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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호 고양시의원 월남전 참전기념비 건립 촉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문재호 고양시의회 의원은 제278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덕양구 관산동 일원에 월남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을 촉구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문재호 의원은 박영섭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고양시지회장이 "월남전 참전 기념비는 고양시에 거주하는 3천여 회원 숙원사업이니, 고양시도 하루빨리 기념비를 건립해 참배공간이 마련됐으면 한다"는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문재호 의원은 국가보훈부가 수행한 ‘보훈 의미에 관한 국민인식 조사’를 바탕으로 기념비를 포함한 보훈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노출이 보훈의식 수준을 높일 수 있다며 현충시설 확보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타 지자체의 월남전 참전용사 기념탑-기념비 건립 현황과 올해 착공된 사례를 제시하며 고양시에 기념비가 부재한 상황에 대해 지적했다. 그러면서 ‘필리핀군 6.25참전 기념비’가 있는 관산동 일원 시유지에 월남전 참전 기념비를 조성하면 재정 부담 없이 건립이 가능한 만큼 하루빨리 조성하고 고양특례시가 국가유공자 권익 보호와 예우를 다하고 보훈가족 명예와 복지 향상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이동환 고양시장에게 요청했다.kkjoo0912@ekn.kr문재호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제278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문재호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제278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문재호 시의원

"女 동의 받았다"며 고려대 커뮤니티에 성관계 영상…경찰, 작성자 추적 중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고려대 학생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관계 영상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려대 온라인 커뮤니티 ‘고파스’에는 전날 오후 8시께 남녀 간 성관계 영상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여자 후배의 동의를 받았다’며 이런 영상을 게재했고 사이트는 한때 먹통이 되기도 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됐다. 성북경찰서는 영상을 올린 작성자에 대해 성폭력처벌법상 통신매체 이용음란 혐의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 측은 "아직 관련 신고는 접수하지 않았으나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자체적으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hg3to8@ekn.krclip20231121204526 서울 성북경찰서.연합뉴스

광주 남구청 공무원, 야근으로 월급 더 받을 때 ‘음주 찰칵’…견책 처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행정복지센터에서 초과 근무 중 술을 마신 광주 남구청 공무원이 경징계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사위원회는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징계위에 회부된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A씨에 견책 처분을 내렸다. 공무원 징계는 중징계(파면·해임·강등·정직), 경징계(감봉·견책)로 나뉜다. A씨는 지난달 23일 해당 센터에서 초과 근무 중 술을 마시고, 이 모습을 사진 찍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렸다. 해당 사진은 직장인 커뮤니티 등지로 퍼졌다. 이에 게시글을 접한 익명의 누리꾼이 "복무규정을 위반했다"는 내용으로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었다. hg3to8@ekn.krclip20231121204040 광주 남구청사.광주 남구/연합뉴스

생활농구 어벤져스 김포 총집결!…금쌀배 놓고 격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제18회 금쌀사랑 김포시장배 농구대회에 전국 강자가 다 모였다. 국내 3대 생활체육 농구대회로 손꼽히는 김포 금쌀배는 전국 강자가 모여 연중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올해 대회는 18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42개 팀이 참가했다. 특히 농구인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부와 여성부가 새로 도입됐다. 19일까지 진행된 예선전에서 전년도 패자 아울스를 비롯해 업템포, 블랙 라벨, 닥터 바스켓 등 농구동호인이면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생활체육 농구계 강자가 대거 출전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경기 결과는 클럽부에서 김포 스카이워커스와 전통적인 강호인 업템포, 블랙 라벨, 닥터 바스켓 등이 나란히 16강 본선 티켓을 확보하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대학부는 연세대 볼케이노와 건국대 KGB가 조 1위로 올라서며 대학부 A, B그룹보다 한발 먼저 준결승전에 진출했고, 여성부는 아잇 아미카가 LM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9일 개회식에 참석해 김포금쌀배 출전을 위해 연중 치열하게 경쟁한 농구동호인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각 지역 생활체육 최강자로서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리라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한편 제18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 농구대회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16강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이번 대회 왕좌를 가릴 예정이다.kkjoo0912@ekn.kr2023년 제18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 농구대회 현장 2023년 제18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 농구대회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2023년 제18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 농구대회 현장 2023년 제18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 농구대회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정선군 북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김치 550kg 나눔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 북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20일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했다. 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김장김치 550kg 나눔은 고령의 어르신, 독거 가구, 식생활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 55가구를 선정해 협의체 위원들의 자원봉사로 직접 전달했다. 유병호 북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ess003@ekn.kr북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정선군 북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김장김치 550kg을 지역 55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정선군]

정선 관광두레, 전국대회서 상 휩쓸어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2023 관광두레 전국대회 이음두레’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 한국관광공사 사장표창, 스토리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스스로 만들어가는 주민주도형 관광사업 공동체로 주민사업체의 창업과 운영을 지원한다. 이날 정선 ‘나전역 카페’가 장관 표창을, ‘운기석 9020협동조합’이 관광공사사장 표창을, 여치카페의 ‘정선청년몰드리밍협동조합’이 스토리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했다. 나전역 카페는 국내 1호 간이역 카페로 나전역을 레트로 감성으로 리모델링해 정선군의 주요 농특산물인 곤드레, 사과 등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운기석9020협동조합은 정선에서만 생산되는 천연광물로 다양한 기념품 제작 및 족욕체험 운영, 여치카페청년몰드리밍협동조합은 청년들이 여치카페를 손수 리모델링해 정선찰옥수수를 활용한 디저트카페와 체험 컨텐츠로 관광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관광두레 5년차를 맞이해 정선다운 콘텐츠로 관광사업을 하고 있는 지역사업체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의 체계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고향정선의 지역특색을 살린 주민주도형 관광사업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관광두레 전국대회 수상 ‘2023 관광두레 전국대회 이음두레’에서 정선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나전역 카페), 한국관광공사 사장 표창(운기석9020협동조합), 스토리공모전 장려상(여치카페 청년몰드리밍협동조합)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임대형민자사업 실시 협약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가칭)춘천미래세움터(주)와 21일 교육감 접견실에서 ‘그린스마트스쿨 춘천기계공고 외 1교(봄내중) 임대형민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27일 BTL 사업 고시 후 사업평가 절차를 거쳐 지난 5월 2일 춘천미래세움터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협상TF팀을 운영해 총 18회의 협상 끝에 이날 신경호 도교육감과 춘천미래세움터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해 춘천미래세움터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이번 협약으로 춘천기계공고와 봄내중학교 총사업비 594억원을 들여 교육과정과 연계한 유연하고 혁신적 공간과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스마트 환경 기반의 학교로 탈바꿈하게 된다. 도교육청츤 협약 후 3개월간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3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21개월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준공 후 사업시행자가 20년 동안 관리·운영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그린스마트스쿨 BTL 사업을 통해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학교시설의 건설·운영을 도모함으로써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에 기여하고, 학교 구성원의 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그린스마트스쿨 (BTL) 실시 협약 체결 신경호 도교육감(왼쪽)과 박종화 춘천미래세움터 대표이사(오른쪽)가 21일 그린스마트스쿨 춘천기계공고 외 1교 임대형 민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음란영상 보며 30대 캐디 성추행…80대 前은행장 검찰 송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골프장에서 여성 캐디를 성추행한 80대 전직 은행장이 검찰 송치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22일 전남 한 골프장에서 30대 여성 캐디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는 등 성적 수치심을 주는 언행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은행장을 지내고 퇴직한 A씨는 사건 당일 병원장, 의사, 전직 고위직 공무원 등 일행과 골프 도중 음란 영상을 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를 고소한 캐디는 "사회 지도층으로 불리는 인사들이 일행의 부적절한 행동을 말리기는커녕 함께 음담패설을 하며 모욕감을 줬다"고 고소했다. 다만 이 캐디는 직접적인 신체접촉이 있었던 A씨에만 고소를 제기했다.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A씨를 검찰에 넘겼다. hg3to8@ekn.krclip20231121180611 전남경찰청 표지석.전남경찰청/연합뉴스

김영록 전남지사 "함평에 1조8천억 프로젝트 추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1일 "인구소멸 위기 속에 함평군은 광주와 목포 등 서남권 중간에 위치한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어 이상익 함평군수와 협의해 1조 8천400억 지역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선 "함평군에 군공항이 오는 것이 실익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함평국민체육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이상익 함평군수, 윤앵란 함평군의회 의장, 모정환 전남도의원, 범미경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창기 함평경찰서장, 이정현 함평소방서장 등 23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찬성하는 주민과 반대하는 주민이 모두 군공항 이전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민간공항이 함께 오면 철도 등 많은 SOC가 함께 오지만, 이미 민간공항은 국가 계획에 따라 국제공항이 있는 무안으로 가게 돼 있다"며 "이 때문에 서남권 전체적인 발전을 위한 많은 고민 끝에 무안에 가야 된다고 생각해 담화문까지 발표하고 무안군과 도민들께 큰절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도·무안군·광주시 3자가 앉아서 대화해야 하고, 3자 회담을 하기 위해 무안군에 공문을 보냈다"며 ‘민간·군공항 무안 동시 이전’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 "광주시가 함평군하고만 대화하고 무안군하고는 대화를 안 하면서 전남도를 전략적으로 압박하는데 이는 정당한 방법이 아니다"며 "광주시가 전략적으로 함평군을 지렛대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함평군의 군민 여론조사 추진과 관련, "함평군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하고, 도하고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하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어 도민과의 대화에서 "함평은 호남을 대표하는 고장으로 생태체험관광의 메카이자 농도 전남의 심장"이라며 "전남도는 지난 9월, 함평의 힘찬 도약을 든든히 뒷받침할 인공지능(AI) 첨단 축산업 융복합밸리,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등 6개 분야 20개 사업에 2040년까지 1조 8천400억 원을 투자하는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립축산과학원 이전과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먹거리 공적조달 통합 물류허브 구축 등으로 농산업 대도약의 전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상익 함평군수가 추진하는 4·4·8 함평체험 프로그램은 지역을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빛그린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 연관기업 유치와 배후 산업시설 개발을 통해 일자리와 고용 창출도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농민들이 농기계를 임대해 사용 후 반납하기 위해 세척할 때 농기계가 고장 나거나 환경오염 우려가 크다"며 "농기계임대사업소 내에 셀프 세척시설을 설치해 군의 관리 아래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세척하는 ‘임대농기계 셀프 세척시설 설치’를 위한 도비 5억 원을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주민들은 △지방도 808호선 노선 조정 △해보천 하천재해복구 사업구간 연장과 준설사업비 지원 △신안 해상풍력 송전선로 경과지 변경안 철회 △LPG배관망 구축 등을 요청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지방도 승격은 필요성과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하고, 해보천 복구는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도록 행정안전부에 건의해 신속하게 추가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송전선로 경과지역 주민들도 풍력단지 주변 지역 주민들처럼 혜택을 받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한전과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함평군 도민과의 대화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함평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3 함평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전남도

영광군, 2024년 본예산 6,645억원 편성···올해 대비 1.35% 증가

전남 영광군이 6,645억원 규모의 2024년 본예산을 편성해 영광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영광군은 경기둔화 및 자산시장 위축 등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지방교부세가 금년에 479억원, 내년에도 500여 억원 정도 감소가 불가피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도 동반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업무추진비 15% 삭감 등 각종 행정경비, 소모성·낭비성 예산과 집행 부진사업을 과감하게 축소·폐지하는 등 건전 재정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지역현안사업은 중단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4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6,556억원)보다 89억원(1.35%)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69억원(1.17%) 감소한 5,844억원, 특별회계는 158억원(24.55%) 증가한 801억원이다. 일반회계 기준 세입예산은 지방세 460억원, 세외수입 225억원, 지방교부세 2,688억원을 추계하고, 국고보조금 1,815억원, 도비보조금 494억원 등으로 편성했다. "위대한 영광, 군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민선8기 3년차를 맞이한 영광군은 2024년에도 ‘풍요로운 농산어촌’, ‘역동적인 지역경제’, ‘행복가득 으뜸복지’, ‘매력있는 문화관광’, ‘지속가능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풍요로운 농산어촌’ 분야에 기본형 공익직불제 270억원, 조사료 생산 지원 54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51억원,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48억원, 농촌협약을 통한 농산어촌개발사업 48억원,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45억원,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건립 6억원 등을 반영했다. ‘역동적인 지역경제’ 분야에는 묘량농공단지 조성과 공공폐수 연계처리시설 설치사업에 58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32억원, 영광사랑상품권 발행 27억원 등을 편성하고 이모빌리티 투자 선도지구 8억원과 RE100산업단지 조성 타당성 조사 용역비 1억원을 반영해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행복가득 으뜸복지’ 분야에는 기초연금 532억원, 각종 보육지원사업 165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94억원,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49억원, 아이돌봄 지원 26억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29억원, 공설추모공원 조성 19억원, 공립요양원 신축 9억원 등을 반영해 사각지대 없는 두터운 복지 시스템을 구축한다. ‘매력있는 문화관광’ 분야에는 불갑저수지 관광자원화 사업 58억원,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 및 제32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 30억원, 칠산타워주변 관광자원 개발 24억원, 2024 영광 방문의 해 운영 2억원 등을 편성해 방문객 1,000만명 유치로 머물고 즐기는 관광·스포츠 선도도시 도약에 나선다. ‘지속가능 청정도시’ 분야에는 도로 확충 및 관리 121억원, 법성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83억원, 송림 마을하수도 정비 68억원, 덕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62억원, 영광읍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49억원, 남천사거리 주차장 조성 42억원, 식수전용 저수지 확충 43억원, 법성정수장 개량 30억원 등을 반영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건강·청정도시를 조성한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소모성 경비와 낭비적 요인은 과감하게 줄이고,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올해 대비 15% 예산 절감을 추진하여 민생안정과 군민 행복시책, 복지 증진을 위한 예산 편성에 중점을 두었다며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고, 미래 영광 발전을 위한 막중한 책임을 갖고 국·도비 확보 등 부족한 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풍요롭고 잘 사는 행복한 영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ttebo2002@ekn.kr영광군청 영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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