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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재학생 88% "현재 전공에 만족"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 재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가운데, 대다수는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에도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서울디지털대에 따르면, 최근 시행한 재학생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206명 중 87.9%가 전공 만족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했다(‘매우 만족’ 46.6%, ‘만족’ 41.3%). 설문에 참여한 재학생은 직장인 비율이 높은 편으로, 경력 개발과 새로운 진로 모색을 위해 전공을 선택한 후 입학해 전공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답했다. 현재의 전공이 하고 있는 일에 도움이 되는지 묻는 질문에 88%가 긍정적으로 답변했고(‘매우 그렇다’ 22.8%, ‘그렇다’ 41.3%, ‘보통이다’ 23.9%), 전공을 바꿀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44.7%, ‘전혀 그렇지 않다’ 20.9%로 응답해 재학생들의 높은 전공 만족도를 드러냈다. 또한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에 대한 관심 여부를 묻는 질문에 86.4%의 응답자가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매우 그렇다’ 39.8%, ‘그렇다’ 46.6%). 실제 복수(부)전공을 하고 있거나 할 계획이라는 학생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복수 선택 가능)에서는 복수전공을 위한 교과목 수강을 ‘하고있다’ 35.9%, ‘수강할 계획이다’ 34.5%, ‘하지 않고 있다’ 29.6%에 그쳤다. 복수전공을 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주전공 학문과 연계 확장을 위해’(36.4%), ‘새로운 진로 모색을 위해’(35.9%), ‘꼭 해보고 싶은 공부라서’(32.5%) 등의 순으로 꼽았고, 복수전공을 하고 있지 않은 이유로는 ‘주전공에 집중하기 위해’ 라는 답변이 45.1%로 가장 많았다. 이민자 서울디지털대 교무처장은 "전공에 대한 높은 만족도 속에서도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에 적극적인 것은 재학생들의 열정 어린 향학열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서울디지털대는 이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전공 개발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반려동물전공’과 ‘산업안전공학전공’ 등 2024학년도 신설전공을 포함해 △상담심리 △사회복지 △회화 △경찰 △탐정 △세무회계 △경영 △소방방재 △스포츠 △실용음악학과 등 36개 학과·전공에서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kch0054@ekn.krSDU복수전공설문결과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재학생 대상으로 ‘전공 만족도’와 ‘복수전공’에 대한 설문조사 진행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서울디지털대

이권재 오산시장, "교통정체 해소 방법 찾아 시민불편 줄일 것"

이권재 오산시장은 1일 "주요도로 교통량 분석으로 교통신호 및 도로구조 개선 가능성 등을 검토해 교통정체를 해소할 최선의 방법을 찾아 시민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를 겪고 있는 남부대로 원동초사거리~한전사거리 구간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교통량을 분석, 출퇴근 시간 신호체계를 개선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남부대로는 국도1호선과 연결돼 동서로 화성~오산~평택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인데 많은 교통량으로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를 겪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이러한 출퇴근 시간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주요 정체가 발생하는 원동초사거리의 교통량을 분석해 출퇴근 시간 신호체계를 개선했다"면서 "퇴근 시간대 향남에서 오산방향의 신호 시간을 기존 35초에서 49초로 14초 연장하고 인근 교차로인 한전사거리와의 신호 연동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로인해 "신호체계 개선 결과, 정체도가 높았던 퇴근 시간대 원동초사거리 일원 남부대로 대기열이 약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과시간이 2배 이상 감소하는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오산시는 앞으로도 주요도로 교통량 분석으로 교통신호 및 도로구조 개선 가능성 등을 검토해 교통정체를 해소할 최선의 방법을 찾아 시민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1234612 사진제공=페북 캡처 444-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유정복, 요코하마 시장과 회담..."교류 협력 강화 약속"

일본을 방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1일 "요코하마 시장과의 회담은 특별한 대우의 뜻을 담아 이례적으로 시장 관사에서 갖게 됐다"면서 "인천-요코하마-텐진 간 경제공동체 구성에 관한 논의와 공감대를 조성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전날 SNS를 통해 이런 사실은 전하면서 "인천-요코하마 두 도시 간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어 "요코하마 신청사와 복합시설 해머 헤드 시찰에 이어 재일동포민단 관계자들을 만나 민단 현황 청취와 함께 인천시의 재외동포 지원 정책 소개도 했다"고 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일본에는 80만 재외동포가 살고 있고 조국을 위한 활동에 마음을 모으고 있어 이분들을 특히 격려했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요코하마 총영사와의 오찬 간담회를 통해 일본의 정세에 대해서도 의미 있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1232657 유정복 인천시장(좌)과 요코하마 시장(우)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33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임태희, "학생의 건강한 자아 유지하는 디지털 인성교육 강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일 "시대가 변해도 올바른 교육이 이뤄진다면 학생들은 디지털 시민으로서 자신의 온오프라인 자아를 건강하게 유지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에서 ‘디지털 인성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오늘 고양 오마초에서는 디지털 창의역량 수업이 진행됐다"면서 "수업내용은 ‘똑똑한 AI 인식기 개발하기’. ‘사랑해’ ‘고마워’ ‘잘했어’ ‘할 수 있어’ 등의 단어(데이터)를 AI가 어떻게 인식하고 활용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이었다"고 소개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현실과 가상세계의 벽이 점점 허물어지면서 디지털상의 활동도 삶의 일부가 됐다"면서 "학생들이 AI기술의 원리를 깨친다면, 온라인 SNS 등에서 넘쳐나는 정보를 스스로 분별해낼 수 있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또 "여기에 ‘디지털 인성교육’이 더해진다"면서 "디지털상에서도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감정을 공감할 줄 아는 능력이 요구되는데 이는 이곳 또한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시대가 변해도 올바른 교육이 이뤄진다면, 학생들은 디지털 시민으로서 자신의 온오프라인 자아를 건강하게 유지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경기교육이 인성과 역량을 키우는 디지털 시민교육에 집중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1230928 고양 오마초 디지털 창의역량교육을 참관하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22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파주시 "댕댕이와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걸어보세요"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11월10일 파평면 율곡습지공원에서 ‘파주 디엠지(DMZ) 평화의길 댕댕 트레킹’ 행사를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개최한다. 대한민국 외곽을 하나로 연결하는 ‘코리아 둘레길’ 일환으로 조성된 ‘DMZ 평화의길’은 강화에서 고성까지 이어지는 접경지역을 횡단으로 걷기 길이다. 이번 행사는 DMZ 평화의길을 비롯해 접경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걷기 구간은 율곡습지공원을 시작으로 임진나루에서 반환해 다시 돌아오는 여정으로 특히 민간인 통제구역 내 위치한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반려견과 함께 걸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반려견 캐리커처, 기념촬영, 마사지 등 체험관과 반려동물 공공예절, 행동교정 등의 교육훈련, 닮은꼴 경연 등이 마련돼 참가자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참가기념품 3종(휴대용 물병, 배변봉투 케이스, 야광 펜던트)을 제공한다. 행사는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민통선 출입 특성상 11일6일까지 공개모집하며, 이벤터스 누리집(event-us.kr/dmzpuppytrekking/event/73470)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kkjoo0912@ekn.kr파주시 ‘파주 디엠지(DMZ) 평화의길 댕댕 트레킹’ 포스터 파주시 ‘파주 디엠지(DMZ) 평화의길 댕댕 트레킹’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한국해양진흥공사-기보, 청년이사회 간 첫 교류행사 실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과 함께 지난 27일 부산 남구 기보 본점에서 청년이사회 교류행사(혁신사례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체결한 ‘공공기관 업무혁신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활동의 일환으로 양 기관 청년이사회 공동 주최로 개최되었다. 참석자들은 주니어 직급의 시각에서 제안했던 올해 혁신과제들을 소개하고 개별 혁신과제 수행 중 발생한 문제점을 극복했던 경험 등을 공유하며 상호 발전의 계기로 삼았으며 새로운 혁신과제 아이디어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다. 또한 공공기관 공통의 경영공시, 혁신관리, 예산집행 등의 업무수행 중 내부 프로세스 개선 경험과 각 기관의 업무 방식을 공유하며 상호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정영두 공사 ESG경영실장은"이번 행사는 양 기관 청년 직원들이 서로 업무 노하우 및 혁신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사회 교류 활동이 기관의 실질적인 조직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기보, 청년이사회 간 첫 교류행사 실시 한국해양진흥공사·기술보증기금 청년이사회 교류행사 참석자들이 행사 후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기장군, 내년부터 부산시 최초...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지급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6.25전쟁과 월남전쟁에 참전한 유공자의 특별한 공헌을 예우하고, 유가족의 복리증진을 위해 2024년 1월부터 참전유공자 미망인 수당을 지급한다. 1일 기장군에 따르면 이는 부산시 16개 기초자치단체 중 기장군이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내년부터 참전유공자가 사망하면 배우자가 월 5만원을 수당으로 지급받게 됐다. 그간 단순 참전자격을 가진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의 경우 참전유공자가 사망하면 보훈자격 등이 승계되지 않아 어떤 지원도 받지 못했다. 이에 기장군은 타 국가유공자 유족과의 형평성을 도모하고 유가족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지급을 결정하고, ‘부산광역시 기장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를 개정해 지급근거를 마련했다.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기준 기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 되어있고, 참전유공자의 사망 당시의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상 배우자이다. 다만, 타 보훈명예수당을 지급받고 있는 대상자는 중복 지급이 되지 않는다. 배우자수당 신청은 11월 1일(오늘)부터 신청서, 참전유공자확인원 등 증빙서류, 혼인관계증명서, 통장사본을 구비해 해당 주소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국가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희생으로 나라를 지킨 지역 내 국가유공자의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및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지난 7월부터 월남참전유공자 883명에게 참전명예수당을 월 20만 원으로 5만 원 인상해 지급하고 있으며, 10월부터는 보훈명예수당을 당초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대폭 인상해 지급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예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semin3824@ekn.kr기장군, 내년부터 부산시 최초...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기장군청사

김의성 전 청와대 행정관,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전시회 ‘우리, 함께’ 참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지난 정부 청와대에서 맺은 청년발달장애예술인과의 인연을 끈끈하게 이어오는 부산지역의 한 청년혁신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한 (사)청년농창업생태계관리지원센터의 김의성 대표다. (사)청년농창업생태계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산 영도 피아크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청년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전시회인 ‘우리, 함께’ 행사에 지역공동체활성화의 플랫폼연계차원에서 방문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수행했다고 밝혔다. 1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를 방문한 많은 관람객들은 분주한 삶에서 그림을 통해 마음에 위로를 받았고, 다음 전시회도 기대된다는 응원을 남겼다. 또한, 체험공간에서는 관람객도 그림을 그려 ‘우리의 바다 작품’을 만들기도 하고, 작가가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이벤트 등도 열어 그림으로 진정한 소통이 이뤄지는 전시회가 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 작가들과 가족들도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 참여해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행사를 주최한 우리컴퍼니(대표 민수경)는 발달장애인들을 미술 작가로 등단시키고 작가들의 미래를 함께 꿈꾸는 부산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다. 부산청년센터는 이번 전시회를 후원했다. 지역공동체서비스사업을 농식품부 사회적농업의 일환으로 부울경에서 청년창업인 중심으로 확산시키고 있는 (사)청년농창업생태계관리지원센터에서도 선진지 견학 차원으로 방문해 우회적으로 지원하며 일정을 함께 수행했다.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청년혁신가 출신의 특이한 이력을 지닌 김의성 대표는 청와대 본관 재직 시 발달장애청년예술인들에게 관심이 많았던 김정숙 여사를 통해 당시 2부속실에 발달장애청년화가 최차원의 ‘바다거북과 산호’라는 작품을 전시·관리했고, 화가와 관계자들을 2부속실에서 초청했을 때 수행함으로써 이 분야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의성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발달장애청년예술인과 부모들과의 소통을 하게 돼 참으로 감사하다"면서 "지역사회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문화예술인청년들, 특히 장애라는 어려움을 가진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에 기꺼이 진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해 주는 이런 과정과 시도들이 계속 지속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semin3824@ekn.kr김의성 전 청와대 행정관,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전시회 ‘우리, 청년 발달장애인 최차원 미술작가(왼쪽 두 번째)와 관계자들을 청와대에 초청했던 당시 모습. 김의성 대표(맨 오른쪽)는 청와대 본관 전체를 담당했다. 사진=김의성 대표 김의성 전 청와대 행정관,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전시회 ‘우리, 오른쪽부터 청년미술작가, 민수경 우리컴퍼니 대표, 김의성 전 청와대행정관,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 김일웅 (주)다락골건설 대표. 사진=김의성 대표

파주시 3년연속 ‘위기이웃 발굴-지원’ 우수기관 선정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2023년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로써 파주시는 2021년, 2022년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2023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가 25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복지재단-광주시-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및 협의체 관계자들이 지역 간 정보교류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협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복지기반을 마련해 지역 사회보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 협의체 관계자 및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진대회는 경기도 광주시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위기이웃 발굴-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 및 우수사례 발표 △스마트 복지기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한 정책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도 31개 시-군과 565개 읍면동 사례 중 파주시 금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투게더(together), 따뜻함은 두 배 더’ 사례가 장려상을 차지했다. 해당 사례는 1인 가구 역량 강화를 위한 금이동네 따뜻한 동행 사업으로, 고시원을 중심으로 1인 위기가구를 발굴, 대상의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해 대상자 욕구 분석에 따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31일 "시민이 중심이 되는 복지도시 파주가 되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며 "더욱 많은 사람이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더 촘촘하게, 더 안전하게, 더 스마트하게’ 위기이웃 발굴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2023년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지원 경진대회’ 장려상 파주시 ‘2023년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사진제공=파주시

포천시 ‘4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개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11월1일부터 30일까지 ‘2023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4분기 지급 신청을 접수한다. 청년기본소득 신청 대상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98년 10월2일부터 1999년 10월1일 사이에 출생한 24세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내 3년 이상 계속 살고 있거나 거주한 날 합계가 10년 이상을 충족하면 분기별로 25만원씩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대상자는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를 작성한 후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인 경우에는 수급자 증명서를 첨부하면 청년기본소득이 공적 이전소득에 산정되지 않도록 분기별이 아닌 일시금으로 청년기본소득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받을 수 있다. 이춘수 일자리경제과장은 31일 "나이, 거주요건 등을 심사한 후 해당 청년에게 12월20일부터 포천시 지역화폐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부내용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에서 확인하거나 경기도 콜센터, 포천시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 2023년 4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포스터 포천시 2023년 4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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