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 오성근 학생 ‘AI와 함께하는 나의 미래이야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소프트웨어공학과 오성근 학생이 ‘AI와 함께하는 나의 미래이야기’라는 주제로 공모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세종사이버대에서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와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제작한 작품을 지난 6월 1일부터 10월31일까지 공모받아 창의성, 우수성, 활용성, 참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자연어 처리 모델을 사용하여 글을 작성하거나, 이미지 생성 모델을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다양한 동영상을 생성하거나, 음성 합성 기술을 활용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영상 작품들이 제출되었다. 이번 공모전 참가자들은 약 100여 편 이상의 작품들을 출품됐으며, 자신의 성장 과정이나 미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AI 도구들을 통해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했다. 또, 이번 공모전에서 AI 기술의 다양한 측면을 경험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을 제작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11월 16일 진행한 시상식에서 소프트웨어공학과의 오성근 학생이 최우수상(상금 100만원), 정원근 학생 우수상(상금 50만원), 김영희와 김대환 학생 장려상(상금 20만원)을 수상했다. 전체 수상 대상자 14명 중 4명의 수상자를 소프웨어공학과에서 배출했으며 소프트웨어공학과의 대화형AI모델핸들링 교과목에서 학습한 AI활용기법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학과 수상자들은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소프트웨어공학과 오성근 학생은 "소프트웨어공학과의 대화형 AI모델활용 교과목에서 학습한 AI도구 소개 및 이해, 활용법 교육이 이번 공모전 작품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소프트웨어학과 김종배 교수님의 대화형AI모델핸들링 교과목에서 학습한 AI도구 활용 교육으로 AI모델에 대한 새로운 기능, 창의성, 기술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언과 지도에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에서는 ‘상상을 현실로’라는 학과 교육 주제 하에 소프트웨어가 미래인 시장에서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IT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전문 실무 교육과 더불어 재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을 위한 공모전, 논문지도, 국가연구과제 연구원 참여 등의 기회를 부여하고 학과 수업 외적인 부분까지 개인의 SW개발과 AI활용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11 66

중앙대 동물생명공학과, 농식품부 스마트팜 구축 지원사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동물생명공학과가 정부 주도 스마트팜 구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중앙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중앙대 다빈치캠퍼스 소재지인 경기 안성시가 지원하는 ‘2024년 농업계 학교 실습장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예비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첨단 농업 기술 관련 교육이 이뤄지는 스마트팜 등 시설 개보수와 장비 확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중앙대는 농식품부로부터 국비 4억2000만원, 안성시로부터도 1억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현재 중앙대는 다빈치캠퍼스 소재지인 안성시에 총면적 16만5000㎡(약 5만평)에 이르는 대규모 부속농장을 보유하고 있다. 동물생명공학과의 실습농장인 부속농장은 실제 우유를 납품하는 상업용 농장 역할도 수행 중이다. 중앙대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금 6억원에 대학의 대응 자금 1억원을 더한 총 7억원의 예산을 들여 부속농장에 있는 육우 비유사를 스마트팜 형태로 개축할 계획이다. 실습·연구 환경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미래 농업을 이끌 우수 인재 양성 체계를 한층 효율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중앙대는 스마트팜 개축에 더해 안성시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장체험, 주말농장, 축산업 바로 알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할 예정이다. 방역, 농장 구조 등의 이유로 시민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어려운 일반 상업용 농장과 달리, 주민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환경과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어 가능한 일로 평가된다. 중앙대는 대학과 지자체가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속농장장을 맡고 있는 허선진 중앙대 동물생명공학과 학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속농장을 일반 시민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최신식 구조로 만들 계획"이라며 "아울러 안성시 최대 행사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기간 등에 맞춰 농장 개방과 체험 행사도 실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허 학과장은 "현재 축산업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오류, 정보들이 많이 퍼져 있다. 일반시민들이 농장에서 가축을 체험하기가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만나는 것보다 더 힘들기 때문"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신규 프로그램들이 축산업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kch0054@ekn.kr중앙대 중앙대 다빈치캠퍼스 정문 전경

포천시, 경기도지사에 기회발전특구 공동건의문 전달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를 포함해 경기북부 5개 시-군(포천-양주-동두천-연천-가평) 시장-군수가 2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기회발전특구 지정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의정부 소재 경기도청 북부청사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개 시-군 단체장을 만나 기회발전특구 지정 관련 면담을 가졌다. 경기도지사에 전달된 협력체 공동건의문에는 △협력체 결성 배경 △경기북부 5개 시-군의 열악한 지역상황 △특구 신청-지정을 위한 도내 기준 마련 시 경기북부 정책적 배려 요청 △특구 행정-재정적 지원 사항을 규정하는 제반 법령에 대한 동등한 효력규정 적용 관심 요청 등 지역 소외와 규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간절한 염원 등이 담겨있다. 한편 포천시는 올해 9월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과 면담, 10월 지방시대위원회 이정현 부위원장 초청특강, 11월 옛 6군단사령부 일원 드론 첨단방위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드론정책 세미나 개최 등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발 빠른 적극 행보에 나섰다.kkjoo0912@ekn.kr포천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기회발전특구 공동건의문 전달 포천시 20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기회발전특구 공동건의문 전달. 사진제공=포천시

예천군 ‘2024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예천군은 22일부터 12월 4일까지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제공을 위해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일반형일자리, 복지일자리, 특화형일자리 3개 분야에 총 80명을 모집하며, 대상은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관내 미취업 장애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본인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 직장가입자 또는 장애인일자리사업 2년 연속 참여한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은 신청할 수 없다. 2024년 일자리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단체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요양보호사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황숙자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다양한 장애인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엔저ㅣ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예천군은 ‘2024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 한다.(제공-예천군)

경북안동교육지원청 ‘안동 발명&메이커 축제’ 개최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18일 안동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에서 2023학년도 안동 발명&메이커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발명과 메이커에 관심이 많은 북부권역 교육가족들이 함께 하였으며, 30개의 발명·메이커 관련 교육 부스 체험과 과학 마술 공연, 각종 공모전 등 발명의 원리를 이해하고 탐구하는 활동으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발명과 창작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실생활의 문제를 창의적 사고로 해결할 수 있는 발명·메이커 교육 가족 문화를 확산했다. 이번 축제에 참가한 학생은 "슈링클스 만들기, 레이저 각인으로 명함 만들기를 하며 나만의 디자인으로 소품을 제작해서 좋았다."고 했으며 학부모 참가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교육받는 발명과 메이커 활동이 이렇게 다양하고 유익한지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윤석근 교육지원과장은 "안동교육지원청은 발명, 메이커 교육의 다양성과 유용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축제를 계획하였다. 앞으로도 안동교육지원청은 학생, 학부모, 지역민에게 발명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교육지원청, 2023학년도 안동 발명&메이커 축제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이 ‘2023학년도 안동 발명&메이커 축제’를 개최 했다.(제공-안동교육지원청)

한양대, 현대차·기아에 5G 통신 표준특허 기술이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가 현대차·기아와 ‘5G 통신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한양대가 현대차·기아에 이전한 기술은 통신 표준특허 10여 건이다. 이전되는 통신 표준특허들은 △단말-기지국 간의 매크로 통신 △V2X 통신을 활용한 자율주행 △가상현실(VR) 및 혼합현실(MR)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속 데이터 전송 △센서 네트워크 등 5G 통신 네트워크가 활용되는 광범위한 기술 분야에 적용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는 5G 통신 네트워크에서 추구하는 초고속 데이터 전송, 초 저 지연, 대규모 연결지원의 핵심 요소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술을 개발한 김선우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5G·6G 네트워크 환경에서 고정밀 센싱·측위 및 통신을 위한 신호처리, 시스템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무인 이동체 지원을 위한 협력 통신·센싱 분야의 주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 교수는 수년간 4G·5G네트워크에 대한 국제표준화기구인 3GPP(3세대 파트너십 프로젝트) 통신 표준기술·개발에 전력을 다해 왔다. 특히 5G 단말기의 채널 상태를 측정하고 기지국에 보고하는 기술, 이동체 단말 간의 NR·V2X 기술, 5G NR 기반의 측위 및 위치 서비스 제공 기술, 무선 리소스, 스펙트럼, 네트워크 오퍼레이션을 관리하는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개발했다. 현재는 3GPP 5G 통신 네트워크 관련 표준기술을 약30건 개발해 한국, 미국, 중국에 순차적으로 출원하고 등록 중이다. 변중무 한양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기술이전에 대해 "김선우 교수의 탁월한 기술력과 한양대 산학협력단의 기업 최종수요 기반 지식재산(IP) 이전·사업화 전략체계가 어우러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양대의 기술경영 혁신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연구실(발명자)-산학협력단 간 협업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경제·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는 이번 현대차·기아와의 초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최근 2년 동안 대학 산학협력 사상 괄목할 만한 기술이전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kch0054@ekn.kr한양대 김선우 교수 김선우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경북·전남개발공사 ‘영·호남 행복동행 하우스 2호점’ 준공

경상도개발공사와 전남도개발공사가 지난 16일 안동시 풍천면 일대를 대상으로 주거시설 개·보수 및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2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열린 ‘영·호남 상생협력 대축전’을 계기로 양 개발공사 간의 실직적인 사회공헌활동 협력체계가 구축된 후 두 번째로 시행한 공동 사회공헌활동이다. ‘상생·화합’ 이라는 목표 아래 이뤄진 이번 공동 사회공헌활동의 주축은 ‘영·호남 행복동행 하우스’ 다. 해당 활동의 주된 내용은 개발공사만의 업(業) 역량을 활용한 주거시설 개·보수이며, 대상자는 재난·재해 피해가구, 저소득계층 등의 사회적 취약계층이다. 도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양사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재능기부를 했으며, 이를 통해 이번 활동이 이뤄졌다. 이번 2호점의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경북·전남개발공사가 각각 2000만 원씩 사업비를 분담했다.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영·호남 상생 협력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상생·화합을 위한 양사 간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이번 활동을 원활히 수행해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양사 간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기반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해나갈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전남개발공사,‘영·호남 행복동행 하우스 2호점’ 준공 안동시 풍천면에서 열린 ‘영·호남 행복동행 하우스 2호점’ 준공식에서 경북개발공사와 전남개발공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공무원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 복지국 직원들이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전당’ 설치-운영을 벤치마킹을 위해 17일 남양주시청을 방문했다. 이번 경기도 안산시 방문은 강원도 원주시,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이어 세 번째다. 안산시 직원들은 본관 1층 로비에 설치된 기부자 명예의전당을 들러보고 설치배경, 주요 기능, 활성화 방안 등을 남양주시 담당 부서 직원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부자 명예의전당에서 키오스크 즉석 기부 및 인증 촬영, 소액 기부자 검색 등 기부자 명예의전당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 박소운 안산시 복지국장은 "안산시도 지역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남양주시가 선도적으로 진행한 키오스크 기부함 설치를 도입하려 한다"며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기부하고, 기부 후에는 인증 촬영하는 재미까지 더해 지역 기부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석태 남양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에 대해 "우리 기부자 명예의전당이 안산시에 전파돼 열띤 시민 호응 속에 잘 정착해 지역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6월2일 제막식을 가진 ‘기부자 명예의전당’은 △삼삼오오 기부릴레이(16곳 307명 참여, 212만6000원 모금) △어린이 나눔교육(8곳 254명 참여) △시정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남양주시 직원 및 시민의 자발적인 소액기부가 이어지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전당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전당.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전당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전당. 사진제공=남양주시

안동시의회 행정조사특위,시설공단 증인에 소통비서관 추가

안동시의회는 20일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운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제6차 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22일 예정됐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운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증인 출석대상자 및 출석일시를 변경하기 위해 개회됐다. 기존 증인 출석대상자 5명(안동시 부시장 외 4명)에서 안동시 소통비서관 1명을 추가하고, 출석일시는 12월 1일 오전 9시로 변경됐다. 김호석 위원장은 "위원님들과 사전에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증인 출석대상자와 출석일시를 변경하였다"라며, "의회는 시민의 예산을 심의하는 기관으로, 공단의 주요정책에 수반된 예산이 적절하게 쓰였는지 꼼꼼히 살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재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제6차 회의 개회 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제6차 회의를 개회하고 증인 출석대상자 및 출석일시 변경의 건 의결 했다.(제공-안동시의회)

이상일 용인시장 "신도시 예정지 합당한 보상ㆍ이주 대책 마련해야"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동읍 신도시 예정지에 포함된 시민과 기업은 삶의 터전이 수용되는 것에 대한 걱정이 클 것으로 보인다며 시가 앞으로 적극 소통하면서 의견을 수렴하고, 제대로 된 보상과 이주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대로 선(先)교통-후(後)입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교통망 확충을 위해 시가 바람직한 안을 만들어 국토교통부와 대화하는 등 선제적으로 움직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난 20일 정례 간부회의에서 "이동읍에 ‘반도체 특화 신도시’를 조성키로 한 정부 결정과 관련해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조화를 이루는 신도시가 만들어 져야 한다며 이 계획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 각 부서가 힘을 모아 부문별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5일 이동읍 천리·묵리·덕성리·시미리 일대 228만㎡(69만 평)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고 1만6000가구 규모 하이테크 신도시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 이자리에서 "처인구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배후 신도시 건설은 용인의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대형 프로젝트이므로 시가 종합적인 관점에서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광역교통대책과 국가산단 및 신도시 관련 보상ㆍ이주대책 등에 대해 치밀한 대책을 만들어야 하며 앞으로 어떻게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지혜를 모으는 것도 필요한 만큼 종합보고회를 열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121071455 20일 열린 용인특례시 간부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21071602 15일 발표한 용인 이동읍 공공주택지구 지정계획 사진제공=용인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