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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드라마세트장, 다채로운 체험행사·공연

경기 오산시가 오는 28일 어서오산 휴센터와 더킹:영원의 군주 드라마세트장에서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함께 올해 마지막 상설 공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부터 드라마세트장 안에서 뮤지컬 퍼포먼스 듀오 뮤랑극단이 ‘겨울왕국’, ‘알라딘’, ‘마당을 나온 암탉’ 등의 애니메이션 주제곡으로 갈라쇼를 선보이고 ‘최강 생활의 달인’ 방송 프로그램 중 ‘풍선 편’ 우승자인 신용국이 풍선 마임과 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서오산휴센터 야외 휴식 공간에서는 바닥을 도화지 삼아 화가가 돼 볼 수 있는 ‘나도 화가’가 운영된다. 또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드라마세트장 안에서 ‘페이스 페인팅’을 통해 얼굴에 다양한 그림을 그려볼 수 있으며 ‘네꿈네컷’을 통해 오늘의 소중한 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도 있다. 단 네꿈네컷은 유료 프로그램 참여하면 2장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더킹:영원한 군주 드르마세트장 곳곳의 포토존이 준비돼 있으며 헤어핀 및 걱정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된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시는 오산시티투어 참가자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투어 일정도 조정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서오산 휴센터와 더킹:영원의군주 드라마세트장이 오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오산 및 인근 지역 시민들이 편하게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20249 상설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오산시

iH, 건설현장 임금체불 예방활동 진행

인천도시공사(iH)가 25일 건설현장 임금체불로 인한 근로자 및 장비기사의 경제적 어려움을 방지하고자 검단신도시 택지조성공사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임금체불 예방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iH에 따르면 이번 건설현장 임금체불 예방활동은 지난 24일 현장 안정 조회에 참여한 검단신도시 택지조성공사 2-1공구, 3-1공구, 도시시설물(3-1) 교량공사, 터널공사의 건설근로자 220명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여부 및 현장 애로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임금체불 발생 시, 발주청인 iH는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할 의지가 있음을 표명했으며 건설근로자가 iH에 임금체불을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iH는 건설 공사 기성 지급 시 하도급지킴이 서비스를 통해 시스템적으로 공사대금 정상지급 여부를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문자서비스와 현장사무소 게시판을 통해 건설근로자들에게 공사대금이 정상지급 됐음을 알려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iH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 모든 근로자가 일한 만큼 정당하게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불공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 건설현장의 불합리한 하도급 거래관행 개선 및 건설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20440 검단신도시 택지조성공사 현장 근로자 대상으로 한 임금체불 예방활동 모습 사진제공=iH

서울과기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가 주최한 ‘2023 서울과기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가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직원을 망라한 학교 구성원 총 656명이 참여하는 호응에 힘입어 지난 9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25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22일 간 열린 서울과기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는 도서관에서 구독하고 있는 다양한 전자저널과 학술 데이터베이스(DB), 전자책과 e러닝(전자학습) 서비스를 홍보해 전자정보 이용을 높이고, 학생 및 교직원의 연구학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례행사다. 올해는 4개 이벤트로 나뉘어 △오프라인 박람회 부스 이벤트(전자저널·학술DB 13개 참여) △온라인 박람회 부스 퀴즈 이벤트(전자저널·학술DB 25개 참여) △전자책·이러닝 대출/수강 이벤트(전자저널·학술DB 7개 참여) △학술DB 활용교육 참여 이벤트(서지관리도구 등 7개 교육 운영)로 진행됐다. 서울과기대 도서관 신기훈 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내 구성원들이 전자자원을 더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서울과기대의 연구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서울과기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지난 9월18일부터 10월 9일까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도서관이 주최한 ‘2023 서울과기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의 모습. 사진=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해시,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도내 첫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와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이사장 홍태용)이 주관하는 ‘G-Novation 콘텐츠 페스티벌’ 행사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김해 장유 율하 카페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25일 시에 따르면 G-Novation이라는 용어는 ‘김해(Gimhae)를 콘텐츠로 혁신(Innovation)하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올해 청년게임아카데미, 청년 콘텐츠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콘텐츠 테스트베드 존(zone) 운영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콘텐츠 페스티벌은 청년친화도시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며 도내 최초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행사 당일 김해시 콘텐츠기업의 부스 운영, 콘텐츠 강연 및 토크쇼, 메타버스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콘텐츠기업은 △주식회사 폴앤마크 △플레이메피스토왈츠 △㈜공감오래콘텐츠 △와이드브레인 등 게임 분야 4개사 △㈜미네르바에듀 △㈜부에노컴퍼니 △㈜삼이일 △㈜잇다오지 △지음과깃듬 △㈜꿈꾸두교육 등 플랫폼 분야 6개사 등 총 10개사로 행사 진행 기간 이틀 동안 방문객들에게 각종 콘텐츠와 이벤트 참여를 할 수 있는 전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진흥원에서도 ‘오큘러스 Meta Quest2’를 활용한 VR 체험과, ‘G-Meta Town’의 메타버스 공간도 무료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 운영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29일에는 이번 행사의 메인 무대인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박성광의 ‘도전, 그 자체가 아름답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 후에 콘텐츠 분야 전문가 3인과 함께 ‘김해의 콘텐츠 산업의 방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계획되어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콘텐츠 도시 김해를 만들고자 하는 김해시의 미래 비전과도 연관된 행사로 콘텐츠 산업 발전의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30일에는 ‘G-Novation 콘텐츠 테스트베드 어워즈’ 행사가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semin3824@ekn.kr김해시·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도내 최초 콘텐츠 페스티벌 개 G-Novation 콘텐츠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김해시

내년 총선 승부, 이들 공천에 달렸다…與 나경원·이준석 野 이상민·설훈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오세영 기자] 내년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승부는 여야 비주류 대표 인물 공천 여부가 가를 것으로 전망됐다.해당 대표 인물로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준석 전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상민·설훈 의원 등이 꼽힌다. 이들은 각 당 주류의 구심점인 윤석열 대통령 혹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불편한 관계이거나 비주류로 알려져 있지만 격전지나 특정세대 표심을 좌우할 수 있는 인물들로 평가된다.이에 따라 이들의 공천여부는 개인의 정치인생을 떠나 각 당의 선거 전략과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게 정치권의 관측이다. 특히 만만찮은 대중 인지도, 세대 대변 상징, 계층 또는 지역 대표성 이미지 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공천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역풍을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각 당 주류측에선 비주류인 이들을 내치고 싶지만 그러기도 쉽지 않아 고민이라는 뜻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에서는 수도권 위기론을 돌파할 인물로 나 전 의원이, 2030세대를 공략할 인물로 이 전 대표가 거론되고 있지만 현재로선 이들의 공천 여부가 불투명하다. 민주당의 경우 ‘캐스팅 보트’로 꼽히는 충청권에서 지지 기반이 탄탄한 것으로 알려진 이 의원, 국민의힘의 수도권 탈환을 저지할 설 의원 공천도 장담하기 어렵다는 게 당 안팎의 분석이다.◇ 국민의힘, ‘수도권 중진’ 나경원·‘2030 결집’ 이준석국민의힘에서는 나경원 전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 공천 여부가 관심이다. 나 전 의원의 경우 국민의힘에서 ‘수도권 위기론’과 ‘중진 역할론’이 불거지면서 존재감이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 이 전 대표의 경우 2030세대를 대표하는 인물로 꼽힌다.나 전 의원은 올해 초 치러진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전후로 윤 대통령과 불편한 사이가 돼버렸다. 윤 정부 들어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외교부 기후환경대사로 활동했지만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은 끝에 해임됐다.이후 당대표 출마 과정에서도 친윤석열(친윤)계와 불화가 잇따르면서 결국 당대표 출마를 포기한 뒤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다시 (국회에) 들어가서 대한민국 정치가 갈등을 조정하는 본령의 역할을 하는 역할을 하겠다"며 출마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나 전 의원은 서울지역 3선을 포함 총 4선을 한 중진의원이자 당 서울시장 후보 등으로 출마하기도 했다. 정치권 안팎으로는 ‘보수정당의 보물’이라고도 불린다.나 전 의원은 17대 비례대표로 입성해 18대 총선에서 서울 중구에 당선됐다. 19대에서는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동작구을에 출마해 당선, 이후 20대에도 동일 지역구에서 배지를 달았다.이 전 대표는 지난 대선 때 당을 이끌면서 윤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지만 대선 이전부터 윤 대통령 또는 그 측근들과 잇달아 불화를 낳았다. 최근 이 전 대표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이후 "지금 가방 뼈아픈 것은 지난 1년 반의 집권을 통해 지난 정부보다 더 나은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이라며 "대통령께서는 더는 검사가 아니다"라고 정면 비판을 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이 전 대표가 당과 갈라서기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견해들이 나왔다. 당내에서는 비주류를 포용 범위에 대한 고심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전 대표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게 정치권 안팎의 분석이다.이 전 대표의 경우 보수정당에서 처음으로 ‘0선·30대’ 당대표를 지낸 인물이다. 원내 경험이 없고 만 36세라는 젊은 나이에 보수 거대당의 대표를 맡으면서 ‘차세대 정치인’으로 주목받았다.특히 이 전 대표를 중심으로 국민의힘 지지 기반이 약한 ‘이대남(20대 남성)’들은 물론 30대 남성까지 모이기 시작하면서 2030세대 결집력이 증명되기도 했다.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는 "나 전 의원의 경우 당 대표 출마를 포기했고 윤석열 대통령·국민의힘과 함께 가겠다는 입장에서 변한 것이 없어 보인다"며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나 전 의원만큼 경쟁력이 있거나 인지도가 되는 인물이 없기 때문에 공천의 불이익을 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다만 이 전 대표에 대해서는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국민의힘에서 더 이상 본인의 역할이 한계에 봉착한 것이라고 느끼고 있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행보가 구체적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민주당, 지역기반 다진 5선 중진 이상민·설훈민주당에서는 지역 지지 기반이 탄탄한 이상민·설훈 의원의 공천 여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들 의원은 당 내에서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더라도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될 정도로 지역기반이 탄탄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의원은 2004년인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때부터 21대까지 내리 대전 유성을 지역구에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설 의원 역시 2012년인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부터 경기 부천 을 지역구에 당선돼 현재까지 같은 지역구에서 활동하면서 지역주민들과의 접촉면을 늘려왔다.두 의원은 서민·약자를 대변하거나 민주화 운동에 기여한 부분에서 대중의 우호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들 의원이 공천을 받지 못하면 무소속 출마를 통해 ‘민주당표 홍준표’로 떠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충청권이나 경기지역은 야당이 집권당과 힘겨운 싸움을 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상황에서 이들의 해당 지역 무소속 출마는 두고두고 공천 후유증을 낳을 수 있다는 목소리가 당 안팎에서 나온다. 앞서 홍준표 대구시장은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미래통합당 공천 과정에서 탈락하자 이에 불복해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구 을 지역구에 출마해 원내로 복귀한 사례도 있다.하지만 비이재명(비명)계의 탈당보다는 경선 물갈이가 더 현실적이라는 관측이 아직은 우세하다. 실제로 비명계 의원 지역구에는 친이재명(친명)계 인사들이 출마를 공식화하고 있는 분위기로 ‘자객 공천’이 시작됐다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다.김 교수는 "지금 가결파 30명 의원들은 사실상 ‘독 안에 든 쥐’ 신세다. 이재명 대표는 리더십을 완벽하게 회복했고 내년에 공천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권한을 쥐었기 때문"이라며 "현재 이 대표는 가급적 통합을 내세우겠지만 공천 때는 배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오랫동안 지역구를 유지했던 중진 의원들이 무소속으로 나갈 가능성도 있지만 정치적인 상황을 봐야할 것"이라며 "국민의힘에서도 유승민 전 의원이나 이준석 전 대표가 무소속이나 신당 등 다른 결정을 하게 되면 민주당에 의원들도 그에 영향을 받아 정국이 요동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중진 의원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더라도 당선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김 교수는 "무소속인 분들은 부동층과 연계가 되어야 하는데 부동층이 30% 미만,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부동층보다 조금 높기 때문에 부동층의 표를 모두 가져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ysh@ekn.kr(왼쪽부터)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준석 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설훈 의원.

기장군, 민·관 합동‘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4일 기장군재난안전상황실과 정관어린이도서관 일원에서 대규모 민·관 합동훈련인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력 향상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훈련으로, 기장군, 기장소방서, 기장경찰서 등 14개 유관기관 및 단체 250여 명이 참여했다. 군은 실제적인 재난 대응능력 점검을 위해 정관어린이도서관 가스 폭발로 인한 화재 발생 재난상황을 가정하고, 재난발생 단계별 상황에 따른 토론기반훈련과 실제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여 진행했다. 또한 대형화재에 따른 주민대피, 인명구조, 기반 시설 복구, 피해지역 수습 등 화재 진행양상에 따른 초동대처와 대응능력을 확인하고 유관기관과의 역할 분담 등 협업체계와 재난 수습 전 과정에 걸친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재난대응에 재난안전통신망(PS_LTE) 기기를 활용하는 등 실시간 상황공유로 현장대처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정관가동유치원?정관유치원 소속 어린이 및 교사 140여 명이 훈련에 직접 참여하여 아동들이 재난상황을 체험하고 재난대처 능력을 함양하는 데도 기여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실제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각 기관과 부서별 역할을 점검하고 재난대응 행동요령을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평소 철저한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재난대응태세를 갖추어 재난피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기장군, 대규모 민·관 합동훈련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 정종복 기장군수(사진 왼쪽 가운데)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훈련을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전남생활체육대축전 축구 경기장 잔디 불량으로 경기 지장

전남 순천에서 지난 24일 제35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개막한 가운데 경기장인 팔마 보조구장에서 25일 축구 예선경기 진행 중 인조잔디의 구김현상이 발생해 행사 진행에 방해가 되고 있다. 시민 제보에 따르면 이날 축구 예선경기 도중 인조잔디의 구김현상으로 경기에 지장을 받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팔마 주경기장과 보조구장 등에서 오는 27일까지 3일간 22개 시·군 동호인 2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2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순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순천_에너지 25일 제35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경기장인 팔마 보조구장의 인조잔디가 들떠 구겨져 있는 모습. 독자제공

한아전 게임컨텐츠과, 게임산업 진출할 게임 인재 육성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게임산업은 글로벌 확산이 수월한 문화콘텐츠로 게임엔진을 활용한 게임 개발, 가상세계를 구축할 핵심 게임 인재 양성이 주목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 게임컨텐츠과는 게임산업에 진출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학교 관계자는 "게임 기초 지식을 쌓고 IT·게임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재학 중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학교에서는 학술·기술정보 교류, 교육 훈련에 필요한 인력·자원교류 등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게임컨텐츠과는 실전과 같은 연습, 경험 축적, 게임 프로젝트를 통해 게임콘텐츠 기획가의 자질을 높이고, 프로젝트를 부여해 학생이 직접 현장에서 일하는 듯한 실습 위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공모전과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 프로젝트 수업 등을 통해 게임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게임컨텐츠학과에서는 각 전공 학생들이 팀을 이뤄 완성된 게임을 제작하는 실습을 최대한 많이 진행하고 있으며, 충분한 역량과 잠재력을 지닌 게임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게임그래픽학과 학생들은 VR·AR기기 등 최신시설에서 학업에 참여하며, 매년 GGC(글로벌게임챌린지), G-STAR(국제게임전시회) 등에 출전하고 있다. 학과에서는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특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게임회사를 운영하듯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게임기획안을 제출하며 심화 프로젝트 학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아전 게임계열은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 세분화 된 전공과정을 운영 중에 있으며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과 지방에 거주하는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중퇴자 등이 지원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금천구·동작구·구로구민 무료 일반경비원신임교육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가 신도림캠퍼스에서 오는 10월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서울시 금천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경비교육(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경비교육은 금천구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된다. 또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11월 첫째주부터 무료 경비교육이 진행된다. 구로구청 무료경비교육은 11월24일부터 11월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경비·보안 분야 특성화 학교인 서강직업전문학교는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경비교육을 진행한다. 매주 경비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월화수, 수목금, 금토일의 일정으로 10과목의 교육과정을 3일간 24시간 수강하고 평가시험에 통과하면 이수할 수 있다. 경비교육 수강생들은 경비교육이수증을 받고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경비 분야 취업을 지원받고 있다. 아울러, 내일배움카드로 국비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은 오는 11월 30일부터 2024년 1월 27일까지 목·금·토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비지도사교육을 진행하고 경비지도사 합격자를 연속으로 배출하고 있는 경찰행정학과 교수진이 직강을 실시한다.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은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학생들이 경찰공무원시험시 4점의 가산점으로 인정되고 20학점의 학위취득 학점으로도 인정되는 경호경비분야 국가자격증이다. 특히, 경비지도사는 기업체, 관공서, 은행, 아파트, 주상복합, 빌딩 등 모든 시설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고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는 수칙으로 경비업법에 따라 경비원을 배치할 때는 경비지도사를 선임해 지도, 감독해야 한다. 현재 서강전문학교는 수시모집 기간에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미용예술학과, 실용음악학과 등에서 2024학년도 전문학사 편입생과 예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서강전문학교

김호중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노래 부르며 관람...싱어롱 상영회 진행

가수 김호중의 세 번째 음악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27일 싱어롱 상영회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25일 CGV에 따르면 싱어롱 상영회는 11월1∼3일 오후 8시 CGV 대구월성, 대전탄방, 센텀시티, 송파, 영등포, 오리, 인천(2일 오후 5시30분)에서 1회차 진행된다. 싱어롱 상영회를 통해 관객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스크린에 나오는 노랫말을 따라 부르면서 색다른 방법으로 영화를 감상한다. 지난 18일 개봉한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전국 6개 도시에서 10만 팬들과 함께했던 김호중의 첫 전국 투어 콘서트 ‘2022 김호중 콘서트 투어 아리스트라’ 공연 무대와 휴식을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의 김호중을 담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의 싱어롱 상영회가 열린다.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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