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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3년 영유아 안전축제’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
영유아 안전축제는 행정안전부의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와 남양주시가 공동 주최하며, 남양주시 영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이동식 종합안전체험관’으로 운영된다.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축제는 화재 및 지진대피, 재난-교통-킥보드-항공-식생활 안전, 감염병 및 아동학대 예방 등 17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남양주시 보육정책과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몸소 직접 익히고 습관화하는 안전체험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대응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유아 체험장 안전질서 유지를 위해 참가는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nuture.nyjscc.kr)에서 접수하면 된다. 단체는 10일, 영유아 양육가정은 10일과 11일 각 3회기, 회당 400명씩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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