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양평군 어울림공동체 한마당 성료…함께하는 마을↑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양평어울림센터에서 ‘2023 어울림공동체 한마당’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한마당축제는 ‘함께하는 마을, 하나되는 축제’를 부제로 내걸고 올해 활동 성과와 내년 계획을 공유하는 군민축제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75개 공동체가 참여해 ‘공동체 활동 전시회’, ‘참여공동체 동아리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21일과 22일 양일간 열린 ‘발표평가 콘테스트’에 28개 공동체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23일 행사 마지막 날은 전진선 양평군수와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많은 공동체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양평군은 내년에도 예비-진입-발전-자립 등 4단계에 걸쳐 공동체 주민 화합과 관계 형성을 위한 포괄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평어울림센터는 마을과 행정을 잇는 중간지원조직으로써 선주민과 후주민 모두가 사이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올해 양평 곳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축제를 열어준 공동체 주민께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모든 어울림공동체가 즐거운 활동을 통해 계속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수.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21일 ‘2023 어울림공동체 한마당’ 개최 양평군 21일 ‘2023 어울림공동체 한마당’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시대, KTX·GTX-C 통해 이끌어낼 것"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오산시가 26일 수원발KTX 오산역 정차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4일 오후 크리스마스 마켓 개막식에 이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KTX 오산역 정차 범시민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시에 따르면 퍼포먼스는 KTX 오산역 정차 서명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손 피켓에 담긴 큐알(QR) 코드로 접속해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도 본인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직접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참여 방법은 큐알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오산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시민참여→설문조사→KTX 오산역 정차 서명운동에 접속해 참여하면 된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KTX 오산역 정차와 GTX(수도권광역급행전철)-C노선 오산 연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그리고 지난 6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각각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KTX 오산역 정차와 GTX-C노선 오산 연장을 건의했다. 지난 9월에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한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지역 현안 관련 간담회에서 KTX 오산 정차와 GTX-C노선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쳐왔다. 이 시장은 이날 "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따라 인구 50만 시대로 한 발짝 더 가까워지면서 수요가 충분해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여기에 시민 여러분의 염원까지 더해지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범시민 서명운동 결과까지 추가로 포함시켜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에 적극 건의해 KTX 오산역 정차를 꼭 현실화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대통령 공약사업인 GTX-C노선 오산 연장과 함께 KTX 오산역 정차를 함께 이뤄 수도권 남부 교통요충지로의 명성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자신의 의지를 피력했다. sih31@ekn.krclip20231126213609 사진제공=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 "크리스마스 마켓, 오산의 특화된 축제돼야"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26일 "오산역 주변 구도심 상점가 활성화와 오산형 겨울축제의 자리매김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제1회 오산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축하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어제밤 막을 올린 제1회 오산 크리스마스 마켓에는 크리스마스 테마 상품과 먹거리, 공연 등 즐길거리가 총망라돼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오산역광장 프리마켓은 매주 토·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오산역광장 및 아름다로 먹거리 부스는 매주 금·토·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지역상인들과 관람객 모두를 위해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채워지고 다채로운 공연들과 크리스마스 트리, 빛의예술 루체비스타에, 포토존이 매일 오산역 일대를 환하게 밝힌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제1회 오산 크리스마스 마켓은 다음달 24일까지 여러분들과 함께하는데요"라면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소중한 추억도 만들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다. 오산시민 여러분 미리크리스마스.^^"라고 인사했다. 한편 지난 24일 오후 6시, 크리스마스 대형 트리와 루체비스타에 점등을 시작으로 ‘제1회 오산시 크리스마스 마켓’이 막이 올랐다. ‘너는 나의 선물’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은 점등식, 개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 시장을 비롯해 정계·관계·종교계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늘소리 협동조합의 캐럴 합창 직후 참석자들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크리스마스 대형 트리와 루체비스타가 점등됐고 곧이어 축하 불꽃놀이까지 더해져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이어진 개막식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의 성공과 원동 상점가의 활성화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이 시장은 축하 인사에서 "오산에 (겨울철) 랜드마크형 축제가 없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이 오산을 상징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오산 크리스마스 마켓을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내달 24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산역 광장과 아름다로(舊 문화의 거리) 원동 상점가 일원에서 열리는 오산시 크리스마스 마켓에는 △유럽형 크리스마스 마켓 부스 △체험형 프리마켓 부스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된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은 원동 상점가 등 상권을 활성화하는 형태로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민선 8기 오산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야간 행사다. sih31@ekn.krclip20231126213320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4일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1126213355 크리스마스 마켓, 개막식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1126220219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4일 크리스마켓 마켓 행사에 참석,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1126220356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장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신상진 성남시장, "성탄불빛이 새해 희망불빛 되길 기원"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5일 오후 7시 야탑역 미관광장에서 열린 ‘2023년 성남시 트리 점등식’에 참석했다. 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 신 시장은 3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성탄 트리에 불을 밝혔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환하게 빛나는 성탄 트리의 불빛이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희망을 밝히는 등불이 되길 기원한다"며 "시민 여러분께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희망성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6204252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25일 ‘성남시 트리 점등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1126204351 신상진 성남시징이 지난 25일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뷰티페스타, 대한민국 뷰티산업 선도하길"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수원시가 뷰티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수원뷰티페스타 2023’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열린 ‘수원뷰티페스타 2023’은 기초지자체가 개최한 첫 뷰티박람회로 83개 뷰티·헬스케어 기업이 참여해 152개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알렸고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등 14개 기관·단체도 함께했다. 수원뷰티페스타 2023은 뷰티기업관 2곳과 첨단뷰티관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화장품과 피부·보디·헤어·네일 등 제품군 뷰티기업관, 원료·뷰티테크·컨설팅 관련 업체들이 첨단뷰티관에서 관람객을 맞았다. ‘중국판 틱톡’으로 알려진 ‘더우인’에서 수원뷰티페스타 2023 라이브 판매 쇼를 진행했고 90만 팔로워를 보유한 ‘국려환구여행(중국 세계여행자)’의 크루인 진칭이 전시장 내에서 라이브투어를 중계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틀 동안 박람회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 4500여 명이 찾았고 온라인 실시간 방송은 국내외에서 20만여 명이 지켜봤으며 중국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15만여 명이 접속했다. 지난 24일 열린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기업, 기관, 단체 덕분에 기초지자체에서 처음으로 뷰티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수원에서 시작한 뷰티박람회가 대한민국 뷰티산업을 선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6204006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126204041 사진제공=수원시

정선군,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원 운영

[정선=에너지경제신문] 강원 정선군은 24일 정선군노인요양원 치매전담실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승준 정선군수, 전영기 정선군의장, 배왕섭 정선군부의장, 조규만 천주교원주교구 주교, 곽효인 원주카톨릭사회복지회 이사장 및 관계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축사 및 격려사, 현판 제막식, 시설관람 등 순으로 진행했다. 군은 정선읍 신월리 일원에 사업비 75억원을 투자해 지하 1층, 지상2층 규모로 정선군노인요양원 치매전담실을 건립하고 총 18개실에 54명의 치매어르신이 생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했다,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면회실, 요양보호사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시설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원주카톨릭사회복시회와 2028년까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종사자들이 치매어르신들의 인지능력 개선, 체력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던 물건을 시설로 옮겨와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고 기억력 회복 요법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정선지역 최초로 치매 전담형 시설을 갖춘 요양원의 본격적 운영으로 치매 어르신의 체계적 관리와 가족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하할 수 있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최승준 군수는 " 사회적 문제로 확대된 고령화 시대 치매어르신의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선군에서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을 건립해 운영을 시작한다"며 "정선군노인요양병원은 입소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장하고 가족들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시설 운영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정선군노인요양원 치매전담실 개소식 정선군노인요양원 치매전담실이 24일 개원식을 개최했다.[사진=정선군]

이재준 수원시장, "1인 가구가 안전·편리하게 살 수 있는 도시 조성에 최선"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인 가구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가 지난 25일 시청 새빛민원실에서 연 1인 가구 정책 쇼케이스 ‘혼자여도 괜찮아’에 함께한 이 시장은 "1인 가구가 만나서 소통할 수 있는 공공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며 "1인 가구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1인 가구에 시 1인 가구 정책을 알린 이날 행사는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1인 가구 지원사업 소개, 이 시장과 1인 가구 시민들이 함께한 토크쇼, 1인 가구 지원 시민참여단 명칭 투표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쇼케이스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토크쇼에서는 1인 가구 시민들이 원하는 지원 정책을 이야기했다. 한 청년은 "1인 가구 청년 역량강화지원사업 ‘새빛 솔로(Solo) 자문’에 참여했는데 여러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수원시의 1인 가구 지원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청년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청년은 "1인 가구에 가장 필요한 건 사람"이라며 "1인 가구 청년들이 모일 수 있는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 어르신은 "소형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관리비가 적게 나와서 좋다"며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해 아파트를 지을 때 소형 평형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1인 가구 시민과 수원시 1인 가구 사업 참여자, 수원시의회 의원, 수원시와 함께 ‘새빛 솔로(Solo) 자문’을 진행한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의 김외순 회장 등 1인 가구 지원사업 단체 대표, 관계 기관 등이 참여했다. 1인 가구 지원 시민참여단 명칭은 투표를 거쳐 ‘쏘옥(SSOCC) 패밀리’로 선정했으며 쏘옥은 ‘Suwon Safe(안심) One Convenience(편의) Connect(연결)’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다. 지난 3월 ‘1인가구지원팀’을 신설한 시는 1인 가구 유관기관 간담회, 1인 가구 정책 설문조사, 1인 가구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1인 가구 지원 사업·정책을 만들어 가고 있다. ‘연결’, ‘안심’, ‘편의’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온라인 맞춤형 플랫폼 개설 △1인 가구 마을 네트워크 확대 △생활 안심망 제공 △주거 안심 확대 △돌봄체계 확대 △1인 가구 생활 프로그램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인구총조사 자료(2022년 11월 1일 기준)을 보면 시 1인 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의 34.4%에 이른다. sih31@ekn.krclip20231126203736 이재준 수원시장이 토크쇼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126203805 토크쇼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화성시 ‘상상이 현실 되는 백만화성축제’ 개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지난 25일 동탄호수공원에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백만화성축제, 100만 화성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동탄호수공원에 6만여명의 시민이 모여 100만 화성을 축하하고 즐기며 희망의 역사를 썼다. 이날 오후 4시 가수 이은미와 이찬원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축제는 ‘화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기념영상으로 이어지며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날 비전선포식에서 "20만의 작은 도시였던 화성이 100만 대도시가 되기까지 시민들의 땀과 눈물, 뜨거운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화성시가 한 단계 도약해서 누구나 살고 싶은 최고의 도시 화성, 시민들이 화성에 살고 있음을 자랑스러워하는 화성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정 시장은 이어 ‘더 살기 좋고, 더 일하기 좋으며, 더 즐거운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 하고 부러워하는 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선포했다. 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축사와 여러 유명인사의 축하영상을 통해 시의 발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하공연에서는 드론쇼, 가수 라포엠·에일리·윤도현밴드가 무대에 열기를 더했으며 동탄호수공원의 명물 루나쇼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축제에 참가한 한 시민은 "화성시가 100만을 넘어 더욱 발전할 것을 믿고 있다"며, "오늘 축제를 계기로 화성시민 모두가 하나 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도시가 됐으면 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sih31@ekn.krclip20231126210500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25일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린 ‘상상이 현실이 되는 백만화성축제, 100만 화성 미래비전 선포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clip20231126210746 사진제공=화성시

양평군 ‘청년, Cheer Up 토크콘서트’ 12월 출발!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이 2023년 우수청년공간으로 선정되자 양평군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명사초청 강연회 ‘청년, Cheer Up 토크 콘서트’를 12월4일 7일, 14일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우수청년공간 선정은 은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청년공간 운영에 대한 평가와 선정을 통해 운영비를 지원한다. 작년 양평청년공간 오름이 최우수청년공간 선정에 이어 올해는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이 우수청년공간으로 선정돼 양평군은 2년 연속 우수청년공간으로 선정됐다. 이번 청년 토크콘서트는 양평군 청년공간 및 청년정책 홍보를 위해 기획됐으며, 12월4일 공학박사이자 SF소설가인 곽재식 작가를 시작으로 7일은 사막 마라톤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무인도섬테마연구소 윤승철 대표, 14일은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인 박준영 변호사가 희망과 도전을 주제로 릴레이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청년, Cheer Up 토크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사항은 양평군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일자리경제과 청년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훈구 일자리경제과장은 26일 "군민이 다양한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들으며 힐링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 청년공간을 더 많은 청년이 알게 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청년 Cheer Up 토크콘서트' 포스터 양평군 ‘청년 Cheer Up 토크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환경부장관상 수상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23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3년 제23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양평, 두물머리 물래길 육화된 습지 회복을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22년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과 관련해 양평군은 양서면 용담리 346번지 일원에 7470㎡ 면적의 습지-휴게-생태학습공간을 조성했으며, 이곳은 현재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생태휴식공간이자 다양한 생물종 서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자연환경대상은 생물 서식처, 도시 및 인공지반, 공원 및 녹지, 훼손지 등을 생태적으로 우수하게 보전 복원한 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사)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공모전이다. 양평군은 올해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2년도 사업지와 연계한 용담리 478일원에 총 4억6000만원을 투입해 1만3130㎡규모의 수변녹지를 복원-개방했으며 "기존에 복원된 인접 지역과 연계한 수변생태축을 구축하고, 물래길과 연결을 통한 탐방로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을 받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한 대응이 주요 이슈로 부각되면서 탄소중립 및 생태계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자연환경 보전 및 환경개선을 통한 ‘매력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제23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양평군 제23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양평군

배너