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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직장운동경기부 여자 레슬링단 창단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2일 설립 이래 최초로 직장운동경기부 여자 레슬링팀을 창단한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지난 7월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준비를 시작한 GH는 경기도 체육회로부터 11개 종목을 추천받아 2단계 심사 절차를 거친 끝에 여자 레슬링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총 11개 종목(철인3종, 레슬링, 카누, 소프트볼, 육상, 복싱, 양궁, 세팍타크로, 스쿼시, 우슈, 궁도) 중 1단계 심사에서는 여자 레슬링, 철인3종, 스쿼시, 세팍타크로, 우슈 등 5개 종목이 후보로 선정됐고 2단계 심사에서 5개 각 종목단체로부터 창단 제안서를 제출받아 심사했다. 일반대중들에게 소외된 비인기 종목이면서 도내 직장운동경기부가 없는 종목을 주안점으로 두고 최종 후보를 선정했으며 지난달 25일 이사회 의결 및 이달 10일 경기도 승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여자 레슬링팀이 확정됐다. 김세용 GH 사장은 "여자 레슬링팀 창단을 계기로 경기도의 체육진흥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경기도 내 소외된 종목 추가 창단을 고려하는 등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H는 향후 지도자 및 선수단 선발 등의 과정을 거쳐 올해 12월 안에 창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2113959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GH

‘화성FC’, 2023년 K3리그 우승 ‘쾌거’

2023 K3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화성FC가 경주축구공원 3구장에서 펼쳐진 K3리그 30R 경주한수원축구단과의 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함에 따라 화성FC는 2021년 9월 재단 출범 이후 K3리그에서 2022년 6위를 달성한데 이어 2023년 정상의 자리로 우뚝 서는 쾌거를 이뤘다. 화성FC에 따르면 2023년 화성FC는 시즌 초반 17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상승세를 탔고 6R 이후 단 한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완벽한 시즌을 기록하며, 17승 9무 2패로 시즌을 마쳤다. 창단 10주년을 맞은 화성FC는 K3리그 연속 무패 신기록 달성, 한 시즌 홈경기 누적관중 신기록을 달성하며 경기력과 팬심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쾌거를 이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023년 K3 우승을 통해 또 하나의 화성의 자부심을 만들어냈다"며 "화성FC를 응원해 주신 100만 화성시민들께 감사드리고 도전과 포기하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들로 더욱 발전해 나가는 화성FC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2113554 화성FC 선수들이 K3리그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남양주시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 2편 선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18일부터 25일까지 다산아트홀에서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 2편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마련됐으며, 일부 좌석에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초청할 예정이다.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방방곡곡 문화공감’ 첫 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을 무대에 올린다. 일본 동화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동명소설 을 뮤지컬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잃어버린 동심과 꿈을 찾아 떠나는 환상의 순간을 선사한다. 25일에는 이 관객을 찾아온다. 대한민국 대표 록 가수 김경호, 성악가 신문희, 소리꾼 윤하정, 웅장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등이 국악관현악과 현대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연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과 관련된 세부정보는 남양주시 티켓 예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다산아트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뮤지컬 ‘은하철도의 밤’ 포스터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김경호의 아리랑 목동’ 포스터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김경호의 아리랑 목동’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정명근 화성시장, 시내 수출기업협의회와 소통 간담회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10일 화성시수출기업협의회 소통간담회에 참석, 수출업계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민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최진영 화성시수출기업협의회 회장,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수출기업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 수출업계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으며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해외전시회 지원 확대 △수출 상담 후속지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정기 개최 등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 최진영 수출기업협의회 회장은 "화성시의 적극적인 수출지원 정책에 감사하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더욱 힘을 얻고 열정을 갖게 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시장은 "일선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적극 반영하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06년에 설립된 화성시수출기업협의회는 수출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시장에 대한 연구발표 및 사례연구 토론, 수출전문가 초청강연 및 화성시 통상사업 운영방안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화성시 관내 기업 60개사로 구성돼 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2113507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10일 화성시수출기업협의회 소통 간담회 참석,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남양주시 ‘4개 자전거길’ 스탬프투어 시범운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10일부터 30일까지 남양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민선8기 문화 분야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 사업인 ‘남양주 어트랙션 패스(Attraction Pass) 패키지 개발’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와 연계돼 운영된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관내 4개 자전거길 코스의 주변 명소에 들러 전자지도 접속 후 스탬프 인증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2개 코스 이상 완주하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스탬프 투어 인증코스는 △왕숙천자전거길(9개 지점) △다산길(6개 지점) △ 북한강자전거길(5개 지점) △경춘선자전거길(7개 지점) 등 4코스 27개 지점으로 운영된다. 이주연 문화관광과장은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전자지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제공해 관광객 니즈를 충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4개 자전거길’ 모바일 스탬프 투어 시범운영 남양주시 ‘4개 자전거길’ 모바일 스탬프 투어 시범운영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경기도,  농촌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 운영

경기도가 오는 1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 토양오염 등을 막고 영농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도에 따르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은 농번기를 전후해 상반기(2~4월)와 하반기(11~12월)로 나눠 연 2회 운영하고 있으며 도는 올해 10월 말까지 농촌폐비닐 1만 5,394톤, 농약 용기류 277만 개를 수거·처리했다. 농가로부터 수거된 폐비닐, 농약 용기 등은 마을별 공동 집하장에 보관했다가 계약된 수거업체에 의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수거사업소로 이송하고 폐비닐은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 원료로 재활용하고 농약 용기는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한다. 도는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농민들에게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수거보상금을 지급해 영농폐기물 수거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수거보상금은 농민이 영농폐기물을 마을에 설치된 공동 집하장으로 가져오면 폐기물 종류와 양에 따라 지급하며 폐비닐은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1kg당 80~160원이며 농약 용기의 경우 병류는 개당 100원, 봉지류는 개당 80원을 지급한다. 이효상 도 폐자원관리팀장은 "영농폐기물 수거는 불법 소각과 매립에 따른 농촌 환경오염과 미세먼지 발생을 방지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 상반기에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폐비닐 6,536톤, 농약 용기 병류 183만 개, 봉지류 56만 개 등을 수거 처리했으며, 유관기관 직원과 주민 2296명이 참여한 바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2112953 폐비닐 집하장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남양주시 택시업계 ‘수능당일’ 수험생 무료수송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6일 실시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관내 수험생이 불편이 없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모범운전자회와 광일협동조합은 시험 당일 오전 6시30분부터 20개 탑승 장소에서 택시 105대를 활용해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무료 수송을 지원한다. 또한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모범운전자회 등 60여명을 투입해 시험장 주변 교통지도에 나선다. 아울러 노선버스 배차간격을 단축 운행하고, 시험장 주변 도로 불법 주-정차 질서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택시 무료 수송을 이용하고자 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는 △금곡동 구(舊) 종점(파리바게뜨) △동남마트 △평내동 상업지구(강남프라자) △평내농협 △화도읍 구남매약국 △마석역 △마석중흥 CU △다산동 헤리움 택시승차장 △빙그레앞 택시승차장 △와부읍 덕소 맥도날드 △호평동 평내호평역 △호평1차대명루첸아파트 택시승차장 △진접읍 장현현대병원(던킨도너츠) △롯데시네마(남양휴튼) △진건읍 진건농협하나로마트 △퇴계원읍 극동아파트(탐진추어탕) △별내동 별내역 △별가람역 2번출구 △오남읍 어내미농협 △오남역 등 20곳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지정된 장소가 아니더라도 5개 택시업체(영훈-신안-성구-새한-금성 운수)는 시험 당일 오전 6시30분부터 8시 사이에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 대한 무료 수송을 제공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수능 당일 수험생 택시 무료 탑승장 남양주시 수능 당일 수험생 택시 무료 탑승장. 사진제공=남양주시

경기도,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신청

경기도가 2027년 전국체육대회 유치에 도전하며 주 개최지는 화성시라고 밝혔다. 12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0일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유치신청서’를 경기도체육회를 통해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 도는 지난 1964년 제45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이후 1989년 수원, 2011년 고양 등 세 번의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1964년 대회는 경기도 인천시에서 개최됐는데 인천시는 1981년 경기도에서 분리돼 인천직할시로 승격했다. 따라서 전국체육대회 유치가 확정될 경우 현재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도내에서는 세 번째 전국체육대회 개최가 된다. 도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8월부터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주 개최지를 공모를 진행해 지난달 화성시를 주 개최지로 선정했다. 최종 개최지 선정은 내년 1월~2월 중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도에 대한 현장실사를 실시하고 3월에 대한체육회 이사회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전국체육대회 유치가 확정되면 2028년 전국소년체육대회와 2029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도 순차적으로 도내에서 치러진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국체육대회 유치는 체육을 통한 전 국민의 화합과 경기도 체육인들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결단에 따른 것"이라며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유치와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전국체육대회에서 32번의 종합우승을 차지한 체육 선도 광역지자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2112004 2023년 전국체전 종합우승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제3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발대식’ 개최

경기도가 도내 청년들의 도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도 청년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제3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발대식을 지난 11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옛 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경제부지사, 김태희·김도훈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 청년 도의원 장민수·이자형 의원, 원미정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문보경 경기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 청년참여기구는 청년의 정책 참여기회 확대화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1년 구성된 청년협의체로 3기에서는 2기보다 약 30명이 증가한 250명의 청년(19~39세)이 참여해 일자리, 주거, 문화 등 정책 수요가 높은 분야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자율 분야에 대해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형식으로 내년 9월까지 활동한다. 제안된 정책은 관련 사업부서를 통해 가다듬게 되고 주민참여예산 절차에 따라 숙의토론을 거쳐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등 정책 심의 과정에 반영된다. 특히 이번 제3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선발은 추첨방식의 이전 선발 방식과 달리 사전필수교육 이수, 서류 및 면접심사 등을 통해 청년정책 및 활동에 관심이 높은 청년들을 최종 선발했다. 앞서 도는 지난 제2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에서 제안된 정책 중 사업부서 검토와 숙의토론을 거쳐 최종 3개 사업(20억 원 규모)을 정책화했고, 현재 내년도 예산편성 절차를 진행 중이다. 3개 사업은 △경기 고립은둔청년 지원(청년 약 300명 대상으로 실태조사 및 상담 등) △안전취약지역 거주청년 범죄 예방정책(청년 1천200명 대상으로 호신술 특강 및 휴대용 호신용품 지원 등) △청년 이사비 및 중개보수비 지원(무주택 청년 2천800명 대상으로 이사비 및 중개보수비 25만 원씩 지원)이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민선 8기 경기도에서는 ‘기회’를 청년정책 키워드로 하고 있다"며 "기성세대나 기득권의 틀을 깨고 더 많은 기회·더 고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2110715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청 옛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제3기 발대식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 및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도의원, 청년위원 등 250여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112110833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청 옛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제3기 발대식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가 청년과의 대화에 참여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유정복 인천시장, ‘110만 시민 서명부’ 국회에 전달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8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국회를 방문해 2025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인천고등법원·해사전문법원의 인천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범시민 100만 서명부’를 김태호 외교통일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 등에게 전달하고 3개 사업에 대한 인천 유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력히 호소했다. 유 시장은 지난 8월 말 범시민 유치추진위원회로부터 300만 인천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받았고 이날 시민의 대표로 국회를 방문해 국회가 적극적으로 인천 유치 사업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하는 건의문과 서명 증서를 전달했다. 초일류도시 도약을 위해 인천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인천고등법원·해사전문법원 유치의 3개 사업에 대한 ‘범시민 100만 서명운동’은 시와 각 사업별 유치추진위원회가 공동협업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에 걸쳐 대대적으로 전개했고 최종 111만 160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하는 결실을 거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불과 3개월 만에 인천시 전체 인구의 1/3이 넘는 110만 명의 시민들께서 동참해 주셨다는 것은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의 유치 사업에 대한 논리와 명분, 당위성을 충분히 보여준 것"이라며 "인천시민이 열망하는 3개 사업의 인천 유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적극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을 위한 공모 신청(12월 예정)을 위해 국제행사의 충분한 경험을 살린 인천만의 강점으로 차별화된 공모 신청을 준비중이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방위적 홍보를 추진중이다. 또 현재 국회에 수년째 계류 중인 인천고등법원 및 해사전문법원 유치 관련 법률 개정안이 21대 국회 임기 내에 조속히 입법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 및 법원행정처 등 유관기관을 지속해서 설득하고 지역사회의 광범위한 유치 열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민 서명부를 국회는 물론 외교부, 법원행정처 등 관련부처 및 유관기관 등에도 순차적으로 전달해 인천 유치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2103031 유정복인천시장(좌)과 김태호 구회 외교통일위원장(우)이 함께 하고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112103144 지난 8일 열린 인천시-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당정협의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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