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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3년 함평군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성료

지난 10일 개최된 ‘2023년 함평군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남 함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평군야구협회가 주관하며 함평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야구단 24개팀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이번대회는 U-11, U-13, U-16 등 연령별 조별리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U-11 꿈나무는 함평나비 유소년야구 스포츠클럽이, U-13 유소년부는 영암군 세한 공공 유소년야구 스포츠클럽이, U-16 주니어부는 나주 영산중학교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함평나비 유소년야구 스포츠클럽이 창단 2년 만에전국대회 1위 입상이라는 괄목한 성과를 만들어 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대회에 참가한 모든 유소년 선수들의 야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 부모님들의 헌신적인 지원으로 대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 삼아 유소년야구가 전국으로 저변이 확대되도록 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2023년 함평군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폐회식. 제공=함평군

광주시, 첨단3지구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15일 개시

세계적 수준의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가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광주광역시가 첨단3지구 인공지능중심산업융합집적단지(이하 AI집적단지) 내 핵심시설인 세계적 수준의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오는 15일 개시한다. 인공지능데이터센터는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고성능 컴퓨팅 자원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인공지능(AI) 모델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량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메모리 용량과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인 초고성능 컴퓨팅 자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광주시는 엔비디아의 최신 성능 가속기 ‘H100’ 등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통해 짧은 시간 내 방대한 데이터 학습, 분석 및 활용을 지원할 수 있어 인공지능(AI) 연구개발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들도 복잡한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연구가 가능해져 인공지능(AI) 산업융합 생태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20페타플롭스(PF) 규모의 고성능컴퓨팅(HPC)과 68.5페타플롭스(PF) 규모의 GPU 클라우드 혼용 방식으로 구축돼 총 88.5페타플롭스(PF) 연산자원과 107페타바이트(PB) 저장공간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규모다. 데이터센터는 연면적 3144㎡의 2층 구조로,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260랙 규모의 전산실에 6메가와트(MW)의 전력이 소요된다. 사용자가 통신 회선 사업자를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망중립 데이터센터이며, 수도권과 동일한 네트워크 품질 신뢰성과 접근성을 제공한다. 광주시는 지난 10월23일 전체 구축량의 50%인 연산자원 44.3페타플롭스(PF), 저장공간 53.5페타플롭스(PF) 규모의 자원구축과 성능테스트를 마쳤다. 12월에 추가로 가속기 24페타플롭스(PF)와 2024년 1분기에 20페타플롭스(PF) 규모의 고성능컴퓨팅(HPC)가 구축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1000여 개의 인공지능(AI) 기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은 인공지능(AI) 개발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고비용의 연산자원과 저장공간 및 개발환경을 무료로 제공받고 개발시간도 단축된다. 이에 따라 광주에는 국내외 인공지능(AI) 기업이 모여 협업하고, 기술개발과 활용을 촉진하는 인공지능 산업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자원이용 기관(업) 선발을 위해 지난 10월 공모를 진행, 10월27일 263개 기업에 가속기 21페타플롭스(PF)와 스토리지 8페타바이트(PB) 자원을 할당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초고속·저전력 국산 인공지능(AI)반도체 개발과 데이터센터 적용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K-클라우드 프로젝트’ 일환으로 데이터센터 내에 11페타플롭스(PF) 규모의 인공지능(AI)반도체(NPU)팜 실증·구축도 병행한다. * AI반도체(NPU 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 : 인공신경망 알고리즘을 효율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반도체로 AI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학습·추론 등 연산을 저전력으로 고속처리할 수 있는 반도체 광주시는 1단계 인프라의 고도화와 도시규모의 실증을 목표로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예비타당성 용역을 준비 중이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시는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공지능(AI)집적단지 인프라와 도시규모의 실증환경을 조성해 기업에 제공하고, 기업은 실증환경을 활용해 국민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대표도시 광주가 명실상부한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개관행사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향후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30919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DJI_0697 광주 국가 인공지능데이터 센터. 제공=광주광역시

서울 지하철 1~8호선 파업 예고, 민주노총만 또…수능 뒤 주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민주노총 산하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다음 주 2차 총파업을 예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서울교통공사노조는 다음날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파업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장시간 내부 회의를 거쳐 파업 계획과 향후 투쟁 방향 등을 논의했다. 파업 예정일은 22일로 알려졌다. 노조는 사측 대규모 인력감축안 등에 반발해 지난 9∼10일 이틀간 경고 파업을 벌였다. 이후 노사 실무자 간 대화를 이어가고는 있으나 아직 합의점을 찾지는 못했다. 노조는 "1차 경고 파업 이후 지속적으로 서울시와 공사 측에 입장 변화와 진지한 대화를 촉구했지만, 서울시와 공사는 갑자기 강력 대응 기조로 돌변했다"며 "현장 안전인력 공백 우려에 대해 어떤 대책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교통공사노조는 경고 파업을 마치고 10일 오후 6시부터 현장에 복귀한 상태다. 이에 따라 지하철 운행도 정상화됐다. 하지만 노조는 서울시와 공사의 입장변화가 없을 경우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특별수송이 끝난 후 2차 전면 파업에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노조는 기자회견에서 자세한 파업 계획과 향후 일정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2차 파업도 현실화할 경우 공사 3개 노조 가운데 가장 조합원이 많은 민주노총 서울교통공사노조만 참여하게 된다. 함께 사측과의 교섭에 참여했던 한국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는 경고 파업에 불참한 데 이어 2차 파업에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다. 제3노조로 ‘MZ세대’가 주축인 올바른노조 역시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다. 노사 간 핵심 쟁점은 인력감축이다. 대규모 적자에 시달려온 사측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인력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노조 측은 무리한 인력 감축이 안전 문제로 직결될 수 있다며 감축안 철회를 요구해왔다. 하지만 지난 8일 파업을 하루 앞두고 열린 최종 교섭에서 사측은 기존 입장에서 한발 물러난 안을 제시했다. 올해 하반기 신규 채용 인원을 660명으로 늘리겠다는 것이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272명이 많다. 이런 사측 제안을 두고 연합교섭단 내에서는 입장이 갈렸다. 통합노조는 사측이 제시한 안을 받아들이자는 쪽이다. 반면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협상안을 내놓았던 서울시와 공사는 강경한 입장이다. 시는 지난 9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명분 없는 파업을 즉시 철회하라"며 "파업을 이어 나가 시민 불편을 끼치는 경우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했다. 또 실무 교섭 과정에서 마련된 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며 노조를 압박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하반기 예정이었던 신규 채용계획을 전면 보류하기로 했다. hg3to8@ekn.kr서울지하철 파업 1일차…퇴근길 오른 시민들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난 9일 오후 서울역에서 퇴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는 모습.연합뉴스

전남자치경찰위, 16일 수능 대비 특별교통관리 마련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 이동 편의 제공 등을 위한 종합교통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 13일 열린 이날 회의에선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시험장 주변 주요 교차로 등 교통관리 △시험장 정문 및 주변 보행로 주·정차 지도·단속 △3교시 영어 듣기평가 시간대 경적·소음 예방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 △수험생 탑승차량 우선 통행, 수험생 이동 편의 제공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버스 및 택시 승강장에 지역 경찰관을 배치해 수험생이 시험장으로 이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수송 편의를 제공하도록 추가 주문했다. 위원회는 또 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가 주변, 상권이 발달한 지역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이날 회의에선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3년 경찰서장 자치경찰사무 수행평가에 대한 심의·의결도 했다. 조만형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아동·여성·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위한 지원은 물론, 수능과 같은 특별 기간에는 교통 대책뿐 아니라 청소년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임시회의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13일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교통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제공=전남도

70대 노인 8천원 나물에 폰 매장 ‘가짜 5만원’ 낸 女, 불구속 입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시장에서 복사된 5만원권을 내고 물품을 구매한 여성이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대구 성서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60대 후반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30일 대구 달서구 감삼동 서남시장에서 70대 노점 상인에게서 나물 8000원어치를 구입하면서 복사된 5만원권을 건넨 뒤 거스름돈 4만 2000원을 받아간 혐의를 받는다. 그의 범행은 상인 자녀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각됐다. 그가 건넨 5만원권은 복사된 통화 유사물로 과거 한 휴대전화 매장에서 홍보용으로 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해당 홍보물 앞뒷면 모두 신사임당 그림이 있지만, 복사된 상태가 조잡해 정밀하지 못하고 재질 또한 진짜 화폐와 달라 위조지폐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고 밝혔다. 경찰 측은 "피의자가 진짜 화폐인 줄 몰랐다며 부인하고 있으나, 정황상 범행의 고의성이 다분한 것으로 보인다"며 "불구속 송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hg3to8@ekn.krclip20231114185912 복사된 5만원권.대구경찰청/연합뉴스

돈으로 죄책감까지 해결? 여주 동물보호소 개 100마리 암매장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위탁비를 받고 양육이 어려워진 반려동물을 대신 돌봐주는 ‘동물보호소’ 업체 중 한 곳이 위탁받은 강아지 100여 마리를 암매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경기 여주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이천에 있는 동물보호소 업주 30대 A씨 등 2명과 처리업자 30대 B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하고, 직원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동물보호소에 있던 개 118마리를 마리당 10만∼30만원을 주고 처리업자 B씨에게 넘겨 살처분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넘겨받은 개들을 여주시 북내면 장암리 자신의 토지에 파묻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동물보호단체 라이프는 지난 4월 암매장된 개 사체들을 처음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개들은 도랑 인근에 얕게 파묻혀 일부는 바깥으로 드러나 있었고, 영양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 듯 말라 있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개들은 주로 둔기로 머리를 맞았거나, 질식 또는 영양실조로 목숨이 끊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토지주 B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여 A씨 등이 반려견 처리를 의뢰한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자들을 차례로 체포했다. A씨는 주로 온라인 등에 사정상 키우기 어려워진 반려동물을 대신 키워준다는 모집 글을 올려 개 주인들을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에게는 마리당 100만원에서 600만원을 받고 반려견을 넘겨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 업체는 반려견을 위탁한 뒤 최소 30일까지는 보호소에서 지내는 모습을 개 주인에게 공개했다. 이후는 계약금 액수에 따라 공개 기간이 추가되는 식으로 계약을 운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A씨는 주로 공개 기간이 지난 개들을 B씨에게 넘겨 살처분하는 식으로 업체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hg3to8@ekn.krclip20231114180954 여주에서 발견된 개 사체들.동물보호단체 라이프

이상일 용인시장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 생활밀착형 체육관 건립"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이해한다면 우리의 생활 공동체를 더 아름답고 따뜻하게 가꿔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제16회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행사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이 행사를 통해 ‘어울림’의 의미를 되새기고 용인특례시를 더 훌륭한 도시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가 생활 밀착형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며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일원에 반다비 체육관을 건립하고 차량등록사업소 자리에는 장애인 가상 스포츠 체험 센터를 조성해 여러분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했다.이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장애 인식개선과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봉사를 해온 최재웅, 이한, 김미경, 김주상, 고영민 씨 등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 외에도 최원준, 오임환, 김영숙, 김선주, 이명옥 씨 등 16명이 국회의원,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표창 등을 받았다. 이 시장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인 8팀의 초청 공연과 경품 행사 등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태근 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417215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4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행사에 참석에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14172929 14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제16회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1417302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 용인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장애인 어울림한마당’행사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제공=용인시

김명기 횡성군수, 지역 현안사업 해결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명기 횡성군수는 14일 지역의 현안사업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군수는 14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통합바이오가스시설 공모 관련 관계자 면담을 가졌다. 면담에는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 등 환경부 관계자가 참석해 친환경 에너지 복합타운 내에 들어설 통합바이오가스시설 공모 신청과 관련한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또 김 군수는 국회를 방문해 유상범 국회의원을 만났다. 횡성베이스볼 관광테마파크 조성사업 및 국도 6호선(횡성군 우천면 산전리~정금리) 인도 설치, 안흥면 안흥찐빵마을 관광자원 기반조성사업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김명기 군수는 "2024년은 강도 높은 긴축 재정으로 더욱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국회, 정부 부처와 소통을 강화하는 등 지역 현안 사업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김 군수, 유상범 국회의원실 방문 (1) 김명기 횡성순수는 14일 유상범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유 의원에게 지방 현안사업과 국비 확보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횡성군] 김군수, 환경부 방문 (3) 김명기 횡성군수는 14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환경부 관계자들과 통합바이오가스시설 공모 관련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횡성군,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찾아가는 도란도란 콘서트’를 개최한다. 14일 횡성군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횡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성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15일 갑천면, 17일 안흥면, 24일 청일면에서 열린다. 정책 설문조사에 따라 문화 향유의 기회 확대 요구를 반영해 여성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서트를 주제로 확대 추진한다. 15일 갑천면(종합복지회관)과 17일 안흥면(다목적센터)에서는 ‘K-POP을 만든 사람들’이란 주제로 시대별 음악의 역사와 대표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공연을 진행한다. 24일 청일면(다목적복지체육센터)에서는 ‘나만의 명작을 만들어라’라는 주제로 뮤지컬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임유미 군 가족복지과장은 "콘서트를 통해 주민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이웃과 소통하면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정책 발굴과 사업추진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횡성을 만드는 데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횡성군청 표지석 횡성군청 표지석

시흥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공모선정…국비 3.5억획득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3년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공모사업에서 ‘미래모빌리티도시형’ 부문에 최적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3기 시흥광명신도시에는 국비 3억5000만원이 지원돼 앞으로 1년간 첨단 모빌리티 특화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모빌리티 특화도시란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가 도시 전체에서 구현돼 시민 이동성이 혁신적으로 증진된 도시를 말한다. 이번 공모는 도시 조성단계에 따라 신규 도시의 도시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미래모빌리티도시형’으로 진행됐으며, 6곳 지자체가 신청해 3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시흥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흥광명지구만의 차별화된 미래 모빌리티 중심 교통 서비스 및 인프라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첨단 모빌리티 혁신으로 수요자 이동성이 최적화된 환경이 조성되면 시민 이동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김정한 철도과 팀장은 14일 "앞으로 시는 미래 모빌리티 수단-서비스-인프라를 중심으로 광역과 지역, 관내 생활권끼리 연계된 초연결 모빌리티 허브 도시 조성 구축에 힘을 쏟아 ‘끊임없는 이동이 가능한 연속적인 도시’, ‘모두를 아우르는 포용적인 도시’, ‘도시공간 이용이 효율적인 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k-시흥시 교통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교통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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