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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취업 현장면접 ...우수병원 10곳 참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간호대학은 20일 남양주캠퍼스 지운관에서 ‘2023 경복 Career Festival’ 기간 중 ‘2023년 우수 종합병원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면접은 2023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학생성공처와 함께 진행됐으며, 김포우리병원, 녹색병원, 대림성모병원, 메디인병원, 부천세종병원, 부평세림병원, 심정병원, 추병원, 하남S병원, 한도병원 등 수도권 소재 10개 우수병원이 참가했다. 4학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현장면접에는 196명이 참여했으며, 27일 현재 면접결과를 심사 중에 있다. 양수 경복대 간호보건부총장 겸 간호대학장은 "간호대학은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협약 및 유지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의 우수한 종합병원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취업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 현장면접을 통해 간호대학생들이 우수병원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복대 간호대학은 1995년 신설된 이후 ‘인간애를 실천하는 전문역량을 갖춘 간호사 양성’을 목표로 이론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중심으로 탄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2022년도 4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 획득했다. 또한 2023년 대한간호협회에서 ‘보수교육 실시기관 지정’에 이어 최근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기본 심폐소생술 교육기관(BLS TS)’으로 선정됐다. 특히 최첨단 의료 교육장비와 시설을 갖춘 시뮬레이션 연구실습센터인 SERIN(Simulation Education & Research Institute for Nursing)에서 학생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ESG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023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 이울러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5년 연속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KBU ChatGPT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발표 및 활용으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재학생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kkjoo0912@ekn.kr경복대 간호대학 20일 10개 우수병원 취업 현장면접 개최 경복대 간호대학 20일 10개 우수병원 취업 현장면접 개최.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 간호대학 20일 10개 우수병원 취업 현장면접 개최 경복대 간호대학 20일 10개 우수병원 취업 현장면접 개최. 사진제공=경복대

이준석 신당, 공천과 교환? 이언주 "비례당 만들어도 당선은 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와의 신당 창당설이 제기되는 이언주 전 의원이 당 지도부가 공천으로 비윤계 압박할 수 있다는 시각에 일침을 가했다. 이 전 의원은 2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 전 대표 등은) 국회의원 꼭 돼야겠다고 생각하면 그냥 1인 정당이라도 만들 정도의 능력은 다 되는 사람들"이라며 "최악의 경우 비례정당으로도 출마할 수 있고 그렇게 해도 당선은 될 수 있는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천에 목매달고 그럴 정도는 아니라는 얘기"라고 덧붙였다. 이 전 의원은 오히려 당 혁신위원회가 당을 전면 혁신하지 않으면 공천을 받아도 출마할 수 없다며 "여러 가지 가능성 중에 (신당 창당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전 대표와 자신이 함께 ‘신당 시너지’를 구상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데 대해서도 "굉장히 좋은 얘기"라며 "(이 전 대표와) 신당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상의한 것은 아니지만 정당개혁, 정치개혁, 대한민국의 미래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공유하는 부분들은 많다"고 말했다. 자신과 이 전 대표의 공통점과 관련해서는 "저는 X세대고 그분은 MZ세대"라며 "세대 차이는 좀 있지만 어쨌든 86세대 밑의 세대로서 문제의식 이런 건 공유한다. 리버럴 성향이 있기 때문에 찍어 누르고 이런 권위주의적인 것을 못 참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만일 신당을 창당할 경우 그 방향성에는 "보수 정당에서 떨어져 나간 신당이 되면 안 된다"며 "우리가 정말 그동안 막 숨 막혀왔던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그리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좀 더 폭넓은 정당이 돼야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전 의원은 전날 당 혁신위원회가 발표한 수도권·여성·청년형 인선에 "그런 안배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국민들이 다 아실 것"이라며 "당장 여성문제, 여성가족부 문제 그대로 널브러져 있는데, 지금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다"라고 혹평했다. 특히 혁신위원 중 유일한 현역 의원인 서초을 박성중 의원을 짚어 "언론의 자유를 핍박하는 데 앞장서신 분 아닌가"라며 "이런 비민주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사람을 갖다가 혁신위원회에 넣어서 그게 무슨 혁신인가. 제가 볼 때는 반혁신"이라고 강조했다. hg3to8@ekn.krclip20231027084214 이언주 국민의힘 전 의원.

경기도.사회적경제 쇼핑몰 31일까지 진행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핑몰에서 ‘10월 친환경 기획전’을 열어 총 30개 천연유래성분 친환경 제품을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과 5000원 배송비 쿠폰을 지급하고, 2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에는 5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올해부터 사회적경제 제품 온라인 판로지원 확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쇼핑몰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중 하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쇼핑몰 운영과 함께 다양한 판매채널 지원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한편 10월 친환경 기획전과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상품은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핑몰’ (smartstore.naver.com/segg)에서 찾아볼 수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주식회사 로고 경기도주식회사 로고. 사진제공=경기도주식회사

가수 지드래곤, "마약 투약한 사실 없다.. 조사 적극 협조"

최근 마약 투약 의혹으로 형사 입건된 가수 지드래곤(35·권지용)이 혐의 사실을 부인했다. 지드래곤은 27일 변호인을 통해 "우선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라며 "또한 최근 언론에 공개된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에 관한 뉴스 보도 내용과도 무관하다고 밝히는 바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심을 알기에 수사기관의 조사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보다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5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입건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1년에 대마 흡연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지드래곤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지드래곤 SNS

경북농업기술원,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경북 K-디저트의 매력을 알리는 농식품 팝업 전시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떡·약과 등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간식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팝업스토어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통과 현대를 품은 경북 K-디저트’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신세계 상품과학연구소의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통과한 도내 가공사업장 10개소가 참가하며 김천 호두빵, 영주 초코도라지정과, 영천 고구마스틱과 솔티드약과, 성주 성주참외초콜릿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40여 가지를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포토존 등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특히, 철없는 자두떡, 알록달록 오색떡, 사과파이를 생산자인 농업인이 즉석에서 제조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판매함으로써 제품의 안전성을 알리고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행사 기간 중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밥굽남과 홍보 협업을 진행해 시청자에게 각각의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사진을 공개해 대리만족과 재미를 전해줄 예정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2010년부터 도내 140여 개 농산물 가공업체를 육성해 왔으며, 매년 도내 가공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공 창업 교육과 기술 자문 컨설팅, 온오프라인 기획전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올해 8월 오픈마켓 라이브 커머스에 참여한 장류, 사과즙류 2개 업체는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받아 하루 매출 1천2백만 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가공 경영체의 평균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9% 증가하고, 판매처는 42%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경북의 우수한 가공품을 홍보하고 향후 다양한 유통판매처를 통한 마케팅 다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오색시리즈-horz 오색시리즈-horz,철없는 자두떡, 경주빵(제공-경북도)

숙명여대 배규운 교수, 차가버섯의 근육감소증 치료효과 첫 규명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 약학부 배규운 교수가 차가버섯의 근육감소증 치료 효능 사실을 밝혀냈고, 이 같은 연구 결과가 저명한 생물학 학술지 ‘국제생물과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Sciences, IF: 10.7)에 지난 9월 11일 게재됐다. 27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배규운 교수 연구팀은 차가버섯(Inonotus obliquus; IO)이 근육 소모를 예방하고 근력을 증진하는 천연소재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차가버섯은 아시아와 동유럽에서 염증,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 암 등의 민간 의약품으로 널리 사용되지만 아직 근육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밝혀진 바가 없었다. 이번 연구에서 배 교수팀은 메틸전이효소 Prmt1(Protein arginine methyltransferase1·단백질 아르기닌 메틸 전이 효소1)이 부족하면 노화 관련 운동신경 퇴화와 근육 손실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도 내놓았다. 특히, Prmt1이 노화와 관련된 근감소증과 신경근 기능 장애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잠재적인 표적이라는 점을 최초로 규명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숙명여대측은 설명했다. Prmt1이 근육량과 근력에 관여한다는 선행연구가 있다는 점에서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 문제를 풀어줄 열쇠가 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해외에서도 노화 또는 질병으로 나타나는 근감소증이 심혈관 질환, 대사 증후군, 만성 염증 등 2차성 성인질환과 관련이 있어 많은 연구팀이 치료제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대학측은 전했다. 근감소증 치료제 허가에는 골격근량 증가, 근력 향상, 근기능 향상이 모두 필요한데, 아직 골격근량 증가에만 일부 성공했을 뿐 누구도 근력과 근기능 모두를 향상하지는 못한 상황이다. 또한, 신경근 기능 장애(neuromuscular dysfunction)는 노화나 퇴행성 질환으로 발생하는 근육 감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근본적인 분자적 메커니즘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배 교수연구팀은 앞서 노화 관련 근감소증 환자의 근육 기능을 조절하는 기전을 밝혀낸 바 있어 이번 연구 성과로 국내에서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배규운 교수는 "이번 공동연구의 경험과 성과가 세계 최초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MRC) 사업과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의 지원을 받았다. 배규운 교수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근육 전문 연구개발기업 애니머스큐어(주)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한편, 지난해 설립된 숙명여대 근육피지옴 연구센터(센터장 배규운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공동주관의 정부 선도연구센터 기초의약학분야(MRC) 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연간 14억원씩 7년간 총 94억 5000만원의 연구자금을 지원받는다.숙명여대 약학부 배규운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부 배규운 교수.

경북도,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경북도는 26일 경북도청 1층 다목적홀에서 도내 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자 및 협의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경북 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복희 사무국장을 초빙하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과정 및 방법의 이해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사례 분석 순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균형발전을 목표로 돌봄, 교육, 보호, 문화 여가, 환경, 고용 등 전 영역에서 도민의 욕구와 자원, 보장사업에 대한 포괄·구체적 전략과 실행 방안을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사회보장급여법’ 제40조에 근거해 지자체별로 4년 주기의 기본계획과 이를 기반으로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수립 및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경북행복재단과 함께 지난 5월과 10월 초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자 컨설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보장증진을 위한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한 바 있다. 이도형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도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자의 관심과 역량이 중요하며, 이번 2회차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도를 높이길 바란다"라며, "내년에도 담당자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해 교육 및 모니터링, 컨설팅 등 필요한 사업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자 역량강화교육 경북도는 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자 역량강화교육을 1층 다목적홀에서 실시 했다.(제공-경북도)

경기도 포천 내촌교 재가설 11월 착공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 중 하나인 포천시 내촌교 재가설 공사가 경기도의회 적극 협력과 지원 아래 오는 11월 공사를 시작한다. 경기도는 올해 9월 포천 선단IC 연결도로 확-포장공사 착공에 이어 포천시 내촌교량(내촌면 내리 726-2번지 일원) 재가설 공사가 11월 착공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내촌교는 주변에 주거지역과 상공업지역이 밀접하게 분포해 교량을 이용하는 대형차량을 비롯해 교통량이 많다. 재가설 공사는 준공된 지 57년이 지나 노후화된 내촌교에 덤프트럭의 반복 통행으로 인해 교량바닥 등 결함이 발생한데 따른 조치로 철거와 재가설 과정을 거쳐 2024년까지 사업비 92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경기도는 주민안전 확보를 위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협력과 지원을 통해 공사 착수에 이르게 됐다며 안전한 통행로 확보와 차량 통행여건 개선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윤성진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27일 "공사업체 선정과 착공을 빠르게 하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내실 있는 공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제2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사업이 연내 모두 착수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협조 및 예산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용인시, 포곡읍 일대 수변구역 해제 본격 추진

경기 용인특례시가 27일 처인구 포곡읍 일대 실태조사 후 지난 20일 3.9㎢(약 120만평, 축구장 약 500개 규모)에 대한 수변구역 해제를 한강유역환경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실태조사를 진행해 해제 대상 면적을 확정했으며 이번 해제 요청에 따라 수변구역 지정 해제 절차가 본격 진행된다. 시의 해제 요청에 따라 한강유역환경청은 내달 현지 실태조사 등 수변구역 지정 해제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이 지역이 수변구역에서 해제되면 그동안 제한받았던 공동주택이나 음식점, 목욕탕 등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이번 해제 요청 대상에는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 규정하는 수변구역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률(이하 군사시설보호법)‘에 의한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의 중첩규제를 받는 포곡읍 일대 등과 하천 경계로부터 거리 산정 오류로 착오 지정된 지역 등이 포함됐다. 한강수계법 제4조 2항은 환경부 장관이 수변구역을 지정·고시할 경우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은 수변구역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포곡읍 일대가 중첩규제로 인해 재산권 행사를 제한받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포곡읍 일대의 이중 규제에 따라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실태조사를 진행해 담당 기관에 수변구역 해제를 요청했다"며 "해제 절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규제로 제한받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7082507 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읍 수변구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경북도, 건설 분야 하반기 예산집행 속도 낸다

경북도는 지난 20일 건설 분야 하반기 예산집행 활성화를 위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회의실에서 국지도 및 지방도 23개 건설사업에 대해 관련 공무원, 현장소장, 감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도 건설사업 현장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문제점을 점검하고 2023년 사업비 이월 최소화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를 위해 △긴급입찰제도 △선금 80% 확대 지급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적극 활용 △시공 가능 구간 우선 시행 등 신속 집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지역경제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는 상태라며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경우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우수한 지역 인력·장비·자재의 현장 반영을 각별히 요청했다. 또한 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해 청렴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한편, 경북도는 2022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지난해 청렴도 측정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도 최고등급 달성을 목표로 건설사업 관계자의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적인 동참을 주문했다. 도는 건설공사 현장 관련 관계자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여 불합리한 제도·관행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제도 개선으로 건설공사 청렴도 향상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효준 경북도 도로철도과장은 "2023년 하반기 예산집행 속도를 높여 지역 사회간접자본(SOC)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건설 현장 청렴도도 향상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과 협력해 예산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할 계획"이라며 "건설사업 신속집행이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도로건설사업 청렴도향상 및 신속집행 점검회의 경북도는 도로건설사업 청렴도향상 및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었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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