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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안전관리 플랫폼 본격 운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7일 공사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안전관리통합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사가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안전관리 플랫폼은 본사와 사업 현장, 현장 근로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부산 각지에 흩어진 사업장 정보가 본사로 실시간으로 제공되어 즉각적인 현장 관리, 통제가 가능하다. 사업 현장에서도 각종 작업환경과 위험 요인 등의 정보를 현장 근로자와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되어 위험요인 인지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재해를 차단할 수 있게 됐다.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를 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도 함께 제공되어 관리자는 전용 앱을 이용해 현장 어디에서든지 손쉽게 상황 관리가 가능하다. 근로자는 긴급 상황 발생 때나 위험 상황을 인지하였을 때 즉시 작업 중지, 긴급 지원요청을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긴급‘SOS CALL’기능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도 지원되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도 모국어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현장의 각종 안전관리 정보를 관리할 수 있어 안전관리 종사자의 업무 경감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 사업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충돌 협착방지 장비, 웨어러블 카메라, 지능형 CCTV 등 각종 스마트 안전장비도 연동시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운영 기반도 갖추고 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안전관리 플랫폼 본격 운영으로 공사는 디지털 기반의 고도화된 안전관리와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안전기법 등을 플랫폼에 접목해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안전관리 플랫폼 본격 운영 안전관리 통합시스템 시연회 모습.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진해경자청,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 참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 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은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Invest KOREA Summit)’에 참가해 전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하 부산진해경자구역)의 투자 인센티브 및 입지 요건 홍보 및 잠재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상담 등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올해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투자유치 행사로, 기존 외국인투자주간(IKW)을 국가대표 범정부 투자유치 행사로 개편한 이후 첫 번째 행사이다. 행사에는 지자체, 국내 앵커기업 및 글로벌 기업 CEO 등을 비롯해 168개 사가 참여해 타운홀미팅, 콘퍼런스, 투자유치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산업별로 반도체, 이차전지?에너지, 미래차, 바이오 산업존 등으로 나뉘어 총 54개의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부산진해경자청은 미래차 산업존에 홍보부스(B-09)를 운영하여 1:1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하고, 전 세계 투자가들을 대상으로 부산진해경자구역의 투자입지 우수성과 인센티브 등을 홍보해 잠재투자기업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자청장은"부산진해경자구역은 공항·항만·철도가 집결된 물류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2029년 가덕신공항, 2040년 진해 신항이 완공되면 국제 비즈니스와 물류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투자가들에게 부산진해경자구역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알려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진해경자청,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 참가 참가 부스 모습. 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포천시의회 대진대 의대신설 촉구 결의안 채택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의회는 7일 제7차 본회의를 열어 ‘포천시 모범운전자회 지원 조례안’ 등 28개 안건을 의결한 뒤 제17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다만 ‘포천시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 제시의 건’은 연제창 의원이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실행 가능성 여부 등 수요조사를 면밀히 실시해 시민 재산권 등 불편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실현 가능성이 없는 도시계획시설에 대해선 적극 해제 및 기타 활용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의견을 제시해 ‘의견 있음’으로 최종 의결됐다. 또한 관내 주요 사업장 6곳에 대해 진행된 ‘주요 사업장 답사결과 보고의 건’을 의결한 뒤 마지막으로 서과석 의장이 대표 발의한 ‘대진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및 의대 정원 배정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정부가 향후 의료분야 미래 수요를 고려해 의대 정원 규모를 충분히 산정할 것을 촉구 △교육부가 의료 인적 인프라가 열악한 경기북부의 의료 서비스 품질개선 및 의료인력 육성을 위해 신규정원 배정을 통한 포천시 대진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 △경기도가 도내 의료 환경 격차 해소를 위해 대진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에 적극 지원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이번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를 마쳤다. 한편 포천시의회의 다음 회기는 제175회 제2차정례회로 오는 12월1일부터 1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포천시의회 제174회 임시회 포천시의회 제174회 임시회. 사진제공=포천시의회

고준호 경기도의원 "조례안 심의, 상임위원회 배타주의 행태 멈춰라"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은 7일 "경기도의회는 조례 입안 처리에 있어서 ‘상임위원회 중심주의’의 본질이 심각하게 왜곡되고 있다"면서 "경기도의회 조례안 심의에 있어서 위원회 배타주의 행태를 즉시 멈추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도의회는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관으로 집행부에 대한 감시 및 견제, 입법활동 등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고 전문성과 분업을 바탕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이어 "하지만 1400만 도민을 대신하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들이 상임위원회의 정당 간 첨예한 대립이나 정치적 권한에 의해 훼손되고 사장되고 있다"면서 "다른 위원회 소속 경기도의원이 조례안, 건의안, 결의안 등의 안건을 발의하는 경우, 소속 상임위원회 의원이 대표 발의하지 않았다고 해 심의하는 상임위원회에서 배척하는 행태가 너무 심각하다"고 성토했다. 고 의원은 그러면서 "경기도의회가 편법이 아닌 입법기관의 기능을 다하고 ‘사람 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 경기도의회는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관입니다. 정부에 대한 감시 및 견제, 입법활동 등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전문성과 분업을 바탕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400만 도민을 대신하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들이 상임위원회의 정당 간 첨예한 대립이나 정치적 권한에 의해 훼손되고 사장되고 있습니다. 다른 위원회 소속 경기도의원이 조례안, 건의안, 결의안 등의 안건을 발의하는 경우, 소속 상임위원회 의원이 대표 발의하지 않았다고 하여 심의하는 상임위원회에서 배척하는 행태가 너무 심각합니다. 모든 경기도의회 의원은 소속 상임위원회 위원이자 1400만 경기도민의 대표입니다. 따라서 경기도의회 의원은 경기도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소관 사무 모든 분야에 대한 안건에 대하여 발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습니다. 이는 「지방자치법」제76조제1항 및 「경기도의회 회기 운영에 관한 조례」제5조에 따른 경기도의회 의원의 권한입니다. 법령 및 조례 어디에서도 소속 상임위원회의 의원만 해당 위원회 심의 안건을 발의하도록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례로 지난 9월, 제371회 임시회에서 저희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타 상임위원회 소속 의안을 발의했던 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건복지위원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위기임산부 및 위기영유아 지원 조례안」은 집행부 소관부서 논의 및 시민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입법 검토 의견을 거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 의안을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소관 상임위원회에서는 소속 상임위 의원이 동일 의안을 차후에 발의할 예정이므로 나중에 병합 심의하겠다는 이유로 심의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경우, 사보임 문제가 발생한 지난 임시회에 제출한 「경기도의회 의원당선인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공동 발의한 것이나, 소관 상임위인 의회운영위원회의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파행을 거듭한 대표단의 행태로 제출한 안건에 대해 심의조차 제외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제372회 정례회에 제가 대표 발의하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제출한 「경기도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원회가 명백한데도 불구하고 소관이 아니라는, 이유 아닌 이유로 제출한 안건을 회부해 버렸습니다. 1400만 경기도민을 대표하는 경기도의회 의원님! - 다른 위원회 소속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건에 대하여 상정을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요?- 또한 다른 위원회 소속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건에 대하여, 소속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건과 같은 기준으로 심의하고 있나요? - "상임위원회 중심주의"를 취하는 궁극적인 이유인 전문성 있는 심의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원안 가결이 그토록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본 의원은 "상임위원회 중심주의"가 "상임위원회 배타주의"로 왜곡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경기도의회 모든 의원에게 의원의 의안 발의 권한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하나, 경기도의회는 상임위원회에서의 타 위원회에 대한 배타적인 행태를 없애고 의안의 내용과 중요성에 따라 공정한 심의를 진행하라! 하나, 경기도의회는 대한민국 국회와 같이 소속을 불문하고 발의되는 모든 유사 안건에 대하여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병합 심의한 후, 위원회 안으로 처리하는 "상임위원회 중심주의"의 본질을 되새겨라! 하나, 경기도의회는 모든 의원이 입안을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당 간 대립이나 정치적 권한에 의해 심의를 가로막는 정치적 행태를 멈춰라! 경기도의회가 편법이 아닌 입법기관의 기능을 다하고,"사람 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 2023년 11월 7일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7233228 고준호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포토뉴스] 포천시 선단동 자작게이트볼장 준공식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단동 자작게이트볼장 준공식을 6일 개최했다. 게이트볼은 경기규칙이 어렵지 않고 여럿이 어울릴 수 있어 노년층 여가활동 및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생활스포츠다. 자작게이트볼장은 2022년 3월 설계를 시작해 11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10월 조성을 완료했다. 연면적 548.93㎡ 규모 실내경기장으로, 인조잔디 1면과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장경섭 포천게이트볼협회장은 축사에서 "동호회원 열망과 포천시 적극 지원으로 마침내 게이트볼 전용구장을 건립할 수 있게 됐다"며 "포천시민 모두가 사용해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생활체육을 즐기는 어르신들 숙원사업이던 자작게이트볼장 준공을 축하하며, 어르신들이 이제 날씨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체육활동을 즐기며 활력을 되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6일 선단동 자작게이트볼장 준공식 개최 포천시 6일 선단동 자작게이트볼장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자작게이트볼장 전경 포천시 자작게이트볼장 전경.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6일 선단동 자작게이트볼장 준공식 개최 포천시 6일 선단동 자작게이트볼장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6일 선단동 자작게이트볼장 준공식 개최 포천시 6일 선단동 자작게이트볼장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남양주시의회-베트남 빈시 교류-협력 강화 ‘공유’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7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국제자매도시인 베트남 빈시 방문단을 접견하고 교류-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이상기 부의장 등 남양주시의회 의장단은 전 응옥뚜(TRN NGOC TU)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응웬 득 끄엉(NGUYEN DUC CUONG) 경찰서장, 응웬 탄 둥(NGUYEN THANH TUNG) 내무국장 등 13명으로 구성된 빈시 대표단을 환대하며 양 도시 간 소통 및 협력 방안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실 등 남양주시의회 주요 시설을 소개하고 들러보며 환담을 나누는 등 자매도시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상기 부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시와 오랜 우애를 쌓아온 빈시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우호 증진과 협력 확대에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양 도시간 교류협력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빈시는 베트남 하노이 남단 300km에 위치한 도시로 남양주시와 2005년 11월15일 자매결연 체결 이후 남양주 빈 무역센터 개관, 남양주 다산로 완공, 청소년 교류대표단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활동을 이어오고 있다.kkjoo0912@ekn.kr베트남 빈시 방문단 7일 남양주시의회 방문 베트남 빈시 방문단 7일 남양주시의회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베트남 빈시 방문단 7일 남양주시의회 방문 베트남 빈시 방문단 7일 남양주시의회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전 응옥 뚜 베트남 빈 인민위원장 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전 응옥 뚜 베트남 빈 인민위원장(오른쪽).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캠코, 공공개발 우수사례 공유 간담회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공공개발 건설사업관리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캠코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캠코 공공개발 사업장에서 각 CM(Construction Manager, 발주처 감독 권한 대행)이 발굴한 건설사업관리 우수사례를 전국 공공개발 사업장에 전파해 캠코 건설사업관리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본부 상임이사와 캠코가 관리하는 전국 공공개발 사업장의 CM 단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전 통합청사’ 사업장 김혁중 CM 단장이 ‘철거단계 폐기물 관리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단장은 매립 및 소각으로 처리되는 혼합건설폐기물을 최소화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고 재활용율을 높이는 방안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CM 통합발주 현장 관리방안 △토(土) 공사 중 문화재 발굴시 처리방안 △파일공사 소음 관련 민원 저감 방안 △레미콘 등 자재 수급 적기 대응 방안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우수사례들이 발표됐다.이날 간담회에서 발표된 우수사례들은 캠코 전국 공공개발 사업장에 전파하여 유사 상황 발생 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캠코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건설현장 임금체불 및 품질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불법하도급 예방 방법 및 신고 절차’에 대한 교육으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본부 상임이사는 "캠코는 공공개발 전문기관으로서 건축물의 질적 향상과 투명한 건설사업관리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건설 현장 이해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건전한 건축문화 조성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정부?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나라키움 저동빌딩 등 약 2조 원 규모의 국·공유개발사업 총 55건을 완료했으며, 현재 1.3조 원 규모의 개발사업 44건을 진행 중이다.semin3824@ekn.kr

GH, ‘탄소중립을 위한 주택·도시 논문 및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주택·도시 논문 및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기후위기 인식 확산과 친환경 탄소중립 주택 및 도시공간 창출을 목적으로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개최됐다. 도시계획, 환경공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3차례 심사를 거쳐 14개 팀(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 특선 8팀)을 선정했고 수상자들에게 총 1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빈집 자원을 활용한 식생저류지 등 그린인프라 조성 계획안을 제안한 ‘친환경도시, 좋지 아니한家’의 홍유진·정혜진 팀(전남대)이 받았으며, ‘태양광 및 자원 재활용을 통한 도시 주거단지 에너지 공급 및 관리 최적화 방안 연구’를 다룬 유영은 씨(충북대)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김세용 GH 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당장 함께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문제"라면서 "친환경 도시개발 등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강화해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7213535 김세용 GH사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주택·도시 논문 및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H clip20231107213608 시상식 후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H

안양공고 드론실습실 구축…안양시 3.9억지원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공업고등학교가 드론부사관과 실습실을 3일 개소했다. 안양시는 실습실 구축비용 3억9천만원을 지원했다. 이로써 안양공고 드론부사관과 학생들이 스마트도시 안양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7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고아영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동원 안양공고 교장,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드론부사관과 학생들은 개소식에서 직접 기획한 1종 드론 비행, 동영상 시청,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안양공고는 2022년 지역산업 변화에 따른 인력수요를 반영해 전통적 제조업 중심 인력 양성에서 스마트 제조환경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하고자 드론부사관과를 신설했다. 이어 안양시-경기도교육청 대응사업으로 총 7억8000만원(안양시 3억9000만원, 경기도교육청 3억9000만원)을 지원받아 작년 5월부터 실습실 구축 공사를 추진해 10월24일 준공했다. 실습실에는 학생들 기술능력을 향상시킬 3D프린터 제품제작실, 항공촬영편집실, 항공정비실, 스크린사격장, 드론축구장 등이 마련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소식에서 "안양공고 드론부사관과 학생들이 스마트도시 안양의 핵심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신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우리 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부사관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드론부사관과 학생들이 맘껏 큰 꿈을 펼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드론 전문가 채용, 공무원 대상 드론 교육 실시, 드론을 이용한 도시재생산업 전후 데이터 축적 및 재난대비 시설물 점검 등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안양공업고등학교 3일 드론부사관과 실습실 개소 안양공업고등학교 3일 드론부사관과 실습실 개소. 사진제공=안양시 안양공업고등학교 3일 드론부사관과 실습실 개소 안양공업고등학교 3일 드론부사관과 실습실 개소.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공고 드론부사관과 실습실 개소식 축사 최대호 안양시장 3일 안양공고 드론부사관과 실습실 개소식 축사. 사진제공=안양시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위한 주민투표 실시 및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 채택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가 7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 및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국가 안보, 수도권 과밀억제 중심의 국가균형발전정책, 각종 중첩 규제 등에 묶여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북부 지역을 발전 불균형을 해소함은 물론 대한민국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한 과제임을 강조하면서 주민투표 실시와 국회의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달 특별위원회에서는 국회 행안위 위원장을 비롯한 행안위, 국토위 소속 의원들에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조속한 설치를 위해 현재 계류 중인 특별법 처리 등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문을 직접 전달한 바 있다. 임상오 경기도의회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경기도 시군 행정구역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지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대한민국의 지방분권과 상생발전을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지금이 최적기"라면서 "정부와 국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7213334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7일 결의안을 채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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