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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교향악단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내달11일 공연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립교향악단은 11월9일 오후 7시30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박승유 지휘자의 지휘로 △베버-오페라 ‘오베론’ 서곡 J.306 △라이네케-플루트 협주곡 라장조 Op.283 △브람스-교향곡 1번 다단조 Op.68이 연주될 예정으로 교향악에 대한 다채로운 이해가 있는 지휘자의 해석을 기반으로 시립교향악단 연주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내 주민등록을 둔 6세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예약 200석과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 110석으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오늘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10일간 네이버를 통해 진행된다. 양주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26일 "이번 정기연주회는 양주시립교향악단이 매일 갈고닦은 최고의 연주능력을 선보일 좋은 장소이며 양주시민 여러분께 평소 접하기 힘든 교향악 공연을 최상의 실력으로 들려드리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포스터 양주시립교향악단 제11회 정기연주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봉화군, 도시재생사업 경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

봉화군은 지난 25일 경주에서 개최된 2023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 모두가 함께 모여 고민하고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적극행정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와 시군 및 11개 지방공기업이 참여했으며 혁신과 적극행정 각 분야에 제출된 총 62건의 사례 중에서 각 10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각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건들은 행정안전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추천되어 향후 우위를 다시 겨루게 된다. 봉화군에서 제출한 사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주민제안 공모사업 시행 △1:1 대면교육 △상인·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해 다 같이 고민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농촌 도심 활성화와 주민 소득창출을 위해 노력한 사항들이다.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봉화군의 도시재생사업은 다년간 꾸준히 진행돼 왔지만 특히 올해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도시재생사업의 내실화와 지속적인 발전가능성을 다지는 발판을 마련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해진 주민 수요에 대비해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의 제공으로 군민들이 만족하고 더 발전된 봉화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군 도시재생사업, 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봉화군이 도시재생사업에서 경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 됏다.(제공-봉화군)

안동시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2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인간다움, 우리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대통령 축하 메시지와 함께 국내·외 석학과 문화예술 및 과학 등 다방면의 전문가, 학생, 일반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개회식 기조강연에는 제10대 유네스코 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Irina Georgieva Bokova)’가 나서 ‘교육과 문화로 꽃피는 인문가치’를 주제로 강연한다. 인문가치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따뜻한 사회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시상하는 ‘2023 인문가치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개회식 이후 ‘국제인문도시회의’에서는 국제인문네트워크와 공감의 현장이 펼쳐진다. 이란(알다빌·테헤란), 그리스(코린트), 페루(쿠스코), 일본(가마쿠라시) 5개 국가 6개 도시 시장단이 참석해, 각 도시의 인문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인간중심의 한국 전통 인문정신문화를 소개하는 등 국제사회의 인문가치 공감대 형성의 뜻깊은 교류의 장을 연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하버드대 출신의 음악예술가 줄리아 류(Julia Riew)와 KAIST 대학생들이‘인문정신문화와 콘텐츠’세션을 통해 청년인문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소년인문활동 △AI 인간을 꿈꾸다 △청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청춘콘서트’ 등 어린이, 청소년, 장년층 등 모든 세대를 함께 아우르는 세션들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 29일(일)에는 △영화콘서트 ‘스윙키즈’ △청소년인문독서토론회 △동서양의 대화 ‘퇴계와 다빈치가 만나다’ △차세대인문학자 논문공모전 △인문가치영상공모전 등의 세션을 진행하며, 옥스퍼드 명예교수이자 시스템 생물학의 선구자인 데니스 노블(Denis Noble)의 특별강연으로 사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9일까지 전 세계에서 형성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K-컬쳐 속의 인문적 가치, 다양한 교류의 현장,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인공지능(AI) 등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인간다움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등 모든 세대가 관심을 갖고 공감하는 세션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편,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참석뿐만 아니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로 누구나 어디에서든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9회21세기인문가치포럼 리플렛 제9회21세기인문가치포럼 리플렛(제공-안동시)

이상일 용인시장, "스페인 세비야와 자매결연 등 교류 희망"

경기 용인특례시가 26일 스페인 권역의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명의 국제명예자문관을 추가로 위촉하고지난 25일 시청 시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관은 이태분 스페인 아라곤주 한인회장과 쥬셉 조나스 꼬르떼스(Josep Jonas Cortes) NEBEXT 이사다. 시는 지난 6월 권태면(스페인),이정관(미국) 자문관을 국제명예자문관으로 위촉한 데 이어 스페인 세비야 등과의 미래산업 교류에 주력하기 위해 이번에 스페인 권역 담당 자문관 2명을 추가 위촉했다. 이태분 국제명예자문관은 스페인 아라곤주 한인회장이자 유럽한인총연합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스페인 한인 총연합회 이사를 역임한 그는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데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화가 헤수스 수스 몬따예스의 부인으로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쥬셉 조나스 꼬르떼스 국제명예자문관은 스페인은 물론 유럽 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도시 브랜딩 전문가로 바르셀로나에 있는 컨벤션센터 Fira Barcelona의 사업부 이사를 역임했다. 시는 두 사람 모두 현재 세종시 해외협력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지방자치단체간 교류 협력 추진에 대한 노하우를 발휘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국제명예자문관은 앞으로 스페인에서 시를 알리면서 자매결연 체결부터 문화·예술·국제통상 등 교류를 위한 가교역할을 하며 임기는 이달 25일부터 2025년 10월 24일까지 2년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스페인의 대표적인 관광도시인 세비야와의 교류를 강화하는 데 현지 사정에 능통한 두 분이 활약해주기 바란다"며 "필요하다면 자매결연을 희망한다는 용인시장의 서한문 등 공문서를 보내겠다. 양 도시가 우호 결연을 맺기까지 세비야 관계자와 긴밀히 소통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이태분 자문관은 "플라밍고로 잘 알려진 세비야는 문화와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용인특례시의 명예를 걸고 스페인 현지에서 용인을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쥬셉 조나스 꼬르떼스 국제명예자문관은 현지 사정으로 위촉식에 불참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609580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5일 이태분 스페인 아라곤주 한인회장을 국제명예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영산강 강변도로

전남도가 새로운 영산강 시대 개막을 위해 추진하는 영산강 강변도로 마지막 구간이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지난 25일 무안 일로읍 현장에서 영산강도로 마지막 구간인 무안 일로∼오룡지구간 도로 개설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산 무안군수,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착공구간은 총 연장 13.2㎞로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도비 1523억원이 투입된다. 이 구간이 완성되면 총 연장 52㎞의 영산강 강변도(지방도 825로선)로 전 구간이 개통된다. 영산간 강변도로는 나주 영산동, 함평 학교, 무안 몽탄, 오룡지구까지 영산강 강변을 따라 교통망을 연계하는 도로다. 앞서 지난 2020년 3월 나주 영산동에서 무안 몽탄까지 1단계 34㎞ 구간을 우선 개통하고, 지난해 8월 무안 몽탄에서 일로 복룡리까지 4.7㎞ 구간도 완료했다. 강변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 오룡지구 개발 시작 후 남악신도시 주민 출퇴근 차량으로 혼잡했던 남악IC의 교통량을 청호IC로 분산해 교통체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영산강변 주민과 자전거 동호회, 지역을 찾는 관광객 등 도로 이용객에게 관광·레저·스포츠와 연계되는 도로를 제공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명품 관광 도로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영산강 강변도로는 고대문화유적지 등 관광지 접근성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고, 자전거 라이딩과 역사 기행 등 관광·레저·스포츠 도로로도 활용될 것"이라며 "‘도민의,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명품도로이자, 명실상부한 지역 랜드마크 도로가 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영산강 강변도로 (2-2단계) 기공식1 전남 무안군 일로읍 복룡리에서 지난 25일 영산강 강변도로 마지막 구간인 무안 일로∼오룡지구 구간 착공식이 열리고 있다.

광주시, ‘우주 최초 김치파티’ 광주김치축제 개최

광주광역시가 올해로 30회를 맞는 광주김치축제를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상무시민공원에서 연다. 특히 올해는 관람객 교통편의와 접근성을 위해 축제장소를 기존 광주김치타운에서 서구 상무시민공원으로 변경했다. 또 광주푸드페스타와 동시 개최해 관광객 유치 등 동반상승 효과를 노린다. 김치축제는 ‘김치=반찬’이라고 인식해 전시·체험·판매 위주의 콘텐츠에 머물렀던 과거 김치축제에서 벗어나 한국을 대표하는 식문화를 알리는 축제로 전환, 한 단계 향상된 축제를 보여줄 예정이다. ‘우주 최초 김치파티’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김치요리, 김치간편식 요리 등 30여 종류를 맛볼 수 있는 ‘천인의 밥상’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천인의 밥상’ 대표 메뉴로 김치보쌈, 김치닭강정, 김치타코, 김치소금빵, 간편가정식 등이 선보인다. ‘명인명장과 함께하는 김치디너쇼’는 미식광주 홍보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행사다. 오는 11월 3~5일 서창한옥문화관과 라마다호텔에서 2023년 대한민국 조리명장 안유성 광주전남조리사협회장이 대표 요리사로 나서 ‘김치코스요리’를 제공한다. 사전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광주김치축제 누리집에서 받는다. 김치축제 30주년 특별 행사로 동네마다 있는 반찬가게 김치고수를 찾는 ‘우리동네 김·반·장(김치 반찬 장인)을 찾아라’가 마련된다. 해마다 열리는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와 ‘김치응용요리경연대회’는 전년과 같이 광주김치타운에서 3일과 4일 각각 진행한다. 이밖에 김치 마스터 클래스, 김치 원데이 클래스, 김치 엠제트(MZ) 클래스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린다. 김치와 김장에 필요한 양념, 농특산물, 일상용품 등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올인원 김치마켓’도 운영한다. 한편 광주김치축제 개막식에는 883만명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쯔양’이 광주김치축제와 광주푸드페스타 행사장을 돌며 광주김치요리와 광주대표음식을 먹으며 관람객과 함께한다. 주재희 시 경제창업국장은 "올 김치축제는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상무시민공원으로 장소를 변경해 개최한다"며 "젊은 감성,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열린 젊은 문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사본 -광주김치축제 포스터 제30회 광주김치축제 홍보 포스터. 제공=광주광역시

영주시, 영주댐 관광활성화 총력

경북 영주시가 영주댐 종합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 우수사례 지역을 찾아 발품을 팔며 새로운 관광전략 수립에 주력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댐 종합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댐주변 관광자원 개발 우수사례를 답사했다. 이번 답사에는 문화복지국장, 도시건설국장을 비롯해 댐주변 관광지 조성 관련 부서장 등 총 28명이 함께한 가운데, 댐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콘텐츠 운영 방식을 살펴보며 영주지역 관광산업에 접목할 방안을 강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첫날 세계 최초로 저수지 수면을 활용한 수상 태양광 시설을 준공, 전력을 생산하여 상용화한 최초의 다목적댐인 합천댐(합천군)을 방문해 금성산, 합천호 둘레길 등의 관련 시설과 댐 인근에 조성된 테마파크와 합천호 회양관광단지 등 레포츠 시설을 견학했다. 이어 낙동강 유역 최초의 다목적댐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는 남강댐(진주)과 진양호 공원을 방문해 진주시청 관계자로부터 댐 운영과 관광지 조성 현황에 대해 듣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지역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보현산댐(영천시)을 방문해 시 관계자로부터 조성현황을 청취했다. 특히 지난 8월 개통 이후 9월 말까지 1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출렁다리와 짚와이어 체험 현장을 탐방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한 비결을 살폈다. 시는 이번 답사 결과를 토대로 댐 관광 자원화를 위해 지역에 접목 가능한 정책을 검토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등 댐주변 지역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을 이뤄 영주 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갈 계획이다. 박남서 시장은 "이번 답사는 영주시와 유사한 여건을 가진 지자체에 조성된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노하우를 학습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아이디어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영주댐을 관광시설과 체험 공간뿐만 아니라 친수 레포츠 공간을 갖춘 문화관광산업의 큰 축으로 조성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댐은 낙동강 유역 수질개선을 위한 하천 유지용수 확보, 이상 기후에 대비한 홍수 피해 경감 등을 위한 목적으로 2016년 댐이 조성됐다. 주변 문화재 이전 복원과 각종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련기관 간의 의견 차이가 발생하면서 댐 완공 7년 만인 지난 8월에 환경부 최종 준공 승인을 받았다. 영주댐은 내성천과 낙동강이 모이는 합류점인 평은면 내성천 인근 유역면적 500㎢, 길이 400m, 높이 55.5m, 유효 저수 용량 1억 3800만㎥, 총저수용량 1억 8110만㎥ 규모로 조성됐다. 댐 주변에는 국내 최장인 길이 51㎞의 순환도로와 수몰 마을 주민들을 위한 이주단지(3개소, 66세대), 영주댐 물문화관, 영주호 오토캠핑장, 전통문화 체험장 등의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댐 주변 우수사례를 답사했다. 영주시는 영주댐 종합관광 활성화를 위해 25~26일 댐 주변 우수사례를 답사했다.(제공-영주시)

둘째 출산 앞둔 강소라 "결혼 후 3년 공백 두려웠다"

올 연말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배우 강소라가 결혼 후 겪었던 연기 공백에 대한 심적 고민을 털어놓았다. 강소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 후 처음으로 공백기가 3년 정도 되다 보니 두렵기도 했다"며 "사람들이 나를 찾아줄까, 기억해줄까 고민이 컸다"고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그는 "결혼을 하고, 식구가 생기고 가족이 생기고 또 아이가 있다 보니까 감정이 좀 무뎌지더라. 더 사라지고 없어지기 전에 뭔가를 더 빨리해야겠다. 그런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4월 첫 딸을 출산했다. 약 3년 연기 공백기를 보내고 올 1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를 통해 복귀했다. 이에 대해 그는 "너무 행복했다. 연기를 하는 일이 이렇게 행복할 줄 몰랐다. 현장 가는 게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 또 "직업 말고도 저한테 소중해진 영역이 생긴 만큼 그 둘의 밸런스를 잘 유지하고 싶다"며 "제 이름과 작품에 부끄럽지 않게 대중들에게 신뢰를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스크린샷 2023-10-26 093859 배우 강소라가 2020년 결혼 후 겪었던 연기 공백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놓았다.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봉화군,관내 주요하천에 ‘다슬기 치패

봉화군은 지난 25일 낙동강, 내성천, 운곡천, 재산천 등 10개 읍면 주요하천에 다슬기 치패(어린 다슬기) 100만 패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태계 보존과 지속가능한 풍요로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2023년 마을어장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다슬기 양식장에서 생산해 흰반점병 등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검사를 합격한 우수한 치패를 구입해 진행됐다. 다슬기는 계곡이나 깨끗한 하천의 바닥에서 무리 지어 서식하는 담수 패류로 저지방, 고단백질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시력보호, 숙취해소, 간기능 회복에 효능이 있는 이로운 수생생물이다. 물고기 배설물, 이끼 등 유기물을 먹고 자라 하천의 청소부로 불릴 정도로 수질정화와 자연생태계 복원에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군에서는 수산자원 증식을 위해 올해 자체사업으로 지난 6월 초에 명호면 낙동강에 은어치어 30만 미를 방류하고,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의 지원을 받아 7월 중순부터 10월 하순까지 세 차례에 걸쳐 춘양면 운곡천과 소천면 현동천에 잉어, 붕어, 버들치, 미꾸리, 동자개 등 민물고기 치어 15만 미를 방류한 바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은 "방류된 다슬기로 관내 하천의 수질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과 수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토종 민물고기 치어방류와 다슬기 치패 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군, 지속가능한 마을어장 관리를 위한 다슬기 치패 방류 봉화군이 10개 읍면 주요하천에 ‘다슬기 치패(어린 다슬기) 100만 패’를 방류 했다.(제공-봉화군)

양주시립합창단 ‘Autumn to Winter’ 내달3일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11월3일 오후 7시30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30회 양주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Autumn to Winter’를 개최한다. 시 승격 제2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에게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연은 이중대 지휘자의 지휘로 △‘존 루터 마니피캇’ 등 정통 합창곡을 비롯해 △고독 △가을의 서정 등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어울리는 가곡을 준비했다. 아울러 메이에르 앙상블의 색소폰 공연 및 전문 안무가를 초빙한 영화음악 공연 등을 추가로 구성해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내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1학년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예약 200석과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 110석으로 운영된다. 사전예약은 오는 31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26일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맞는 분위기 있는 고품격 연주회를 통해 시민 간 화합하고 즐길 수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합창단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립합창단 제30회 정기연주회 'Autumn to Winter' 포스터 양주시립합창단 제30회 정기연주회 ‘Autumn to Winter’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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