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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2023 여가친화 재인증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가 지난 2020년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받은데 이어 올해 재인증을 받았다. 울산지역 공공기관 중 여가친화 인증을 받은 곳은 울산항만공사가 유일하다. 16일 UPA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함께 주관하는 여가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삶·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주요 평가항목은 △여가시간 확보 △여가요건 제도화 △여가활동 지원 △조직문화 등으로 서류심사, 내부직원 설문, 현장실사 등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된다. 울산항만공사는 직원들의 워라밸을 위한 여가프로그램 운영 등 여가친화 환경조성 노력이 인정돼 공공기관 평균 대비 10% 이상 높은 9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UPA는 테니스·서핑 등 다양한 사내동호회를 운영 중이며, 휴가는 사유 기재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당해연도의 남은 연차 30%까지는 저축·이월도 가능하다. 그리고 장시간 근로방지를 위해 유연근무, 근로시간변경, PC-OFF 제도 등도 운영하고 있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여가친화 경영은 직원의 만족도 증가와 동시에 업무효율의 증대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긍정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2023 여가친화 재인증 울산항만공사 전경.

삼진어묵 어묵베이커리 10주년 특별 전시회 진행 ‘눈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올해 70주년을 맞은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이 어묵베이커리 오픈 10주년을 맞아 내년 2월까지 특별 전시회를 진행한다. 16일 삼진어묵에 따르면 해당 전시는 2013년 12월, 국내 최초로 오픈한 어묵베이커리의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삼진어묵의 70년 역사와 어묵베이커리가 시작된 이후 10년의 시간을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어묵과 오뎅, 생선과 부산어묵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다. 지나온 70년의 컨텐츠와 더불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연구·수집한 자료 또한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해석하여 인포그래픽으로 재구성했다. 어묵 생산 공정 및 배합, 어묵의 원료인 생선, 그리고 단백질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어묵베이커리 10주년 특별 전시회는 삼진어묵 영도본점의 바로 옆에 위치한 ‘아레아식스(AREA6)’ 2층에 마련되었으며,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는 "창립 70주년, 어묵베이커리 탄생 10주년이라는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100년을 약속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며, "든든한 역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어묵베이커리는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가 ‘갓 튀겨져 나온 따끈따끈한 어묵’이 가장 맛있는데 어떻게 하면 이 어묵을 소비자들이 맛 볼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베이커리 형태의 어묵 매장을 고안해 냈다. 당시 영세해지던 어묵 산업에 새로운 사업 모델이 절실하다고 느끼던 순간, 소비자 관점의 이 아이디어가 어묵베이커리 탄생의 배경이 됐다. 어묵베이커리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당시 82억원이었던 매출은 약 10배 이상 성장했다. 프리미엄 어묵으로 소비 트렌드가 옮겨가며 어묵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바뀌어갔다. 부산소비자연맹이 2년을 주기로 진행하는 에 따르면 2013년에는 1위가 기장미역, 2위가 생선회, 5위가 부산어묵이었다. 불과 2년 뒤인 2015년 조사부터는 부산어묵이 생선회와 기장미역을 제치고 약 40%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2017년, 2019년 조사에서도 부산어묵은 연속 1위를 지켰다. 삼진어묵은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마존’ 랭킹 기준 미국 내 인기 한국식품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어묵의 세계화’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또 지난 3월에는 제25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3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semin3824@ekn.kr삼진어묵 어묵베이커리 10주년 특별 전시회 진행 ‘눈길’ 어묵베이커리 10주년 특별 전시회. 사진=삼진어묵

‘2023년 맥넷(MacNet) 전략세미나-Ⅱ’ 성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사)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MacNet(맥넷), 회장 이형철)는 지난 8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KR 본사 오션홀에서 개최한 ‘2023년 MacNet 전략세미나-II, Bio 연료와 암모니아, 선박대체연료로서 불확실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MacNet 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KR 이형철 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본 행사는 산학연정 관계자 1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세미나에 참여하며 바이오 연료와 암모니아에 대한 해사업계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세미나는 바이오 연료와 암모니아 관련한 6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나눠 진행됐다. 바이오 연료를 다룬 1세션에서는 GS칼텍스 차형민 팀장이 연사로 나서 ‘바이오 연료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전 세계의 에너지 수요 전망, 수송 부문별 바이오 연료 시장 전망을 소개했으며, 해운의 경우 2030년까지 바이오 연료가 다른 대체연료 대비 빠르게 확대되어 약 8% 수준, 2050년까지는 약 18% 수준까지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발표한 KR 문건필 팀장은 바이오 연료는 다수의 연구 및 실증 사례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가상의 선박 사양 및 운항 정보를 설정하여 바이오 연료 사용에 따른 CII 등급 개선효과에 대한 KR의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다만 해상용으로 제조된 바이오 연료는 현재 연료 품질 표준이 부재하여 산화 안정성, 부품 재질 호환성 등에 대한 문제 발생 가능성에 대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외 ‘바이오연료 선박 활용 및 실증’을 발표한 HMM R&D팀 서대식 책임매니저는 온실가스 감축 규제의 방향성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규제에서 친환경 대체연료로의 전환을 위한 규제로 변화할 것이라며, 지난 9월 HMM이 GS 칼텍스와 함께 최초로 국내 벙커링을 통한 바이오연료 실증 성공 사례를 전하며 대체연료로서의 활용되기 위한 주요 운영·기술적 고려사항들을 공유했다. 암모니아와 관련한 주제발표가 이뤄진 2세션에서는 롯데정밀화학의 권준경 수석이 ‘암모니아 생산과 공급 전망 및 산업계 수요 분석’을 통해 2025년부터 27년까지는 블루암모니아를 중심으로 신규생산이 이뤄지다 2030년 이후에는 그린 암모니아 생산으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보며 2035년까지 모두 합해 총 1.2억톤의 암모니아 생산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HD한국조선해양 김기두 상무는 조선산업에서 개발되고 있는 4행정 암모니아 엔진 개발 현황을 소개했으며, MAN Energy Solutions 차상배 부문장은 MAN社에서 개발되고 있는 2행정 암모니아 엔진 개발 현황에 대해 상세히 전하며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후에는 KR 송강현 친환경선박해양연구소장의 주재 하에 각 주제발표자와 해양수산부 해사산업기술과 관계자가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형철 KR 회장은 "우리 해사업계가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선사, 조선소, 에너지기업, 선급 등 업계 간 긴밀한 정보 교류가 필수적이다"며, "이번 세미나가 고객들에게 Net Zero 목표 달성 준비에 많은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진행된 세미나 다시 보기 및 발표물 다운로드는 맥넷 홈페이지 또는 맥넷 유트브 채널에서 가능하다. semin3824@ekn.kr‘2023년 맥넷(MacNet) 전략세미나-Ⅱ’ 성료 세미나 모습. 사진=KR

홍문기 HJ중공업 대표, 한국항만장비산업협회 초대협회장 취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사)한국항만장비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지난15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창립식을 갖고 초대 협회장에 HJ중공업 홍문기 대표를 선임하는 등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창립식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한 1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6일 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항만장비산업 육성과 관련 기술 증진을 위해 항만크레인, 항만무인이송장비(AGV), 항만운영시스템 분야의 대표기업들이 의지를 모아 설립하게 되었다. 회원사는 HJ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현대로템, 서호전기, 한미테크윈, 싸이버로지텍, 토탈소프트뱅크 등이다. 최근 항만 전반의 스마트화와 함께 항만장비의 자동화, 지능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전 세계 항만 자동화장비 시장도 2019년 38억 달러에서 2027년 57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6.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 항만도 부산항신항, 광양항, 인천신항과 진해신항까지 2조 원 규모의 항만 자동화장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협회는 항만 자동화?지능화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 동향분석 및 정보 공유 △스마트화 및 자동화 장비 기술개발 및 산업화 지원 △공동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국제협력 △항만장비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등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나아가 국내 항만에 국내 기업의 기술을 도입할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까지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 홍문기 협회장은 "국내항만 장비 및 기자재 산업계의 발전과 상생방안을 적극 모색하여 협회가 민과 관의 가교 역할을 하고, 업계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진출해 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도 "이번에 설립된 협회를 통해 국내 항만장비산업이 항만 자동화, 지능화 전환에 대응하고,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산업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하며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홍문기 HJ중공업 대표, 한국항만장비산업협회 초대협회장 취임 협회 깃발을 들고 있는 홍문기 협회장(오른쪽)과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왼쪽). 사진=HJ중공업

정명근 화성시장 "인구 100만 시대...특례시다운 특례시로 조성할 것"

정명근 화성시장은 15일 "인구 100만 시대를 맞이해 화성시를 특례시다운 특례시로 만들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날 화성시의회 제226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이같이 말했다. 정 시장은 이어 "화성시의 역사는 어려움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온 도전과 극복의 역사였다"며 "저성장시대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최고의 도시, 화성시’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정 시장은 또 2024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중심 균형발전, 지속가능 경제성장, 지역특화 문화관광, 따뜻한 희망복지 네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며 △ 100만 특례시 준비 △ 지역특성에 맞는 발전전략 수립 △ 첨단교통혁신과 광역교통망 조성 △ 20조 투자유치 △ 테크노폴 시범지구 사업착수 △ 보타닉가든 화성 추진 △ 전국체전 최종 유치 △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운영 등"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경기침체의 여파로 화성시 세수가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축소해 사회복지 예산을 증액했다"며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시민을 가장 우선하여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2024년도 예산이 한푼도 헛되이 쓰지 않도록 하겠다"며 "시의회의 동반자로서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모든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2024년도 시 예산안 총 규모는 2023년 본예산보다 618억 원 증가한 3조 1850억원이며 지방세 세입 규모는 2023년 대비 2657억원이 감소한 1조 2740억원이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5230523 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정명근 화성시장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포토뉴스] 안양시 비산동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 비산1-2-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안양문화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매봉산 산제당에서 동고제를 열고 마을 안녕과 평안을 기원했다. 매봉산 동고제는 운곡-임곡-매곡 등 비산권 마을사람이 모여 해마다 음력 10월2일 지낸 마을제로 20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참가자는 전통 예법에 따른 제관 진행으로 팥시루떡, 소머리, 통북어, 오색전, 과일, 대추 등 제사음식을 산신께 공양하고, 삼배와 헌주로 제를 올렸다. 이어 축문 낭독과 함께 소원을 비는 소지행사로 제가 마무리됐다. 조영욱 비산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매봉산 동고제를 소중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동시에 지역주민 간 소통 계기가 되는 마을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비산동 매봉산 동고제 현장 안양시 비산동 매봉산 동고제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비산동 매봉산 동고제 현장 안양시 비산동 매봉산 동고제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비산동 매봉산 동고제 현장 안양시 비산동 매봉산 동고제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TK 재선 김석기 與 의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의 후임을 선출하는 보궐선거에 재선인 김석기(경북 경주) 의원이 단독 출마했다. 국민의힘은 15일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를 마감한 결과 재선의 김석기 의원(경북 경주) 1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현재 당내에서는 대구·경북(TK) 출신 김재원 전 최고위원의 사퇴로 선출직 최고위원 중에 TK 출신이 없게 된 상황이다. 게다가 김 의원이 직전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사무총장을 맡아 당무 등에 경험이 있는 만큼 최고위원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 지도부에서 TK 출신은 윤재옥 원내대표와 임명직인 이만희 최고위원 등 2명이다. 국민의힘은 오는 29일 전국위원회를 소집해 최고위원을 선출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전당대회로 출범한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선출직 최고위원을 다시 뽑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태영호 의원이 각종 설화로 지난 5월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후임으로는 김가람 최고위원이 선출됐다.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광주 5·18과 제주 4·3 관련 발언 등이 문제가 돼 당원권 정지 1년의 징계를 받았다가 당 혁신위원회의 건의를 지도부가 수용하면서 지난 2일 징계가 취소됐다. 그는 징계 취소와 함께 ‘자숙’의 의미로 최고위원직을 사퇴해 이번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claudia@ekn.krclip20231115234330

평택시, ‘평택항 국민여가캠핑장’ 개장식 개최

경기 평택시가 15일 평택항 국민여가캠핑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과 변혜중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장진수 평택해양경찰서장, 경기도의원 및 시의원 등과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캠핑장 개장을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평택항 국민여가캠핑장은 총사업비 38억원을 투자해 현덕면 장수리 일원의 약 2 만5000㎡의 공유수면을 매립해 32면의 오토캠핑 사이트와 7면의 카라반 사이트를 조성했으며 취사장, 샤워실, 화장실, 조합놀이대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또한 지역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운영 및 예산 부담 최소화 등을 위해 캠핑장을 직접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위탁운영 대비 약 30% 이상의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평택항 국민여가캠핑장은 신규 캠핑장의 문제점인 수목 크기 부족에 따른 그늘 확보의 어려움과 해풍 및 염해의 지장을 받는 항만 특성을 고려해 우량수목을 확보하고자 노력했다. 2년여간 관내 사업장과 협의해 캠핑장에 심은 교목 전체 530주 중 ⅔에 해당하는 360주를 공공 및 민간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우량수목을 활용했다. 이날 개장한 캠핑장은 올해 말까지 평택시민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신청받고 24일부터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사용료는 사이트 당 1만원으로 이용 시간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이다. 이용예약은 캠핑톡 누리집(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5234108 정장선 평택시장이 15일 평택항 국민여가캠핑장 개장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clip20231115234144 개장식 테이프 커팅 모습 사진제공=평택시

전진선 양평군수-중국 조장시 당서기 경제교류 논의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가 14일 오후 6시30분(현지시각) 중국방문 첫 공식일정으로 장홍위(?宏?) 중국 조장시 당(黨)서기(당 최고직위)와 환담을 갖고 양 도시의 주요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평군과 조장시는 2009년 양평친환경농업을 주제로 교류 물꼬를 튼 이래 지난 15년간 문화-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를 이어왔다. 이날 환담을 통해 그동안 긴 시간 우정을 토대로 앞으로 15년은 보다 성숙한 관계로 도약하는 교류가 되길 약속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의 핵심정책을 소개하고 관내 기업 생산제품을 홍보하면서 경제교류를 중심으로 관광과 농업 분야에 대해 두 도시 간 상호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전진선 군수는 "현재 조장시에선 무역 및 물류 산업을 포함한 제조산업, 신도시 개발산업에 힘쓰고 있는 만큼 양평군의 해외 판로개척, 야간경관 관광산업, 친환경농업문화 등 주요 정책과 접목한다면 시너지를 창출해 양 도시 간 우호협력 증진은 물론 경제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6일 전진선 군수는 조장시 좌이쥔 시장(행정조직 최고직위)을 만나 두 도시 우호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조장시 행정 서비스센터, 하이테크 기술센터, 자매결연 학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장홍위 중국 조장시 당서기 전진선 양평군수-장홍위 중국 조장시 당서기(오른쪽). 사진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장홍위 중국 조장시 당서기 14일 환담 전진선 양평군수-장홍위 중국 조장시 당서기 14일(현지시각) 환담. 사진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장홍위 중국 조장시 당서기 14일 환담 전진선 양평군수-장홍위 중국 조장시 당서기 14일(현지시각) 환담. 사진제공=양평군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도내 청년에게 더 고른 취업의 기회 제공할 것"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 한국국제물류협회가 15일 도내 해운물류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2023년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2차)’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교식은 교육생(30명)과 공사·교육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목적 및 교육 커리큘럼 및 일정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는 해운물류 분야로 진출 및 취업을 희망하는 경기도 청년 및 대학 졸업(예정)자에게 해운물류 관련 실무 이론 및 현장 교육, 취업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내달 13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되며 주요 커리큘럼은 △해운물류 기초 △선하증권 등 해운물류 관련 기본 및 심화이론 △ 모의면접 △취업설명회 △취업선배 멘토링 △항만견학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다. 지난 8월에 진행된 1차 아카데미 교육에서는 수료생 28명 중 20명이 취직하며 71%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면서 취업연계에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 커리큘럼에는 해운물류 업종의 구인 기업이 참가하는 취업리쿠르팅 설명회 외에도 실제 해운물류 현직자들이 면접관으로 참석하는 모의면접 과정이 진행돼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도내 청년에게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취업 기회를 ’를 제공해 청년 취업률을 높이는 동시에 해운물류 전문인력양성에 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5233125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2차)’입교식‘ 모습 사진제공=경기평택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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