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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이사 후 원래 살던 곳 종량제봉투 그냥 쓴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내년부터 이사 후 원래 살던 곳에서 썼던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새집에서 그대로 쓰거나 가까운 판매점에서 영수증 없어도 쉽게 환불받을 수 있게 된다.정부가 22일 발표한 민생규제 혁신방안에는 내년 상반기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 지침’을 개정해 집 이사 후 종량제 봉투 사용·환급을 쉽게 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현재도 이사한 지역에서 원래 살던 지역 종량제 봉투를 쓸 수 있기는 하다. 다만 전입신고 시 주민센터에서 스티커를 받거나 전입지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사 전 종량제 봉투를 산 가게에서 환불받는 방법도 있지만 가게에서 이를 거부하거나 영수증을 달라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환경부는 이사 후 전입지에서 원래 살던 곳 종량제 봉투를 별도 절차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또 영수증 없이 봉투를 산 곳이 아닌 다른 판매점에서도 봉투를 환불받을 수 있게 했다.이날 민생규제 혁신방안에는 ‘환경표지 인증’ 대상 중 KS인증이나 KC인증이 이뤄지고 환경 개선 효과가 미미한 제품은 그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포함됐다.수도꼭지와 ‘샤워헤드 및 수도꼭지 절수 부속’이 제외 대상이 될 전망이다. 환경표지 사용료도 폐지된다. 현재 제품 매출액 기준으로 환경표지 사용료가 매겨지는데, 다른 인증은 사용료가 없어 폐지 요구가 많았다.현행 환경표지 사용료는 매출액이 10억 미만이면 연간 100만원이다. 사용료 최대액은 매출액 3000억원 이상에 대한 1100만원이다.환경부는 상수원보호구역 등 ‘공상 설립 제한지역’에 건강기능식품 제조업 중 환 제조 공장은 설립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현재 곡물도정업, 곡물제분업, 빵류제조업, 기타 곡물가공품 제조업 공장 등이 설립이 가능한 점을 고려했다.환경부는 화학물질 시험방법을 KS인증 시험방법과 일치시키고 현재 ‘시간당 처분능력 100㎏ 이상 기계적 방식’으로 규정된 의료폐기물 멸균분쇄시설 설치기준도 연구를 거쳐 완화하기로 했다.또 건설폐기물 처리 용역업체가 부당·부정행위를 저지를 경우 ‘부정당제재’를 받는데 제재 기간이 끝나고도 용역 적격심사 시 계속 감점받는 부분도 이중 처벌로 보고 해소하기로 했다. axkjh@ekn.kr쓰레기 종량제 봉투. 연합뉴스

우범국 다녀오면 마약 전수검사…미성년자에 마약 팔면 최고 사형 구형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정부가 동남아시아 등 마약 우범 국가에서 입국하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마약 전수 검사를 시행한다. 돈을 벌 목적으로 미성년자에게 마약류를 공급한 피고인에 대해서는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하는 등 마약 사범에 대한 처벌 기준도 대폭 강화된다. 정부는 22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정부는 우선 동남아시아 나라들을 비롯한 마약 우범 국가에서 입국하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전수 검사를 시행한다.코로나19로 항공편이 줄면서 중단했던 전수 검사를 재개해 해외 마약류 밀반입을 방지하겠다는 취지다.검사 시점도 입국심사 이후에서 이전으로 앞당긴다. 종전에는 입국심사 이후에 검사를 진행했지만 앞으로는 입국자가 항공편에서 내리는 즉시 기내 수하물과 신변 검사를 진행한다.정부는 이를 통해 입국 여행자 대상 검사율을 현재의 2배 이상으로 올리겠다는 계획이다.공항 검색 기능도 강화한다. 3초 만에 전신을 스캔할 수 있는 ‘밀리미터파 신변 검색기’를 내년까지 전국 공항에 설치하고 몸 안이나 옷 속에 숨긴 소량의 마약까지 단속한다.아울러 해외 우범국에서 들어오는 특송 화물이나 국제 우편에 대해서는 집중 검사를 시행한다.정부는 "국내 마약류 압수량이 대부분 해외 밀반입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국경 단계에서 마약류 밀반입 차단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정부는 또 마취제나 수면제 등 의료용으로 쓰이는 마약류 처방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먼저 의사가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할 때 지켜야 하는 처방량이나 횟수 등 처방 기준을 강화한다.의료용 마약류 처방 시에는 환자의 과거 투약 이력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의무화한다. 환자가 여러 병원을 돌며 다량의 마약류를 처방받는 ‘마약 쇼핑’을 방지하겠다는 취지다.의사가 의료 목적 외에 마약을 투약하거나 제공할 경우에는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마약을 오·남용한 병원에 대해서는 징벌적 과징금 부과를 검토하고 의료인 중독 판별 제도를 마련해 마약에 중독된 의사는 면허를 취소한다.마약류 중독 치료를 지원하는 치료 보호기관은 내년까지 30곳으로 늘린다. 중독 재활센터도 현재 서울·부산·대전 등 3곳에서 내년 전국 17곳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중독 치료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해 치료 수가를 개선하고 치료 접근성도 높인다.아울러 대검찰청은 마약류 범죄에 관한 검찰 사건 처리 기준을 전반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마약류를 밀수·매매한 공급사범은 초범이라도 원칙적으로 구속 수사하고 영리 목적으로 마약을 상습 거래한 것으로 확인되면 최대 무기징역을 구형하도록 내부 지침을 내릴 예정이다.특히 영리 목적으로 미성년자에게 마약류를 공급하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한다.또 마약류를 단순 투약하거나 소지한 초범도 원칙적으로 재판에 넘기기로 했다.마약류가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지면서 청소년도 인터넷 등을 통해 마약류를 쉽게 구할 수 있게 됐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마약 사범을 일벌백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정부는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내년 상반기 심의·확정할 예정인 마약류 범죄 양형기준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겠다고 밝혔다.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가중 처벌할 수 있도록 양형 기준을 신설하고 상습 투약자에 대해서는 최고 6년 이상, 대량 소지·유통범에 대해서는 최고 무기징역을 선고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정부 의견이다.아울러 정부는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를 중심으로 전국 17개 시·도의 마약 수사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고 ‘1년 365일 상시 집중단속 체계’로 마약 범죄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극미량의 마약류도 감정할 수 있는 고해상도 초고감도 질량분석기를 도입할 예정이다.정부는 국제 밀수조직, 전 세계 마약류 밀수 사건 등에 대한 정보를 취합해 마약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e-로봇을 활용해 인터넷상의 마약류 불법 거래·광고를 신속히 적발·차단할 계획이다.폐쇄회로TV(CCTV)를 통해 마약 사범의 경로를 추적하거나 마약 범죄정보를 분석해 조직범죄를 예측·추적하는 시스템도 개발한다.가상자산이 마약범죄에 자주 이용되는 만큼 시도경찰청에 마약·사이버수사관 등이 참여하는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팀도 운영한다.마약 범죄로 벌어들인 수익에 대해서는 기소 전 몰수·보전 제도를 적극적으로 집행하기로 했다. axkjh@ekn.kr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라디오스타’ 강남 "엄현경·차서원 커플 비밀연애 목격했다"

가수 강남이 배우 엄현경·차서원 커플의 비밀 연애 장면을 목격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남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두 사람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열애를 예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강남은 엄현경, 차서원과 함께 ‘돌아이(?)지만 괜찮아, 낭만이야’ 특집 편에 출연했다. 그리고 녹화 중에 두 사람의 관계가 특별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대해 강남은 "엄현경과 차서원의 비밀 연애를 목격하고 매니저에게 ‘둘이 사귀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대범한 친구들인데"라며 놀라워했다. 또 강남은 아내인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의 결혼을 자신의 어머니가 반대한 이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상화의 등 근육에서 도깨비 얼굴이 보였다.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2일 밤 10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3 가수 강남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엄현경과 차서원 커플의 비밀 연애를 목격했다고 밝혔다.MBC

유효 기간 5년 만료 온누리상품권도 사용 가능해진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유효 기간(5년)이 만료된 온누리상품권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된다.정부가 22일 국무총리 주재 제31차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민생규제 혁신방안’에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됐다.지금까지는 유효 기간이 다 된 온누리상품권은 사용이 제한돼 소비자와 시장상인 간 마찰이 빈번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안에 행정안내를 통해 유효 기간이 지난 온누리상품권도 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고 전통시장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해양수산부는 강원도 고성과 서해 5도 등 NLL 접경 지역에서 특정 해역으로 출어하는 어선이 대면으로 해경에 신고하는 의무는 폐지할 계획이다. 특정 해역은 국방상 경비 및 안전 조업을 위해 어로 한계선 아래쪽에 설정한 수역이다.현재는 출·입항 시 새벽 4시부터 해경을 찾아 대면으로 신고해야 한다.해수부는 내년 하반기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을 거쳐 위치 발신 장치를 설치한 어선은 비대면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해수부는 이 경우 1700여척의 생계형 어민 애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면 신고는 월북 방지 취지로 50여년 간 운용된 제도이지만, 어민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하고 제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해수부는 또 내년 하반기 수중레저법 개정을 통해 수중레저업 이용요금에 대한 신고 규제를 폐지할 계획이다.수중레저업은 숙박업, 목욕장업, 유원시설업 등과 달리 탑승료와 대여료 등의 이용요금을 사전 신고하게 돼 있어 불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하반기 농지법 개정을 통해 가설건축물 형태의 스마트팜 일시 사용 허가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농업인들의 농업 현대화를 지원하고 농가 수입 확대를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axkjh@ekn.kr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에 활력 (PG). 연합뉴스

정종연 PD 新 예능, ‘혜리→카리나’ 대세 출연진 공개..카리나 예능 첫 도전

정종연 PD의 신작 예능의 출연진이 공개돼 화제다. 22일 넷플릭스는 정종연 PD가 연출하는 새 오리지널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제작을 확정했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일반적인 부서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특수한 사건만을 전담하는 이들은 기묘한 일이 벌어진 현장에서 사건을 추적해간다. 정종연 PD는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통해 좀비, 타임머신, 외계인 등 독특한 소재와 한 편의 서스펜스 드라마 같은 설정의 세계관을 구현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해왔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그의 독보적인 세계관이 집약된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 될 전망이다. ‘미스터리 수사단’ 제작 소식과 함께 출연진 라인업이 공개됐다. ‘미스터리 수사단’의 단원으로 다양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용진, 존박, 이은지, 이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모인다. 막강한 입담과 센스를 보여준 이용진, ‘더 타임 호텔’에서 우승하며 서바이벌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낸 존박, 대세 중의 대세로 자리잡은 이은지, 다양한 예능을 통해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준 이혜리, 드라마 ‘무빙’, ‘7인의 탈출’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김도훈과 예능 첫 도전에 나선 에스파의 카리나까지 모여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새로운 케미를 완성할 예정이다. 예측불가한 방법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6인의 수사단의 모습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미스터리 수사단’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미스터리 수사단 정종연 PD 신작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제작 확정하며 출연진을 공개했다.각 소속사

가수 박지현, 고향 목포서 모교·수산시장 방문 ‘웃음과 감동’

가수 박지현이 고향 목표를 찾아 모교와 과거에 일했던 수산시장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박지현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트랄랄라 브라더스’ 촬영을 위해 목포로 향했다. 가장 먼저 목포의 친구들과 모교인 중학교를 방문했다. 박지현의 모교에는 박지현의 ‘미스터트롯2’ 선(善)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이에 박지현은 "가슴이 벅차다"며 뿌듯해 하면서 인증샷을 찍었다. 이어 박지현은 선생님들을 찾아 뵙기 위해 교무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선생님들은 "지현이는 학교 다닐 때 착하고 성실했다", "중학교 때부터 노래 많이 했다. 그때부터 뽕필(?)이 있어서, 가곡도 트로트처럼 불렀다" 등 박지현의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 박지현의 중학생 시절 사진과 장래희망으로 가수가 적혀 있는 생활기록부가 공개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지현은 가수의 꿈을 품고 상경하기 전에 5년 동안 일했던 목포수산시장을 찾아 ‘이모님’들과 함께 추억에 젖었다. 방송은 22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트랄랄라 브라더스’에서 고향인 목표를 찾았다.TV조선

내년부터 식당서도 비전문 취업비자 외국인노동자 고용 가능해진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내년부터 식당에서도 비전문 취업비자(E-9)로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22일 발표한 ‘민생 규제 혁신방안’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실태조사를 거쳐 외식업계에서 고용허가제로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비자 발급과 입국 등에 걸리는 기간을 고려하면 내년부터는 식당에서도 외국인력을 쓸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004년 도입된 고용허가제는 국내 인력을 구하지 못한 중소기업이 외국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비전문 취업비자(E-9)와 방문동포 비자(H-2)를 발급한다. 이 중에서 농축산업·어업·제조업·건설업·일부 서비스업에 한정된 E-9 발급 범위를 확대한다는 것이다. H-2로 입국한 재외동포는 지금도 식당에서 일할 수 있다. 이는 노동시간이 길거나 노동강도가 높은 업종의 구인난이 계속되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로 여겨진다. 외국인력을 활용하려는 사업장에 요구되는 ‘내국인 구인노력 기간’은 14일에서 7일로 줄고 사업장에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외국인력 도입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27일 열리는 외국인력정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 유료직업소개소에 대한 ‘10㎡ 이상’ 시설면적 기준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면제한다. 내년 하반기부터 사회적기업의 사업보고서 제출 의무는 ‘매년 2회(4월·10월)’에서 ‘매년 1회(4월)’로 줄이기로 했다. axkjh@ekn.kr단체버스 타는 외국인근로자들 단체버스 타는 외국인근로자들. 연합뉴스

씨큐인 회원, 일반경비원신임교육 10만원 수강료로 장학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주식회사 씨큐인은 최근 경찰복지특성화 서강전문학교와 경비원, 경호원 및 보안요원의 교육과 채용을 위한 원스톱서비스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도 참여했다. 씨큐인 관계자는 "회원가입 후 서강전문학교와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에서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이수하는 교육생은 장학지원에 따라 10만원의 수강료로 민간경비신임교육을 이수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비교육생들에 대한 장학 지원을 확대하고 경비교육 실납부액을 최저로 책정해 동시에 실질적인 취업지원과 다양한 경비업체들의 실시간 취업정보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전했다. 서강직업전문학교에서 경비원신임교육이수증을 취득한 후 씨큐인에서 자신에 맞는 구직 자리를 파악하고 교육받은 후 취업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씨큐인의 최고운영책임자 장주상 COO는 "다양한 경비업체들이 우수 경비원교육이수생을 추천해 달라는 요청이 매주 있었는데 이를 씨큐인을 통해 경비업체와 경비원교육이수생들이 직접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론칭했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지도교수들이 직접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병화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민간경비발전을 위해 다양한 장학지원부터 수강료 경감과 취업처 직접 연결을 위한 씨큐인과의 협약은 경비원이수증을 확보하고 일반 직업소개소를 찾는 교육생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취업 연계를 제공해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씨큐인의 회원가입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후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수강 시 정식 회원가입을 확인한 교육생 전원은 파격적 수강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시에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경비업체들의 채용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실제 인천 부평 출신의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이수증 취득자에게 해당 지역의 경비업체들의 구인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씨큐인을 통한 취업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씨큐인플랫폼에서는 우체국, 주요시설은 물론 은행 등 금융기관 경비 및 특수경비요원을 채용하고자 하는 정보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주요 인사 요인 경호부터 아파트, 빌딩 경비원을 구인하는 정보 등 다양한 분야의 경비원, 보안요원을 모집하는 정보도 제공한다. 장 COO는 "경비원신임교육이수증을 취득한 연령과 경력을 보유한 다양한 지역의 회원들이 있기에 중견 경비업체들부터 요원 경호, 현금 수송 경비 등 경호경비인력을 원하는 많은 경비업체와 경호. 보안업체들이 씨큐인에 기업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55

엔하이픈, 케이스포돔서 앙코르 콘서트 개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엔하이픈은 22일 엔하이픈 월드 투어 ‘페이트 플러스’ 인 서울 (ENHYPEN WORLD TOUR ‘FATE PLUS’ IN SEOUL, 이하 ‘페이트 플러스’) 개최 소식을 전했다. ‘페이트 플러스’는 서울, 일본, 미국, 아시아 12개 도시에서 18회 공연을 개최하며 전세계 팬들과 호흡한 엔하이픈 월드 투어 ‘페이트’(ENHYPEN WORLD TOUR ‘FATE’,이하 ‘페이트’)의 앙코르 콘서트다. 이번 ‘페이트 플러스’는 내년 2월 24일, 2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 돔(KSPO DOME, 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또한 2회 공연 모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해 부득이하게 공연장을 찾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것으로 보인다. 엔하이픈은 두 번째 월드투어인 ‘페이트’를 통해 공연 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일본 돔 투어(도쿄돔, 교세라돔 오사카)를 통해 케이팝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에 도쿄돔에 입성했다. 또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타디움(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 공연장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엔하이픈 페이트 플러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내년 2월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빌리프랩

세종사이버대, ‘상상해봐! AI와 함께하는 나의 미래이야기’ 시상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지난 16일, 본교 주몽관에서 ‘상상해봐! AI와 함께하는 나의 미래이야기’ AI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AI공모전은 ‘세종사이버대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나의 성공 스토리’(지정공모)와 ‘AI와 함께하는 일상 및 편리한 생활’(자유공모) 두 가지 주제로 AI를 활용한 영상물을 제작 발표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공모전은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달간 진행됐으며, 총 98편의 작품이 제출되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별히 이번 AI공모전은 세종사이버대 IT학부에서 제작한 ‘AI도구 활용방법 소개 영상’을 참여자들에게 제공하여, AI를 활용한 영상물을 누구나 손쉽게 제작하는 기획을 하였다는 점에서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시상식은 수상자 시상, 최우수 작품 시청, 수상 소감 발표, 비교과통합지원센터장 조규필 교수의 축사와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출품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우수상(1점) △우수상(3점) △장려상(10점) 총 1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작에는 상장 및 상금 100만 원이, 우수상 수상작에는 상장 및 상금 50만 원이 수여됐으며, 장려상 수상작에도 각각 상장과 상금 20만원이 주어졌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소프트웨어공학과에 재학 중인 오성근 학생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세종사이버대 입학을 결심한 순간부터, 졸업 후 ADHD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공 분야의 커리어를 인정받으며 발전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진솔하게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우수상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박찬혁 학생 외 2명, 장려상은 정보보호학과 안용주 학생 외 9명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소프트웨어공학과 오성근 학생은 "전공과목에서 학습한 AI도구 활용 지식이 공모전 작품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소프트웨어학과 김종배 교수님이 강의하시는 ‘대화형 AI모델 핸들링’ 과목을 통해 AI모델에 대한 새로운 기능, 창의성, 기술적 역량을 발휘하는데 도움이 됐으며, 지도에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비교과통합센터지원장 조규필 교수는 "AI시대가 성큼 다가왔고, 인공지능을 모르면 도태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세종사이버대에서도 올해 AI교육센터를 오픈해 다양한 AI활용 콘텐츠 영상물을 개발하여 강의를 제공하는 중"이라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I 활용분야에 관심있는 사람은 오는 12월 1일부터 진행되는 2024학년도 세종사이버대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 세부사항을 학교 홈페이지, 유튜브, 세종메타캠퍼스, 네이버 등의 검색포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세종사이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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