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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2023 서비스마케팅대상 수상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사)서비스마케팅학회 주관 2023 추계 마케팅통합 학술대회에서 ‘서비스마케팅 대상’을 3일 수상했다. 서비스마케팅학회는 마케팅 분야 교수와 실무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마케팅 관련 전문 학술단체로 2008년부터 산업현장에서 뛰어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창출한 기관을 대상으로 표창하고 있다. 기관 선정을 위한 평가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마케팅, 고객 중심 가치경영, 사회적 책임 구현, 기업 이미지 제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온라인 발매(SPEED ON)를 통한 베팅 서비스 선도 기관답게 고객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집단을 세분화하고 디지털 서비스 마케팅을 적극 수행해왔다. 특히 데이터 기반 ‘타깃 마케팅’을 통해 예산 대비 24배 이상 매출효과를 보였으며 ‘AI 경륜 승자예측 서비스’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15.57%의 연승식 매출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 서비스’는 지난 6개월간 노력으로 구독자 수가 2배(1만명)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여기에 총 50만명 시민이 참여한 대규모 지역축제(하남-광명) 개최를 통해 건전 스포츠레저문화 확산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온 노력 등을 인정받아 올해 서비스마케팅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이번 시상은 사행산업 전통적인 마케팅과는 다른 디지털 기반 마케팅 서비스 확산을 적극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은 값진 보상"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고객 중심 서비스마케팅을 통해 공익재원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마케팅통합 학술대회 시상- 경륜경정총괄본부 건전화혁신실장 2023 마케팅통합 학술대회 시상식- 김한용 경륜경정총괄본부 건전화혁신실장(앞줄 왼쪽 4번째).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 ‘될성부른 떡잎’ 풍성…14기~16기 반란 주목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노련미가 빛을 발했다’는 말이 있듯이 스포츠에선 다수 실전경험이 입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경정도 원년부터 미사리 수면 위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갖춘 선배 기수들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후배 기수들이 기존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우승 경쟁에 나서고 있어 경정 팬 사이에서 ‘될성부른 떡잎’으로 주목 받고 있다. 통상적으로 14기부터 16기를 신예라고 부르는데 출전횟수가 많지 않아 확실하게 자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적었던 만큼 이들의 현주소를 체크하면 추리에 도움이 되겠다. 먼저 14기는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고정환, 구본선, 권혁민, 김은지, 박원규, 서종원, 이지은, 이휘동, 조규태 등이며 이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는 박원규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평균득점 6.57로 가장 앞서며 기수 최강자 면모를 보이고 있다. 2017년 신인왕전 우승 이후 6년 만인 올해 9월 스포츠경향배 대상경주에서 2위를 거머쥐며 승승장구 중이다. 2위는 평균득점 4.79의 조규태다. 한참 기세를 끌어올리던 중 올해 8월 출발위반으로 제동이 걸렸으나 다시 스타트와 전술에 박차를 가하며 재도약을 꿈꾸고 있어 관심이 요망된다. 3위는 이지은이다. 아직까지 결정력 부족으로 우승보다는 입상 빈도가 높지만 최근 출전 경주마다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4위는 평균득점 3.98의 이휘동이며 뒤로는 김은지가 올해 5월 약지골절로 인해 부상 치료 중이라 남은 시즌 출전이 불투명해 3.93의 고정환이 5위로 랭크돼 있다. 15기는 총 16명이다. 구남우, 김경일, 김지영, 김채현, 김태영, 박민영, 송효범, 신선길, 엄광호, 윤상선, 이인, 정세혁, 정승호, 조승민, 한유형, 한준희 등으로 구성원 간 기량차가 큰 편이다. 이인이 평균득점 5.50으로 선두를 달리고 기량 급상승 중인 한준희가 5.45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정세혁이 5.14로 3위, 정승호(4.88)와 김지영(4.27)이 4, 5위에 위치해 있다. 이밖에 4.15를 기록 중인 조승민도 자신감을 찾으며 입상권을 두드리고 있는 만큼 남은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다. 당초 기수 대표선수로 꼽혔던 정세혁은 올해 9월 37회차에서 출발위반을 범해 재정비 시간을 갖고 있는 상태이고 윤상선, 한유형, 구남우, 신선길은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16기는 김보경, 나종호, 박민성, 손유정, 염윤정, 오상현, 이수빈, 전동욱, 최인원, 홍진수 등 10명이다. 데뷔 후 나종호를 선두로 홍진수와 전동욱, 김보경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었으나 흐름이 뒤집어졌다. 모터 세팅에 큰 장점을 보이고 있는 최인원이 4.00으로 선두로 질주하고 있다. 최인원은 온라인 지정훈련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고 확정검사 기록도 빠르게 나오고 있어 유망주로 손색이 없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그 뒤로 홍진수가 3.87로 2위, 나종호가 3.84로 3위를 기록 중이고 김보경(3.70)과 전동욱(3.50)이 4, 5위를 달리고 있다. 경정 전문가들은 "기존 강자들이 예전만큼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지 못하는 가운데 신예들 약진이 청량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신예들이 호성능 모터 및 선호 코스를 배정받을 경우 입상 후보로 눈여겨 봐야한다"고 조언했다.kkjoo0912@ekn.kr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출전선수 턴마크 돌며 경합 중 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출전선수 턴마크 돌며 경합 중.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최종현 경기도의원 대표 발의, 예방접종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7일, 제372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 위원장에 따르면 제정 조례안은 도민 건강 보호에 필요한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12세 이상 26세 이하 도민 대상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을 규정했다. 특히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에 의한 장기요양기관 이용자와 ‘의료법’ 에 따른 요양병원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각 시설 · 기관 등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할 수 있음을 명시했다. 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시 합병증 발생이 높은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한 조항이다. 최 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겪으면서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며 "본 제정 조례안은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도민의 건강 보호에 필요한 예방접종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지방자치단체도 감염병의 발생과 유행을 방지해 주민의 건강을 증진할 책무를 가지고 있다. 경기도는 1400만 명이 살고 있는 전국 최대 지자체인만큼 예방접종을 비롯한 감염병 예방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며 "본 조례 제정으로 감염병 고위험군은 물론 모든 도민의 건강과 생명 보호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도민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재정적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 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8103339 최종현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양주시 소재 24시 양주힐동물의료센터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월17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재 경복대 반려동물보건학과장과 김명환, 김무성 양주힐동물의료센터 공동 대표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동물병원 현장실습 △인턴쉽 및 졸업 후 취업연계 등을 협력키로 했다. 양주힐동물의료센터는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진료-검진-수술이 가능한 넓고 분야별 특화된 공간을 갖췄다. 중증질환 및 노령견묘 진료를 전문으로 하며, 국제고양이의학협회(ISFM)에서 고양이 친화병원으로 인증을 받는 등 지역 반려동물 진료을 선도하고 있다. 김명환-김무성 양주힐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은 "국내 반려동물 문화수준 상승에 따라 사람과 유사한 수준의 의료-케어 서비스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동물 진료를 보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실습과 취업연계 등 산학협력을 통해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에서 우수한 동물보건사가 배출될 수 있도록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는 2023년 신설된 학과로 다양한 반려동물 케어 역량을 갖춘 동물보건사 양성이 목표로 동물보건사 관련 교육 프로그램 외에 다양한 동물 관련 분야(훈련, 미용과 실험동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경복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 장학혜택으로 입학성적 우수장학, 지역인재장학, 4차 산업인재 장학금을 지급한다. 입학성적 우수 1종은 학생부 성적 일반고 2.0등급 이내, 특성화고 1.5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전 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2종은 일반고 2.5등급 이내, 특성화고 2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개 학기(1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지역인재는 포천, 남양주, 의정부, 구리, 양주 지역고교 학생 중 4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학기(1년) 동안 등록금 50%를 지급한다. 4차 산업인재 장학은 국가장학금 수혜 학생 중 간호보건계열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 신입생에게 국가장학금 차액의 수업료 전액을 입학 학기에 지급한다.kkjoo0912@ekn.kr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양주힐동물의료센터 산학협력 협약체결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양주힐동물의료센터 10월17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경복대

GH,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97호 입주자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8일 도내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ㆍ보수 후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모집하는 주택은 총 97호로 15개 시·군(군포·부천·성남·수원·시흥·안성·안양·용인·평택·가평·남양주·양평·여주·김포·동두천)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자격은 당해 세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50%이하(당초 70%이하)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입주자격요건을 완화했다. 계약기간은 최초 2년, 재계약 요건 충족시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하고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에 맞춰 임대보증금 및 월임대료가 책정된다. 입주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이며 신청은 등기우편 접수로 진행하는데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에 한하여 예약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8103539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GH

野 "권력기관 특활비 전횡 바로잡을 것…대폭 삭감 원칙으로 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당내 ‘특활비 TF(태스크포스)’의 정밀 심사를 거쳐 14개 정부 기관의 내년도 특수활동비 예산(1237억원)을 대폭 삭감하겠다고 예고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열린 특활비 TF 첫 회의에서 "국민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권력기관인 검찰, 국정원, 경찰 등이 특활비를 마음대로 쓰는 전횡을 반드시 바로잡겠다"며 "특활비 사용 내용이 투명하게 공개·소명되지 않으면 대폭 삭감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불필요한 특활비는 대폭 삭감하고, 주더라도 투명성을 전제로 주겠다"며 "지금처럼 특활비를 주머니 쌈짓돈 쓰듯 자기 맘대로 쓰는 것은 잘못됐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특활비 성격상 불가피하게 모든 내용을 일반에 공개하기 어려운 것도 잘 안다"면서 검찰 특활비와 관련해 "검사들이 열심히 일해서 힘들다면 별도 예산을 정식 편성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TF 소속인 박용진 의원은 "국민 불신에 아직도 나 몰라라 하는 법무부, 검찰의 태도에 이젠 국회가 단호한 태도를 보여줄 때"라며 "국민으로부터 받은 권한으로 불필요한 특활비 편성을 더는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탄희 의원은 "국감에서 검찰 밀양지청이 2021∼2023년 매월 같은 날 같은 금액을 검사 숫자만큼 맞춰 (특활비를) 집행한 걸 지적한 바 있다"며 "상식 있는 국민이라면 검찰 특활비가 검사에게 제3의 월급으로 쥐어진다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TF 단장인 김승원 의원은 "민주당은 특활비가 권력기관의 개인 쌈짓돈으로 활용되는 게 아닌가 하는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겠다"며 "특활비의 투명한 사용을 위한 예산심사체계를 만들기 위해 TF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11월 한 달간 활동하는 특활비 TF는 상임위별로 특활비 관련 자료를 수집한 뒤 편성·집행·감독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후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나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심사자리에서 "마약 수사에 편성되어 있는 특활비가 1년 내내 대한민국 전체 2억 7500만 원"이라며 "이걸 전부 깎겠다는 것은 특별히 어떤 이유가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대 어느 때보다도 법원 판결 등에 따라 특활비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며 "(마약수사 특활비가) 2억 7500만 원이 너무 작다는 점에서 제가 좀 오히려 반성한다"고 강조했다. ysh@ekn.kr민주당 특활비TF 회의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특수활동비 태스크포스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양주시 대학생정책참여단 운영…시민제안 활성화↑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정책 아이디어를 널리 발굴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관내 대학교와 협력해 ‘대학생 정책참여단’을 운영한다. 대학생 정책참여단은 관내 서정대학교에서 ‘양주학’ 강의를 수강한 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은 양주시 관내에서 생활하면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역사회를 탐구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대학생 정책참여단이 제시하면, 양주시는 이를 시민제안으로 접수해 채택 여부를 심사하며 채택된 아이디어는 향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시정사업으로 실행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청년의 젊고 발랄하고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새로운 방식의 정책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예산군, 인구·일자리 증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예산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인구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군이 추진 중인 산업단지는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예당2일반산업단지 △신소재일반산업단지(확장) △예산 조곡그린컴플렉스 △예산 케이바이오융복합단지 △예산 케이스마트일반산업단지 등 545만㎡ 규모다. 예산 제2 일반 산업단지는 응봉면 증곡·송석리와 오가면 월곡리 일원에 112만㎡ 규모로 총사업비 2200억 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민간 개발 방식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 3월 단지 조성 공사에 착공해 원활히 추진 중이다. 예당2 일반 산업단지는 고덕면 지곡·상장·오추리 일원에 72만㎡ 규모로 총사업비 1172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민간 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며, 지난해 3월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돼 현재 편입 토지 보상 단계로 조만간 보상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신소재 일반 산업단지(확장)는 기조성된 신소재 일반산단(48만㎡)의 확장 사업으로 고덕면 상몽리 일원에 55만㎡ 규모에 총사업비 885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개발되며, 지난 2022년 9월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돼 최근 보상계획을 공고했고 감정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산 조곡 그린 컴플레스는 신암면 조곡리 일원에 147만㎡ 규모로 총사업비 3164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추진하며, 지난해 10월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에 반영됐고 올해 10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 예산 케이 바이오 융복합단지는 예산읍 간양·신례원리 일원에 121㎡ 규모로 2235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지난 2022년 8월 충청남도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해 같은 해 10월에 검토 회신을 받았고 해당 검토 의견에 따른 보완과 편입 토지동의서 징구를 통해 내년도 지정계획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예산 케이 스마트 일반 산업단지는 예산읍 관작·발연리 일원에 43만㎡ 규모에 1085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조성할 예정으로 올해 5월 충청남도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해 검토를 받았으며, 검토 의견에 따른 보완 이후 내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신청서 제출을 계획 중이다. 6개 산단에는 식료품, 의약품, 화학제품, 금속가공, 전자부품, 전기장비, 비금속, 1차 금속, 광학기기, 섬유, 자동차부품, 기타 기계 등 다양한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지난 3월 충남도지사가 발표한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내포역(신설)과 연계 추진 중이며, 해당 사업은 농생명 자원을 연구·개발·생산해 기업과 농민이 상생하는 고부가 산업화 단지를 1667만㎡ 규모로 2028년까지 조성하게 된다. 앞서 군은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를 추진 중이며, 지난 10월 해당 부지 인근을 부동산 투기 예방 및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를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아울러 군은 적극적인 민간자본 유치를 통한 산업단지 건설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인구증가는 물론 계속되는 개발 압력에 따른 개별입지 등 무분별한 난개발 차단 방지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pa0921@ekn.kr1.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예산 제2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강수현 양주시장 ‘타계 44주년’ 가수 배호 추모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7일 오후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신세계공원묘지에 들러 가수 배호(본명 배만금) 묘지를 추모했다. 이날은 가수 배호가 1971년 타계한 이후 44주년을 맞는 기일이다. 배호는 1942년 독립운동을 위해 대한민국에서 중국 산둥성으로 이주한 광복군 출신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 광복 이후 한국으로 귀국한 후 1958년부터 음악활동을 시작해 1960년대 , , 등을 히트시키며 대중의 사랑을 흠뻑 받았다. 배호는 1981년 MBC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에 선정되고 2005년에는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국민가수 10인’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요절한 이후에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강수현 양주시장.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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