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일 제35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경기장인 팔마 보조구장의 인조잔디가 들떠 구겨져 있는 모습. 독자제공 |
시민 제보에 따르면 이날 축구 예선경기 도중 인조잔디의 구김현상으로 경기에 지장을 받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팔마 주경기장과 보조구장 등에서 오는 27일까지 3일간 22개 시·군 동호인 2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2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순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