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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좌)과 요코하마 시장(우)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
유 시장은 전날 SNS를 통해 이런 사실은 전하면서 "인천-요코하마 두 도시 간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어 "요코하마 신청사와 복합시설 해머 헤드 시찰에 이어 재일동포민단 관계자들을 만나 민단 현황 청취와 함께 인천시의 재외동포 지원 정책 소개도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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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북 캡처 |
유 시장은 끝으로 "요코하마 총영사와의 오찬 간담회를 통해 일본의 정세에 대해서도 의미 있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