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23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최우수 성과 1건을 포함해 우수성과 7건을 선정 리스트에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범부처적으로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선정하는 제도로서,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했다. 23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올해 100선에 선정된 7건은 ▲기계·소재 분야의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배완기 교수 1건 ▲생명해양 분야의 의학과 김석형 교수,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이동엽 교수 등 2건 ▲정보·전자 분야의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전재욱 교수 1건 ▲융합 분야에서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김태일 교수.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장연 교수 등 2건 ▲순수기초·인프라 분야에서 이세훈 의학과 교수 1건 등이다. 특히, 이세훈 교수는 순수기초·인프라 분야에서 최우수 연구성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분야별 우수성과 선정 내용은 기계·소재 분야 배완기 교수의 경우, 리간드 양자점을 이용한 초고해상도 대면적 패턴화 기술 개발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에 상용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반 기술을 개발했다. 생명해양 분야의 김석형 교수는 유전자가위를 탑재한 유전자 변형 마우스 기반의 획기적인 in vivo CAF 표적 검증 플랫폼을 세계 최초로 확립하여 국내외 바이오산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동일 분야의 이동엽 교수는 다양한 단백질 발현 디자인 파라미터를 통합적으로 고려하여 여러 조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는 합성 유전자 기술 개발을 통해 다국적생명공학 및 바이오제약기업과 기술이전을 달성하는 등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정보·전자 분야의 전재욱 교수는 실제 자율주행차량에 활용하기 위한 높은 정확도와 실시간 처리가 동반된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한 딥 러닝 기반 영상 화질 개선 모듈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어 과학기술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융합 분야의 김태일 교수는 움직임에 의한 노이즈를 차단할 수 있는 선택적 노이즈 흡수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바이오 전자소자에 적용하여 신호 필터 없이 뇌파생체신호를 확보할 수 있음을 규명한 것으로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관련 논문이 게재됐다. 같은 융합 분야의 박장연 교수도 다양한 인지과정에서 뇌신경망의 작동 원리를 분석하여 위계적이고 역동적인 뇌 신경말 모델을 구현하였다. 이를 통해 퇴행성 뇌질환에서의 인지 손상 등에 보다 정량적이고 객관적인 진단과 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순수기초·인프라 분야에서 최우수 성과로 선정된 이세훈 교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폐암 환자 ‘이미지-유전체-임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마커를 이용하여 면역항암제의 반응성을 판별·분석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성균관대 자료=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전경. 성균관대학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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