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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한복 대변신…고양 행주산성 가을 체험프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이해 고양특례시가 행주산성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한복 입고 역사유적을 탐방하는 한복 프로젝트가 진행돼 눈길을 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주민이 주도한다. ◆ 행주동 주민 공동 프로젝트 ‘한복 업사이클링’ 고양시는 행주산성 야간개방 행사 ‘행주야 예술이야(夜)’, 유서 깊은 문화축제 ‘고양 행주문화제’와 같은 축제기간에 맞춰 한복과 초롱을 대여하는 이벤트를 운영해왔다. 충훈정, 충의정, 충장사, 덕양정 등 전통 건축물과 행주산성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한복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많아지자, 고양시는 새로운 한복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신규 프로그램에는 한복 수선-전통 공예 경력이 있는 행주동 주민 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한복 밑단을 수선하고 동정을 새로이 달아 입기 편하면서 더욱 멋스러운 체험용 한복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단장한 한복체험 프로그램은 4일 시범운영 이후 2024년부터 특별 이벤트나 행사가 있을 때 한류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낡은 한복 새활용(업사이클링)도 진행된다. 고양시는 수선이 불가한 낡은 한복을 활용해 테이블보, 갈랜드 등을 만들어 충훈정와 충의정을 꾸밀 예정이다. ◆ 행주산성에서 즐기는 문화답사-스케치 강습 4일에는 세계적인 화가단체인 ‘어반스케쳐스’ 고양시지부 소속 강사가 행주산성에서 이색 스케치 강습 ‘행주산성 스케치 여행’을 진행했다. 행주산성 스케치 여행은 문화관광 해설사가 진행하는 문화답사와 스케치 기법을 배우는 미술강습이 결합된 이색 프로그램이다. 10월21일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에는 32명 시민이 참여해 행주산성 모습을 담은 스케치 작품을 그렸다. 성공적인 1회차 운영에 힘입어 2회차에는 30명을 공개모집하는 수업에 56명이 신청하는 등 시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전통 누각에서 배우는 한국무용 4일 행주산성에 위치한 충훈정에서 ‘행주산성 풍류한마당’이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무용을 배우고 익히는 K-체험 프로그램으로, 한국무용가 정도이가 지도하고 한국경제 어린이기자단 40여명이 참여했다. 충훈정은 행주산성 내 2층 전통 누각이다. 과거 창고로 쓰였던 공간이나,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된 ‘신(新)행주산성 완전정복’ 일환으로 새 단장돼 관람객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김관양 관광과 팀장은 7일 "가을을 맞이해 행주산성에서 시범운영 되는 색다른 체험에 많은 관심을 보내 달라. 행주산성이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곳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TBS 예능관광 프로그램 ‘시티투어 왜타버스’ 고양시편 촬영 TBS 예능관광 프로그램 ‘시티투어 왜타버스’ 고양시편 촬영.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행주가 예술이야(夜)에서 한복 입고 관람하는 시민들 행주가 예술이야(夜)에서 한복 입고 관람하는 시민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행주산성 충훈정 전경 행주산성 충훈정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오늘날씨 예보] 전국 ‘오들오들’ 출근길…서울 아침 기온 6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화요일인 7일 기온이 평년보다 2∼5도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특히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10도 안팎(경기 동부와 강원도는 15도 이상) 낮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5.2도, 인천 4.8도, 수원 6.1도, 춘천 5.7도, 강릉 8.9도, 청주 8.6도, 대전 7.7도, 전주 9.2도, 광주 10.8도, 제주 14.3도, 대구 11.5도, 부산 11.5도, 울산 10.4도, 창원 10.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7∼17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예상되니 시설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까지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35∼80km/h(10∼22m/s)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전라권, 경북 북부 내륙,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그 밖 전국은 대체로 맑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4.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5.0m, 서해 1.0∼5.5m, 남해 1.0∼4.0m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hg3to8@ekn.kr'따뜻한 음료 들고' 쌀쌀한 가을 날씨를 보인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이 따뜻한 음료를 들고 있다.연합뉴스

김보라 안성시장, "서울 송파까지 버스노선 확충 노력 지속"

김보라 안성시장은 7일 "오는 13일부터 이천행(8203) 직행 좌석버스 운행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전날 SNS를 통해 "새벽 5시 안성을 시작으로 이천에서는 오후 10시 10분을 마지막으로 하루 15회 운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김 시장은 이어 "노선은 #안성종합버스터미널_동아방송예술대학교_두원공과대학교_축산시장_이천테르메덴_이천역_이천터미널"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 "이천역에서 경강선 전철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30분, 여주역은 15분 안에 이동할 수 있다"면서 "이로써 대학 통학생,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더 편해졌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소부장 특화단지와 함께 반도체 권역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안성시에서는 다음 차례로 동서울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송파까지 가는 버스노선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곧 좋은 소식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김보라 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제공=안성시

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 3일 그랜드 오픈 후 분양 중

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의 ‘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이 지난 3일 그랜드 오픈 소식을 전했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 최고 29층, 5개동 △ 전용 59㎡ 132가구, △ 전용 74㎡ 62가구, △ 전용 84㎡ 154가구로 총 348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실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남향위주 배치와 4베이 구조 (일부세대 제외), 지상에 차 없는 단지 등 트렌디한 혁신설계를 도입했다. 사업지는 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읍에서 2010년이후 13년만에 공급되는 신축 브랜드 아파트로 경강선 연장 계획(타당성 검토) 더블 초역세권 환경과 GTX-A, 세계 최대 수준인 반도체 클러스터, 포천~세종고속도로 호재 등 현재와 미래가치를 모두 갖췄다는 평가로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이 들어서는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세계 최대규모의 시스템 반도체특화 클러스터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동시에 들어설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남사읍 일대 개발면적 약 215만평, 300조원 투입 계획이고, SK하이닉스가 원삼면 일대 개발면적 약 126만평, 120조원 투입할 예정이다. 총 341만평 420조원이 투자돼는 세계 최대규모 반도체도시로 탈바꿈 되며 이 지역은 앞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실거주 및 투자 관심이 급상승 중이다. 또한 ‘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 단지 바로 앞 전대·에버랜드역은 향후 경강선 연장 확정시(계획), 기존 경전철(에버라인)과 경강선(판교역)이 함께 오가는 더블 초역세권(환승역)의 입지를 자랑하게 되고 경전철(에버라인)을 이용해 수인분당선(기흥역) 접근이 용이하여 향후 GTX-A(용인역) 노선 등도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광역도로교통망 호재로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포곡IC)가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세종~포천 고속도로(안성~구리구간)가 2024년 개통 예정으로 서울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해져 서울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포곡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비롯해 포곡중학교가 도보 학세권 환경을 갖췄고 단지 내 어린이 집이 예정 돼 있다. 또한 단지 앞 수변공원으로 조성된 신대천 산책로 등에서 퇴근 후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금액의 합리적인 아파트로 많은 사람들이 견본주택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용인시는 각종 규제지역에서 해제된 이후 청약, 대출, 세금부담 등에서 자유로운 만큼 세대주, 세대원, 다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고 전매제한 6개월 등의 장점이 있다고 말하며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정동 인근에 위치해 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6234549 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 투시도 clip20231106234851 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 항공 조감도

[포토뉴스] 남양주시 청소년 스포츠동아리대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3일과 4일 이틀 동안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 종합운동장에서 ‘제9회 남양주시 청소년 스포츠동아리 대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관내 청소년의 스포츠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해 건전한 스포츠 문화 양성과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됐으며, 축구-농구-피구-배드민턴-보치아 등 5개 종목에 관내 중-고등학교 등 49개교 174개 팀 1700여명이 참가해 어느 때보다도 참가자 간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개막식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심신 건강을 단련하고, 친구들과 소통-화합하며 재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남양주시 청소년 스포츠 문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축구는 평내중학교와 가운고등학교 △농구는 새봄중학교와 덕소고등학교 △피구는 풍양중학교와 남양주다산고등학교 △배드민턴은 와부중학교와 오남고등학교 △보치아는 남양주다산고등학교가 각각 우승을 거머쥐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제9회 청소년 스포츠동아리대회 현장 남양주시 제9회 청소년 스포츠동아리대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제9회 청소년 스포츠동아리대회 현장 남양주시 제9회 청소년 스포츠동아리대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고양시 경기도교육청에 과학고 설립제안서 전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3일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를 방문해 임태희 교육감에게 과학고 설립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날 제안서 전달식에는 고양시 특목고 설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심홍순 경기도의원, 엄성은 고양시의원과 관내 학부모 대표가 참여했다. 고양시 특목고 설립위원회 위원들은 "학령인구가 많고 높은 교육열을 갖춘 고양시는 과학고 설립 최적지"라며 "동국대, 한국항공대,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등 관내 대학에서도 고양시 과학고를 위한 연구 프로젝트 지원을 약속했다. 고양시는 과학고 설립에 필요한 교육 기반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서울, 인천, 부산 등 경기도보다 인구가 적은 지자체들도 과학고가 2곳인데 반해, 경기도내 과학고는 경기북과학고 1곳뿐이라 우수한 학생을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재 경기도내 과학고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연구를 토대로 지자체, 교육부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에 과학고가 설립되면 과학고 학생들이 고양시에 조성될 일산테크노밸리, 첨단바이오산업단지에서 산업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등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산학이 연계되는 자족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과학고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3일 경기도교육청에 과학고 설립 제안서 전달 고양특례시 3일 경기도교육청에 과학고 설립 제안서 전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순항’…경기연구원 적합 통보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9월27일 경기연구원에 의뢰한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계획 예비 검토에서 적합 통보를 받았다.이로써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타당성을 검토하려면 경기연구원 예비검토 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적합으로 판정받아야 본 타당성 검토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고양시는 이번 예비검토 심의에서 적합 결정을 받음으로써 재단 설립을 위한 9부 능선을 넘게 됐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올해 안에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를 추진할 계획이다. 10월31일 열린 제277회 고양특별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타당성 검토용역 예산이 최종 가결돼 고양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도 확보한 상태다. 최상덕 복지정책과 팀장은 6일 "타당성 검토에 6개월이란 긴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조속히 타당성 검토 약정을 체결해 용역을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 용역 결과를 반영해 최종 설립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와 2차 협의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출입구 고양특례시청 출입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신상진 성남시장, ’스마트시티 월드 콩그레스‘ 참석차 스페인 방문

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5박 7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3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SCEWC) 참석차 스페인 출장길에 올랐다. 신 시장은 이번 출장에서 SCEWC 참관 및 성남관 운영을 통해 시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알리고 스페인의 대표적 스마트시티인 바르셀로나, 빌바오, 산탄데르 등을 방문해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 시청과 피라 바르셀로나가 주최·주관하는 SCEWC는 매년 약 140개국, 700여 도시와 800 여개 기업, 연구센터 등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올해는 디지털 전환, 도시환경, 모빌리티 등 8개 분야의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시가 대표로 있는 8개 기관 컨소시엄이 국토교통부의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참가하게 됐다. 박람회 동안 현지 상담을 통해 시 첨단 드론산업의 해외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성남관 홍보부스에서는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주요 사업 (AI 폴 서비스, AI무선융합 네트워크, 공공와이파이, CCTV 통합플랫폼) △국내 첫 도심배송 상용화 서비스 표준 모델을 제시한 공원드론배송 △위험업무를 사람 대신 드론으로 대체하는 지하시설물 조사 드론 △ 산불 진화에 효율성을 극대화한 산불진화 드론 등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추진 성과를 홍보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또한 세계적인 스마트시티로 잘 알려진 빌바오시와 산탄데르시를 방문해 빌바오시장과 산탄데르시 주요 관계자를 만나 도시 간 최근 스마트시티 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산업·경제 패러다임의 전환에 맞춰 도시 간 협력도 일상적 교류에서 스마트시티·디지털·4차산업 기술 분야로 확대돼야 한다" 며 "이번 박람회 참석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스마트시티로서의 성남시를 세계시장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제공=성남시

수원시-주한미국상공회의소, 기업·투자유치 협력 양해각서 체결

경기 수원시가 6일 국내·외 기업 800여 개를 회원사로 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기업 및 투자유치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와 ‘투자 유치 촉진 및 기업환경 조성 노력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권오형 퀄컴 본사 수석 부사장 겸 아태지역 총괄 사장, 박광선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코리아 대표, 정성락 램리서치 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암참은 시의 기업 및 투자유치 활동에 협력하고, 시는 암참이 주관하는 세미나, 네트워킹 등 각종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두 기관은 한국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미국기업과 시에 위치한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상호 협조가 필요한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삼성전자로 대표되는 세계적 글로벌 기업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시는 한국 경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또 생명공학을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암참은 앞으로도 한·미 양국 정부와 재계간 연결고리가 돼 핵심적인 역할을 이어 나가겠다"며 "수원이 더 많은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전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첨단 기업들이 함께하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수원시의 기업 유치에 가교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시와 암참 모두를 상생하게 하는 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암참과 끈끈한 협력으로 수원시가 미국 기업들에게 기대의 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암참은 한국과 미국 간 투자와 무역 증진을 위해 1953년 설립된 국내 최대규모의 외국 경제단체이며 현재 국내·외 기업 800여개 회원사와 1600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다. 미국기업들이 한국시장에 투자하고 진출할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6223121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남양주시 ‘2023 영유아 안전축제’ 10일개막…체험중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영유아 기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2023년 영유아 안전축제’를 개최한다. 영유아 안전축제는 행정안전부의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와 남양주시가 공동 주최하며, 남양주시 영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이동식 종합안전체험관’으로 운영된다.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축제는 화재 및 지진대피, 재난-교통-킥보드-항공-식생활 안전, 감염병 및 아동학대 예방 등 17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남양주시 보육정책과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몸소 직접 익히고 습관화하는 안전체험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대응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유아 체험장 안전질서 유지를 위해 참가는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nuture.nyjscc.kr)에서 접수하면 된다. 단체는 10일, 영유아 양육가정은 10일과 11일 각 3회기, 회당 400명씩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023년 영유아 안전축제’ 포스터 남양주시 ‘2023년 영유아 안전축제’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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