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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 동안 ‘추위대비 든든하게’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권을 프로모션 기간 내 1회 발급받을 수 있으며 2만원 이상 주문할 경우 4000원 할인, 1만2000원 이상 주문항 경우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해당 지역은 가평군과 파주시, 화성시, 연천군, 용인시, 의왕시, 포천시, 과천시, 안양시, 동두천시, 부천시, 양주시, 양평군, 의정부시와 서울 성동구까지 총 15곳이다. 한편 배달특급 모든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세부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주식회사 로고 경기도주식회사 로고. 사진제공=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휴-폐업 신고 후 운영 판매사이트 7606곳 적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소비자안전지킴이들이 온라인 통신판매사업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국세청에 휴-폐업 신고를 하고도 여전히 운영 중인 7606곳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비자안전지킴이는 경기도민이 소비자 안전에 직접 기여한다는 취지로 2019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온라인 통신판매사업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추진했다. 모니터링 대상은 국세청에 영업신고를 한 통신판매사업자 중 판매방식이 온라인인 경기도내 사업자 17만5380개로, 휴-폐업 신고 후에도 사이트를 운영하는지 여부와 국세청에 신고한 사업자 정보와 누리집의 사업자 정보 일치 여부를 주로 점검했다. 휴-폐업 신고 후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사업자 정보가 불일치하는 경우, 문제해결이 어려워져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모니터링 결과 국세청에 휴-폐업을 신고한 사업체 4만5133개 중 7606개(16.5%)가 현재도 여전히 사이트를 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현재 영업 중인 사업자 13만247개 중 절반에 달하는 6만 8565개(52.6%)는 누리집에 기재된 상호, 대표자명, 전화번호 등 표시정보가 국세청에 신고한 정보와 달랐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통해 해당 사업자에 대한 직권말소나 자진 폐업신고 요구 등 시정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소비자안전지킴이를 통해 경기도 소비자 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하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허성철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20일 "2024년 실시 예정인 소비자안전지킴이 활동에도 도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오늘날씨 예보] 전국 건조하고 큰 일교차, 감기 조심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월요일인 2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4.6도, 수원 0.4도, 춘천 -3.0도, 강릉 5.9도, 청주 3.3도, 대전 1.7도, 전주 4.2도, 광주 5.5도, 제주 12.6도, 대구 7.0도, 부산 8.6도, 울산 6.4도, 창원 6.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0∼17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다.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남해 0.5∼2.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비 그친 뒤 더 추워진 날씨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목도리를 두른 채 걷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대통령 국정 긍정평가 35.6%…전주比 0.9%p 올라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 비율이 한 주 만에 소폭 오르면서 다시 30% 중반대를 기록했다.특히 인천·경기와 30대에서 올랐다. 부정 평가는 4주째 60%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다.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소폭 내리면서 지난 주 상승분을 반납했고 국민의힘은 미미하게 올랐다.양당의 지지율 하락과 상승에는 부산·울산·경남의 움직임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부울경에서 내린 반면 국민의힘은 부울경에서 크게 올랐다.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주 조사해 20일 발표한 11월 셋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5.6%로 집계됐다. 전주 34.7%보다 0.9%포인트 올랐다. 긍정 평가는 지난 11월 첫째 주 30% 중반대까지 회복한 뒤 소폭으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고 있다.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61.8%(매우 잘못함 52.7%, 잘못하는 편 9.1%)로 전주대비 0.4%포인트 내렸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격차는 26.2%포인트로 소폭 좁혀졌다.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를 권역별로 살펴보면 긍정 평가의 경우 △제주(35.5% / 15.6%포인트↑) △강원(42.4% / 7.6%포인트↑) △인천·경기(34.5% / 4.3%포인트↑) △부산·울산·경남(40.1% / 2.3%포인트↑) 등에서 올랐다.반면 △대전·세종·충청(34.8% / 5.7%포인트↓) △광주·전라(15.3% / 4.6%포인트↓) △대구·경북(50.9% / 3.6%포인트↓) 등에서는 긍정 평가가 내렸다.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대(30.7% / 6.0%포인트↑) △70대 이상(60.3% / 5.1%포인트↑)에서 상승한 반면 △20대(24.7% / 2.5%포인트↓) △60대(47.2% / 1.3%포인트↓)에서는 소폭 내렸다.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의 경우 장모인 최은순 씨 ‘잔고증명 위조’ 혐의가 유죄로 확정된 소식이 있었지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과 한미일 정상이 3개월만에 회동하는 등으로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이 37.1%로 조사됐다. 직전 조사보다 민주당 지지율은 0.9%포인트 내렸고 국민의힘은 0.1%포인트 올랐다. 무당층 응답자 비율은 10.9%로 전주 10.8%보다 0.1%포인트 올랐다.민주당은 ‘부울경·여성·70대이상’에서 떨어진 반면 ‘남성·20대·보수층’에서는 올랐다. 세부 응답자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35.5% / 3.5%포인트↓) △대전·세종·충청(42.4% / 3.1%포인트↓) △광주·전라(65.2% / 2.2%포인트↓) △여성(44.2% / 3.9%포인트↓) △70대 이상(29.3% / 4.3%포인트↓) 등에서 지지율이 내렸다. 반면 △남성(44.9% / 2.1%포인트↑) △20대(45.1% / 6.7%포인트↑) △보수층(22.9% / 4.4%포인트↑) 등에서 올랐다.국민의힘은 ‘부울경·여성·40대’ 등에서 오른 반면 ‘충청권·30대·보수층’에서 내렸다. 세부 응답자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46.2% / 6.5%포인트↑) △여성(38.5% / 2.4%포인트↑) △40대(28.6% / 4.0%포인트↑) △60대(52.0% / 2.8%포인트↑) △50대(33.8% / 2.3%포인트↑) 등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반면 △대전·세종·충청(32.8% / 13.8%포인트↓) △남성(35.7% / 2.2%포인트↓) △30대(26.2% / 7.8%포인트↓) △20대(27.5% / 2.2%포인트↓) △보수층(63.1% / 5.8%포인트↓) 등에서 내렸다.이 대표는 "민주당의 경우 비이재명(비명)계 핵심의원들이 ‘원칙과 상식’ 모임을 출범하면서 당내 갈등 요인이 지속되고 있다는 모습을 보이며 횡보했고 국민의힘의 경우 혁신위원회가 조기 해산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잇따랐지만 김기현 당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회동하면서 지지율이 반등했다"고 설명했다.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11월 셋째 주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율 조사의 기간은 각각 이달 13일∼17일 닷새간, 이달 16∼17일 이틀간이었으며 목표 응답은 각각 남녀 2504명과 1000명, 응답률은 모두 2.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포인트와 ±3.1%포인트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claudia@ekn.kr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3년 11월 13∼11월 17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04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2.6%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3년 11월 16∼11월 17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2.6%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BPA-UPA, 부산항 친환경 선박연료(LNG) 공급 활성화 ‘맞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지난 17일 울산항만공사 사옥에서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김재균)와 ‘동남권 항만 친환경 선박연료 벙커링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일 BPA에 따르면 이날 양 항만공사(PA)는 최근 LNG, 메탄올 등 친환경 선박연료의 벙커링 관련 인프라가 항만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요소로 대두됨에 따라 증가하는 부산항의 관련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 양 PA는 세계 2위의 환적허브 항만인 부산항에 기항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세계 4위 수준의 액체화물 처리능력을 갖춘 울산항의 인프라를 활용하기로 했다. 대형 벙커링선(STS : Ship-to-Ship, 선박 대 선박) 공급 방식을 통해 부산항을 기항한 선박을 대상으로 LNG나 메탄올 등 친환경 선박연료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부산항과 울산항은 약 50km 떨어진 지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선사들의 수요에 따라 벙커링선박을 통해 친환경 선박연료를 탄력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양 PA는 친환경 선박연료 초기시장 형성을 위해 벙커링 선박과 실증에 참여하는 항만사업장에 항비를 감면하는 등 인센티브 지원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시장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선박연료 관련 제도 및 규제 개선과 정보 플랫폼 구축에도 공동으로 협력한다. BPA는 이번 협력체계 구축사례를 글로벌 선사들의 벙커링 유치 등 부산항의 항만경쟁력을 홍보하는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이 친환경 선박연료 벙커링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부산항이 더욱 경쟁력 있는 항만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항의 2050 탄소중립 항만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열린 IMO의 제80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는 국제해운 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기존 50%에서 100%(Net-zero)로 대폭 상향했다. semin3824@ekn.krBPA-UPA, 부산항 친환경 선박연료(LNG) 공급 활성화 ‘맞손’ (왼쪽부터)강준석 BPA 사장,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김재균 UPA 사장. 사진=부산항만공사

경남정보대, 차세대 반도체 인재양성 위한 네트워크 구축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가 전국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차세대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에 나선다.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 신산업특화사업단은 지난 17일 성남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에서 대림대학교, 오산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와 함께 ‘차세대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 공유·협업을 위한 4개 대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정보대에 따르면 4개 대학은 교육부에서 진행중인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차세대 반도체 분야에 참여하는 대학들로 협약을 통해 4개 대학은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 전략을 공유하고 공동교육과정 운영,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 각 대학이 가진 인적, 물적 자원과 역량을 폭넓게 교류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4개 대학은 ‘차세대 반도체 분야 사업성과 확산 및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인재양성포럼’을 함께 개최했다. 포럼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및 반도체 분야 유관기관, 산업체 인사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이지한 실장의 ‘반도체 산업 현황 및 주요 인력양성 정책 현황’, 코리아스펙트랄프로덕츠 박근오 소장의 ‘차세대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장비기술의 동향’ 특강과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한 각계 전문가 토론, 4개 대학 우수사례 및 성과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임준우 경남정보대 사업단장은 "반도체 인재양성 체계의 발전을 위해 4개 대학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를 중심으로 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들을 차세대 반도체 분야 맞춤형 인재로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차세대 반도체 인재양성 위한 네트워크 구축 ‘차세대 반도체 분야 사업성과 확산 및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인재양성포럼’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남정보대학교

캠코, 수도권 소재 주거용 건물 등 3388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3388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2299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2145건, 동산 154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416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76건을 포함해 총 317건이 공매되고, 자동차, 출자증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360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2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압류재산 공매와 별도로, 캠코는 정부의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라 캠코 직원 사택으로 사용하던 아파트인 부산 수영구 민락동 롯데캐슬자이언트 아파트를 온비드를 통해 감정가의 90%에 매각하고 있다. 해당 물건은 캠코 소유 아파트로 권리분석, 명도책임 등 부담이 없으며, 실수요자의 경우 낙찰 후 잔금납부 즉시 입주가 가능한 물건으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semin3824@ekn.kr캠코, 수도권 소재 주거용 건물 등 3388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신세계 센텀시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진행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난 17일 해운대구와 함께 2023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20일 백화점에 따르면 창립 60주년을 맞은 신세계는 지역사회공헌에 이바지하기 위해 해운대구의 전통시장과 협업해 2000kg의 김장 김치를 준비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이날 김장 김치는 해운대구의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등 250여 세대에 기부되었다. 이번 행사를 함께한 반송큰시장은 부산 대표 김치특화 시장이자 지역 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행사에는 해운대구 관계자, 구의원, 반송큰시장 상인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신세계의 기부 활동을 응원했다. 박순민(신세계 센텀시티 점장) 상무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의 상생발전 뿐 아니라 지역내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어 뜻 깊은 기부활동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의 사회공헌 활동을 다각도로 모색해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신세계 센텀시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진행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모습.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이슈] 울산항만공사 세계최초 ‘STS 방식’ 메탄올 벙커링 성공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 이하 UPA)가 1만6200TEU급 메탄올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박에 Ship to Ship(선박 대 선박, 이하 STS) 방식으로 메탄올 벙커링(선박 연료 공급)에 성공했다. ■초대형 컨테이너선 세계최초로 성공 20일 UPA에 따르면 이는 국내(울산항)에서 이뤄진 최초의 메탄올 STS 벙커링으로, 초대형(1만 TEU급 이상) 컨테이너선박을 대상으로 한 메탄올 STS 벙커링은 세계 최초다. 벙커링에 성공한 선박은 덴마크 해운선사인 머스크(A.P.Moller-Maersk)사가 HD현대중공업에 발주한 18척의 메탄올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박 중 첫 번째로 건조된 선박이며, 시운전 출항을 앞두고 1000톤의 메탄올을 STS방식으로 공급받았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탈탄소화 규제에 따라 글로벌 해운선사를 중심으로 친환경 선박 발주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린메탄올이 저?무탄소 선박연료로 각광받으며 메탄올 추진선박 발주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 항만은 신시장 선점을 위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인프라 구축과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다. ■관련법 개정 등 친환경 선박 정책의 쾌거 UPA는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울산항에서 메탄올 벙커링 신사업을 위해 △민·관·공 협업 세미나 개최 및 규제혁신 방안 마련 △메탄올 벙커링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 울산항 메탄올 벙커링 위험도 평가 및 안전점검 목록 개발 △국내 최초 메탄올 선박연료 적재허가 승인 지원 △ 해양수산부 공모 메탄올 벙커링 실증사업을 추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는 메탄올 벙커링 전용 선박이 없어 STS 벙커링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수부는 원활한 메탄올 공급을 위해 ‘해운법 시행규칙에 따라 정하는 내항해운에 관한 고시(내항해운고시)’ 개정을 추진했다. 개정에 따라 총톤수 500톤 이상의 선박 중 메탄올을 연료로 공급하는 케미컬 수송선에 한해 2025년 12월 31일까지 선박연료공급업과 내항화물운송업 겸업이 허용되었으며, 이번 메탄올 STS 벙커링은 10월 25일부터 개정 시행된 고시를 바탕으로 케미컬 수송선을 통해 이뤄졌다. ■집중안전관리도 성공의 한 몫 또한, UPA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메탄올 STS 벙커링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선급(KR)의 자회사인 케이알헬라스코리아와 벙커링 안전점검 제3자 검증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안전절차 검토 및 작업현장 확인을 거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김재균 UPA 사장은 "울산항에서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에 메탄올 STS 벙커링을 성공해 울산항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며 "최근 해양수산부가 울산항을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항만으로 지정함에 따라, UPA는 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산업계와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울산항에서는 세계 최초로 컨테이너선박을 대상으로 그린메탄올(pts) 및 바이오디젤(sts) 벙커링을 성공한 바 있다. semin3824@ekn.kr[이슈] 울산항만공사 세계최초 ‘STS 방식’ 메탄올 벙커링 성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에 메탄올 벙커링(선박에서 연료 공급)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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