감면 없는 유료도로임을 보도한 것과 관련해 "시는 물가인상률에 비례해 통행료를 산정한다는 기계적인 자세로 통행료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이 아니라, 서민경제 위기를 인식하고 적극 통행료 보이콧, 감면 역할을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3년간 남양주시 도로교통예산이 약 3천5백억원이 넘는데도 이 중 평내호평 도로교통 사업비가 약 8억원에 불과하다"며 "최근 화도-수동에 2천900억을 투입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에 평내-호평-화도-수동이 모두 사용하는 수석-호평간 통행료 감면정책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지역간 형평성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고 주장했다. 이어 "출근길 소형차 기준 통행료 1천원으로 30% 감면 시 소요예산은 약 연간 11억원 정도"라며 지역간 형평성을 고려하고 교통비 부담을 경감할 정책으로 출근길 감면 탄력요금제 도입을 제안했다. 아울러 "우리 시민이 내는 통행료는 민자사업자의 여전히 높은 수익률과 대주단이 가져가는 높은 이자비용으로 충당되고 있다"며 "남양주 동북부 시민을 위해, 남양주시를 위해 수석-호평간 민자도로를 남양주 시도로 인수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또한 "2017년부터 국가는 전국 국가 관할 유료도로의 명절 무료화 정책 시행으로 교통체증 감소와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했다"며 "최근 국회에선 지자체의 모든 유료도로의 출퇴근길 통행료 감면과 명절 무료화 정책에 대한 유료도로법 개정이 준비 중에 있다"며 시민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과 가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명절통행료 무료 정책을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 박은경 의원은 "수석-호평간 민자고속도로와 관련해 출근길 통행료 감면 탄력요금제시행, 명절 무료화 정책과 민자도로를 남양주시도로 전환 등 우리시의 적극적인 교통정책을 요구하며, 이로 인해 지역 간 형평성을 이루고 서민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kkjoo0912@ekn.kr박은경 남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박은경 남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이준석계 천하람 "인요한 혁신위 거절, 김기현 허수아비 할 생각 없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준석계로 꼽히는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이 인요한 혁신위원장으로부터 혁신위 합류를 제안 받았지만 곧바로 거절했다고 밝혔다. 천 위원장은 2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어젯밤에 (인 위원장 전화를) 받았다"며 "잠깐 생각해 본 다음 제가 (혁신위원으로) 조금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그렇게 거절 말씀을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말씀드리고 싶은 게 저는 김기현 대표 사퇴하라고 할 정도의 혁신안이 안 나오면 이 혁신위가 그렇게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사실 김기현 대표 체제 자체가 지난번 전당대회에서 과도한 대통령실 영향력으로 세워진 것 아닌가라는 시각들이 많이 있고 저도 거기에 동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제가 혁신위원을 수락하게 되면 김기현 대표가 인요한 위원장을 임명한 것이고 그 임명권에 따라서 제가 거기 들어가게 되는 것이지 않나"라며 "제가 그 임명장을 받고 들어가서 김기현 대표 끝내야 된다고 얘기하는 것도 사실은 좀 모순"이라고 설명했다. 천 위원장은 그러면서 "김기현 대표 시간 버는 허수아비 혁신위원을 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거듭 선을 그었다. 천 위원장은 또 "총선을 앞두고 있는 혁신위에서 공천 관련한 문제를 다루지 못하면 맹탕"이라며 "거기까지 가야 성공이 아니라 혁신위의 최소한 존재 의의"라고도 강조했다. hg3to8@ekn.kr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천하람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 연합뉴스

경기도교육청, 의회 협력과 지역교육 협력 방안 모색 워크숍

경기도교육청이 의회 협력 강화와 지역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의회 및 지역교육 협력 워크숍’을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평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본청과 25개 교육지원청 의회 업무와 지역교육 협력 업무 국·과장 100여 명이 참여한다. 워크숍은 △경기도의회 효율적 협력 방안 모색 △행정사무감사 운영 사례 공유 △2024 경기공유학교 정책 이해 △돌봄 대기자 zero화 모색 △소통 특강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2021년 3월 1일자 조직개편에서 설치된 교육지원청 대외협력부서의 의회 협력 추진 상황과 지역교육 협력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경기공유학교 정책과 돌봄 대기자 해소 방안에 대해 본청, 지역교육지원청이 소통하며 ‘명확한 소통을 위한 말하기와 설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정수호 도교육청 대외협력국장은 "의회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경기공유학교와 돌봄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학교공간 스마트환경 구축 자료집 보급

경기도교육청이 25일 미래형 교육과정과 연계한 ‘경기형 그린스마트스쿨 스마트환경 조성 길라잡이’를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형 그린스마트스쿨은 40년 이상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교육과 연계한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스마트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230교(2021년 68교, 2022년 41교, 2023년 19교, 2024년 이후 102교)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대상교의 맞춤형 스마트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자 자료집을 개발했으며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TF팀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자료를 개발했다. 길라잡이는 △스마트 환경의 이해 △스마트 학습환경의 조성 △스마트 환경 구축 요구수준 △스마트 환경 구축 시설 가이드를 안내한다. 자료집은 그린스마트스쿨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모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그린스마트스쿨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김귀태 도교육청 학교공간조성담당관은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스마트환경 구축 지원자료를 개발했다"며 "학교와 학생을 중심으로 스마트 학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084544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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