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주 국민의힘 전 의원. |
이 전 의원은 2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 전 대표 등은) 국회의원 꼭 돼야겠다고 생각하면 그냥 1인 정당이라도 만들 정도의 능력은 다 되는 사람들"이라며 "최악의 경우 비례정당으로도 출마할 수 있고 그렇게 해도 당선은 될 수 있는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천에 목매달고 그럴 정도는 아니라는 얘기"라고 덧붙였다.
이 전 의원은 오히려 당 혁신위원회가 당을 전면 혁신하지 않으면 공천을 받아도 출마할 수 없다며 "여러 가지 가능성 중에 (신당 창당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전 대표와 자신이 함께 ‘신당 시너지’를 구상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데 대해서도 "굉장히 좋은 얘기"라며 "(이 전 대표와) 신당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상의한 것은 아니지만 정당개혁, 정치개혁, 대한민국의 미래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공유하는 부분들은 많다"고 말했다.
자신과 이 전 대표의 공통점과 관련해서는 "저는 X세대고 그분은 MZ세대"라며 "세대 차이는 좀 있지만 어쨌든 86세대 밑의 세대로서 문제의식 이런 건 공유한다. 리버럴 성향이 있기 때문에 찍어 누르고 이런 권위주의적인 것을 못 참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만일 신당을 창당할 경우 그 방향성에는 "보수 정당에서 떨어져 나간 신당이 되면 안 된다"며 "우리가 정말 그동안 막 숨 막혀왔던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그리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좀 더 폭넓은 정당이 돼야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전 의원은 전날 당 혁신위원회가 발표한 수도권·여성·청년형 인선에 "그런 안배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국민들이 다 아실 것"이라며 "당장 여성문제, 여성가족부 문제 그대로 널브러져 있는데, 지금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다"라고 혹평했다.
특히 혁신위원 중 유일한 현역 의원인 서초을 박성중 의원을 짚어 "언론의 자유를 핍박하는 데 앞장서신 분 아닌가"라며 "이런 비민주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사람을 갖다가 혁신위원회에 넣어서 그게 무슨 혁신인가. 제가 볼 때는 반혁신"이라고 강조했다.
hg3to8@ekn.kr










![[EE칼럼]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과 에너지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호르무즈 위기와 트럼프 정치의 비용](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제과점인가 카페인가… 가업상속공제 둘러싼 업종 판정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거래소가 ‘저녁이 없는 삶’ 만든다 [데스크 칼럼]](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조원태 반대한 국민연금의 ‘기괴한 이중 행보’](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4/40_040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