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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주택정비 점검반’ 운영…투명성 강화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주택 정비사업 적극 지원과 정비과정 투명성 강화를 위해 주거정비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정비사업 점검반’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정비사업 점검반은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되며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정비사업이 적정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위반사항이 있는 경우 시정요구 등 필요한 조치에 나선다. 이에 따라 군포시는 변호사-회계사 등 정비사업 관련 전문가를 12월1일 점검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또한 정비사업 점검반을 통해 실질적인 점검이 이뤄지도록 주거정비통합지원센터에 주거정비 전담 변호사 등 전문인력을 채용해 운영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8일 "정비사업 점검이 내년 상반기부터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점검반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점검반 운영 등을 통해 투명한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군포시와 주거정비통합지원센터는 주택 정비사업 시행방식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정비사업 안내문을 제작 배부할 계획이다. 세부사항은 군포시 알림마당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군포시 주택정비사업 안내문 군포시 주택정비사업 안내문. 사진제공=군포시

고양시의회청년특위 ‘천안시 불당이음’ 벤치마킹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시의회청년정책특별위원회(이하 청년특위)는 16일 청년친화도시 고양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년정책사업 비교 견학을 위해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과 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을 잇따라 방문했다. 내년 상반기 덕양구 화정동에 개소될 고양시 청년지원공간인 ‘내일꿈제작소’ 운영방안 구체화를 위해 청년특위는 첫 방문지로 선택해 천안시 청년담당관 소속 공무원과 불당이음 센터장 등 실무자 면담을 통해 천안시 기금 조성 현황과 천안청년센터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불당이음은 작년 7월 개소해 일거리, 흥거리, 삶거리를 주제로 천안청년 주요 관심사를 반영한 사업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2년 고용노동부 청년도전 지원 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청년특위는 다양한 산-학-연-관과 공동지원 전략을 통해 지속 성장이 가능한 창업생태계 구축 및 투자 인프라 조성을 위해 작년 8월 개소한 천안판 실리콘밸리 조성 사업지인 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에 들러 고양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현우 청년특위 위원장은 "소득 불평등 심화, 심각한 저출산-고령화 사회에서 취업-결혼-출산을 포기하는 청년이 급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안시 청년정책 우수사례를 적극 검토하고 고양시 청년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의회청년정책특별위원회는 현실적인 청년지원 방안을 적극 도출하고 청년친화도시 고양을 만들기 위해 2월7일 출범했으며 박현우(위원장), 신인선(부위원장), 고덕희, 원종범, 임홍열, 천승아, 최규진, 최성원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kkjoo0912@ekn.kr고양시의회청년특위 불당이음-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 방문 고양시의회청년특위 16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 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의회청년특위 불당이음-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 방문 고양시의회청년특위 16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 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의회청년특위 불당이음-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 방문 고양시의회청년특위 16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 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원공노, 무효확인 소송 승소…소송 비용 1500만원 수령 확정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는 최근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으로부터 전공노가 제기한 ‘조직형태 변경 무효확인’ 소송 판결에 따른 소송 비용액을 확정 통보받고 고 17일 전공노에 소송비용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원공노에 따르면 확정 소송비용은 1·2심 포함 1500여만원이며 지난 9월 전공노가 최종 대법원 상고를 포기함으로써 최종 확정됐다. 원공노는 비용을 보전받는 대로 조합원의 선택으로 조합형태가 최종 결정된 것을 기념해 동반성장을 협약한 향토기업 KGC 한국인삼공사의 제품을 12월 중 감상의 선물로 조합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문성호 원공노 사무국장은 "전공노가 조합원의 뜻을 무겁게 여겼다면 쓸데없는 소송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번 소송으로 조합원의 결정이 옳았다는 것을 확인한 만큼 자축하는 의미에서 조합원들에게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ess003@ekn.kr전공노 내용증명 청구 문성호 원공노 사무국장은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으로부터 소송 비용액 확정 통보를 받고 17일 전공노에 소송비용을 청구했다. [사진=원주시]

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사례 설명회 개최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전국 지자체 대상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사례 설명회’를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더 이음 마당에서 가졌다. 전국 27개 시군 8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설명회에서는 홍천군만의 차별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운영 방식과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ess003@ekn.kr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사례 설명회03 홍천군은 지난 17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홍천군]

김포시의회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김포시 좋은 교육환경 만들기 연구모임’은 16일 ‘김포시 좋은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타시도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그동안 연구용역 추진 경과를 듣고 보완사항 점검 및 향후 연구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매희, 김종혁, 유영숙, 김기남 의원과 경인교육대학교 연구진 등 10여명이 보고회에 참석했다. 올해 9월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해온 연구책임자 박영석 교수는 이번 중간보고를 통해 △경기도내 자치단체 교육정책 분석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지자체 교육정책 분석 △교육관련 해외 우수사례 분석 △지자체 교육 조례 분석과 김포시 교육 조례 제안 등에 대해 보고했다. 질의-답변 시간에는 최종 연구용역에 반영될 개선 및 보완 사항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종혁 의원은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 기대는 높은데 지자체나 지방의회 권한에 한계가 있다. 타 지역 우수사례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협력 시스템 구축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숙 의원은 "김포시 학부모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학생과 학부모 눈높이에 맞는 좋은 제도와 정책을 발굴하는데 이번 용역이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기남 의원은 "김포에는 지역 교육자원이 많은데, 역사적인 사건이나 장소에 대한 스토리텔링 형식 교육을 정규 교과과정과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통해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매희 대표의원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중점 추진할 사항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부족한 교육환경을 보완하고, 선도적인 교육정책과 제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연구진이 최종 결과보고까지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용역 최종결과보고회는 오는 12월로 예정돼 있으며 ‘김포시 교육발전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조례(예시)’ 제정안과 실질적인 정책지원 방안을 이끌어낼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포시의회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김포시 좋은 교육환경 만들기 연구모임’ 16일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김포시의회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김포시 좋은 교육환경 만들기 연구모임’ 16일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경륜경정총괄본부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1만kg 전달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내달까지 김장김치 1만kg를 담가 취약계층 1500가구에 전달하는 봉사활동(기부금 2700만원)을 전개한다. 서울-경기-충청 등지 16개 경륜-경정사업장과 경륜경정 선수를 양성하는 훈련원(영주-인천)을 운영 중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김장철을 맞이해 각 사업장 인근에 거주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17일 영주시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에 이달 말 졸업을 앞둔 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전원(18명)과 훈련원 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김장김치 담그기부터 박스포장까지 마무리하며 이웃들 따뜻한 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담군 5000kg의 김장김치는 관내 소외이웃 1000가구에 골고루 전달됐다. 경륜경정 장외지점인 천안, 관악, 중랑 또한 16일까지 지역별 복지기관과 연계해 소외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60가구에 1500kg의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고, 내달까지 미사리경정장(경정본장)을 비롯해 강남-수원-시흥지점 등도 나눔 행사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된 기부금은 전액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전달돼 소외계층 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해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자로 나선 경륜선수 후보생들은 "오늘 흘린 땀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값진 땀이다. 전달된 김장김치가 어렵고 힘든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우리는 지역 공동체 일원으로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은 책임감으로 다가온다"며 "12월에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을 펼쳐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ESG경영을 지속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보헌 경륜훈련원장-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지원봉사활동 김보헌 경륜훈련원장-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지원봉사활동.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 참여 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 참여.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예산군, 전국 최고 수준 ‘스마트 전자가축 경매시장’ 신축

예산군은 전국 최고 수준의 스마트 전자가축 경매시장 신축사업을 추진해 올해 12월 말 준공, 2024년 2월경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신축하는 사업장 위치는 예산 수덕사 IC 인근 오가면 신장리 884-1번지로 부지 면적은 2만 5962㎡ 규모다. 총사업비는 41억 2600만 원(도비 5억원, 군비 10억원, 자부담 26억 2600만 원)이며, 세부 사업 내용은 최첨단 전자 경매시장 건축 3053㎡, 계류대 344대 설치, 경매석, 사무실, 소독실, 퇴비사 설치 등이다. 예산 가축 경매시장은 월 송아지 460두, 일반우(번식우, 비육우) 120두 등 총 580두 수준의 평균 경매가 이뤄질 예정이며, 월 4~5회에 걸쳐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첨단 전자 경매시장 신축으로 축산농가가 경매시장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장소 제약 없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입찰가격, 낙찰가격 등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 응찰 및 경매 참여, 경매 관련 문자전송, 출장우 전광판 안내 등 스마트 전자가축 경매 시스템을 구축해 경매 활성화 및 한우산업 발전 도모 등의 성과를 거둘 전망이며, 내년 2월 개장 이후 거래 두수는 7000여두, 거래액은 272억 원으로 예상된다. 최재구 군수는 "기존 예산 송아지 경매시장은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화돼 안전사고도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며 "이번에 준공되는 최첨단 예산 가축경매시장은 한우산업의 성장 조건에 발맞춘 최첨단 원스톱 경매시장으로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자리매김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군은 1326 농가에서 5만 943여 두 (충남 2위)의 한우를 사육하는 등 충분한 규모와 우수한 자질의 한우 생산 및 유통으로 한우 특화 지역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pa0921@ekn.kr2.예산가축경매시장 철골 및 지붕 등 설치 장면

예산군, 군민 중심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 집중

예산군은 고용노동부의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라 2023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군은 수립한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을 지난 3월 군 홈 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 고용정보 네트워크에 공시했다. 민선 8기 군은 기업과 군민 모두에게 ‘좋은 일자리, 하나된 예산’을 비전으로 2026년까지 고용률 74.4%, 취업자 수 3만 1600명 목표 달성을 향해 힘차게 내달리고 있다. 군은 취업애로계층 및 청년, 신중년 일자리 제공을 위한 사업으로 △공공근로(27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67명) △청년 일자리(46명) △신중년 사업(100여명)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8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에 따라 상하반기에 걸쳐 필요 인원을 채용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신중년 퇴직 인력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활동에 재참여할 수 있도록 경력형 일자리 창출 사업인 ‘안전업(up)! 행복업(up)! 신중년 시설 개선단’에 2명을 채용해 관내 400여 개소 마을회관과 경로당의 시설 보수를 진행 중이다. 또한 청년 근로자의 전입을 유도해 인구 증가 및 관내 기업 구인난 해소에 기여하는 청년 전입 근로자 정착지원 사업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 중이며, 요건을 갖춘 청년 전입 근로자 40명에게 월 20만 원을 지급하고 가족 동반 전입 시 가구당 월 30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등 최대 월 50만 원을 24개월간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 선정 지역으로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에게 추천서를 발급해 73명이 F2R 비자로 체류자격 변경을 마쳤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pa0921@ekn.kr5.예산군청사 전경

고양시 주엽동 지하주차장 기둥파열, "부실시공 추정"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7일 아침 일산서구 주엽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기둥파열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안전조치를 지시했다. 17일 오전 4시40분경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서 아파트 관리실 직원이 파열된 기둥 1개를 확인해 경찰서에 신고했다. 해당 아파트는 1994년 준공된 건물이며 해당 기둥 상층은 아파트 지상주차장으로 건물과 직접 연결된 기둥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해당 주차장에 있는 차량을 이동하고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고양시는 5시30분경 현장에 출동해 현장상황을 파악하고 안내방송을 통해 차량 이동과 현장 안전통제 등 초동조치를 실시했다. 8시경 고양시 안전자문단이 도착해 현장을 긴급 조사했다. 고양시는 현장 안전을 위해 보강기둥 12개를 설치했고, 지표투과레이더(GPR)탐사를 실시해 지반침하 여부를 조사했다. 고양시 안전점검자문단 위원인 장호면 세명대 교수는 현장점검 후 "이번 기둥 파열 원인은 부실공사로 추정된다. 콘크리트 타설 부분에 벽돌, 경화된 콘크리트 덩어리를 집어넣어 철근과 콘크리트 부착력, 인장압축강도가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늑근(콘크리트 보의 주근을 둘러 감는 보강철근) 간격도 15cm 간격으로 해야 하는데, 30cm로 간격이 맞지 않는다. 지반침하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동환 시장은 17일 아침 현장을 찾아 상황을 파악하고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하고 구조적 문제가 없는지 정밀진단을 진행해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아파트 관리주체와 협의해 빠른 시일 내 전문기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주엽동 지하주차장 기둥파열 확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주엽동 지하주차장 기둥파열 확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주엽동 지하주차장 보강기둥 설치 완료 고양특례시 주엽동 지하주차장 보강기둥 설치 완료.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당진시, 충청지역 지역 통계 정책 활용 우수사례 선정

당진시가 지난 16일 충청지방통계청 주관 ‘2023년 충청지역 지역 통계 정책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혼자서, 함께" 1인 가구 맞춤 지원을 위한 당진시 1인 가구 실태조사’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작년의 ‘당진시 소상공인 생활업종 통계분석’, ‘통계 홈페이지 로그 분석을 통한 인구 시각화 데이터 제공’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 충청지역 지역 통계 아이디어 공모전 3관왕 석권에 이은 쾌거를 이루며 지역 통계 우수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굳혔다. 특히 "시 전반의 통계 활용 노력이 양질의 정책으로 나타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앞서 시는 작년 충청지방통계청과 협업해 ‘당진시 1인 가구 실태조사’를 개발해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1인 가구 자살 예방 캠페인 진행 △독거노인 자살 예방 멘토링 운영 △1인 가구 대상 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쳤다. 당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사진1) 수상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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