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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OST 참여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Young K)가 드라마 OST 가창자로 처음으로 참여했다. 영케이는 현재 방송 중인 박은빈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OST ‘나비’의 가창을 맡았다. 최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나비’는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모던한 감성의 밴드 사운드의 노래로, 영케이는 특유의 따스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특징이다. 노래는 막막한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누군가의 삶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밴드 데이식스의 영케이가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OST 가창을 맡았다.JYP엔터테인먼트

평택시, 혁신동호회 ‘소행성 4기’ 성과발표대회 시상식 개최

경기 평택시가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동호회 ‘소행성 4기’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혁신동호회 소행성은 평택시청 직원들이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설문조사, 사례 분석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이번 4기 활동에는 총 13개 팀이 참가했다. 소행성 4기 참가팀들은 지난달 6일 성과발표대회에서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성과발표대회 심사 결과 ‘십년만에’ 팀의 ‘미운 우리 게시대의 변신’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기존의 종이 홍보물 부착형 행정게시대를 스마트게시대로 전환해 접근성과 정보전달력을 높이고 도시미관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킥보드는 죄가 없다’와 ‘자전거를 활용한 평택형 대중교통 환승서비스’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평택시 청년 창작자를 위한 창업지원사업 발굴’, ‘평택시 어르신 놀이터 조성방안’, ‘알기 쉽게 풀어 쓰는 공적장부’가 선정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행정 혁신 활동에 노력하신 동호회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시정 혁신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3135036 ‘소행성 4기’ 시상식 모습 사진제공=평택시

인천시, ‘APEC 명사초청 특별강연’ 개최

인천시가 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해 ‘APEC 명사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명사로 나선 비노드 아가르왈(Vinod Aggarwal) 미국 버클리대학교 교수는 ‘전환기를 맞은 APEC: 기원, 진화 그리고 전망(APEC in Transition: Origins, Evolution, and Prospects)’을 주제로 인천시, 군·구 및 유관기관 공직자를 대상으로 정상회의 유치 전략 구축을 위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역사와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시와 아시아경제공동체재단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비노드 아가르왈 교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포럼과 관련된 정치, 경제 및 비즈니스 동향에 대한 다학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미국 버클리대학교 ‘Berkeley APEC Study Center(BASC)’ 소장으로, UC Berkeley의 정치경제학 교수와 ‘Business and Politics’ 저널 편집장 등 경제·정치·외교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각 분야의 석학들의 강의로 구성된 EBS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위대한 수업’에서 ‘세계무역전쟁’을 주제로 강의한 세계적인 석학이기도 하다. 특별강연에서 비노드 아가르왈 교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역사,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 그리고 한국의 역할에 대해 강의하면서, ‘왜 인천인가?(‘WHY Incheon?)’라는 소주제로 "인천은 대한민국의 제3의 도시로, 최대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한 투자의 요충지이며 제17회 아시안게임, 제6회 OECD 세계포럼 등 정상급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도시로 한국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서 최적지"라고 말했다. 류윤기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우리 시는 오는 12월부터 외교부에서 진행하는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 절차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디"며 "APEC 정상회의 인천유치를 위한 족집게 특강을 바탕으로 인천시만의 특색있는 유치 제안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3162159 ‘APEC 명사초청 특별강연’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덕성여대, 캄보디아 학교급식정책 공무원 초청연수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 글로벌교육ODA개발협력센터는 캄보디아 고위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22∼28일 일주일 간 초청연수를 실시했다. 3일 덕성여대에 따르면, 이번 초청연수는 ‘캄보디아의 영양사제도 도입을 위한 한국의 영양사제도 소개’를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석한 캄보디아 고위급 공무원은 교육청소년체육부 웬톨 부국장, 농림부 먹씨음 부국장, 농업농촌개발위 쏙시로 사무총장, 왕립농과대학 호운 타워락 부총장 등 캄보디아 영양사제도 정책 관계자들이었다. 연수 프로그램은 △덕성여대 식품영양학과 운영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의 식품영양학과 교육과정 소개 △농촌진흥청의 한국과 캄보디아의 농업기술개발협력 강화를 통한 캄보디아 영양개선 방향 △서울시 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의 학교급식 품질위생관리 정책 소개와 함께 서울 공덕초등학교 급식현장 및 학교급식재료 납품회사 방문 견학 등으로 이뤄졌다. 덕성여대 김건희 총장은 초청연수단 환영사에서 "덕성여대는 2020년부터 교육부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LUPIC)을 통해 캄보디아 최초로 왕립농과대학(RUA)에 식품영양학과를 개설하고, 식품영양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과 실험·실습실을 구축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는 현재 자국 어린이 성장과 영양결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급식이 가장 효율적인 중재 방법이라는 것을 인식해 캄보디아 학교급식정책 수립을 추진중이다. 웬톨 부국장은 "유엔세계식량계획-교육청소년체육부의 학교급식 전환전략에 따라 1999년부터 유엔세계식량계획(WFP)가 시행해 오던 학교급식사업을 오는 2028년까지 교육부 1113개 학교로 완전히 이양하는 것을 목표로 공립학교의 학교급식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덕성여대 초청연수가 캄보디아 학교급식 정책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 호운 타워락 부총장도"한국의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LUPIC) 사업으로 양성된 식품영양전문가들은 정부기관, 연구기관, NGO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것이며, 향후 왕립농과대학과 한국의 지속적인 연구기술협력을 통해 캄보디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덕성여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덕셩여대 덕성여자대학교 김건희 총장(맨왼쪽)이 지난달 하순 초청연수를 받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캄보디아 학교급식정책 고위급 관계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덕성여자대학교

‘운수 오진 날’ 이성민, 재벌 총수는 잊어라..‘살인마 태운 택시기사’ 완벽 동기화

배우 이성민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로 무한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증명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연출 필감성, 극본 김민성·송한나)이 전혀 상상치 못했던 ‘운수 오진 날’을 맞은 택시기사 ‘오택’에 완벽하게 동기화한 이성민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운수 오진 날’은 평범한 택시기사 오택(이성민 분)이 고액을 제시하는 묵포행 손님(유연석 분)을 태우고 가다 그가 연쇄 살인마임을 깨닫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다. 더는 멈출 수 없는 이들의 목숨을 건 동행이 극강의 스릴과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단 1~2화 공개만으로 하반기 기대작 반열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꿈빨’ 죽이는 하루를 시작한 오택의 다이내믹한 여정을 담고 있다. 간밤의 돼지꿈 덕분인지 묵포로 떠나는 장거리 손님을 만나게 된 오택. 운전대를 잡은 이래로 이토록 기분 좋은 운행이 있었나 싶을 만큼, 만면에 미소를 띤 오택의 모습에서 꾸밈없고 소탈하게 살아온 그의 인생이 가늠된다. 하지만 주행거리가 늘어가고 어둠이 깊어질수록 그의 웃음이 희미해진다. 이어진 사진에서 오택은 수상한 낌새를 감지한 듯, 룸미러를 통해 손님의 눈치를 살피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엉망이 된 몰골과 겁에 질린 눈빛은 ‘악몽’으로 변해버린 오택의 하루를 궁금케 한다. 이성민은 돼지꿈을 꾼 날, 딸의 등록금에 보탤 수 있는 고액의 묵포행을 제안받은 택시 기사 ‘오택’을 맡았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다시 함께 행복하게 살날만 기다리던 오택은 선택의 기로에서 딸을 위해 묵포로 핸들을 꺾는다. 앞서 이성민은 "평소 좋아하는 로드무비 형식이 인상적이었다. 또 평범한 인물, 평범한 일상 가운데 생길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장르라는 점도 호기심이 갔다"라고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양극을 오가는 감정의 내면을 치밀하게 그리며, 현실 밀착형 스릴러에 빠져들게 할 그의 열연이 기대를 모은다. ‘운수 오진 날’은 이성민, 유연석, 이정은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Part1(1~6회) 전편이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성민 티빙 오리지널 ‘운수 오진 날’에서 이성민이 살인마를 태운 택시기사 오혁을 연기한다.티빙

정동원 "영웅이형∼ 영탁삼촌∼" 변치않는 우애 과시

가수 정동원이 3년 전 출연한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인연을 맺은 임영웅, 영탁과의 우애를 공개했다. 정동원은 2일 유튜브 채널 ‘캐릿’에서 공개한 ‘가내조공업’ 영상에서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지금까지도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다고 밝혔다. 그는 진행자 황광희가 "고등학생이 되고 만났을 때의 달라진 점"을 묻는 질문에 "예전에는 대화가 어리니까 안 됐다. 지금은 대화가 된다. 인생 얘기를 하는 것 같다"며 "‘나중에 우리 같이 이런 방송 했으면 좋겠다’는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통화를 하면 기본 한 시간이다. 서로 잘 통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광희는 "저는 앞으로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고, 행복한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을 때 (유)재석 형한테 전화하고, 속 시원한 걸 이야기하고 싶을 때 명수 형한테 전화하는 편"이라며 정동원의 상황을 물었다. 그러자 정동원은 "영웅이 형은 밥 먹고 싶거나 편하게 놀고 싶을 때"라며 "관심사가 되게 비슷해서 이런 얘기하면 기분 좋고 자주 만난다"고 답했다. 영탁에 대해서는 "영탁 삼촌과 전화하는 시간이 항상 새벽"이라며 "삼촌도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 오고, 저도 잠이 안 와서 전화하면 동시에 겹친 적이 있다. 그때 전화하면 둘 다 안 자고 항상 받는다. 잠 안 오는 새벽 시간에 전화하고 싶은 사람이 영탁 삼촌"이라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가수 정동원이 ‘미스터트롯’을 통해 인연을 맺은 임영웅, 영탁과의 우애를 공개했다.유튜브 캐릿 영상화면 캡처

원주시,소상공인에 대출이자 최대 3.34% 감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지난 6월 기업 대출이자 감면을 위해 시를 포함한 6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30억1500만원의 예탁금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원주지점은 협약기관별 감면 대상인 △사회적 기업 △소상공인을 포함한 원주시 중소기업 △원주의료기기업체 △원주시 창업·벤처기업(창업 후 7년 이내)에게 최소 1.0%에서 최대 3.34%의 대출이자를 감면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약 85개의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 감면 규모는 85억에 이른다. 10월 현재 대출 규모는 약 10억 원으로 20여 개의 기업이 대출 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기관의 예탁금을 조성해 대출이자를 감면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대상이 되는 기업인들은 꼭 혜택을 받아 기업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주_1

해발 700m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늦가을 김장의 계절, 추운 겨울을 앞두고 땅에 묻어두고 겨우 내내 꺼내 먹었던 김치 소비량은 줄었지만 가족 전체가 체험하며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됐다.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평창송어)축제장에서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3일 개막해 오는 12일까지열린다. 개막식날 심재국 평창군수, 최기성 김장축제위원장, 신현정 평장군의장 및 군의원, 최성수 강원도의원, 평창 김장축제 홍보대사 배우 김청 및 관계자 그리고 방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6년 시작된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평창고랭지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평창군·평창군의회·진부면사회단체가 후원한다. 2016년 첫 개최당시 2만여명에 불과하던 김장축제가 지난해 9만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중간 유통 비용이 들어가지 않아 김장 비용은 도시의 절반이면 충분하다. 올해 김장축제에서 배추 김치 10㎏를 6만원, 20㎏를 11만5000원, 총각무(알타리무) 7㎏를 6만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평창사랑상품권,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하면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담근 김치는 현장에서 원하는 곳에 택배로 보낼 수 있고 직접 가져갈 수도 있다. 이번 축제에서 김장 담그기와 함께 줌바피트니스 페스티벌, 공연과 떡메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또 평창산 수육, 평창 특산물 메밀차, 간식거리 등 풍성한 먹거리도 마련돼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김장축제는 평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과잉 생산으로 인한 가격 폭락으로 인해 판매가 어려울 때 판매 촉진을 위해 만들어진 축제이지만 이 축제로 인해 평창의 우수산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면서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어머니들이 먹을 양식은 없어도 된장, 고추장과 함께 준비하고 나면 한시름 놨다고 하는 것이 바로 김장이다. 이 김장은 우리들의 문화이자 먹거리"라며 "평창 배추는 김장을 해도 무르지 않고 아삭아삭한 금배추라고 한다. 앞으로 평창김장축제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들 냉장고에서 평창 김치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현정 군의장은 "해마다 겨울이 되면 김장을 마쳐야만 월동 준비가 다 됐다고 할 정도로 김장은 중요한 행사이다. 하지만 그 과정은 힘들다. 수확에서부터 절이고 양념으로 버무리기까지 최소한 2∼3일이 걸리는 큰 행사였다"라며 "그 힘들었던 김장을 아주 즐겁고 재미있게 만든 게 바로 우리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이다. 재미있고 즐겁게 김장을 하고 남은 시간 용평이나 오대산 월정사를 방문해 즐기시면 된다"고 했다. ess003@ekn.kr김장축제13 제6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3일 개막해 오는 12일까지 진부면 오대천평창소어축제장에서 열린다. 김장축제10 심재국 평창군수(가운데)가 능숙한 손놀림으로 배추를 버무리고 있다. 김장축제12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3일 개막해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경상북도개발공사, ‘경상북도 ESG 확산 협의체’ 출범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지난 2일 경상북도개발공사 회의실에서 4개 공공기관·금융기관이 함께 하는‘경상북도 ESG 확산 협의체’를 출범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를 비롯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DGB대구은행, NH농협은행은 상호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경상북도 내 ESG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전 영역에서 지역사회 ESG경영 확산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상북도 내 대표 공공기관 2곳과 금융기관 2곳이 협업을 통해서 ESG경영 확산 협의체를 출범하고, 이후 4개 기관 외 추가적인 참여기관 확대를 추진해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ESG경영 확산을 위한 협의체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 내 ESG경영 활성화와 확산’이라는 목표 아래, 4개 기관은 △ESG경영 추진 현황과 성과 공유 △ESG 전문가 초청강연 및 컨설팅 △도내 중·소기업의 ESG경영 확산을 위한 지원 △경상북도 ESG 확산 플랫폼 구축 등의 활동을 통해 ESG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은 "ESG경영이 기업 생존의 화두가 되는 상황 속에서 경상북도 내 ESG경영의 활성화와 확산을 위해 지역대표 기관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경상북도 ESG 확산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ESG경영 확산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 ESG 확산 협의체’ 출범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경상북도 ESG 확산 협의체’를 출범했다.(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제18회 아시아모델페스티벌 개막...25개국서 60명 참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웰컴파티가 광명 테이크호텔 미디어라운지에서 열렸다. (사)아시아모델협회의 주관으로 3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제18회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는 아시아 25개국 60여 명의 각국을 대표하는 모델들이 참가하며 △3일 아시아모델오픈컬렉션 △4일 페이스오브아시아 △5일 아시아모델어워즈의 순으로 광명 테이크호텔과 별관 아이리스홀,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5개국 대표 모델 60여 명과 행사 관계자가 참여한 이날 웰컴파티는 양의식 (사)아시아모델협회 협회장과 협찬사인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의 인사말과 개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기념 촬영 후 테이크호텔 인피니티풀에서 풀파티를 열어 만찬과 함께 참가자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대회 협찬사인 테이크호텔 이정민 총지배인은 "국내 모델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국제행사를 함께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며,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국내·외 모델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긴 합숙 기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KTX광명역 등 테이크호텔의 뛰어난 접근성과 다양한 컨벤션홀을 활용하여 건강과 문화를 아우르는 국제 행사급의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K문화의 허브로 발전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 각국의 모델들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공식 숙소로 지정된 테이크호텔에서 1주일간의 합숙 기간 동안 플래시몹 촬영, 인터뷰 등 대회 준비와 함께 교육 및 패션쇼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아시아모델페스티벌’ 웰컴파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열려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웰컴파티가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열렸다.(제공-테이크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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