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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통합시스템 시연회 모습. 사진=부산도시공사 |
공사가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안전관리 플랫폼은 본사와 사업 현장, 현장 근로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부산 각지에 흩어진 사업장 정보가 본사로 실시간으로 제공되어 즉각적인 현장 관리, 통제가 가능하다. 사업 현장에서도 각종 작업환경과 위험 요인 등의 정보를 현장 근로자와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되어 위험요인 인지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재해를 차단할 수 있게 됐다.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를 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도 함께 제공되어 관리자는 전용 앱을 이용해 현장 어디에서든지 손쉽게 상황 관리가 가능하다. 근로자는 긴급 상황 발생 때나 위험 상황을 인지하였을 때 즉시 작업 중지, 긴급 지원요청을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긴급‘SOS CALL’기능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도 지원되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도 모국어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현장의 각종 안전관리 정보를 관리할 수 있어 안전관리 종사자의 업무 경감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 사업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충돌 협착방지 장비, 웨어러블 카메라, 지능형 CCTV 등 각종 스마트 안전장비도 연동시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운영 기반도 갖추고 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안전관리 플랫폼 본격 운영으로 공사는 디지털 기반의 고도화된 안전관리와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안전기법 등을 플랫폼에 접목해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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